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시도 때도없는 방문.

결혼이란...??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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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전화가 두렵습니다.

전화가 올때마다. 어디니?!!

                        네 어머니~ 집이예요.

                        응 엘리베이터 앞이야. 문열어줘;;;

 

 

물론 집안은 돌된 아기랑 뱃속 7개월째 둘째때문에, 아주 개판이구요..

오늘은 시누이까지 대동하고 오셔서. 얼마나 참 난감하고 챙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가족이란 명분하에 이해해주실수도 있지만... 어디 그게 쉽습니까;;;

그 짧은 1초에도 매의 눈으로 집안 살림을 관찰하시는 어머니;;;;

 

아.. 정말 5분전이라도 연락을 좀 하시고 와주셨으면 좋겠는데..

남편한테 얘기하자니. 서운해할거같고 정말 너무 난감하고, 참 불편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