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를 날리는 이색 체험 오늘은 우리나라 3대 흉가 중 으뜸이라고 하는 늘봄가든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유명한 흉가는 곤지암 정신병원, 영덕횟집, 늘봄가든 이렇게 세 곳 인데요. 그 중에도 늘봄가든에 영이 많아 무속인들도 접근을 꺼려한다고 합니다. 낮에 보기에도 흉흉한 건물 외부 입니다. 첫 번째 사진을 보시면 '늘봄갈비' 라는 글자가 보이죠? 사실 이 흉가는 전에는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였다고 합니다. 당시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 사모님, 딸, 종업원 한 분까지 해서 네 명이서 같이 살았다고 하는데요. 불행하게도 딸이 몸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뭐 식물인간이라는 소문도 있고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이 그러하니;; 그런데, 어느 날은 한 손님들이 와서 종업원에게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한 음식이 나오질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명이 내려가 사장님께 재촉을 했는데 당시에 손님이 설명하는 그런 종업원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도 화장실에서 귀신이 나왔다는 말도 있고 차가 갑자기 작동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흉흉한 소문이 불거져 가는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안좋던 딸이 죽게되고 이후로 종업원과 사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이에 사장님마저 주방에서 가스를 틀고 자살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늘봄가든에서는 흉흉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아직까지도 귀신이 나온 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소유주가 바뀐 이 가든의 주인은 지금 어느 목사님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동안 거쳐간 소유주들의 방치로 인해 이미 폐허가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도 여자아이가 튀어나왔다니, 누군가 쫒아왔다니 식으로 귀신을 체험한다는 사람들의 소문이 커지고 제천의 교통사고가 늘봄가든 앞에서 잦게 일어나게 되면서 귀신을 체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무속인들에게 유명해진 것입니다. 늘봄가든을 찾던 사람들 중에 일어나 사건을 하나 옮기자면 이렇습니다. 때는 내가 고3을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기 전 그 사이 기간이였다... 그래도 겨울이라 아직좀 쌀쌀 하지만.... 내가 덩치가 크다보니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더위를 빨리 타는 편이였다... 그래서 무서운거나...서늘한걸 더 좋아할수도 있겠다... 여하튼...하루는 친구들과 여관에서 마지막이다 하고... 뒷풀이 겸 술을 먹고 있는데.... 한 친구가.... " 야.....거기갈래?? " " 어디? " " 늘봄...." ".....-_- 돌았나??" " 아 왜 잼있짜나...가자 가자" " 졸업하자마자 초상치르고 싶냐?? ㅡㅡ" 내가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막무가네로 가자고 하는 친구들을 막을순 없었다... 결국은 차를가지고 있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갔다... 그곳으로..... 시간은 세벽1시.... 핸드폰에서... "띵동!! 1시!!" "...야..꼭 가야겠냐??" . " 아!!!그럼 여기까지 왔는데...유턴하니??" 도무지 돌아갈 생각을 안 하는 친구들이였다.. " 술 내가 쏠께 다른데 가자..." " 아 병신 넌 들어가지마 그럼..." .....고집쟁이 새끼들...;;; 그렇게 우리들은...달리는 차안에서 이리저리 실랑이를 버리다.. 결국은 가든에 도착하게 된다.. 차를 세우고...자기들도 무서웠는지.. 차를 가든정면에 앞을 두고 가든을 향에 라이트를 가장 밝게... 켜둔다... " 너 진짜 안 갈꺼야? " " 안 가..." " 야 ㅋㅋ 그럼 너 차안에 혼자 있어야 돼.." "........." 짜증났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게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같았다.. 결국 우리 들은... 가든안으로 들어가게된다.. 맴버는 5명 들어가기전에 가위바위보를 짠다 맨 앞에서 앞장 설 사람을 추리는 것이다.. 정말 지금와서 생각하지만.. 그렇게 지기싫은 가위바위보는 없었다.. 다행이도.. 나는 3번째에서 걸어가기로 했다.. 앞장은...그 먼저 가자고 나랑 실랑이를 벌였던.. .친구가 스기로 했다.. . . . 1층.... 솔직히 1층은 소문보다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다행이 차의 라이트가 1층까진 환하게 비추고 있어서 다행이였다.. 아마도 1층은 갈비집이라..홀로 쓰였던거 같다... 여기저기 원태이블 자국이 남아있었다.. 2층... . . 2층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낡은 원태이블과 먼지 쌓인 식탁용 의자.. 그때 어느 놈이 말한다... " 야 가위바위보짜서 1명이 저기 앉고 사진찍자..." "아..미친새끼..." "왜?? ...." "난 빼줘...." "왜 쪼리나??" "아.....개새;;;" 그렇게 우리는 2층으로 겨우 들어오는 차의 라이트에 의존하여 가위바위보는 짜게된다.. 결과는...나의 패배... "아....-_-....짜증나.." "앉어봐 빨리..." 결국 그렇게 정말 지기 싫었던 가위바위보를 지고 의자에 앉게 된다... 결국 남은 4명이서 핸드폰으로 나를 찍고 사진은 확인 안 한채 .. . 드디어...3층으로...가게 된다... 3층...... (..층과 층사이에 원형의 계단이있는데 여기도 정말 무서움...) . . . . 3층에 오자마자 우리들이 다 발걸음을 멈추었다.. 이유는...차의 라이트의 사정거리가 3층엔 도달하지않고 오로지 핸폰라이트만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을 모두 알기때문이다.. 3층에서 맨 처음 보이는것은 저기 구석에 있는 깨진 전신거울 (완전히 깨지진 않고..뭐랄까 금이가고 중간 중간에..조각이 없다고나 할까??;;) 거기서 우리는 또.....거울을 보고 사진을 찍어됐다... 이번엔 다 같이 찍는거라...내 핸드폰도 꺼내어 사진을 찍었다.. 다같이 어깨동무를 하면서 최대한 밀착하여 5명이 전신거울에... 최대한 다 나오도록 찍었다.. 그때 누군가 말한다.. " 야...저...저....저기.....뭐야??" "뭐가??....." " 저....기...말야...." 거울 반대쪽에 있는 닫힌 문을 가리키면서 그 녀석은.. 눈을 손으로 가리며 말을 한다.. " 저게 뭐?? ..... "...그...그....그...." "아 뭐가!!! 말해 빨리...." 우리는 다그친다... 그 녀석은 갑자기 한숨을 내쉬더니...말한다... " 저 문 사진찍을때....열려 있었어...." " 지랄하지마...." "진...짜..야.." " 지랄하지 말라고 !!!" 제발 사실이 아니길 빌었다... 나 뿐만이 아니였다... "그거 구라면 뒤진다??" "진짜야....내가 봤어....우리가 뒤 돌아볼 때..문이 닫혔어....." 순간 우리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 닫혀 있는 문만 바라볼뿐이였다... 그 순간..나는 생각했다... 폐건물 치고는 그 문이...조금 새것처럼 보인다는것을.... 그런데... 그렇게 멍하니 문만 바라보고 한.... . . .10초정도?? 우리는 보았다... . . . .끼익....하며..열리는..문을.... 그리고 그 문을 열고 나오는 그것을.... . . . .그것은.... 그것은...... . . .검은 형체의 사람???;;; 귀신??? 그냥 검은형채의.... 어두워서 거의 보이진 않았지만... 분명히 두 발로 걸어다니는 사람이였다... 우리는 아무도 핸드폰 라이트를 그것에 비출 용기가 나지않았다... 그때....였다... "이끼끼끼끼끼긱~~~~~~~" " 이끼ㅣ끼끼~~~끼끼~~" 마치....마치...... 칠판에 손톱으로 긁는 그것과 흡사한 소리를 내며... 그것은 우리에게 천천히 다가오고있었다... " 으아악~~~~~~ " 내가 먼저 소리를 질러됐고 우리는 자기가 순간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도로.. 계단 을 2~3칸씩 내려오고 .... 2층..... 1층..... 차에 탔다......재빨리 시동을 걸고.... 빨리 시내로 가자는......생각뿐이 없었다..... 운전석에 앉은 친구는 재빨리 시동을 걸고 시내로 악셀을 밟기 시작했다... . . . .차는 달리고....있다..... 계속..... 계속.... 계속...달리고 있다.... 앞에 보인다 ...... 벌써 4번째다.... . . 그것을 지나왔다.... .한 5분을 달렸을까.... 또 다시...우리 눈에 그것이 들어왔다... 늘봄가든이... 이미 우리의 정신은.... 혼미 해지고...두려움이 극에 달아있었다... 그때 이미 경찰에 3번이나 신고한상태였고... 3번다 그 미친놈들은... 장난전화랍시고... 개무시를....한 상태였다..... " 네 ~ 제천중앙파출소 입니.....야!!새끼들 장난전화 하지 말라고 했지?? " " 아 진짜라구요!!!!! " " 이런데 장난전화 할 시간있으면 공부나 해라... " " 아 진짜라고 씨발!!! 사람이 죽는다고!!! " " 너네 내가 가서 아니면 여기 핸드폰 다 찍혔으니깐 너네 아니면 감옥간다?? " " 아 빨리오시기나해요 지금 미치겠어요....!!!!" "뚜....뚜....뚜...." " 아이 씨발새끼!!! " 전화는 그렇게 끊어 졌고...... 우리는.....벌써 10번도 더 본..늘봄가든... 앞 도로를 지나고 있었다... . . .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갑자기...잠이 온다.... 마치 수면제를 통째로 씹은 것처럼... 잠이 온다.......... 힘든 몸을...들어...뒤를 본다... 아이들이....자고있다... "...자.....면....안........돼......." "안......돼....." . ." 야 일어나봐...." ...... ...... " 야...!!! " 같이 있던 친구 성훈이 목소리였다.. " 야 여기 어디야?? " " 어디긴 어디야 병원이지..." " 어떻게 된거야...?? " . . . . . .나는 충격적인 이갸기를 들었다... 우리가 신고한 경찰은...신고 받고 반신반의하다가... 결국은 그곳에 경찰 분들 3~4명을 데리고 왔다고 한다.. 거기서 그들이 본 것은.... 엄청난 충격이였다... 그것은.... . . .늘봄가든 앞마당을... 원형으로 끝없이 돌고 있는 우리들의 차였다.. 경찰은 우리에게 다시 전화를 했고 우리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차는 계속 앞뜰에서 원을 그리며 돌고 있고... 경찰들은...그 차를 세울 방법을 생각하다가... 다행이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서... 타이밍맞쳐서.... 경찰차를 후진해서 우리차의 앞을 막았다는 것이다... 그런데...놀랍게도...우리차는 거짓말같이....섯고..... 우리들의...차안을 본...경찰은... 놀라지않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차안의 우리들은.... . . . . 모두 기절한상태였고.... 운전석에 있었던 친구마저 핸들도 잡지않은채 기절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병원으로 옮겨졌고...지금깨어난것이다... ." 아!!!! 사진!!" " 야 사진봐봐" 그...거울에서 찍은 사진!!!" " 야...그게 말이다..." " 왜왜??? 나 나도찍었었지... 보자어디..." "...!!!!!!!" . .사진이..없다.... ......... .......... 내가 의자에 혼자 앉어서 찍은 사진조차도 친구들의 핸드폰엔 남아있지않다... . .그렇게 우리는 집으로각자 돌아갔고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한100여명에게해준것같다.. 믿는 사람들도 있었고 물론 말도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겪은 것은 분명히 사실이였고 다시는 겪고 싶지않은 23년 내 인생 최악의 밤이였다.... 여담이지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 가끔 친구들을 만나 그 이야기하면 아직도 척추에 남아있는 그때의 소름을 느낄 수 있다... . . 아직도?? 아니...지금도 생각하지만... .그날 우리가 3층에서 본것은 무엇이었으며.... 핸들도 잡지 않은 차를 원을 그리며 가든앞에서 둘게 한건 무엇이었을까... 우리는..그 날 가든에서 무얼한 것 일까??....... 이렇게 늘봄가든을 찾는 사람들은 아직도 귀신을 체험하곤 한다고 하네요. 이 건물을 철거해야 하는데 철거하시는 분들이 화를 당할까봐 철거를 못한다고 합니다. 무속인들도 이곳엔 영이 너무 많다느니, 원한이 깊다느니 혀를 내두르고 제천에서는 택시를 타고 늘봄가든에 가달라고 하면 내리라고 한다네요...;; (아래 사진은 이번에 가서 찍은 사진들....바로찍고 도망치듯 나왔지만..;;) 으 다시 생각해도 오싹할 정도로 스산한 분위기 하나 만큼은 최고인것 같네요 무더위에 지쳐 있으시다면...이색체험이 끌리신다면...꼭 한 번 추천해드립니다.
흉가 체험 [제천 늘봄가든]
한여름 더위를 날리는 이색 체험
오늘은 우리나라 3대 흉가 중 으뜸이라고 하는 늘봄가든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유명한 흉가는 곤지암 정신병원, 영덕횟집, 늘봄가든 이렇게 세 곳 인데요.
그 중에도 늘봄가든에 영이 많아 무속인들도 접근을 꺼려한다고 합니다.
낮에 보기에도 흉흉한 건물 외부 입니다.
첫 번째 사진을 보시면 '늘봄갈비' 라는 글자가 보이죠?
사실 이 흉가는 전에는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였다고 합니다.
당시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 사모님, 딸, 종업원 한 분까지 해서 네 명이서 같이 살았다고 하는데요.
불행하게도 딸이 몸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뭐 식물인간이라는 소문도 있고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이 그러하니;;
그런데, 어느 날은 한 손님들이 와서 종업원에게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한 음식이 나오질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명이 내려가 사장님께 재촉을 했는데 당시에 손님이 설명하는 그런 종업원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도 화장실에서 귀신이 나왔다는 말도 있고 차가 갑자기 작동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흉흉한 소문이 불거져 가는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안좋던 딸이 죽게되고
이후로 종업원과 사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이에 사장님마저 주방에서 가스를 틀고 자살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늘봄가든에서는 흉흉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아직까지도 귀신이 나온 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소유주가 바뀐 이 가든의 주인은
지금 어느 목사님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동안 거쳐간 소유주들의 방치로 인해 이미 폐허가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도 여자아이가 튀어나왔다니, 누군가 쫒아왔다니 식으로 귀신을 체험한다는 사람들의 소문이 커지고
제천의 교통사고가 늘봄가든 앞에서 잦게 일어나게 되면서
귀신을 체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무속인들에게 유명해진 것입니다.
늘봄가든을 찾던 사람들 중에 일어나 사건을 하나 옮기자면 이렇습니다.
때는 내가 고3을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기 전
그 사이 기간이였다...
그래도 겨울이라 아직좀 쌀쌀 하지만....
내가 덩치가 크다보니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더위를 빨리 타는 편이였다...
그래서 무서운거나...서늘한걸 더 좋아할수도 있겠다...
여하튼...하루는 친구들과 여관에서 마지막이다 하고...
뒷풀이 겸 술을 먹고 있는데....
한 친구가....
" 야.....거기갈래?? "
" 어디? "
" 늘봄...."
".....-_- 돌았나??"
" 아 왜 잼있짜나...가자 가자"
" 졸업하자마자 초상치르고 싶냐?? ㅡㅡ"
내가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막무가네로 가자고 하는 친구들을 막을순 없었다...
결국은 차를가지고 있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갔다...
그곳으로.....
시간은 세벽1시.... 핸드폰에서...
"띵동!! 1시!!"
"...야..꼭 가야겠냐??"
.
" 아!!!그럼 여기까지 왔는데...유턴하니??"
도무지 돌아갈 생각을 안 하는 친구들이였다..
" 술 내가 쏠께 다른데 가자..."
" 아 병신 넌 들어가지마 그럼..."
.....고집쟁이 새끼들...;;;
그렇게 우리들은...달리는 차안에서 이리저리 실랑이를 버리다..
결국은 가든에 도착하게 된다..
차를 세우고...자기들도 무서웠는지..
차를 가든정면에 앞을 두고 가든을 향에 라이트를 가장 밝게...
켜둔다...
" 너 진짜 안 갈꺼야? "
" 안 가..."
" 야 ㅋㅋ 그럼 너 차안에 혼자 있어야 돼.."
"........."
짜증났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게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같았다..
결국 우리 들은... 가든안으로 들어가게된다..
맴버는 5명 들어가기전에 가위바위보를 짠다
맨 앞에서 앞장 설 사람을 추리는 것이다..
정말 지금와서 생각하지만..
그렇게 지기싫은 가위바위보는 없었다..
다행이도.. 나는 3번째에서 걸어가기로 했다..
앞장은...그 먼저 가자고 나랑 실랑이를 벌였던..
.친구가 스기로 했다..
.
.
.
1층....
솔직히 1층은 소문보다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다행이 차의 라이트가
1층까진 환하게 비추고 있어서 다행이였다..
아마도 1층은 갈비집이라..홀로 쓰였던거 같다...
여기저기 원태이블 자국이 남아있었다..
2층...
.
.
2층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낡은 원태이블과 먼지 쌓인 식탁용 의자..
그때 어느 놈이 말한다...
" 야 가위바위보짜서 1명이 저기 앉고 사진찍자..."
"아..미친새끼..."
"왜?? ...."
"난 빼줘...."
"왜 쪼리나??"
"아.....개새;;;"
그렇게 우리는 2층으로 겨우 들어오는 차의 라이트에
의존하여 가위바위보는 짜게된다..
결과는...나의 패배...
"아....-_-....짜증나.."
"앉어봐 빨리..."
결국 그렇게 정말 지기 싫었던 가위바위보를 지고
의자에 앉게 된다...
결국 남은 4명이서 핸드폰으로 나를 찍고 사진은 확인 안 한채 ..
.
드디어...3층으로...가게 된다...
3층......
(..층과 층사이에 원형의 계단이있는데 여기도 정말 무서움...)
.
.
.
.
3층에 오자마자 우리들이 다 발걸음을 멈추었다..
이유는...차의 라이트의 사정거리가 3층엔 도달하지않고
오로지 핸폰라이트만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을
모두 알기때문이다..
3층에서 맨 처음 보이는것은 저기 구석에 있는 깨진 전신거울
(완전히 깨지진 않고..뭐랄까 금이가고 중간 중간에..조각이 없다고나 할까??;;)
거기서 우리는 또.....거울을 보고 사진을 찍어됐다...
이번엔 다 같이 찍는거라...내 핸드폰도 꺼내어 사진을 찍었다..
다같이 어깨동무를 하면서 최대한 밀착하여 5명이 전신거울에...
최대한 다 나오도록 찍었다..
그때 누군가 말한다..
" 야...저...저....저기.....뭐야??"
"뭐가??....."
" 저....기...말야...."
거울 반대쪽에 있는 닫힌 문을 가리키면서 그 녀석은..
눈을 손으로 가리며 말을 한다..
" 저게 뭐?? .....
"...그...그....그...."
"아 뭐가!!! 말해 빨리...."
우리는 다그친다...
그 녀석은 갑자기 한숨을 내쉬더니...말한다...
" 저 문 사진찍을때....열려 있었어...."
" 지랄하지마...."
"진...짜..야.."
" 지랄하지 말라고 !!!"
제발 사실이 아니길 빌었다...
나 뿐만이 아니였다...
"그거 구라면 뒤진다??"
"진짜야....내가 봤어....우리가 뒤 돌아볼 때..문이 닫혔어....."
순간 우리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
닫혀 있는 문만 바라볼뿐이였다...
그 순간..나는 생각했다...
폐건물 치고는 그 문이...조금 새것처럼 보인다는것을....
그런데...
그렇게 멍하니 문만 바라보고 한....
.
.
.10초정도??
우리는 보았다...
.
.
.
.끼익....하며..열리는..문을....
그리고 그 문을 열고 나오는 그것을....
.
.
.
.그것은....
그것은......
.
.
.검은 형체의 사람???;;;
귀신???
그냥 검은형채의....
어두워서 거의 보이진 않았지만...
분명히 두 발로 걸어다니는 사람이였다...
우리는 아무도 핸드폰 라이트를 그것에 비출 용기가 나지않았다...
그때....였다...
"이끼끼끼끼끼긱~~~~~~~"
" 이끼ㅣ끼끼~~~끼끼~~"
마치....마치......
칠판에 손톱으로 긁는 그것과 흡사한 소리를 내며...
그것은 우리에게 천천히 다가오고있었다...
" 으아악~~~~~~ "
내가 먼저 소리를 질러됐고
우리는 자기가 순간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도로..
계단 을 2~3칸씩 내려오고 ....
2층.....
1층.....
차에 탔다......재빨리 시동을 걸고....
빨리 시내로 가자는......생각뿐이 없었다.....
운전석에 앉은 친구는 재빨리 시동을 걸고
시내로 악셀을 밟기 시작했다...
.
.
.
.차는 달리고....있다.....
계속.....
계속....
계속...달리고 있다....
앞에 보인다 ......
벌써 4번째다....
.
.
그것을 지나왔다....
.한 5분을 달렸을까....
또 다시...우리 눈에 그것이 들어왔다...
늘봄가든이...
이미 우리의 정신은....
혼미 해지고...두려움이 극에 달아있었다...
그때
이미 경찰에 3번이나 신고한상태였고...
3번다 그 미친놈들은...
장난전화랍시고...
개무시를....한 상태였다.....
" 네 ~ 제천중앙파출소 입니.....야!!새끼들 장난전화 하지 말라고 했지?? "
" 아 진짜라구요!!!!! "
" 이런데 장난전화 할 시간있으면 공부나 해라... "
" 아 진짜라고 씨발!!! 사람이 죽는다고!!! "
" 너네 내가 가서 아니면 여기 핸드폰 다 찍혔으니깐 너네 아니면 감옥간다?? "
" 아 빨리오시기나해요 지금 미치겠어요....!!!!"
"뚜....뚜....뚜...."
" 아이 씨발새끼!!! "
전화는 그렇게 끊어 졌고......
우리는.....벌써 10번도 더 본..늘봄가든...
앞 도로를 지나고 있었다...
.
.
.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갑자기...잠이 온다....
마치 수면제를 통째로 씹은 것처럼...
잠이 온다..........
힘든 몸을...들어...뒤를 본다...
아이들이....자고있다...
"...자.....면....안........돼......."
"안......돼....."
.
." 야 일어나봐...."
......
......
" 야...!!! "
같이 있던 친구 성훈이 목소리였다..
" 야 여기 어디야?? "
" 어디긴 어디야 병원이지..."
" 어떻게 된거야...?? "
.
.
.
.
.
.나는 충격적인 이갸기를 들었다...
우리가 신고한 경찰은...신고 받고 반신반의하다가...
결국은 그곳에 경찰 분들 3~4명을 데리고 왔다고 한다..
거기서 그들이 본 것은.... 엄청난 충격이였다...
그것은....
.
.
.늘봄가든 앞마당을...
원형으로 끝없이 돌고 있는 우리들의 차였다..
경찰은 우리에게 다시 전화를 했고
우리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차는 계속 앞뜰에서 원을 그리며 돌고 있고...
경찰들은...그 차를 세울 방법을 생각하다가...
다행이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서...
타이밍맞쳐서....
경찰차를 후진해서 우리차의 앞을 막았다는 것이다...
그런데...놀랍게도...우리차는 거짓말같이....섯고.....
우리들의...차안을 본...경찰은...
놀라지않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차안의 우리들은....
.
.
.
.
모두 기절한상태였고....
운전석에 있었던 친구마저
핸들도 잡지않은채 기절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병원으로 옮겨졌고...지금깨어난것이다...
." 아!!!! 사진!!"
" 야 사진봐봐" 그...거울에서 찍은 사진!!!"
" 야...그게 말이다..."
" 왜왜??? 나 나도찍었었지... 보자어디..."
"...!!!!!!!"
.
.사진이..없다....
.........
..........
내가 의자에 혼자 앉어서 찍은 사진조차도
친구들의 핸드폰엔 남아있지않다...
.
.그렇게 우리는 집으로각자 돌아갔고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한100여명에게해준것같다..
믿는 사람들도 있었고
물론 말도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겪은 것은 분명히 사실이였고
다시는 겪고 싶지않은 23년 내 인생 최악의 밤이였다....
여담이지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
가끔 친구들을 만나 그 이야기하면
아직도 척추에 남아있는 그때의 소름을 느낄 수 있다...
.
.
아직도?? 아니...지금도 생각하지만...
.그날 우리가 3층에서 본것은 무엇이었으며....
핸들도 잡지 않은 차를
원을 그리며 가든앞에서 둘게 한건 무엇이었을까...
우리는..그 날 가든에서 무얼한 것 일까??.......
이렇게 늘봄가든을 찾는 사람들은 아직도 귀신을 체험하곤 한다고 하네요.
이 건물을 철거해야 하는데 철거하시는 분들이 화를 당할까봐 철거를 못한다고 합니다.
무속인들도 이곳엔 영이 너무 많다느니, 원한이 깊다느니 혀를 내두르고
제천에서는 택시를 타고 늘봄가든에 가달라고 하면 내리라고 한다네요...;;
(아래 사진은 이번에 가서 찍은 사진들....바로찍고 도망치듯 나왔지만..;;)
으 다시 생각해도 오싹할 정도로 스산한 분위기 하나 만큼은 최고인것 같네요
무더위에 지쳐 있으시다면...이색체험이 끌리신다면...꼭 한 번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