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초상집에서 생긴 기묘한 일

핫써머2011.08.02
조회62,103

이거 어떻게 시작하지 ㅋㅋㅋ

글 재주 없는 관계로 나도 다른 님들 처럼 음슴체ㄱㄱ(꼭 한번쯤 해보고 싶었음.)

 

 

 

 

 

 

님들 하이 헬로안녕 

간간히 톡 보는 재미로 살고 있는 21살 명문대 를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평범한 여대딩임.

(지금 고3이 제일 중요한 때임ㅠㅜ하지만 난 공부안한거 후회안함 절대 안함 흑흐규ㅠㅠ)

요즘 여름이다뭐다 해서 공포이야기 많이 올라옴. 해서 나도 내게 일어났던 몇가지 일중 한가지 일을 써볼까 함.

 

 

 

 

 

흠 흠

서론 정리하고 본론들어감 짱

 

 

 

 

 

 

 

 

 

 

 

 

나 중2때 일어난 일임.

아직도 이때 생각하면 온몸 구석구석 까지 나있는 털들이 안녕안녕하고 일어남

나는 초등학교 까지 부모님 직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초딩졸업을 했음.

그리고 부모님 직장에서 지하철타고 삼십분정도 소모 되는 곳으로 이사를 감

 

 

 

 

 

 

 

 

 

 

 

 

근데 한참 사춘기때는 가위도 많이 눌리지 않음?

난 처음 가위눌려본게 중2초반이였음 그때부터 수시로 가위에 눌렸음

 

 

 

 

 

 

 

 

 

 

 

 

중2 여름때 나는 한참 우리 부모님 직장 바로 밑에 '엘리트 학원'에 다녔음.

그날도 나는 학원 8-9시쯤 끝나고 아빠 애마 붕붕이 를 타고 집으로 귀가 하는 길이었음

그때 당시에 우리집은 좀 옛날식?빌라 에서 살았음

 

 

 

 

 

 

 

 

 

 

 

 

주차장에 차를 대고있다가 어린 내눈에 들어온게 하나 있었음.

바로 우리집 옆 주택 문 앞에 남자 사진 이었음

그것도 젊디 젊은 양복 쫙 차려있음 고운 남자 였던걸로 기억함.

 

 

 

 

 

 

 

 

 

 

 

 

 

아빠 한테 물어보니 아마 사십구일 지내는거 아닌가 라고 하셨음

재사 지내는 거라 하셨음

 

 

 

 

 

 

 

 

 

 

 

 

그런갑다 하고 집에 들어와 손 발 잘 딲고 이 도 딲고

내 귀여운 방에서 한껏 잠이 들음

근데 난 그때까지 모름

내가 몽유병이 있다는 사실을..한숨

엄마 얘기도 들어보면 아주 가끔씩 엄마가 화장실 가려고 나오면 내가 거실에서 막 돌아다녔다함

그래서 '안자고 뭐해'하면 대답이 없어서 가까이 가보면 내가 잠은 자고있는데 걸어다녔다함

그럼 엄마는 다시 방으로 질질 끌구와서 눕혔다는 말은 몇번 들었음

심한 정도는 아니라고 여겼음ㅠㅜ(지금은 안그럼..)

 

 

 

 

 

 

 

 

 

 

그날도 몽유병 돋음ㅋ

여름인지라 너무 더워서 그랬는지 몰라두 거실 쇼파에 나와서 잠을 잤던일이 굉장히 잦았음

그치만 내가 쇼파에 나와서 누운 기억은 안남

 

 

 

 

 

 

 

 

 

 

꿈을 꿈.

처음엔 내가 혼자서 하나도 안보이는 껌껌한 골목길에 스포트라이트 처럼 나만 빛추는 빛에 의지해서 하염없이 걷기만 함

그러다가 다시 꿈이 바뀜

이번엔 정말 눈이 아플만큼 백지장 처럼 하얀 지하철 안이 보였고

나와 제일 철진한 친구 와 함께 나란히 정자세로 앉아서 타고 가고 있었음. 사람이 한명두 없길래 막차라 그런가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가다가

문뜩, 무섭다는 생각이 들음

 

 

 

 

 

 

 

 

 

 

그도 그럴것이 정말 쥐새끼 한마리 없이 깨끗한 지하철 안이 었음.

 

 

 

 

 

 

 

 

 

 

 

 

 

 

 

보통 지하철 타본 사람들 알지 않음?

'이번역은 000, 000 역입니다.내리실 곳은 오른쪽, 오른쪽 입니다."

 

 

 

 

 

 

 

 

 

 

뭐 이렇지 않음?

그렇게 한 정거장 갈때마다 저렇게 하고 문이 열렸음

그러다가 어디 정거장에서 고운 안내원 언니 목소리에 문이 열리고 계단으로 막 급하게 뛰어 내려오는 남자 한명이 보였음

 

 

 

 

 

 

 

 

 

 

 

 

솔직히 우린 반가웠음

반가워서 어쩔쭐 몰라하고 있었음

드디어 사람이 탄다는 생각에 우리까지 다급했음.

어찌됬던 문이 닫히기전엔 그남자가 빨리 타야 했으므로..

우리 둘 시선은 only 그남자에게로 쏠림ㅋ

 

 

 

 

 

 

 

 

 

 

회사원처럼 보였던 남자임.

 

 

 

 

 

 

 

 

 

 

 

계단 한.. 여섯개 남았나.

뒤에서 진짜ㅡㅡ그 말로만 듣던 빨간마스크 년 처럼 보이는 귀신이

입 은 귀까지 찢어져가지고 피는 철철 흘리고 그 남자를 따라 내려오는거임. 그 귀신도 아~~주 다급하게.

 

 

 

 

 

"깔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깔"소름돋는 웃음소리로

 

 

 

 

 

솔직히 뭔가 했음

저게 뭔가.. 하고 뚫어지게 쳐다보고있었음

아.........................................아직 까지 소름돋음.

 

 

 

 

 

 

 

 

 

근데 그 다급하게 내려오는 회사원 남자 머리 끄댕이를 잡고 다시 올라가는 거임.

그 남자 정말 세상에서 제일 괴로운 목소리로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하며 우리를 쳐다보며 손을 내밈ㅠㅜ.............

정말 그렇게 괴로워 보일수가 없었음..

 

 

 

 

 

 

 

 

정말 한순간에 일이었음

 

"문이 닫힙니다."

하고 닫히 잖슴..?급하게 닫힘.

우리 정말 바로 문 앞에서 벙..져 있었음

 

 

 

 

 

 

 

 

 

 

 

 

그리고 화들짝 하고 깨어남.

거실 바로 옆에 쬐까난 베란다가 하나 있는데

여름이면 우리는 도둑이 들어오던 말던 베다란 베란다 문은 다 열어 젖히고 잤음.

 

 

 

 

 

 

 

 

쇼파에서 자다가 화들짝 깨서 일어난 내 머리 바로 옆에

뭔가 껌은 물체가 분명 있었음;;

있다가 휙하고 베란다 쪽으로 없어짐.

 

 

 

 

 

 

 

 

 

 

기진 맥진 했던 나는 또 그상태로 잠이 들음.

 

 

 

 

 

 

 

 

 

 

 

그 다음날 아침

학교 가면서 곰곰히 생각했는데

그 옆집 문 앞에 걸려있던 남자 사진과 꿈에서 나온 그 회사원과 비슷했음ㅠㅜ..

 

 

 

 

 

 

 

 

 

 

 

아직 까지 이 생각만 하면 심장이 덜덜덜 떨리고

혹시 내가 꿈에서봤던 남자가 그 옆집 남자였다면 그때 ,,그 귀신한테 끌려 갔을때.

손이라도 한번 잡고 끌어 당겨 줄껄..

 

 

 

 

 

 

 

 

 

이라는 생각을 함 아직도.

 

 

 

 

 

 

 

 

 

 

 

 

 

 

 

아... 이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겠음.

열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러분ㅠㅜ나두 톡 한번 해보고 싶음

허접한 글이지만 불쌍한 중생 한번 살려준다 생각하고 부탁 부탁 드림기도

톡이 된다면 처음 가위눌렸을때 얘기 해드림!

님들 해버 굿타임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