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의 진정한 영웅!!

아람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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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지만 그래도 자신을 돌보지 않고 구조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있었기에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

 

 

특히 서울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한다는 조양현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모래주머니로 둑을 쌓아 토사가 주택가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함으로써 피해를 줄였고, 같은 마을에 사는 김제영씨도 토사물이 차 들어가는 반지하방의 문을 부수고 두 가족을 구했다고 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

 

그런가하면 인근에서 수해방지 작업을 하던 수도방위사령부 소속의 노지선 중사는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는 주민들의 말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산사태로 밀려온 토사와 나무에 깔린 차량 속 30대 남성을 꺼내서 구하고, 반지하 주택에 갇힌 30대 중반의 임산부와 어린아이를 구했다고 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

 

또한 동두천시 신천이 범람해 마을 주민이 급류에 휩쓸려 내려간걸 본 경기경찰청 조민수(21) 수경이 급류로 뛰어들어 구조작업을 펼치다 본인은 휩쓸려가고 강씨는 동료 의경들이 건져냈으나 조 수경은 5시간쯤 뒤 시신으로 발견돼었습니다. 그는 한 달 뒤 전역을 앞두고 있었다고합니다.

 

이들 모두가 우리시대의 영웅입니다. 아니 진정한 의인들입니다.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그들의 의로운 행동이 아름다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