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도대체 해답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25살이고 저는 빚이 병원비로 인해 무지막지하게 있습니다.저희 아버지 어머니는 제가 초등학생 때 이혼을 하셨고 저는 외동딸 입니다.아버지와 함께 생활을 하다가 중학생때 어머니와 지내게 되었고 아버지는 가끔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께서 갑자기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아 병원에 갔습니다.쓰러진 원인은 대동맥이 다 찢어져서 정말 큰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수술을 한 후 모든 장기들이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신부전이 왔습니다. 6개월에 병원 생활을 하고 제대로 완치 되기 전에 병원비가 없어서 병원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2~3개월 정도 집에 있었는데 절대 금해야할 담배,술을 하였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성격이라 못 하게 말릴 수도 없었습니다. 간성혼수와 호흡곤란이 와서 5번을 넘게 다른 병원 응급실을 드나들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허리를 쓰지 못 해 거동도 못 하게 되는 상황이 와서응급실에 갔는데 신장기능이 악화되었다고 하고 감염성심내막염으로 입원을 해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시립병원에 입원하여 기초생활수급자인 아빠는 지원을 받으며 입원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그 병원에서는 수술이 어렵다고 해서 병원 흉부외과 과장님을 통해 또다시 다른 큰 병원으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감염성심내막염 수술을 하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수술하려고 가슴을 열어보니 처음 했던 수술 대동맥이 찢어져서 인공혈관으로 대체 해놓았었는데그 인공혈관에 염증이 생겨 혈관도 다시 바꾸어야 했습니다. 12시간이 넘게 걸리는 수술을 또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폐혈증을 동반한 급성 신부전으로 투석도 하게 되었고 섬망이 와서 정신도 온전치 못 했습니다. 3개월 정도 병원 생활을 하다가 신장기능을 제외한 다른 장기는 호전이 되어 퇴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고 있던 일도 관두었고 아버지를 돌볼 사람도 없고 제가 아버지를 돌보면서 지냈습니다. 시간을 맞춰 꼭 먹어야 하는 중요한 약(와파린)을 드셔야 했고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서는 생활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약 2년이 지났고 마지막으로 병원에서 퇴원한지 약 4개월정도 지난 지금은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투석도 안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몇일전부터 담배를 다시 피우시고 또다시 술을 드십니다 죽을고비를 겨우 겨우 넘겨 가면서 건강상태를 회복 하고 있는데 병원에서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담배도 하루에 한갑정도 피우시는 것 같고 지금은 일주일째 술을 드시고 있는 상태 입니다. 아버지와 대화도 많이 시도 해봤고 화도 내봤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 했으나,지금은 도와줄 수 있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저 혼자서는 감당 할 수 없습니다. 여러번 붙잡고 울며 불며 얘기해도 저를 무시하고 제 말은 통하지도 않습니다. 아버지 성격은 굉장히 권위적이고 이기적이고 불같은 성격이라 제가 얘기 하면 극단적인 말과 극단적인 행동을 서슴치 않아 대화를 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버지 건강이 다시 악화되게 두고 볼 수만 없는데 도대체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아버지가 마음을 굳게 고치고 함께 건강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정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심이 담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진심이 담긴 조언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도대체 해답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25살이고 저는 빚이 병원비로 인해 무지막지하게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는 제가 초등학생 때 이혼을 하셨고 저는 외동딸 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생활을 하다가 중학생때 어머니와 지내게 되었고 아버지는 가끔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께서 갑자기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아 병원에 갔습니다.
쓰러진 원인은 대동맥이 다 찢어져서 정말 큰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술을 한 후 모든 장기들이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신부전이 왔습니다.
6개월에 병원 생활을 하고 제대로 완치 되기 전에 병원비가 없어서 병원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2~3개월 정도 집에 있었는데 절대 금해야할 담배,술을 하였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성격이라 못 하게 말릴 수도 없었습니다.
간성혼수와 호흡곤란이 와서 5번을 넘게 다른 병원 응급실을 드나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허리를 쓰지 못 해 거동도 못 하게 되는 상황이 와서
응급실에 갔는데 신장기능이 악화되었다고 하고 감염성심내막염으로 입원을 해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시립병원에 입원하여 기초생활수급자인 아빠는 지원을 받으며 입원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
그 병원에서는 수술이 어렵다고 해서 병원 흉부외과 과장님을 통해 또다시 다른 큰 병원으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감염성심내막염 수술을 하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수술하려고 가슴을 열어보니 처음 했던 수술 대동맥이 찢어져서 인공혈관으로 대체 해놓았었는데
그 인공혈관에 염증이 생겨 혈관도 다시 바꾸어야 했습니다.
12시간이 넘게 걸리는 수술을 또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폐혈증을 동반한 급성 신부전으로 투석도 하게 되었고 섬망이 와서 정신도 온전치 못 했습니다.
3개월 정도 병원 생활을 하다가 신장기능을 제외한 다른 장기는 호전이 되어 퇴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고 있던 일도 관두었고 아버지를 돌볼 사람도 없고 제가 아버지를 돌보면서 지냈습니다.
시간을 맞춰 꼭 먹어야 하는 중요한 약(와파린)을 드셔야 했고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서는 생활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약 2년이 지났고 마지막으로 병원에서 퇴원한지 약 4개월정도 지난 지금은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투석도 안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몇일전부터 담배를 다시 피우시고 또다시 술을 드십니다
죽을고비를 겨우 겨우 넘겨 가면서 건강상태를 회복 하고 있는데 병원에서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담배도 하루에 한갑정도 피우시는 것 같고 지금은 일주일째 술을 드시고 있는 상태 입니다.
아버지와 대화도 많이 시도 해봤고 화도 내봤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 했으나,
지금은 도와줄 수 있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저 혼자서는 감당 할 수 없습니다.
여러번 붙잡고 울며 불며 얘기해도 저를 무시하고 제 말은 통하지도 않습니다.
아버지 성격은 굉장히 권위적이고 이기적이고 불같은 성격이라 제가 얘기 하면 극단적인 말과 극단적인 행동을 서슴치 않아 대화를 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버지 건강이 다시 악화되게 두고 볼 수만 없는데 도대체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아버지가 마음을 굳게 고치고 함께 건강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정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심이 담긴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