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물어죽이고싶은 9살 연하남^^@ (사진有)★ 2

레전드2011.08.02
조회452

 

 

 

 

 

안녕하thㅔ요안녕

톡 쓰는거 재미들렸어요

대문짝에 뜰때까지 쓸꺼에요

 

 

 

 

 

 

 

 

 

 

 

 

 

 

 

 

 

 

 

 

는 아니구 애기 사진 더 풀고싶어졌어요 힝힝부끄

 

 

 

 

 

 

 

 

 

 

 

 

 

 

 

 

나 중학교때 집에 아가랑 나만 있었을 떄가 있었는데

너무너무너무 나가서 놀고싶은거임

근데 울 애기어떡함

??

?

?? ?

 

고민끝에

주섬주섬

 

 

 

 

이렇게 옷을 입혀서 밖에 데리고나갔음

이 날

울 아가

 

연예인

 

 

길거리 지나다니면

 

 

"어머 애기 봐"

 

 

라는 소리를 몇번을 듣고

 

어떤 분들은 사진 까지 찍으셨음

 

하 누나 참 뿌듯했다짱

 

 

 

 

 

 

 

 

 

한번은 가족들 끼리 휴가를 갔는데 이눔시끼가 밤에 오줌쌀라고

수박을 그렇게 먹어대는거임

그래서 울 애기한테

 

"준현아 수박 진짜진짜 맛있게 먹어봐!"

 

하니까

 

 

 

 

 

"수박이! 끝~내줘요짱"

 

 

하면서 씩 웃는데 아이고 내새끼ㅠㅠ♡

 

 

 

 

그 날 울 애기는 이불에 지도를 그렸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가들이 다 그런진 모르겠는데 얘가 진~~짜

밥을 먹기싫어했던 적이있음

얘는

햄버거

피자

다 싫어함

그냥 패스트푸드 자체를 안좋아함

우유도 초코우유 이런거 사줘도 안 먹음

무조건 흰우유!

그래서

얘가 유난히 나한테만 어리광을 부려서 밥먹을때까지 지켜보고있는데

 

 

 

 

이렇게 좋다고 먹다가

 

 

 

 

 

"누~나"

 

"왜~"

 

"밥먹기귀찮아"

 

 

 

 

 

 

하 그래 먹여줄께..

대체 누굴닮아서. .. 한숨

 

 

 

 

 

 

 

 

 

한번은 울 아가한테 전화를했음

 

 

 

여보세요

  준현이뭐해

나 밥머거

  나 누군줄알아?

누나자나

  아닌데?

맞자나 거짓말치지마라

  누나 친구야

아씨 거짓말치지말라고

  뭐하고잇어 준현이

밥먹는다니까?

  아 그렇구나

누나 나 밥먹어야되 바쁘니까 끊어

  응? 준..혀ㄴ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쌍노무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준혀이 bad boy~짱 너 쨩!

 

 

 

 

 

 

 

잠자리에 들기전에 울 애기의 어리광이 또 시작됐음

이 놈 한번 찡찡거리면 엄마가 화를 내야 그만하는 남자사람임

 

 

"엄마 베개 그거 내꺼야"

 

"너 높아서 못베고잔다니까 딴거가져와"

 

"내꺼라니까?"

 

"높아서못베고잔다고 이노무새끼야!!!"

 

 

 

 

 

아아아아아아아악!!!!!!내꺼라고!!!!내꺼!!!!!!내베개내놔!!!!!!!!!!!악!!!!!!

 

 

 

 

 

그렇게 울 아가는 엄마한테 뒤지게 혼나고 울다 지쳐 잠이들었슴니다만족

 

 

 

 

 

외가쪽 시골에갔을때 진짜 이쁘게 마당에 꽃이 만발했었음

울 아가도 꽃 보고 꽂혀가지고 계속 쪼그려서 구경하더니

 

"누나"

 

"응?"

 

"나 이거 꽃 하나만 따주라"

 

"뭐하게?"

 

"아 빨리~"

 

 

 

해서 따줬더니

 

 

 

 

 

"누나 나 봐봐!"

 

 

꽃 꽂고 씩 웃는 울 아가

하 내가 이 맛에 너랑 사는거댜

 

 

 

 

 

그리고

안준현 이놈이

슬슬 개기기 시작할때가있었음

누나 라면 그저 네네 하던 놈이 .. . .

 

너를 항상 놀린 나도 잘못이지만

 

 

 

"야 안준현"

 

"뭐"

 

"삐졌냐?"

 

"아니거든"

 

"바보"

 

"바보아니야"

 

"바보"

 

"바보아니라고"

 

"바~보"

 

"아이씨"

 

"뭐!"

 

 

 

 

삐져서 입 툭 튀어나오더니

 

 

"엄마!!!!!!! 이 누나가 바보래!!!!!!!!!!!!"

 

 

 

 

 

 

 

그래

너한텐 내가 이 누 나 밖에안됐던거지

그치

사랑이식었지 나쁜색히야휴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그리고 한번 울 애기가 너무너무너무 이뻐보이길래

 

"안준현아"

 

"엉?"

 

"딱 이대로만 커야되 알았지?"

 

 

" 나 지금도 이쁘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그건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딴데가서도 그러면안돼....더위

 

 

 

 

 

 

중학교 졸업식때 꽃 들고온 울 아가

부끄러웠는지

꽃만 휙 주고 가버리길래

데꼬 와서 친구들 한테 마구마구 자랑했댜

 

 

누난 니 놈이 세상에서 젤 뿌듯하다부끄

근데

너 되게 바보같이나왔어

 

 

 

 

 

 

 

 

산타할아버지가 주신

토마스 기차 선물받고

누난 거들떠 보지도않고

선물 한번 안사줬다고

너 이러는거 아니다

 

 

 

 

 

수영 끝나고머리 올리는거 맛들려서 길고 긴 앞머리를 저러고 댕겼었다 쓸떼없는 똥 멋에헴

 

 

 

 

나름 진지하게

아버지와 인생얘기를 하고있는 울 애기

 

 

 

아빠 차 앞자리는 무조건 자기자리

 

눈 부시니까 꼭 선글라스는 써야되고

 

카레이서 뺨치는 우리아빠 운전실력에 울 애기는 항상 안전벨트 필수

 

의자 뒤로 눕혀서 취침^^

 

 

 

 

 

인천 스파에서 씐난 울 애기

긍데

하나도

안 씐나보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더위

 

 

 

 

 

울 아빠가 저 사진보고 어무니한테

아니 왜 애한테 커피를 맥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슨 아이스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준현 수두걸렸을때 앞머리가 나보다 더 긴것같구나

 

 

 

 

 

 

 

울 애기 겁나 씐남파안

 

애기사진한번 찍으면

3분의 2는 다 엽사

가만히있질 못하는 너란 남자

 

 

 

 

난 잘생겼다.jpg

 

 

 

 

 

뭘 그렇게 집중해서 보나 했더니

 

 

'주니어네이버'

 

 

너도 애긴 애구나메롱

 

 

 

 

 

숙제 하기싫다고 찡찡대는 안준현

 

 

반항아.jpg

 

 

 

 

 

삐져서 얼굴 안보여주는 안준현

 

 

 

 

 

훈남.jpg

 

 

 

거만준현.jpg

 

 

 

 

 

 

 

 

 

 

씨익.jpg

 

 

 

 

 

 

 

하 이쁜 울애기

뽀송뽀송 울 애기부끄

 

 

 

 

 

 

 

그리고 이건 지금

 

 

 

말이 초등학교 2학년이지

 

발사이즈도 나랑 똑같고

키도 20센치 밖에 차이안나고

 

이제 나랑 맞먹을려고하고

 

 

그래도 울 애기니까 사랑해주겠다 흠흠

 

 

 

 

 

 

이건 보너스

울 애기 유치원때 자화상 그린거

다들 감탄을 금치 못했지^^

 

 

 

 

 

 

아 스압 쩌네용^3^

울 애기 욕하디말아요

세상에서 내가 젤 사랑하니까요

차라리 날 욕해주세요 흑흑

 

암튼 무럭무럭 자라서

박태환 뺨치는 수영선수 될꺼에요 울 아가는!!! !!!

 

 

 

 

아가 이쁘면 추천

못났으면 반대 말고 뒤로가기....☞..☜

진짜 애기 욕하지마요 상처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