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통영간 이야기~

통영간흔남2011.08.01
조회26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5세 흔남중에 흔남입니다.

조금 지났지만, 저도 혼자여행한 이야기 좀 끄적여 볼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음음음~~~!!

 

 

솔직히 혼자 여행한다는건 쉬운게 아님,, 나님은 더더욱,ㅜ 혼자 밥은 어떻게 먹지, 혼자 구경어떻게하지,ㅜㅜ 등등,,걱정은 많았지만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자 떠나기로함!! (주위에선 진짜 혼자가냐고 못믿음;;)

 

나는 통영을 가기로함!!,, 사실 통영은 1박2일에서도 나왔지만, 그전에도 가본경험이 있어서 ㅡ.ㅡ;;

쌩판모르는데는 갈 엄두가 안나서, 그래도 가봤던 곳을 혼자 떠나기로함,, 이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않은가?..(혼자 칭찬중)

 

통영으로 출발해서, 터미널에 도착하니, 관광안내소가 있었음, 안내지도 하나 받아들고, 다시 버스를 타고, 제일 먼저 가기로 정한 중앙시장으로 출발했음~

하~~~촌은 촌이였음,,ㅋㅋ촌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박2일나오기전엔 할머니,할아버지에 관광지였는데, 그 후에 와보니, 젊은이들도 엄청 많아졌음~ 공중파에 힘이란...세삼 느꼈음,,하하~

중앙시장에 도착했음~ㅋㅋ 그런데, 어릴때 타고싶어서 안달났던, 말이있는ㄱㅔ 아님??,, 그것도 어린애가 신나게 타고있었음.. 그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통영와서 먹어야될께 충무김밥도 있지만, 오미사꿀빵도 꼭! 먹어야됨, 그래서 난 당장 샀음..

밑엔 인증샷!, 꿀은 무슨  물엿이빠이 처발린 팥들은 빵임,, 아주그냥 이빨이 쩌억~쩌억~

 

 

그리고 중앙시장을 지나서 조금만 나가면 어머~ 저건먼가염~~ 이순신 장군이 타던, 거북선이!?!?!??

바다에 떠있는거임~ 와~ 공짜로 구경도 가능하고, 안에들어가면 포졸 옷도 입어볼수있음,, 배 실제로 떠다닐수도 있다고함~ 사람들 없다고 보고 "나를 따르라!!~~"하다, 어린애가 날 보고 이러는거 아님,우씨

부끄 ................슬픔 하하~ 당장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여기서 머지 않은 곳, 걸어가도됨~ 동피랑마을! 벽화마을이라고 있음!! 긴말 않고 사진 투척!!

 

 

 

 

 

하~~ 너무 좋았음.. 혼자와서 이러고 있다는게,, 안타까울 뿐이었음,ㅜㅜ 다음엔 꼭 커플이되어 올것임,ㅜㅜㅜㅜ

혼자가도 그리 큰도시는 아니라서, 버스를 타도, 얼마걸리지 않고, 금방금방 이곳저곳을 다 가볼수가 있어서 좋았음,

유람선 터미널로가서, 제일 끝에섬? 이라고하는 소매물도 패키지를 끊었음~ 이게 무엇이냐~ 3시간동안 유람선을 타며, 소매물도까지 가는데, 1시간은 제승당에 내려 구경하고, 나머지 2시간은 왕복시간임,,ㄷㄷ

 

 

 

 

 아~~ 사진으로만 저 푸른바다 봐도~ 속이 뻥!!(꿍시더빵야~~)하고 뚫리지 않음?? 너무 좋음..진짜!!

바닷바람 맞으면서,, 저 푸른바다 물결을 본다면~ 진짜,, 묵은 스트레스 날라갈거임~~좋았음ㅋㅋㅋㅋ

 

 

 

 

위~ 사진은, 매물도 섬에있는 집들과, 펜션임~ 섬에 펜션잡고 하루지내는것도 재밌을꺼 같았음..ㅋㅋ

 

 

위 사진은 해저터널임,, 일제강점기때, 일본놈들이, 우리에게 바다속 터널을 짓게했다나 머라나~ 맞나요? 난 어째 바다밑에 터널을 뚫었을까~ 바다는 누가 갈라놨지? (모세???) 신기해하며 갔는데.....

파안    방긋                    냉랭                         당황당황당황 그냥 지하 터널이자나!!

여긴 꼭! 가고싶은 님들만 가셈~~^^

 

간단하게 쓴다는게~ 너무 길게 쓴건지 아닌지 모르겠음,ㅜㅜ

처음써보는거라 부족한게 많지만,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꾸벅(--)(__)

하지만 아직도 소개할께 많지만,,,지만,, 이만 쓰겠음.. 진짜 진심! 가고싶은데 잘 모르겠으면, 쪽지주시면 답변드리겠음^^

 

 

와~~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읽었네?? 하면 추천!!짱

 

재미없어도 ?? 추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