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7. 16 기분 좋은 마음으로 출발한 평창 여행. 개운한 마음으로 일어나 출발하려하니 하늘에선 비가 내리네요.. 하필이면 놀러가는날 비가 온다니.. 그래도 오늘은 기분 좋은날~ 힘차게 출발했어요^^ 아침일찍 부지런하게 출발해서 가다보니 얼마 지나지않아서 먹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역시 하늘은 우릴 버리지 않았어!! ㅋㅋㅋ 더욱더 들뜬 마음으로 평창으로 향했습니다. 달리고 달려서 도착하게된 토하인펜션~! 들어서는 입구에 늘어선 꽃들이 참 이쁘네요^^ ( 개인적으로 먹을수 없는 식물은 좋아하지 않지만, 한참 비가 온 후에 개인 하늘을 보니 너그러움이 생기네요 ㅋㅋ) 이곳이 바로 우리가 하룻밤을 지낼 토하인 펜션입니다!! 외관은 simple하니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방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좋아라하는 복층구조네요 +_+ 애기들 데리고오면 위아래로 뛰댕기면서 신나게 놀겠네요 ㅋㅋㅋㅋ 기본적인 취사에 필요한 물건들이 구비되어있어요^^ 음식하시다 모자라는 조미료가 필요하시면 사장님께 가보세요~ 친절하게 대해주시면서 넉넉히 챙겨주시는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0^ 자연친화적으로 만든 펜션이라 그런지 마루바닥에 잠시 누워있었는데 잠이 솔솔오데요(__) 화장실은 보편적입니다^^ 그래도 있을건 다 있어요 ㅎㅎㅎㅎ 개인 세면도구만 챙겨가시면 될거같아요 ^^ 숙소 바로 옆 건물로 가보니 휴계실같은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냅다 들어가봤어요 휴계실(?) 안에 들어오니 책꽃이에 책들이 가득 꽃혀있어요! 독서 좋아하시는분들은 이곳에서 조용히 쉬면서 책을 읽어도 좋겠어요. 딱 저같은 사람들에게 어울릴법한만한 곳이네 ㅋㅋㅋㅋ 펜션 바로 앞에 있는 계곡(?) 물가(?) 무튼! 비가 온 직후라서 물이 엄청나게 불어있어서 들어갈 엄두가 안났어요-_-; 사장님 말씀으로 평소에는 물가를 건너서 중간지점까지 건너가서 놀수가 있다고 하네요^^ 이번엔 기회가 안되서 못 갔지만 다음번에는 꼭 가서 놀고 말겠어!! ㅋㅋㅋ 펜션에 도착후 짐을 풀고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우린 산악 오토바이를 타기위해서 다시 출발~ 했어요 ㅋㅋ 산악오토바이장 도착~~ 우리가 탈 오토바이들.. 흐흐흐흐 이곳에선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서바이벌, 레프팅도 같이 하더라구요^^ 오자마자 바로 기본적인 조작법을 들은 후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했어요^^ 오토바이를 타던 도중에 비가 내려서 스릴이 배가 되었어요 ㅋㅋ 그 와중에 신난다고 손가락 치켜 세워주시는 지혜양 ㅋㅋㅋ 팔뚝이 근육이 쩔어요~>_< 오토바이를 타는 중간마다 쉬는 시간이 있어서 잠시 휴식하는 틈을 타서 우리 일행들 한방 찍어주시고~~ ( 전 착하기 때문에 초상권을 보호 해 드렸습니다.(__) ) 일모형도 한방 찍고~~ ㅋㅋㅋ 얻어 걸린 지만이형 잠시 휴식이 끝난후 다시 출~발~~ 험난한 길을 달리는 그 스릴은 정말 쵝오에요! ㅋㅋ 이번에는 지만이형 단독 샷~! ㅋㅋ 지만이형 완전 신나서 기분 최고라고 했었죠 이번에 뒤에서 일모형이 걸렸네요 ㅋㅋㅋㅋ 어느덧 코스가 끝날무렵 다시 해가 나왔네요. 다시 원점을 향해 달려나가는 일행분들~ ㅎㅎㅎ 산악오토바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레프팅을 하러 고고씽~~ ㅋㅋ 하지만... 물속에 카메라를 가지고갈수가 없기에.. 남은 사진이 없네요...(__) 우리가 레프팅을 할때는 비가 온 직후라서 물살이 거세서 물속에 빠지면서 놀진 못 했지만, 친절한 강사님께서 잠깐의 휴식시간에 간이 미끄럼틀을 만들어주셔서 狂犬처럼 신나게 타고 놀았어요~ (나만 그런듯..;;;) 레프팅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보니 센스있는 사장님께서 벌써 바베큐를 바로 먹을수있게 준비를 해주셧어요 ^^ 요놈이 강원도산 참숯이랍니다.. ㅋㅋㅋ 좋은 숯에 고기를 구워먹으면 맛도 배가 되겠죠? ^^ 그리고 이건 이곳 토하펜션에서 판매하는 셋트메뉴중에 하나인 C코스 메뉴라고 하시더라구요^^ 신선한 송어회와 목살&겹살이들 ㅋㅋㅋ 참! 토하펜션에서는 성수기에 오시는 손님들에게 이곳에서 직접 재배한 복분자로 만든 복분자주를 한병씩 서비스로 주신다고해요^^ 그리고 이곳에서 재배하는 채소는 모두 무공해라고해요! 정말 대박인듯.. ㅋㅋㅋ 그릴이 달궈지는동안 밥먹을 준비에 여념들이 없으시네요 ^^ 여행 당일부터 아파서 고생한 미라양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저녁준비만 하느라..ㅠ.ㅠ 너무 고생 많았어요 미라양!! 알맞게 달궈진 그릴위에 우리의 최chef님께서 겹살이 훈제를 만들어 주셨어요^^ 언제나 우리를 위해 맛난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최chef... 감사합니다^0^ 다른 한쪽에선 우리가 준비한 양갈비와 척을 굽고 있네요. 양갈비가 너무 얼어버려서... 통째로 올려놓고 녹이고 있어요 ㅋㅋㅋ 뭐.. 언젠간 먹을 수 있겠죠... ' ' 얼마를 기다렸을까.... 양갈비가 본래의 모습을 되 찾고 노릇노릇하게 익어가고있어요! 양갈비 굽느라 고생한 마초승균군도 고생이 참 많았어요^^ 요건 최chef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계란말이(?) 무튼 부드러운게 너무 맛났어요^^ 이건 현정누님께서 만들어주신 김치찌게^^ 재료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맛나게 끓여 주셨어요 ^ 0^ 우리의 먹거리에 일조해주신 현정누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다 차려진 밥상위에서 신나게 먹었네요.... 음식도 다 먹고 잠시 쉬려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끼더라구요. 그래서 재빨리 강가로 가봤어요. 온통 물안개 세상~+_+ 내가 완전 좋아하는 우중충한 날씨!!!!>_< 나만 그런가..? 전 이런 날씨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네요 ㅋㅋㅋ 경치 감상하면서 쉬다보니 해도 사라지고 밤이 왔어요~ 우리 센스있는 일모형이 준비해 주신 폭죽으로 불꽃놀이 시작~~! 정말 이쁘게 찍고싶었지만... 형편없는 실력의 찍사인 관계로다가.... 걍 아~ 불꽃이구나.. 라고만 하면서 봐주세요..(__) 여행의 밤을 불꽃놀이로 장식한 후 우리는 다음날을 위해서 잠을 청했습니다~Zzzz 아침이 밝고 봉평 5일장을 왔어요~ 이른 시간인데도 어르신분들은 막걸리를 드시더라구요 +_+ 이게 재래시장의 매력 ㅋㅋㅋ 도착함과 동시에 행인들 틈으로 사라져주시는 단짝친구분들... ㅋㅋㅋ 아.. 나도 우리 순호 보고싶다.. ㅋㅋㅋ 시장입구에 메밀전병을 부쳐 파시는 할머님 발견! 우르르 몰려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우리 so cool하신 현정누님이 전병 사주시고 ㅋㅋㅋㅋ 깔끔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ㅠ.ㅠ 현정누나 다시 한번 감사! ㅋㅋㅋㅋㅋ 한쪽에선 골동품도 팔고~ 도심에선 볼 수 없는 진귀한 물건들과 상인분들. 다양한 먹거리가 공존하는 봉평 5일장... 일단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그 매력에 반해버렸어요. 아 나도 빨리 돈 벌어서 시골에서 살아야지 ㅋㅋㅋㅋ 대략 장 구경을 마치고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 문학관에 들렸어요^^ 수능시험에서만 보던 메밀꽃 필 무렵....-_-;; 입구 천장에 쓰여진 글귀. 그 옆에서 연출놀이 하는 승균군과 지혜양 ㅋㅋㅋ 문학관 꼭대기에 설치된 이효석님의 동상(?) 괜히 가서 친한적하는 3인방.. ㅋㅋㅋㅋ 날씨가 너무 더운관계로 더이상의 구경은 그만! 후딱 내려가야겠어요! 내려가던길에 한 남자의 뒷태발견...+_+ 역시 남자는 뒷태가 이뻐야해. ㅋㅋㅋㅋ 동은이형 조금만 안움직였음 더 이쁜 뒷태 찍을 수 있었는데...ㅠ.ㅠ 다음을 기약하겠어요 ㅋㅋㅋ 일찌감치 밑에서 휴식을 취하던 승균군 발견~! 마지막으로 한장 찍어주시고... 이렇게 이효석 문학관을 끝으로 1박2일간의 여행이 끝났네요... 이 죽일놈의 글재주가 없는관계로.. 지루한 글과 사진 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ㅋㅋㅋㅋ 여행내내 즐거움이 사라지지 않았던 1박2일간의 평창여행.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한다는것. 이보다 행복한건 없는것 같습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 갑니다. 뿅~!
강원도 평창펜션 Dynamic한 여행~
2011. 07. 16
기분 좋은 마음으로 출발한 평창 여행.
개운한 마음으로 일어나 출발하려하니 하늘에선 비가 내리네요..
하필이면 놀러가는날 비가 온다니..
그래도 오늘은 기분 좋은날~
힘차게 출발했어요^^
아침일찍 부지런하게 출발해서 가다보니
얼마 지나지않아서 먹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역시 하늘은 우릴 버리지 않았어!! ㅋㅋㅋ
더욱더 들뜬 마음으로 평창으로 향했습니다.
달리고 달려서 도착하게된 토하인펜션~!
들어서는 입구에 늘어선 꽃들이 참 이쁘네요^^
( 개인적으로 먹을수 없는 식물은 좋아하지 않지만,
한참 비가 온 후에 개인 하늘을 보니 너그러움이 생기네요 ㅋㅋ)
이곳이 바로 우리가 하룻밤을 지낼 토하인 펜션입니다!!
외관은 simple하니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방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좋아라하는 복층구조네요 +_+
애기들 데리고오면 위아래로 뛰댕기면서 신나게 놀겠네요 ㅋㅋㅋㅋ
기본적인 취사에 필요한 물건들이 구비되어있어요^^
음식하시다 모자라는 조미료가 필요하시면 사장님께 가보세요~
친절하게 대해주시면서 넉넉히 챙겨주시는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0^
자연친화적으로 만든 펜션이라 그런지 마루바닥에 잠시 누워있었는데
잠이 솔솔오데요(__)
화장실은 보편적입니다^^
그래도 있을건 다 있어요 ㅎㅎㅎㅎ
개인 세면도구만 챙겨가시면 될거같아요 ^^
숙소 바로 옆 건물로 가보니 휴계실같은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냅다 들어가봤어요
휴계실(?) 안에 들어오니 책꽃이에 책들이 가득 꽃혀있어요!
독서 좋아하시는분들은 이곳에서 조용히 쉬면서 책을 읽어도 좋겠어요.
딱 저같은 사람들에게 어울릴법한만한 곳이네 ㅋㅋㅋㅋ
펜션 바로 앞에 있는 계곡(?) 물가(?) 무튼!
비가 온 직후라서 물이 엄청나게 불어있어서
들어갈 엄두가 안났어요-_-;
사장님 말씀으로 평소에는 물가를 건너서 중간지점까지 건너가서
놀수가 있다고 하네요^^
이번엔 기회가 안되서 못 갔지만 다음번에는 꼭 가서 놀고 말겠어!! ㅋㅋㅋ
펜션에 도착후 짐을 풀고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우린 산악 오토바이를 타기위해서 다시 출발~ 했어요 ㅋㅋ
산악오토바이장 도착~~
우리가 탈 오토바이들.. 흐흐흐흐
이곳에선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서바이벌, 레프팅도 같이 하더라구요^^
오자마자 바로 기본적인 조작법을 들은 후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했어요^^
오토바이를 타던 도중에 비가 내려서 스릴이 배가 되었어요 ㅋㅋ
그 와중에 신난다고 손가락 치켜 세워주시는 지혜양 ㅋㅋㅋ
팔뚝이 근육이 쩔어요~>_<
오토바이를 타는 중간마다 쉬는 시간이 있어서
잠시 휴식하는 틈을 타서 우리 일행들 한방 찍어주시고~~
( 전 착하기 때문에 초상권을 보호 해 드렸습니다.(__) )
일모형도 한방 찍고~~ ㅋㅋㅋ
얻어 걸린 지만이형
잠시 휴식이 끝난후 다시 출~발~~
험난한 길을 달리는 그 스릴은 정말 쵝오에요! ㅋㅋ
이번에는 지만이형 단독 샷~! ㅋㅋ
지만이형 완전 신나서 기분 최고라고 했었죠
이번에 뒤에서 일모형이 걸렸네요 ㅋㅋㅋㅋ
어느덧 코스가 끝날무렵 다시 해가 나왔네요.
다시 원점을 향해 달려나가는 일행분들~ ㅎㅎㅎ
산악오토바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레프팅을 하러 고고씽~~ ㅋㅋ
하지만...
물속에 카메라를 가지고갈수가 없기에..
남은 사진이 없네요...(__)
우리가 레프팅을 할때는 비가 온 직후라서 물살이 거세서
물속에 빠지면서 놀진 못 했지만,
친절한 강사님께서 잠깐의 휴식시간에 간이 미끄럼틀을 만들어주셔서
狂犬처럼 신나게 타고 놀았어요~
(나만 그런듯..;;;)
레프팅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보니
센스있는 사장님께서 벌써 바베큐를 바로 먹을수있게 준비를 해주셧어요 ^^
요놈이 강원도산 참숯이랍니다.. ㅋㅋㅋ
좋은 숯에 고기를 구워먹으면 맛도 배가 되겠죠? ^^
그리고 이건
이곳 토하펜션에서 판매하는 셋트메뉴중에 하나인
C코스 메뉴라고 하시더라구요^^
신선한 송어회와 목살&겹살이들 ㅋㅋㅋ
참! 토하펜션에서는 성수기에 오시는 손님들에게
이곳에서 직접 재배한 복분자로 만든
복분자주를 한병씩 서비스로 주신다고해요^^
그리고 이곳에서 재배하는 채소는 모두 무공해라고해요!
정말 대박인듯.. ㅋㅋㅋ
그릴이 달궈지는동안
밥먹을 준비에 여념들이 없으시네요 ^^
여행 당일부터 아파서 고생한 미라양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저녁준비만 하느라..ㅠ.ㅠ
너무 고생 많았어요 미라양!!
알맞게 달궈진 그릴위에
우리의 최chef님께서 겹살이 훈제를 만들어 주셨어요^^
언제나 우리를 위해 맛난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최chef...
감사합니다^0^
다른 한쪽에선 우리가 준비한 양갈비와
척을 굽고 있네요.
양갈비가 너무 얼어버려서...
통째로 올려놓고 녹이고 있어요 ㅋㅋㅋ
뭐.. 언젠간 먹을 수 있겠죠... ' '
얼마를 기다렸을까....
양갈비가 본래의 모습을 되 찾고 노릇노릇하게 익어가고있어요!
양갈비 굽느라 고생한 마초승균군도 고생이 참 많았어요^^
요건 최chef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계란말이(?) 무튼 부드러운게 너무 맛났어요^^
이건 현정누님께서 만들어주신 김치찌게^^
재료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맛나게 끓여 주셨어요 ^ 0^
우리의 먹거리에 일조해주신 현정누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다 차려진 밥상위에서 신나게 먹었네요....
음식도 다 먹고 잠시 쉬려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끼더라구요.
그래서 재빨리 강가로 가봤어요.
온통 물안개 세상~+_+
내가 완전 좋아하는 우중충한 날씨!!!!>_<
나만 그런가..?
전 이런 날씨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네요 ㅋㅋㅋ
경치 감상하면서 쉬다보니 해도 사라지고 밤이 왔어요~
우리 센스있는 일모형이 준비해 주신 폭죽으로
불꽃놀이 시작~~!
정말 이쁘게 찍고싶었지만...
형편없는 실력의 찍사인 관계로다가....
걍 아~ 불꽃이구나.. 라고만 하면서 봐주세요..(__)
여행의 밤을 불꽃놀이로 장식한 후
우리는 다음날을 위해서 잠을 청했습니다~Zzzz
아침이 밝고 봉평 5일장을 왔어요~
이른 시간인데도 어르신분들은 막걸리를 드시더라구요 +_+
이게 재래시장의 매력 ㅋㅋㅋ
도착함과 동시에 행인들 틈으로 사라져주시는 단짝친구분들... ㅋㅋㅋ
아.. 나도 우리 순호 보고싶다.. ㅋㅋㅋ
시장입구에 메밀전병을 부쳐 파시는 할머님 발견!
우르르 몰려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우리 so cool하신 현정누님이
전병 사주시고 ㅋㅋㅋㅋ
깔끔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ㅠ.ㅠ
현정누나 다시 한번 감사! ㅋㅋㅋㅋㅋ
한쪽에선 골동품도 팔고~
도심에선 볼 수 없는 진귀한 물건들과 상인분들.
다양한 먹거리가 공존하는 봉평 5일장...
일단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그 매력에 반해버렸어요.
아 나도 빨리 돈 벌어서 시골에서 살아야지 ㅋㅋㅋㅋ
대략 장 구경을 마치고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 문학관에 들렸어요^^
수능시험에서만 보던 메밀꽃 필 무렵....-_-;;
입구 천장에 쓰여진 글귀.
그 옆에서 연출놀이 하는 승균군과 지혜양 ㅋㅋㅋ
문학관 꼭대기에 설치된 이효석님의 동상(?)
괜히 가서 친한적하는 3인방.. ㅋㅋㅋㅋ
날씨가 너무 더운관계로 더이상의 구경은 그만!
후딱 내려가야겠어요!
내려가던길에 한 남자의 뒷태발견...+_+
역시 남자는 뒷태가 이뻐야해. ㅋㅋㅋㅋ
동은이형 조금만 안움직였음 더 이쁜 뒷태 찍을 수 있었는데...ㅠ.ㅠ
다음을 기약하겠어요 ㅋㅋㅋ
일찌감치 밑에서 휴식을 취하던 승균군 발견~!
마지막으로 한장 찍어주시고...
이렇게 이효석 문학관을 끝으로 1박2일간의 여행이 끝났네요...
이 죽일놈의 글재주가 없는관계로..
지루한 글과 사진 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ㅋㅋㅋㅋ
여행내내 즐거움이 사라지지 않았던 1박2일간의 평창여행.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한다는것.
이보다 행복한건 없는것 같습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 갑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