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꼭 좀 봐주세요 그사람과 헤어진지 벌써 일년이 됐습니다. 연애 도중에 여러가지 문제로 다투기도 많이 했었고 좋게 헤어진건 아니지만 서로간에 확실하게 정리를 하고 끝낸 사이였습니다. 한번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나와서 가게 앞에서 마주쳤는데 왜 남자들이랑 있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이미 헤어졌는데.. 무시하고 가려는데도 계속 붙잡고 화를 내고 듣다보니 저도 어이가 없어서 싸웠죠 그러다가 제가 지갑을 떨어뜨렸어요 근데 워낙 정신없이 얘기중이였고 친구들이 옆에 있어서 챙겨달라는 말만 던져놓고 얘기를 하다가 시간도 너무 늦고 얘기가 끝이 안보여서 그냥 상대하지 말아야지 하고 집으로 와버렸어요 다음날 일어났는데 지갑이 안보이길래 친구들한테 전화를 했죠 근데 친구들도 지갑을 못봤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잃어버렸구나 하고 신용카드를 먼저 정지시키려고 카드사에 전화를 했어요 카드 정지를 시키려고 전화 하면 마지막 사용내역 알려주자나요? 전 분명 그 전날 친구 차 타고 집에 왔는데 새벽에 택시에서 사용됐다는거예요 나참 지금생각해도 어이가없어서.. 카드사에서 그 택시회사 번호 물어보고 그택시회사에 얘기해서 그택시기사분과 통화를 했는데 내려준곳이 그사람 집이였어요..... 전화를 해서 지갑 가지고 있냐고 했더니 자긴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 안다고 다확인했으니까 솔직히 얘기하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있다는거예요 그래서 왜 거짓말했냐그랬더니 너 한번 고생좀 해보라고^^ ㅎ..ㅏ..진짜 지금 생각해도 ㅁ;래ㅑㅗㅁㅈ;대ㅗㅑ 아오 그러다가 또 다시 만나고싶대요 안만난다고 딱잘라 얘기하면 지갑을 안돌려줄거 같아서 지갑 가지고 오라고 만나서 얘기 하자고 해서 지갑만 받고 전 집으로 돌아왔죠 택시비 제 카드로 긁은건 진짜 화나고 아깝지만 그돈 받으려고 그사람이랑 연락하고 엮이는게 너무 싫어서 돈 잃어버린셈 치기로 했죠 그 다음날 신용카드 정지한거 때문에 은행에 갔는데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용카드랑 신분증을 줬어요 근데 "본인이 아니신데요?" 헐?????????? 보니까 그사람 민증이 있는거예요.................. 전화를 했더니 넌 왜 니가 필요할때만 연락하냐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제 민증은 자기가 가져가고 자기 민증을 넣어둔거예요 민증 돌려달라고 했더니 못돌려주겟데요 나도 니 민증 그냥 버릴테니까 너도 내민증 버려 그러더라구요???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그냥 민증을 다시 만들었어요 근데 술만먹으면 새벽에 전화하고 아니 한두통이면 이해라도 하겟어요 전화 몇통와서 폰 끄고 그다음날 켜면 몇십통은기본.. 번호는 일 때문에 바꿀수도 없고 그래서 특정번호 차단하는거 있더라구요? 그것두 해놨다가 그거 한달에 이천원?씩빠지더라구요 근데 시간도 제법 지났고 이천원도 그사람한테 쓰는게 너무 아까워서 풀어놨어요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새벽 네시반에 전화가 계속 오길래 깨서 봣더니 그사람인거예요 그래서 핸드폰을 끄고 잤죠 아침에 핸드폰을 켜니까 부재중 8통에 캐치콜 47개........ 보니까 그사람 번호랑 다른사람 번호 두개로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자기 전화 안받아서 친구껄로 했나보다 했어요 근데 4시쯤 그 전화가 왔던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예요 받았더니 이게 무슨일??????????????????????? "택시기산데요 어제 아드님이 택시비가 없다고 이번호로 연락해서 돈을 받으라고 하셔서요" 아드님? 아드님? 아드님? 아드님? 그냥 전화가 잘못왓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전화 잘못하신거 같네요^^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한참 있다가 택시기사분 와이프라면서 전화가 또 왔어요 "어제 어떤 젊은 남자가 택시를 탔는데 택시비가 없다면서 이번호로 연락해서 택시비를 받으라고 했어요" ........ㅅ...설마.............................그사람이겠어?? 했어요 혹시나해서 내린곳을 확인해봤더니 역시나..... 그 번호로 이십몇통 전화가 와있고 그사람 전화로도 이십몇통이 와있었거든요? 근데 그분이 부재중이 그렇게 찍혔으면 일어나서 연락을 해야되는거 아니냐면서 저한테 화를내는거예요!!!!!!!!!!!!!! 그래서 택시비를 그자리에서 해결하셨어야지 전화번호 하나 받고 돌려보내신분은 책임이 없으시냐고 그리고 부재중이 와있다고 다 전화를 해야되는거냐고 제가 필요한 전화가 아니라서 전화를 안했다고 얘기를 했떠니 막 화를 내시더니 전화를 끊으시는거예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한번이야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수 있겟지만 또 그럴수도 있겟구나 싶어서 정말 이대로 두면 안되겟더라구요 휴ㅠㅠ 어떻게해야 할까요 톡커님들이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사람이 저랑 만나면서 저랑 같은 아파트로 이사를 왔거든요 인터넷 기사 보니까 헤어지고 여자친구한테 염산 붓고 이런 사람들이 잇으시더라구요 해코지 할까봐 무서워서 얘기도 못하고.. 신고를 하자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 일만 더 커질까봐 아무것도 못했어요.. 남자친구 생겼다고 그만좀 하라고도 해봤죠 그랬더니 쎄컨드 시켜달라고 안들키게 잘하겟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저두 달달한 톡들보면서 저런 예쁜 사랑얘기에 주인공이 되고싶었는데.. 말도 안통하고 답도 없는 저사람 때문에 진짜 미치겠어요 745
수정★★★★★★★★★남자망신 다시키는 이사람★★★★★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꼭 좀 봐주세요
그사람과 헤어진지 벌써 일년이 됐습니다.
연애 도중에 여러가지 문제로 다투기도 많이 했었고 좋게 헤어진건 아니지만
서로간에 확실하게 정리를 하고 끝낸 사이였습니다.
한번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나와서 가게 앞에서 마주쳤는데
왜 남자들이랑 있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이미 헤어졌는데..
무시하고 가려는데도 계속 붙잡고 화를 내고
듣다보니 저도 어이가 없어서 싸웠죠
그러다가 제가 지갑을 떨어뜨렸어요
근데 워낙 정신없이 얘기중이였고 친구들이 옆에 있어서 챙겨달라는 말만
던져놓고 얘기를 하다가 시간도 너무 늦고 얘기가 끝이 안보여서
그냥 상대하지 말아야지 하고 집으로 와버렸어요
다음날 일어났는데 지갑이 안보이길래 친구들한테 전화를 했죠
근데 친구들도 지갑을 못봤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잃어버렸구나 하고 신용카드를 먼저 정지시키려고
카드사에 전화를 했어요
카드 정지를 시키려고 전화 하면 마지막 사용내역 알려주자나요?
전 분명 그 전날 친구 차 타고 집에 왔는데 새벽에 택시에서 사용됐다는거예요
나참 지금생각해도 어이가없어서..
카드사에서 그 택시회사 번호 물어보고
그택시회사에 얘기해서 그택시기사분과 통화를 했는데
내려준곳이 그사람 집이였어요.....
전화를 해서 지갑 가지고 있냐고 했더니 자긴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 안다고 다확인했으니까 솔직히 얘기하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있다는거예요 그래서 왜 거짓말했냐그랬더니
너 한번 고생좀 해보라고^^
ㅎ..ㅏ..진짜 지금 생각해도 ㅁ;래ㅑㅗㅁㅈ;대ㅗㅑ
아오
그러다가 또 다시 만나고싶대요
안만난다고 딱잘라 얘기하면 지갑을 안돌려줄거 같아서 지갑 가지고 오라고
만나서 얘기 하자고 해서 지갑만 받고 전 집으로 돌아왔죠
택시비 제 카드로 긁은건 진짜 화나고 아깝지만 그돈 받으려고
그사람이랑 연락하고 엮이는게 너무 싫어서 돈 잃어버린셈 치기로 했죠
그 다음날 신용카드 정지한거 때문에 은행에 갔는데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용카드랑 신분증을 줬어요 근데
"본인이 아니신데요?"
헐??????????
보니까 그사람 민증이 있는거예요..................
전화를 했더니 넌 왜 니가 필요할때만 연락하냐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제 민증은 자기가 가져가고 자기 민증을 넣어둔거예요
민증 돌려달라고 했더니 못돌려주겟데요
나도 니 민증 그냥 버릴테니까 너도 내민증 버려 그러더라구요???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그냥 민증을 다시 만들었어요
근데 술만먹으면 새벽에 전화하고 아니 한두통이면 이해라도 하겟어요
전화 몇통와서 폰 끄고 그다음날 켜면
몇십통은기본..
번호는 일 때문에 바꿀수도 없고 그래서 특정번호 차단하는거 있더라구요?
그것두 해놨다가 그거 한달에 이천원?씩빠지더라구요
근데 시간도 제법 지났고
이천원도 그사람한테 쓰는게 너무 아까워서 풀어놨어요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새벽 네시반에 전화가 계속 오길래 깨서 봣더니 그사람인거예요
그래서 핸드폰을 끄고 잤죠
아침에 핸드폰을 켜니까
부재중 8통에
캐치콜 47개........
보니까 그사람 번호랑 다른사람 번호 두개로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자기 전화 안받아서 친구껄로 했나보다 했어요
근데 4시쯤 그 전화가 왔던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예요
받았더니 이게 무슨일???????????????????????
"택시기산데요 어제 아드님이 택시비가 없다고 이번호로 연락해서
돈을 받으라고 하셔서요"
아드님?
아드님?
아드님?
아드님?
그냥 전화가 잘못왓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전화 잘못하신거 같네요^^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한참 있다가 택시기사분 와이프라면서 전화가 또 왔어요
"어제 어떤 젊은 남자가 택시를 탔는데 택시비가 없다면서 이번호로 연락해서 택시비를 받으라고 했어요"
........ㅅ...설마.............................그사람이겠어?? 했어요
혹시나해서 내린곳을 확인해봤더니 역시나.....
그 번호로 이십몇통 전화가 와있고 그사람 전화로도
이십몇통이 와있었거든요?
근데 그분이 부재중이 그렇게 찍혔으면 일어나서 연락을 해야되는거 아니냐면서 저한테 화를내는거예요!!!!!!!!!!!!!!
그래서 택시비를 그자리에서 해결하셨어야지 전화번호 하나 받고 돌려보내신분은 책임이 없으시냐고 그리고 부재중이 와있다고 다 전화를 해야되는거냐고 제가 필요한 전화가 아니라서 전화를 안했다고 얘기를 했떠니 막 화를 내시더니 전화를 끊으시는거예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한번이야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수 있겟지만 또 그럴수도 있겟구나 싶어서
정말 이대로 두면 안되겟더라구요 휴ㅠㅠ
어떻게해야 할까요
톡커님들이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사람이 저랑 만나면서 저랑 같은 아파트로 이사를 왔거든요
인터넷 기사 보니까 헤어지고 여자친구한테 염산 붓고 이런 사람들이 잇으시더라구요
해코지 할까봐 무서워서 얘기도 못하고..
신고를 하자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 일만 더 커질까봐 아무것도 못했어요..
남자친구 생겼다고 그만좀 하라고도 해봤죠 그랬더니
쎄컨드 시켜달라고 안들키게 잘하겟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저두 달달한 톡들보면서 저런 예쁜 사랑얘기에 주인공이 되고싶었는데..
말도 안통하고 답도 없는 저사람 때문에 진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