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 공개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평범한 17살 여고생이에요~~~ 방학인데 보충수업으로 인해 방학 같지 않은 방학이라 저에게 유일한 희망은 네이트 판보는거에요ㅠㅠㅠ 많은 글을 보는데 이런 글은 본적 없어서 한번 적어봐요~~ 음슴체 쓸게요 그럼 ㄱㄱ -------------------------------------------------------------------------- 나는 엄마의 반곱슬과 아빠의 곱슬과 할머니의 악성곱슬로 인해 곱슬일 수 밖에 없는 사람임 유딩때까지는 그래도 나의 머리는 지극히 정상이였음 하,,,,아련돋네 이렇게 가버린 나의 어린 시절얼굴과 함께 나의 머리도 같이 가버렸음......... 저 때 이후 나는 한번도 앞머리를 가져본적이없음. 이유는 밑에↓ 솔직히 생각하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머리에 대한 기억이 별로없음 엄마가 예쁘게 묶어줬기 때문에ㅋㅋㅋ 헿 사랑해요 엄마 하지만 5학년때부터 나에게 시련이 닥쳤음 나는 4학년 말부터 6학년 초까지 필리핀에 가서 살았음 내가 진짜로 더위를 많이 타서 필리핀에서도 가장 북쪽에 가서 살았음 거기 날씨는 서늘하거나 비 오거나 둘 중에 하나였,,,다고 들었는데 나의 기억 속에는 늘 더웠음 점점 강렬한 햇빛을 받아서 그런지 나의 머리는 점점 곱슬로 변하기 시작했음 생각해보면 필리핀 가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내 머리를 보면 '반곱슬이구나~' 이랬음 근데 필리핀 갔다온다음부터 내 머리는 그냥 곱슬임ㅋㅋㅋㅋㅋㅋㅠ 그리고 또 곱슬로 변한 것 같은 이유 중 하나가 필리핀에서 성당을 다녔는데 성당에 새로오신 분이 계셨음 그 아줌마는 한국에서 미용사였다면서 나보고 매직한번 하라고 하심 나는 뭣도 모르고 엄마가 하라고 해서 했음 그 아줌마는 필리핀 약은 너무 독해서 한국인이 쓰면 머리결도 많이 상하고 머리에 안좋다고 하셨음 자기는 한국에서 들고 온 약으로 쓴다고 하셔서 엄마도 허락한 것 같음 그리고 매직을 하고 한동안 정말 기분이 좋았음^^^^ 그런데 며칠 지난 뒤부터 자고 일어나면 침대에 머리카락이 한뭉치 있는거임!!! 그리고 머리 감을 때도 머리가 너무 많이 빠졌음 그런데 나는ㅋㅋㅋㅋㅋ우와 순수 돋네 워낙 머리 숱이 많았는지라 머리 숱이 없어진다고 엄청 좋아한 걸로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헿 나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건 줄 알았는데 머리카락이 녹아 내리는거였음!!! 상상이 감?? 특정부위만 남자애들 머리같이 짧아서 삐죽삐죽 했음(덤으로 매직의 효과는 떨어짐ㅡㅡ) 일년 뒤 나는 한국으로 돌아왔음 오자마자 매직을 다시 했음 내 머리가 이상한 건지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미용실에서 뭘 하든 다음에 머리 감고 나면 남아있지를 않았음(저만 그런가요??ㅠㅠ) 아 미용실에서 퇴짜맞아봤음??ㅋㅋㅋ내가 하고싶다는데 미용사 아줌마들이 못하게 막으심ㅠㅠㅠ 내가 앞머리가 이때까지 한번도 없었는 이유가 뭔지 아심?? 내가 앞머리 자르려고 미용실에 가면 아줌마들이 자르지 말라고 하심ㅋㅋ 왜냐고 물으면 머리가 심각한 곱슬이라 앞머리내리면 엄청 고생하다가 옆으로 넘길거라고 하심ㅋㅋㅋㅋㅋ 그냥 없이 사는게 나을꺼라고 그러셔서 그냥 관둠 나는 정말 볼륨매직이 하고 싶었음 매직하고나면 아무리 곱슬이 심한 나여도 머리숱이 많은 나여도 머리가 너무 딱 붙어서 거울보기 부담스러움ㅋㅋㅋㅋㅋ 민폐일 거고ㅠㅠㅠ 그래서 미용실에 가서 불륨매직을 해달라고 했음 그런데 아줌마가 니 머리는 곱슬이라 ~~~~~~~~~~그래서 볼륨매직을하면 잘안나올꺼고~~~~~~망해도 모른다~?? 이런 식으로 나오심…ㅠㅠㅠ그래서 그냥 접었음 그리고 매직을 하러가면 물??같은걸 분무기로 뿌리고 머리숱 많다면서 2~3만원 더 받으려고 하심 그런게 어딨음?!?!?!?!! 학생한테 돈을 뜯으려고 하시다니ㅠㅠㅠㅠㅠ그렇게 치면 머리숱 적은 사람한테는 돈을 덜 받아야하는거아님?? 지금은 다 포기하고 내가 고데기하고 다님ㅋㅋㅋㅋ 우리집 고데기임 나는 고데기도 보통 꺼쓰면 잘안되서 엄마가 큰맘먹고 사주식 미용실 고데기임 15만원임ㅠㅠㅠㅠ 나는 머리 감고 말리고 고데기를 40분씩 해야지 정상인으로 돌아옴 이게 머리감고 말린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 엄마 나 소두됬엉!!!! 이분이 생각나지 않음??ㅋㅋㅋㅋㅋ애들이 닮았다고 놀림ㅋㅋㅋㅋ 이건 내가 40분동안 고데기 하고 난 사진…ㅋㅋㅋㅋ 내가 봐도 신기해 정말 나는 고데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음ㅠㅠ 고데기 발명가분께 뽀뽀해주고 싶은 심정임 그런데 문제는 내가 정말 땀이 많음,,,,ㅠㅠㅠ 그래서 여름에 고데기를 다해도 땀흘리면 고데기가 다풀림,,,,ㅠㅠㅠㅠ(나의 노력이,,,,,,,,,,,)그래서 여름에는 늘 고민이였는데 지금은 여고라 그냥 머리 묶고다님 진짜 다포깈ㅋㅋㅋㅋㅋ 내가 비오는 날이 제일 싫은데 그이유가 비오면 머리가 사정없이 빗물을 흡수해버리기때문,,, 고데기가 비보다 힘이없어ㅠㅠㅠㅠ 다행히 대구살아 그나마 비가 안와요ㅎㅎ 음,,, 어떻게 끝내야 되지…???? 곱슬이면 추천 신기하면 추천 직모면 추천 불쌍하면 추천 웃기면 추천 추천해주thㅔ요~~ (진지해 나 궁서체야) 1912
★★★★(사진 有)곱슬머리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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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평범한 17살 여고생이에요~~~
방학인데 보충수업으로 인해 방학 같지 않은 방학이라 저에게 유일한 희망은 네이트
판보는거에요ㅠㅠㅠ
많은 글을 보는데 이런 글은 본적 없어서 한번 적어봐요~~
음슴체 쓸게요 그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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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의 반곱슬과 아빠의 곱슬과 할머니의 악성곱슬로 인해 곱슬일 수 밖에 없는 사람임
유딩때까지는 그래도 나의 머리는 지극히 정상이였음
하,,,,아련돋네
이렇게 가버린 나의 어린 시절얼굴과 함께 나의 머리도 같이 가버렸음.........
저 때 이후 나는 한번도 앞머리를 가져본적이없음. 이유는 밑에↓
솔직히 생각하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머리에 대한 기억이 별로없음
엄마가 예쁘게 묶어줬기 때문에ㅋㅋㅋ 헿 사랑해요 엄마
하지만 5학년때부터 나에게 시련이 닥쳤음
나는 4학년 말부터 6학년 초까지 필리핀에 가서 살았음
내가 진짜로 더위를 많이 타서 필리핀에서도 가장 북쪽에 가서 살았음
거기 날씨는 서늘하거나 비 오거나 둘 중에 하나였,,,다고 들었는데 나의 기억 속에는 늘 더웠음
점점 강렬한 햇빛을 받아서 그런지 나의 머리는 점점 곱슬로 변하기 시작했음
생각해보면 필리핀 가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내 머리를 보면 '반곱슬이구나~' 이랬음
근데 필리핀 갔다온다음부터 내 머리는 그냥 곱슬임ㅋㅋㅋㅋㅋㅋㅠ
그리고 또 곱슬로 변한 것 같은 이유 중 하나가 필리핀에서 성당을 다녔는데 성당에 새로오신
분이 계셨음 그 아줌마는 한국에서 미용사였다면서 나보고 매직한번 하라고 하심
나는 뭣도 모르고 엄마가 하라고 해서 했음
그 아줌마는 필리핀 약은 너무 독해서 한국인이 쓰면 머리결도 많이 상하고 머리에 안좋다고
하셨음
자기는 한국에서 들고 온 약으로 쓴다고 하셔서 엄마도 허락한 것 같음
그리고 매직을 하고 한동안 정말 기분이 좋았음^^^^
그런데 며칠 지난 뒤부터 자고 일어나면 침대에 머리카락이 한뭉치 있는거임!!!
그리고 머리 감을 때도 머리가 너무 많이 빠졌음
그런데 나는ㅋㅋㅋㅋㅋ우와 순수 돋네 워낙 머리 숱이 많았는지라 머리 숱이 없어진다고 엄청
좋아한 걸로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헿
나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건 줄 알았는데 머리카락이 녹아 내리는거였음!!!
상상이 감?? 특정부위만 남자애들 머리같이 짧아서 삐죽삐죽 했음(덤으로 매직의 효과는
떨어짐ㅡㅡ)
일년 뒤 나는 한국으로 돌아왔음 오자마자 매직을 다시 했음
내 머리가 이상한 건지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미용실에서 뭘 하든 다음에
머리 감고 나면 남아있지를 않았음(저만 그런가요??ㅠㅠ)
아 미용실에서 퇴짜맞아봤음??ㅋㅋㅋ내가 하고싶다는데 미용사 아줌마들이 못하게 막으심ㅠㅠㅠ
내가 앞머리가 이때까지 한번도 없었는 이유가 뭔지 아심??
내가 앞머리 자르려고 미용실에 가면 아줌마들이 자르지 말라고 하심ㅋㅋ
왜냐고 물으면 머리가 심각한 곱슬이라 앞머리내리면 엄청 고생하다가 옆으로 넘길거라고 하심ㅋㅋㅋㅋㅋ 그냥 없이 사는게 나을꺼라고 그러셔서 그냥 관둠
나는 정말 볼륨매직이 하고 싶었음 매직하고나면 아무리 곱슬이 심한 나여도 머리숱이 많은
나여도 머리가 너무 딱 붙어서 거울보기 부담스러움ㅋㅋㅋㅋㅋ 민폐일 거고ㅠㅠㅠ
그래서 미용실에 가서 불륨매직을 해달라고 했음
그런데 아줌마가 니 머리는 곱슬이라 ~~~~~~~~~~그래서 볼륨매직을하면
잘안나올꺼고~~~~~~망해도 모른다~?? 이런 식으로 나오심…ㅠㅠㅠ그래서 그냥 접었음
그리고 매직을 하러가면 물??같은걸 분무기로 뿌리고 머리숱 많다면서 2~3만원 더 받으려고 하심
그런게 어딨음?!?!?!?!! 학생한테 돈을 뜯으려고 하시다니ㅠㅠㅠㅠㅠ그렇게 치면 머리숱 적은
사람한테는 돈을 덜 받아야하는거아님??
지금은 다 포기하고 내가 고데기하고 다님ㅋㅋㅋㅋ
우리집 고데기임 나는 고데기도 보통 꺼쓰면 잘안되서 엄마가 큰맘먹고 사주식 미용실 고데기임
15만원임ㅠㅠㅠㅠ
나는 머리 감고 말리고 고데기를 40분씩 해야지 정상인으로 돌아옴
이게 머리감고 말린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 엄마 나 소두됬엉!!!!
이분이 생각나지 않음??ㅋㅋㅋㅋㅋ애들이 닮았다고 놀림ㅋㅋㅋㅋ
이건 내가 40분동안 고데기 하고 난 사진…ㅋㅋㅋㅋ 내가 봐도 신기해
정말 나는 고데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음ㅠㅠ 고데기 발명가분께 뽀뽀해주고 싶은 심정임
그런데 문제는 내가 정말 땀이 많음,,,,ㅠㅠㅠ 그래서 여름에 고데기를 다해도 땀흘리면 고데기가
다풀림,,,,ㅠㅠㅠㅠ(나의 노력이,,,,,,,,,,,
)그래서 여름에는 늘 고민이였는데 지금은 여고라
그냥 머리 묶고다님 진짜 다포깈ㅋㅋㅋㅋㅋ
내가 비오는 날이 제일 싫은데 그이유가 비오면 머리가 사정없이 빗물을 흡수해버리기때문,,,
고데기가 비보다 힘이없어ㅠㅠㅠㅠ 다행히 대구살아 그나마 비가 안와요ㅎㅎ
음,,, 어떻게 끝내야 되지…????
곱슬이면 추천
신기하면 추천
직모면 추천
불쌍하면 추천
웃기면 추천
추천해주thㅔ요~~
(진지해 나 궁서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