지금으로부터 3년전…….결혼할사람이랑 전 옥탑방에서 살림을 차리게되었습니다.. 집(?)을 마련하고 몇일있다 남친에게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이게 저의 불행의 씨앗이죠ㅠㅠ) 그의 형이였습니다… 일하던 곳을 그만두어 지낼곳이 없어 당분간 같이 지내도 되냐는 전화였습니다.. 남친은 저에게 어떻게 했음 좋겠나고 물어봤고 전 고민하다 한두달만 지낸다고하고 당장지낼곳도 없는 사람을 매정하게 거절하기 미안해 승락했습니다..... 그렇게 이상한 동거생활이 시작되었고 몇달후 저희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빌라...) 이사로 그전보다 넓어진 집에 안방은 저희가 쓰고 작은방에 컴터를 두고 (3명모두 같은 게임을 합니다,...)같이 쓰라고 줬는데... 이 형 이라는 사람 한달이 지나도 두달 아니 1년 2년이 지나도 일할 생각은 안하고 하루왠종일 게임만합니다..ㅡ.,ㅡ;;; 저랑 남친이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 마시고 자고 .....남친이 핸폰비까지 내주고..........그렇다고 청소를 하면 말도 안합니다.. 겨울에 제가 청소를 하느라 환기시킨다고 창문을 활짝 열어뒀더니 춥디고 자기방 문을 쾅! 하고 닫더군요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고... 심지어 영화를 보러가도 항상 셋이 다닙니다....... 어쪄다 저랑 남친만 영화를 보게되면 둘이서만 봤다고 삐지기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영화를 보러가서 돈을 내느냐.. 어림 반푼어치도없구요...항상 저랑 남친이 계산합니다... 근 2년은 그게 너무 아까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남친이랑 저랑 형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웠구요..우리 둘이 서로 아껴줄 시간도 모자른데 남때문에 싸운다는게 정말 싫더군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점점 무뎌지고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기를 3년입니다..... 저희는 그사이에 전보다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작년에 하려던 식을 올해로 미뤄 올해는 꼭 해야하겠고 이 형이라는 사람은 내보내야겠고 고민을 하다 저희집 사정을 잘 아는 지인을 통해 사무실을 차려 관리자로 내보내야겟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하게되었고 지인과 제가 반반씩 투자를 해 사무실과 집기등을 마련하기로했는데 제가 준비할 금액에 차질이 생겨 할수 없이 저희집 안방을 우선 사무실로 만들기로했습니다... 지금은 저랑 형이랑 둘이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일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한심합니다... 일도 대충대충 공적인 물건을 사적으로 빼돌리고....하라는 일은 안하고 이게임 저게임 찌그리고.... 이런 문제들때문에.저랑 몇번 얘기를 했습니다.. 이분 소심하셔서 이런말 할때마다 삐지시죠.....삐져서 알겠다고 말하지만 그때뿐입니다......... 정말 미치고 환장하는 노릇이죠.........지금은 불경기라 처음 시작했을 때랑은 수입이 많이 차이가 있어 전기세내고 빌린돈 값고 하다보면 남는 돈도 얼마없는데, 자기도 뻔히 알면서 월급 언제주냐고 묻습니다...지가 울집에서 무전취식한돈이 얼만데..... 저희 부모님, 신혼집에 컴터 수도없이 있고 사무실같은 분위기 싫다고 사무실 내서 집은 신혼집으로 꾸미라고 하십니다...(사무실 임대할돈도 빌려주신다네요...) 그래서 지인분이 자신의 집 지하가 비었다고 그쪽으로 사무실 확장겸 옮겨서 해보자고 합니다.. 하지만 이형 지하는 코에 알레르기가 있어 죽어도 싫답니다...환장하겠습니다..... 그래서 전 저 혼자 할까 아님 형 혼자 하라고 내보낼까 생각중입니다...저희 엄마는 불쌍하다고 대리고 살라고 하십니다.. 전 3년동안 보아온 결과 이분 제가 나가라하지안는한 너무 태평해서 나갈 생각이 없는 분 같내요... 전 죽어도 결혼 해서까지 같이 살고싶진 않습니다... 어떻게 이 형 기분 안상하고 내보낼 방법이 없을까요?.... 톡플러님들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간절합니다..ㅠㅠ
울집에 사는 왕 빈대!!
곧 결혼을 앞두고있는 27살 처자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생겨서 눈팅만 하던제가 용기내어
글을 쓰고있네요…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악플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ㅠㅠ
지금으로부터 3년전…….결혼할사람이랑 전 옥탑방에서 살림을 차리게되었습니다..
집(?)을 마련하고 몇일있다 남친에게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이게 저의 불행의 씨앗이죠ㅠㅠ)
그의 형이였습니다… 일하던 곳을 그만두어 지낼곳이 없어 당분간 같이 지내도 되냐는 전화였습니다..
남친은 저에게 어떻게 했음 좋겠나고 물어봤고 전 고민하다 한두달만 지낸다고하고 당장지낼곳도 없는 사람을 매정하게 거절하기 미안해 승락했습니다.....
그렇게 이상한 동거생활이 시작되었고 몇달후 저희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빌라...) 이사로 그전보다 넓어진 집에 안방은 저희가 쓰고 작은방에 컴터를 두고
(3명모두 같은 게임을 합니다,...)같이 쓰라고 줬는데...
이 형 이라는 사람 한달이 지나도 두달 아니 1년 2년이 지나도 일할 생각은 안하고 하루왠종일 게임만합니다..ㅡ.,ㅡ;;;
저랑 남친이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 마시고 자고 .....남친이 핸폰비까지 내주고..........그렇다고 청소를 하면 말도 안합니다..
겨울에 제가 청소를 하느라 환기시킨다고 창문을 활짝 열어뒀더니 춥디고 자기방 문을 쾅! 하고 닫더군요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고... 심지어 영화를 보러가도 항상 셋이 다닙니다.......
어쪄다 저랑 남친만 영화를 보게되면 둘이서만 봤다고 삐지기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영화를 보러가서 돈을 내느냐.. 어림 반푼어치도없구요...항상 저랑 남친이 계산합니다...
근 2년은 그게 너무 아까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남친이랑 저랑 형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웠구요..우리 둘이 서로 아껴줄 시간도 모자른데 남때문에 싸운다는게 정말 싫더군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점점 무뎌지고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기를 3년입니다.....
저희는 그사이에 전보다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작년에 하려던 식을 올해로 미뤄 올해는 꼭 해야하겠고 이 형이라는 사람은 내보내야겠고 고민을 하다 저희집 사정을 잘 아는 지인을 통해 사무실을 차려 관리자로 내보내야겟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하게되었고 지인과 제가 반반씩 투자를 해 사무실과 집기등을 마련하기로했는데 제가 준비할 금액에 차질이 생겨 할수 없이 저희집 안방을 우선 사무실로 만들기로했습니다...
지금은 저랑 형이랑 둘이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일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한심합니다...
일도 대충대충 공적인 물건을 사적으로 빼돌리고....하라는 일은 안하고 이게임 저게임 찌그리고.... 이런 문제들때문에.저랑 몇번 얘기를 했습니다..
이분 소심하셔서 이런말 할때마다 삐지시죠.....삐져서 알겠다고 말하지만 그때뿐입니다.........
정말 미치고 환장하는 노릇이죠.........지금은 불경기라 처음 시작했을 때랑은 수입이 많이 차이가 있어 전기세내고 빌린돈 값고 하다보면 남는 돈도 얼마없는데,
자기도 뻔히 알면서 월급 언제주냐고 묻습니다...지가 울집에서 무전취식한돈이 얼만데.....
저희 부모님, 신혼집에 컴터 수도없이 있고 사무실같은 분위기 싫다고 사무실 내서 집은 신혼집으로 꾸미라고 하십니다...(사무실 임대할돈도 빌려주신다네요...)
그래서 지인분이 자신의 집 지하가 비었다고 그쪽으로 사무실 확장겸 옮겨서 해보자고 합니다.. 하지만 이형 지하는 코에 알레르기가 있어 죽어도 싫답니다...환장하겠습니다.....
그래서 전 저 혼자 할까 아님 형 혼자 하라고 내보낼까 생각중입니다...저희 엄마는 불쌍하다고 대리고 살라고 하십니다..
전 3년동안 보아온 결과 이분 제가 나가라하지안는한 너무 태평해서 나갈 생각이 없는 분 같내요...
전 죽어도 결혼 해서까지 같이 살고싶진 않습니다...
어떻게 이 형 기분 안상하고 내보낼 방법이 없을까요?....
톡플러님들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간절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