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 동생들..나 오늘 되게 화나는 일이 있었어 한시간도 안된 일인데 말이야 내가 2800원 되는 거리를 택시를 타고왔어 마트에서 풋사과를 사들고 말이야 택시에서 내릴때가 다되어 기사한테 사과하나 줄려고 봉투를 풀고있는데 도착했더라구 지갑을 뒤졌는데 만원짜리 밖에 없어서 그냥 냈어 안낼순 없잖아? 먼저 7천원을 주더라구 난 그때도 사과봉지를 풀고있었어, 동전은 안받았으니 계속 앉아있었어 일단 지폐받고 마저푸는데 기사가 가만 있더라구? 내가 사과봉지 풀다말고 고갤들어 쳐다봤어 나랑 눈이 마주치고서야 동전을 꺼내더라구 아 예 하면서 받는데 " 내려, 다음 손님 받게 " 이카는데.. 벙 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문만 씨게 닫고 내렸어 내가 밖에서 잔돈을 안받은게 화가 난건지 동전까지 다 받아내려고 해서 화가 난건지..모르겟어 결과적으로 난 기사한테 아무말도 못했어 기사는 갔어 그래 나 여기다가 분풀이 하는거야 나 지금 친구한테 전화걸었다가 목소리 떨다 울거같애 나좀 위로해줘어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잔돈주면서 내리라는 등대콜 기사
언니 오빠 동생들..나 오늘 되게 화나는 일이 있었어
한시간도 안된 일인데 말이야
내가 2800원 되는 거리를 택시를 타고왔어
마트에서 풋사과를 사들고 말이야
택시에서 내릴때가 다되어 기사한테 사과하나 줄려고 봉투를 풀고있는데
도착했더라구
지갑을 뒤졌는데 만원짜리 밖에 없어서 그냥 냈어 안낼순 없잖아?
먼저 7천원을 주더라구
난 그때도 사과봉지를 풀고있었어, 동전은 안받았으니 계속 앉아있었어
일단 지폐받고 마저푸는데 기사가 가만 있더라구?
내가 사과봉지 풀다말고 고갤들어 쳐다봤어
나랑 눈이 마주치고서야 동전을 꺼내더라구 아 예 하면서 받는데
" 내려, 다음 손님 받게 "
이카는데..
벙 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문만 씨게 닫고 내렸어
내가 밖에서 잔돈을 안받은게 화가 난건지
동전까지 다 받아내려고 해서 화가 난건지..모르겟어
결과적으로 난 기사한테 아무말도 못했어
기사는 갔어
그래 나 여기다가 분풀이 하는거야
나 지금 친구한테 전화걸었다가 목소리 떨다 울거같애
나좀 위로해줘어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