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 매춘이 합법화 된 개방적이고 개성있는 도시 암스테르담 , 하이네킨의 도시 암스테르담 기나긴 유럽여행 일정중 베스트 5위안에 드는 ! ㅎㅎ 매력적인 도시 암스테르담의 암스테르담 중앙 도서관 ! 오른쪽에 쪼오끄으만해진 스크롤바를 보시면 ;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으실거에요 ㅠㅠ 층층 마다 모두 소개해드리고싶은 마음에 ㅠㅠ첨부한 사진이 많아요 ] 암스테르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발견한 암스테르담 시립 도서관 ! 깔끔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발길을 확 사로잡아 들어가게되었당 ! : ) 사실 이건 ; 다 구경하고 내려올때 엘리베이터 안에있던 층별 안내 - 왼쪽은 네덜란드어로 되어있고 오른쪽은 영어로 안내 되어있다. 읽고 이해하기 좋으려구 네덜란드어를 검색해 6층까지 모두 알아냈는데 . . . . 두둥 ! 오른쪽에 영어가 있었다니 ! ㅠㅠ 입구에서 1층으로 올라가는 왼쪽편 - 으응 ? 1층으로 올라가다니 ?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는 1층이 우리나라의 1층이 아니다 - 로비층이나 플로어 라는 층이 있고 ! 우리나라의 2층이 곧 1층 ! ㅎㅎ 1층은 멀티미디어, CD , DVD 를 책처럼 찾고 골라서 바로 감상할수도 있고 빌려갈수도 있는 곳 ! 저기 뒤쪽의 빽빽하게 꽃힌 것은 내기억에 아마도 잡지였던거 같다 . 아마도 ; 1층의 오른편의 CD 들 ! 장르별로 구별해놓아 찾기도 쉽고 좋아하는 장르에서 우연찮게 기분좋은 음악을 발견할수 있는 이곳 ! 책상과 의자뿐만아니라 이렇게 쇼파침대에 누워서 ! 인터넷을 할수도 있다 - ㅎㅎ 저기 안방처럼 쇼파침대에 기대어 여유롭게 서핑하는 훈남씨 ] 여담으로 전세계에서 평균 신장이 가장 높은 나라가 네덜란드라구 들었당 ~ 개인 노트북을 가져와 사용할수있는 특이한 의자들이 곳곳에 놓여있다 ㅎㅎ 도서관이 아니라 마치 이케아나 디자인가구 박람회에 온듯한 ㅎㅎ 마찬가지로 1층의 남쪽 방향 ? 외관으로도 느낄수 있었듯이 도서관이 매우 넓고 크다 ㅠㅠ! 정~말 많은 DVD와 CD 들 !!! 정말 매일 오고싶은 도서관 ㅠㅠ 어마어마한 CD와 DVD들 ㅠㅠ 전부다 ! 내가아는 영화도 보인다 ㅎㅎ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 ㅎㅎ 곳곳에 멋스럽고 한번 앉아보고싶게끔 만드는 의자들이 ! 너무너무 귀엽당 : ) 아무거나 마음가는데로 한번 골라볼까~ 하고 골랏더니 ! 그래 이거 ! 오잉 ? ㅋㅋ 처음보는 영화지만 한번 틀어서 보고싶을정도로 재미있는 포스터였다 - 산더미같은 씨디들을 뒤로하고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 내려다본 입구 층 ! ㅎㅎ 의자며 가구 하나하나가 독특하지 않은 것이 없다 ! 가장 먼저 눈에띈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는 꼬마아이 ! ㅎㅎ 가까이갔더니 씨익 하고 웃어주는데 : ) 하아 너무너무 귀여웠다 ㅠㅠ 앙증맞게 모여있는 깔맞춤 소꿉놀이 세트 ! ] 멋진 포즈를 요구했더니 - 매우 진지한 포즈를 보여준 꼬마 모델님 ㅎㅎ 나도 따라 책에 푸욱 빠진 연기를 . . . 하지만 ㅠㅠ 네덜란드어로 되어있어 도통 ; 알수가 없었다능 ㅠㅠ 계속 바뀌는 화면보호기 - ㅎㅎ 무슨뜻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이또한 무척이나 유머러스 하리라고 믿는당 ! HAHA ! 디오라마 효과로 찍은 작품명 '3층에서 내려다본 도서관 앞뜰' 앞뜰이라고 하기엔 너무 삭막한가 ; 3층은 Art와 Music 관련 층 ! ㅎㅎ 잠시 가운데로 뻥뚫린 위쪽을 올려다 봤더니 맨 위 천장에 계단이 거꾸로 되어있다 - ㅎㅎ 알고보니 저기 계단에도 신기한 속임수가 ! 층마다 가운데로만 와서 아래층과 윗층을 내려다보고 올려다 본다면 굳이 다시 어느 한 벽면으로 가서 어느층에 어떤 서적과 자료들이 있는지 보러갈 필요가 없다 ! 한쪽에 있는 나무모양 옷걸이 ! 너무 마음에 들어서 ㅠㅠ 내방에도 가져다 놓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들었다 ! 살포시 걸어본 내 자그마한 우산 ! 역시나 각층마다 컴퓨터가 있고 - 컴퓨터 또한 디자인이 중복되지 않고 특이하게 배치 해놨당 ㅎㅎ 어쩜 +_+ 깔끔한 화이트의 iMac 학교 강의실에 있는 책상이 붙어있는 의자와 비슷하지만 훨씬더 잠이 잘 와서 수업을 놓치게 만들것 같은 ! 푹신한 쇼파 책상 의자 ! ㅎㅎ 제대로 읽을 수도 없는데 뭐하러 계속 폼을 잡았는지 ; 사실 저건 악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까지 ㅠㅠ!! Music 층이라고 악보에다가 복사기에 피아노까지 있다 ㅠㅠ!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한곡 땡겼지 - ♪ ♬ 모두가 나에게 집중했고, 연주가 끝나고 가쁜숨을 고르려는 찰나 모두가 박수를 치며 브라보를 외쳤...지는 뻥이구 사실 저건 ㅎㅎ ↓↓↓ Silent piano 라구 ㅎㅎ 이어폰을 꽂아서 연주를 하면 이어폰으로만 소리가 들리는 피아노다 ! ㅎㅎ 도서관에 있는 다른사람을 배려하면서 내가 원하는 악보를 쳐보고 연습할수있는 멋진 공간 ! ㅎㅎ 위층으로 향하려고 기둥을 지나려는데 ! 갑자기 모니터 화면에 익숙한 전도연씨 얼굴이 +_+ !!!! 앗 ! 잘못본건가 해서 잠시 뒤에서서 바라보았는데 ㅎㅎ 저 외국인이 관람하고 있는것은 ! 이정재씨 전도연씨 주연의 "하녀" 한국영화를 여기에서 저렇게 도둑감상 할수있다니 - 신기하고 반가웠다 ! 5층은 학생들이 공부하고 너무 조용한 분위기라 셔터소리가 민망해 셔터를 누르지 못했고 ㅠㅠ 6층은 철학, 사회학등 . . . . 한글로도 머리가 아픈 분야라 ㅠㅠ 얼른 지끈지끈해진 머리를 위해 바람을 쐬러 꼭대기 층으로 왔다 아까 통로사진에서 위를 보면 계단이 거꾸로 있었는데 사실 그 계단은 지금 위의 사진에서 왼쪽하단에 있는 계단 ! 계단 사이사이로 7층 아래인 바닥층이 보여 아찔아찔하기도 했지만 ; 착시현상같은 속임수설계에 감탄 ! 7층은 이 도서관의 마지막층으로 근사한 레스토랑과 네덜란드 유명 브랜드 식당이 있다 - ㅎㅎ 꼭대기 야외 테라스 전망대에서 보는 암스테르담 시내 모습 7층에서 내려다 보는 도서관 앞 ! 다시 우리나라의 1층 B1 층으로 ! B1 층의 정말 예쁘게 꾸며진 열람실 !! ㅠㅠ 여기가 대박 ! 어쩐지 계속 낯이 익은 곳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한권을 꼬박 다 기록을 하면 총 100권의 책의 감상문을 기록할수있는 북렉이라는 독서기록장에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세계 각국의 도서관 사진에 암스테르담 도서관이 있었던게 기억이 났다 ! 너무너무 편해보이는 인어공주 포즈의 아가씨 - ㅎㅎ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 ! ㅎㅎ 예쁜 코카콜라 베어와 함께 사진도 찍고 ㅎㅎ 가장 키가 큰 새 타조랑도 한 컷 ! 자아~ 탐험을 시작해볼까나 저기를 올라가보겟어 ! : ㅁ 이렇게 나선형 계단으로 올라가면 ! 뭔가 되게 ㅎㅎ 바닥은 불편해 보이지만 베개는 푹신해 보이는 ㅠㅠㅎㅎ 낮잠자기 좋은 곳이 나온다 ! 누가 밖에서 안쪽으로 던진 하마씨두 있고 ㅎㅎ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도서관 실내 - 저기 빨간 쇼파에 곤~~~~히 잠든 ! 아버지와 양갈래 땋은 소녀의 모습? ㅋㅋ : ) 앙증맞은 어린이용 컴퓨터 아까전 인어공주 포즈의 아가씨가 누워 책을 읽던 이곳 ! ㅎㅎ 나도 한번 !!! : ) 신난 마음에 셀카도 찍어보고 !! : ) 귀여운 의자들도 찰칵 ! 너무너무 깔끔한 화이트 맥북 ㅠㅠ 갖구싶당 ] 정말 마지막으로 들린 이곳은 아까 입구에서 찍었던 아이들의 놀이터 !! ㅎㅎ 정말 매일오고싶은 도서관이 아닐수가 없다 ! 만약 조그마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ㅎㅎ 매일 아이가 가자고 보채서 성가실지도 모를 이곳 ! 여기는 반대쪽 입구 ! ㅎㅎ 저기 구멍으로 들어가면 한참 구불구불한 미로를 통해 밖으로 나온다 ! 밖으로 나오면 ! 어릴때 많이 했던 땅따먹기 ! ㅎㅎ 여기에도 비슷한게 있네 ㅎㅎ 조금은 다르지만 ! 아기자기한 소품들 ] 왕과 왕비놀이를 할수있는 큰 의자와 ㅎㅎ 음. . . 나란히 줄서서 앉아있을 신하들을 위한 카페트 ? ㅋㅋ 왕관이 있다면 좋으련만 ! 의상들도 준비되어있다 - ! ㅎㅎ 옷과 잘어울리는 모자 발견 ! ㅎㅎ 옷은. . . . 정말 개구진 마술사 같다 ! 이제 다시 집으로 향하는 길 ! 입구에 놓여진 진짜로 silent piano가 아닌 소리가 나는 피아노 ! ㅎㅎ 모짜르트의 작은별 변주곡을 살짝 ~ ★ 뒤에있던 꼬마가 A B C D 따라불렀다 - ㅋㅋ 틀려서 부끄러운마음에 ㅠㅠ 뒤를 돌아봤더니 ㅎㅎ Keep going keep going 해주셔서 ㅎㅎ 어설프게나마 마무리 !!!ㅎㅎ 일어서려 하자 때마침 10시면 문을 닫는다는 알림 방송이 울려퍼진다 - ㅎㅎ 밖으로 나와서 다시 돌아본 암스테르담 도서관 ! 어둡지 않다 ! 지금은 10:00PM 유럽은. . . . 해가 엄청 늦게 진다 ㅠㅠ 10시에서 조금 지나야 어둑어둑 해지면서 깜깜해 진다는 . . . 밝아서 돌아다니기에 불편함은 없지만 대부분 6시, 7시면 모든 shop들도 문을 닫고 심지어 어떤 마트[ 들도 문을 닫아 버린다 아무튼 암스테르담 중앙도서관에 대한 나의 생각은 한국에도 저렇게 멋스럽고 깔끔하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눈에 보이는 그런 매너있는 도서관 - ! 있다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 ? 하지만 반대로 드는 생각이 , 저런 아이들을 위한 공주님 옷이라던가 마술봉 . . . 도서관 오픈 일주일만에 찢겨지고 껌이 붙어있고 부서지고 도난당하지 않을까 ? 한편으로 그런 걱정도 되고 ㅎㅎ 아무튼 이런 저런 드는 생각이 많았던 도서관 관람 !? : ) 흠. . . . 마무리는 어떻게 ? 마약과 매춘이 합법화 된 개방적이고 개성있는 도시 암스테르담 , 하이네킨의 도시 암스테르담 또 하나의 볼거리 도서관 , 기나긴 유럽여행 일정중 베스트 5위안에 드는 ! ㅎㅎ 매력적인 도시 ♥ 암스테르담에 가게 되신다면 ~ ㅎㅎ 꼭한번 방문 추천하는 곳이에요 : ) 5
매일 매일 가고 싶어질것 같은 암스테르담 도서관 : )
마약과 매춘이 합법화 된 개방적이고 개성있는 도시 암스테르담 , 하이네킨의 도시 암스테르담
기나긴 유럽여행 일정중 베스트 5위안에 드는 ! ㅎㅎ 매력적인 도시 암스테르담의 암스테르담 중앙 도서관 !
오른쪽에 쪼오끄으만해진 스크롤바를 보시면 ;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으실거에요 ㅠㅠ
층층 마다 모두 소개해드리고싶은 마음에 ㅠㅠ첨부한 사진이 많아요 ]
암스테르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발견한 암스테르담 시립 도서관 !
깔끔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발길을 확 사로잡아 들어가게되었당 ! : )
사실 이건 ; 다 구경하고 내려올때 엘리베이터 안에있던 층별 안내 -
왼쪽은 네덜란드어로 되어있고 오른쪽은 영어로 안내 되어있다.
읽고 이해하기 좋으려구 네덜란드어를 검색해 6층까지 모두 알아냈는데 . . . . 두둥 ! 오른쪽에 영어가 있었다니 ! ㅠㅠ
입구에서 1층으로 올라가는 왼쪽편 -
으응 ? 1층으로 올라가다니 ?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는 1층이 우리나라의 1층이 아니다 -
로비층이나 플로어 라는 층이 있고 ! 우리나라의 2층이 곧 1층 ! ㅎㅎ
1층은 멀티미디어, CD , DVD 를 책처럼 찾고 골라서 바로 감상할수도 있고 빌려갈수도 있는 곳 !
저기 뒤쪽의 빽빽하게 꽃힌 것은 내기억에 아마도 잡지였던거 같다 . 아마도 ;
1층의 오른편의 CD 들 ! 장르별로 구별해놓아 찾기도 쉽고 좋아하는 장르에서 우연찮게 기분좋은 음악을 발견할수 있는 이곳 !
책상과 의자뿐만아니라 이렇게 쇼파침대에 누워서 ! 인터넷을 할수도 있다 - ㅎㅎ 저기 안방처럼 쇼파침대에 기대어 여유롭게 서핑하는 훈남씨 ]
여담으로 전세계에서 평균 신장이 가장 높은 나라가 네덜란드라구 들었당 ~
개인 노트북을 가져와 사용할수있는 특이한 의자들이 곳곳에 놓여있다 ㅎㅎ 도서관이 아니라 마치 이케아나 디자인가구 박람회에 온듯한 ㅎㅎ
마찬가지로 1층의 남쪽 방향 ? 외관으로도 느낄수 있었듯이 도서관이 매우 넓고 크다 ㅠㅠ! 정~말 많은 DVD와 CD 들 !!!
정말 매일 오고싶은 도서관 ㅠㅠ
어마어마한 CD와 DVD들 ㅠㅠ 전부다 !
내가아는 영화도 보인다 ㅎㅎ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 ㅎㅎ
곳곳에 멋스럽고 한번 앉아보고싶게끔 만드는 의자들이 ! 너무너무 귀엽당 : )
아무거나 마음가는데로 한번 골라볼까~ 하고 골랏더니 !
그래 이거 !
오잉 ? ㅋㅋ 처음보는 영화지만 한번 틀어서 보고싶을정도로 재미있는 포스터였다 -
산더미같은 씨디들을 뒤로하고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
내려다본 입구 층 ! ㅎㅎ 의자며 가구 하나하나가 독특하지 않은 것이 없다 !
가장 먼저 눈에띈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는 꼬마아이 ! ㅎㅎ
가까이갔더니 씨익 하고 웃어주는데 : ) 하아 너무너무 귀여웠다 ㅠㅠ
앙증맞게 모여있는 깔맞춤 소꿉놀이 세트 ! ]
멋진 포즈를 요구했더니 - 매우 진지한 포즈를 보여준 꼬마 모델님 ㅎㅎ
나도 따라 책에 푸욱 빠진 연기를 . . . 하지만 ㅠㅠ 네덜란드어로 되어있어 도통 ; 알수가 없었다능 ㅠㅠ
계속 바뀌는 화면보호기 - ㅎㅎ 무슨뜻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이또한 무척이나 유머러스 하리라고 믿는당 ! HAHA !
디오라마 효과로 찍은 작품명 '3층에서 내려다본 도서관 앞뜰' 앞뜰이라고 하기엔 너무 삭막한가 ;
3층은 Art와 Music 관련 층 ! ㅎㅎ
잠시 가운데로 뻥뚫린 위쪽을 올려다 봤더니 맨 위 천장에 계단이 거꾸로 되어있다 - ㅎㅎ 알고보니 저기 계단에도 신기한 속임수가 !
층마다 가운데로만 와서 아래층과 윗층을 내려다보고 올려다 본다면 굳이 다시 어느 한 벽면으로 가서 어느층에 어떤 서적과 자료들이 있는지 보러갈 필요가 없다 !
한쪽에 있는 나무모양 옷걸이 ! 너무 마음에 들어서 ㅠㅠ 내방에도 가져다 놓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들었다 !
살포시 걸어본 내 자그마한 우산 !
역시나 각층마다 컴퓨터가 있고 - 컴퓨터 또한 디자인이 중복되지 않고 특이하게 배치 해놨당 ㅎㅎ 어쩜 +_+
깔끔한 화이트의 iMac
학교 강의실에 있는 책상이 붙어있는 의자와 비슷하지만 훨씬더 잠이 잘 와서 수업을 놓치게 만들것 같은 ! 푹신한 쇼파 책상 의자 ! ㅎㅎ
제대로 읽을 수도 없는데 뭐하러 계속 폼을 잡았는지 ; 사실 저건 악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까지 ㅠㅠ!! Music 층이라고 악보에다가 복사기에 피아노까지 있다 ㅠㅠ!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한곡 땡겼지 - ♪ ♬ 모두가 나에게 집중했고, 연주가 끝나고 가쁜숨을 고르려는 찰나 모두가 박수를 치며 브라보를 외쳤...지는 뻥이구
사실 저건 ㅎㅎ ↓↓↓ Silent piano 라구 ㅎㅎ 이어폰을 꽂아서 연주를 하면 이어폰으로만 소리가 들리는 피아노다 ! ㅎㅎ
도서관에 있는 다른사람을 배려하면서 내가 원하는 악보를 쳐보고 연습할수있는 멋진 공간 ! ㅎㅎ
위층으로 향하려고 기둥을 지나려는데 ! 갑자기 모니터 화면에 익숙한 전도연씨 얼굴이 +_+ !!!!
앗 ! 잘못본건가 해서 잠시 뒤에서서 바라보았는데 ㅎㅎ 저 외국인이 관람하고 있는것은 ! 이정재씨 전도연씨 주연의 "하녀"
한국영화를 여기에서 저렇게 도둑감상 할수있다니 - 신기하고 반가웠다 !
5층은 학생들이 공부하고 너무 조용한 분위기라 셔터소리가 민망해 셔터를 누르지 못했고 ㅠㅠ
6층은 철학, 사회학등 . . . . 한글로도 머리가 아픈 분야라 ㅠㅠ 얼른 지끈지끈해진 머리를 위해 바람을 쐬러 꼭대기 층으로 왔다
아까 통로사진에서 위를 보면 계단이 거꾸로 있었는데 사실 그 계단은 지금 위의 사진에서 왼쪽하단에 있는 계단 !
계단 사이사이로 7층 아래인 바닥층이 보여 아찔아찔하기도 했지만 ; 착시현상같은 속임수설계에 감탄 !
7층은 이 도서관의 마지막층으로 근사한 레스토랑과 네덜란드 유명 브랜드 식당이 있다 - ㅎㅎ
꼭대기 야외 테라스 전망대에서 보는 암스테르담 시내 모습
7층에서 내려다 보는 도서관 앞 !
다시 우리나라의 1층 B1 층으로 !
B1 층의 정말 예쁘게 꾸며진 열람실 !! ㅠㅠ 여기가 대박 ! 어쩐지 계속 낯이 익은 곳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한권을 꼬박 다 기록을 하면 총 100권의 책의 감상문을 기록할수있는 북렉이라는 독서기록장에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세계 각국의 도서관 사진에
암스테르담 도서관이 있었던게 기억이 났다 !
너무너무 편해보이는 인어공주 포즈의 아가씨 - ㅎㅎ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 ! ㅎㅎ
예쁜 코카콜라 베어와 함께 사진도 찍고 ㅎㅎ
가장 키가 큰 새 타조랑도 한 컷 !
자아~ 탐험을 시작해볼까나
저기를 올라가보겟어 ! : ㅁ
이렇게 나선형 계단으로 올라가면 !
뭔가 되게 ㅎㅎ 바닥은 불편해 보이지만 베개는 푹신해 보이는 ㅠㅠㅎㅎ 낮잠자기 좋은 곳이 나온다 !
누가 밖에서 안쪽으로 던진 하마씨두 있고 ㅎㅎ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도서관 실내 -
저기 빨간 쇼파에 곤~~~~히 잠든 ! 아버지와 양갈래 땋은 소녀의 모습? ㅋㅋ : )
앙증맞은 어린이용 컴퓨터
아까전 인어공주 포즈의 아가씨가 누워 책을 읽던 이곳 ! ㅎㅎ
나도 한번 !!! : )
신난 마음에 셀카도 찍어보고 !! : )
귀여운 의자들도 찰칵 !
너무너무 깔끔한 화이트 맥북 ㅠㅠ 갖구싶당 ]
정말 마지막으로 들린 이곳은 아까 입구에서 찍었던 아이들의 놀이터 !! ㅎㅎ 정말 매일오고싶은 도서관이 아닐수가 없다 !
만약 조그마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ㅎㅎ 매일 아이가 가자고 보채서 성가실지도 모를 이곳 !
여기는 반대쪽 입구 ! ㅎㅎ 저기 구멍으로 들어가면 한참 구불구불한 미로를 통해 밖으로 나온다 !
밖으로 나오면 ! 어릴때 많이 했던 땅따먹기 ! ㅎㅎ 여기에도 비슷한게 있네 ㅎㅎ 조금은 다르지만 !
아기자기한 소품들 ]
왕과 왕비놀이를 할수있는 큰 의자와 ㅎㅎ 음. . . 나란히 줄서서 앉아있을 신하들을 위한 카페트 ? ㅋㅋ 왕관이 있다면 좋으련만 !
의상들도 준비되어있다 - ! ㅎㅎ
옷과 잘어울리는 모자 발견 ! ㅎㅎ 옷은. . . . 정말 개구진 마술사 같다 !
이제 다시 집으로 향하는 길 !
입구에 놓여진 진짜로 silent piano가 아닌 소리가 나는 피아노 ! ㅎㅎ
모짜르트의 작은별 변주곡을 살짝 ~ ★ 뒤에있던 꼬마가 A B C D 따라불렀다 - ㅋㅋ
틀려서 부끄러운마음에 ㅠㅠ 뒤를 돌아봤더니 ㅎㅎ Keep going keep going 해주셔서 ㅎㅎ 어설프게나마 마무리 !!!ㅎㅎ
일어서려 하자 때마침 10시면 문을 닫는다는 알림 방송이 울려퍼진다 - ㅎㅎ
밖으로 나와서 다시 돌아본 암스테르담 도서관 !
어둡지 않다 ! 지금은 10:00PM 유럽은. . . . 해가 엄청 늦게 진다 ㅠㅠ
10시에서 조금 지나야 어둑어둑 해지면서 깜깜해 진다는 . . .
밝아서 돌아다니기에 불편함은 없지만 대부분 6시, 7시면 모든 shop들도 문을 닫고 심지어 어떤 마트[ 들도 문을 닫아 버린다
아무튼 암스테르담 중앙도서관에 대한 나의 생각은 한국에도 저렇게 멋스럽고 깔끔하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눈에 보이는 그런 매너있는 도서관 - ! 있다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 ?
하지만 반대로 드는 생각이 , 저런 아이들을 위한 공주님 옷이라던가 마술봉 . . . 도서관 오픈 일주일만에
찢겨지고 껌이 붙어있고 부서지고 도난당하지 않을까 ? 한편으로 그런 걱정도 되고 ㅎㅎ
아무튼 이런 저런 드는 생각이 많았던 도서관 관람 !? : )
흠. . . . 마무리는 어떻게 ?
마약과 매춘이 합법화 된 개방적이고 개성있는 도시 암스테르담 , 하이네킨의 도시 암스테르담
또 하나의 볼거리 도서관 , 기나긴 유럽여행 일정중 베스트 5위안에 드는 ! ㅎㅎ 매력적인 도시 ♥
암스테르담에 가게 되신다면 ~ ㅎㅎ 꼭한번 방문 추천하는 곳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