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0살 대학생이구요 집에선 장녀로써 밑으로 여동생 두명과 엄마 아빠랑 함께 다섯명이서 살고잇습니다.
근데 지금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려고해요. 장녀인 제가 지금 어떡해 이 상황을 대처해야될지 너무 어렵습니다. 경제 사정도 많이 안좋아서 저 지금 대학교도 학자금 대출로 받으면서 다니고있구요, 아빠는 특별히 뚜렷한 직장이 없으세요. 그래서 새벽 일찍 나가셔서 저녁에 돌아오시는..한마디로 노가다,라고 하죠. 그일을 하면서 생계를 꾸려가고있습니다.
어렸을떄부터 엄마아빠가 화목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어렸을때에도 엄마아빠 싸우는 모습과 이혼준비하려는 모습이 더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떈 어린 마음에 엄마아빠가 이혼하면 누구랑 살아야되나..이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지금은 20살이 되면서 대학교도 다니고 생각이 깊어지는 나이가 되서 또 다시 이런 상황이 생기니까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
원래 어마가 핸드폰을 화장실갈때나 이럴때 잘 들고다니지 않는데 요새 엄청 들고다시니는 거에요. 그리고 바꾼 후부터 누구랑 그렇게 연락을 많이 하세요.
그래서 제가 눈치가 있으면 있지 없진 않아서 대충 짐작을 했죠. 그리고 이래선 안되지만 몰래 엄마 카톡 채팅목록을 봤어요. 근데 웬 낯선 남자랑 연락을 하는거에요. 보니까 엄마보다 어리시더군요.
그리고 저는 그냥 눈감아줬어요. 보니까 회사 동생같아서..그 후로도 계속 연락 하시다가 또 보려고햇는데 엄마가 패턴을 바꾸셨드라구요. (대충 짐작가시죠..)
그래서 확신했어요. 엄마가 아무도 못보게 하려고 패턴까지 바꾸신거 보고.. 그리고 좀아까 엄마 패턴을 알아서 다시 채팅 목록에 들어가봤는데 그 남자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이제 안ㅇ하는구나..하고 한시름 덜어놓은지 몇초? 되지도 않아 문자가 왔길래 봤는데 그 남자인거에요. 이제 카톡말고 문자로 하는거에요.
진짜 어이없고 화도 나서 엄마한테 이남자 누구냐고 왜 계속 연락하냐고 따지고싶은데 밑에 아빠 문자보고 눈물 날뻔했어요...
엄마가 외박을 너무 자주하세요..엄마가 일요일부터 내일까지 휴가인데 토요일부터 계속 외박하셨어요.
제가 아빠였으면 아빠 충분히 이해했을꺼에요. 아빠 문자가 제발 만나서 얘기하자, 지금 만나서 얘기하면 다 잊을테니까 제발 만나자, 진지하게 얘기좀하자.. 이런식으로 문자를 하셨는데 그 위에 문자를 보니까 얼마나 좋은 사람이길래 외박을 그렇게하냐고..
네..아빠도 아신거같아요. 그래서 지금 엄마랑 아빠랑 말한마디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으세요. 어제도 엄마가 친구 생신이라고 나가셨는데 오늘 아침에 들어오셨어요.. 제가 잠결에 들은 대화로는 아빠가 엄마한테 왜 들어왔냐고 다시 나가라고 그러니까 엄마가 아 금방 나갈꺼라고..그러더라구요..
저 진짜 나이를 헛먹은건가요. 20살이고 대학생인데
이런 일에 대처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엄마랑 아빠 이혼하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지금..
톡님들,
어떡해 해야될까요? 동생들도 2살씩 차이나서 웬만해선 알거 다 아는데 모른척을 하는건지, 아님 진짜
모르고있는건지..
동생들이 다 알더라고 일단은 제가 장녀니까..첫째딸이니까 뭐 어떡해라도 해야될꺼같아서요..
★지금 이 상황을 어떡해야될까요..도와주세요★
저는 지금 20살 대학생이구요 집에선 장녀로써 밑으로 여동생 두명과 엄마 아빠랑 함께 다섯명이서 살고잇습니다.
근데 지금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려고해요. 장녀인 제가 지금 어떡해 이 상황을 대처해야될지 너무 어렵습니다. 경제 사정도 많이 안좋아서 저 지금 대학교도 학자금 대출로 받으면서 다니고있구요, 아빠는 특별히 뚜렷한 직장이 없으세요. 그래서 새벽 일찍 나가셔서 저녁에 돌아오시는..한마디로 노가다,라고 하죠. 그일을 하면서 생계를 꾸려가고있습니다.
어렸을떄부터 엄마아빠가 화목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어렸을때에도 엄마아빠 싸우는 모습과 이혼준비하려는 모습이 더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떈 어린 마음에 엄마아빠가 이혼하면 누구랑 살아야되나..이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지금은 20살이 되면서 대학교도 다니고 생각이 깊어지는 나이가 되서 또 다시 이런 상황이 생기니까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
엄마는 공장에 다니시는데 2주씩 주간과 야간을 번갈아가면서 하고계세요. 근데 엄마가 폴더를 쓰시다가 잃어버리셔서 스마트폰으로 바꾸셨는데 카톡이 무료채팅이다, 문자대신 쓸수있다, 이런 얘기를 들으시고 스마트폰으로 바꾸셨어요.
원래 어마가 핸드폰을 화장실갈때나 이럴때 잘 들고다니지 않는데 요새 엄청 들고다시니는 거에요. 그리고 바꾼 후부터 누구랑 그렇게 연락을 많이 하세요.
그래서 제가 눈치가 있으면 있지 없진 않아서 대충 짐작을 했죠. 그리고 이래선 안되지만 몰래 엄마 카톡 채팅목록을 봤어요. 근데 웬 낯선 남자랑 연락을 하는거에요. 보니까 엄마보다 어리시더군요.
그리고 저는 그냥 눈감아줬어요. 보니까 회사 동생같아서..그 후로도 계속 연락 하시다가 또 보려고햇는데 엄마가 패턴을 바꾸셨드라구요. (대충 짐작가시죠..)
그래서 확신했어요. 엄마가 아무도 못보게 하려고 패턴까지 바꾸신거 보고.. 그리고 좀아까 엄마 패턴을 알아서 다시 채팅 목록에 들어가봤는데 그 남자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이제 안ㅇ하는구나..하고 한시름 덜어놓은지 몇초? 되지도 않아 문자가 왔길래 봤는데 그 남자인거에요. 이제 카톡말고 문자로 하는거에요.
진짜 어이없고 화도 나서 엄마한테 이남자 누구냐고 왜 계속 연락하냐고 따지고싶은데 밑에 아빠 문자보고 눈물 날뻔했어요...
엄마가 외박을 너무 자주하세요..엄마가 일요일부터 내일까지 휴가인데 토요일부터 계속 외박하셨어요.
제가 아빠였으면 아빠 충분히 이해했을꺼에요. 아빠 문자가 제발 만나서 얘기하자, 지금 만나서 얘기하면 다 잊을테니까 제발 만나자, 진지하게 얘기좀하자.. 이런식으로 문자를 하셨는데 그 위에 문자를 보니까 얼마나 좋은 사람이길래 외박을 그렇게하냐고..
네..아빠도 아신거같아요. 그래서 지금 엄마랑 아빠랑 말한마디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으세요. 어제도 엄마가 친구 생신이라고 나가셨는데 오늘 아침에 들어오셨어요.. 제가 잠결에 들은 대화로는 아빠가 엄마한테 왜 들어왔냐고 다시 나가라고 그러니까 엄마가 아 금방 나갈꺼라고..그러더라구요..
저 진짜 나이를 헛먹은건가요. 20살이고 대학생인데
이런 일에 대처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엄마랑 아빠 이혼하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지금..
톡님들,
어떡해 해야될까요? 동생들도 2살씩 차이나서 웬만해선 알거 다 아는데 모른척을 하는건지, 아님 진짜
모르고있는건지..
동생들이 다 알더라고 일단은 제가 장녀니까..첫째딸이니까 뭐 어떡해라도 해야될꺼같아서요..
도와주세요..
행복하게 집에서 다섯명이 웃으면서 얘기하는 모습이 소원이에요..한번이여도 좋으니까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좀 ㅎ ㅐ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