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 된지 8일째..군대에대한 오해가너무많네요★★★

어메이징하네2011.08.02
조회2,773

 

군대가기전에 20살때 여기 판많이읽었는데 휴가때는 한번도 안보다가 (노느라정신없어서..)

 

 

전역하고 자주보는데 여자분들이 생각보다 군대에대해 오해하는게너무많다는생각이드네..

 

물론 글쓴이도 군화신었었음.. 이등병 6개월때 헤어지고 결국 만기제대함 일병 내내 힘들어했지만..

 

군인선임 다 사람임.. 남자친구가 자기들에게 얘기하는게 100%맞다고생각하면 큰 오산임

 

작은일도 크게말할수있는거임 나도 그랬었음.. 선임이 싫으면 그 선임 뒷담화까면서 뭔가 과장되게

 

얘기하는 버릇이생겨버림 괜히 그 선임은 ㅆㅂㄴ 이되버리는거임 구타? 계획된 구타는절대없음

 

모여서 맞자 이런구타는절대없고..우발적인 구타는 있을수있음 본인은 최전방 gop연대에 있었는데

 

(gop생활 반년 나머지 폐바생활 ) 군생활하면서 이등병떄 딱한번 진지하게 구타 봤음.. 그거말고는

 

군생활하면서 싸우는건봤어도 일방적으로 구타하고 그런거는 단한번도못보고 듣지도못함

 

현재 본인 나이 22살 주위에 다 군인들밖에없지만 내친구들 얘기들어봐도 그런 구타는절대없음

 

폭언 욕설? 솔직히 이건 인정함..오히려 상상이상일지도 글쓴이 22년살면서 평생먹을욕

 

군대가서 다먹어봄. 군생활잘한다고 욕안먹는거없고 자기 남자친구는 잘하니까 안먹겠지 이딴거없음;;

 

부모욕빼고 다먹어본거같음  이등병떄는 욕을 안먹으면 불안할정도로 욕 노이로제에걸림 저새끼가 왜 오늘은 조용하지.. 이런느낌이

 

들정도임 ㅇ이제 한번 욕먹을때 된거같은데 ? 여자친구에 신경쓰다보면 군생활에 집중하기 어려워짐

 

작업을 나가는 훈련을뛰든 여자친구목소리듣고싶고 여자친구 면회와서 같이보고싶고 외박나가서

 

같이 놀고싶다는 생각만하면 절대 군생활 집중못함 나도 그랬었고 내후임들 군화들보면..그저

 

여자친구에게 전화해서 기대고싶을떄가많음 (짬이안될때) 오늘은 이런일이있었다 오늘은 뭐하는데

 

이랬다 여자친구가 우쭈쭈 그랬어? 이런반응원하는거지 여자친구한테전화했는데 술먹고있다

 

전화끊자 바쁘다 이러면 그냥 오만가지 생각이다들면서 근무내내 선임이랑 고민하고 그지랄병남..

 

기념일마다 택배보내주면 좋지..은근히 다들기대하니까 안보내줘도상관없어 전화만 제대로받아주고

 

가끔 깜짝 면회와주고 휴가때 같이 옆에 붙어있어주고 휴가나가서 자기랑 안논다고 삥또상해하지말고

 

군인도 남자니까 친한친구들 같이휴가나오면 그떄아니면 몇개월을 참아야될지도모르는데 그런거하나쯤은

 

여자친구가 쿨하게 이해해주자고..

 

선임들이 여자친구면회온다고하면 옷도다려주고 전투화도 이쁘게딱아주고 같이가서 얼굴함보자하고

 

얼굴보고 이쁘다 ㅅㅂ 친구분들좀소개시켜줘바 (거의 같은지역사는후임이아닌이상..99%빈말임)

 

그러고 그냥끝남 성적인농담? 그런건 남자친구가 기분나빠하면 절대안함 고로 남자친구가 그런말했다는건

 

남자친구도 같이 받아줬단 얘기임..

 

 

괜히 주저리썻네..하튼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봐요 솔직하게얘기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