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서 만난 차도남과 사랑이야기7☆★☆★

CH♥2011.08.02
조회442

오랜만에 달려온.....으힛~~

 

 

너무너무 오랜만이지 않음??

 

 

비록..내판...인기가 없을지라도....

 

4명의 추천을 위해...다시 달려왔숩니다~~~

 

 

모두들...휴가는 어케 좀 댕기오셨쎄요???

 

 

우린....낼 가요~~그래서...오늘 폭풍으로 써놓고...담주 월요일날 올꺼임..파안

 

 

미얀해요..나도..님들 보구싶을꼬얏!!!

 

 

오늘은 우리 싸웠던 얘기를 던져볼까 함...ㅋㅋㅋㅋㅋㅋㅋㅋ

 

 

 

 

 

 

 

 

START!!별

 

우리오빠...저번에 얘기했던거처럼....제약회사 영업사원이지요...

 

 

싸우던 때는 올해초...좀추웠음?야옹

 

 

요즘 회사에마니 질려있는 오빠를 위해...깜짝 서프라이즈하기로 결심!똥침

 

 

말도없이....오빠네 회사앞으로 갔습죠...

 

사무실에 불은 켜져있더라규?음흉

 

 

메일나-여보~언제퇴근하세요..^^?

 

메일오빠-글세..분위기가..좀...왜?

 

메일나-응? 아니걍...

 

 

 

그렇게 1시간....덜덜덜.............

 

추움..추움....

 

 

오오~~은행이보이는거임.....

 

은행안은..따뜻하자나...은행안에서... 문자했지....

 

 

메일나-아직 퇴근안했어요?

 

메일오빠 - 응? 이제 나갈거같아.........

 

 

 

그렇게 또 30분..............

 

 

아 이동네 뭔데 카페도안보임?버럭

 

나...좀...화가 치밀어 올랐음...그땐 왜그랬는지 모르겠음...버럭..화내버림...

 

 

메일나- 장난해? 곧나올거같다며!!!!!!!

 

 

메일오빠-응? 왜;; 지금 나가....

 

 

이 문자와 동시...사무실 불이 꺼지는 거임...찌릿

 

하하...그리고 오빠 회사앞으로 달려갔음...

 

 

회사앞에서....회사문을 노려보고있는데..찌릿

 

 

오빠와 오빠 팀사람들 같이 나오는거임...

 

오빠...나랑 눈 마주쳐놓고............

 

 

사람들이랑 담배피러 가버렸습니다.................

 

헉...................나 2시간동안 기다렸자나!!!!!!!!!!!!!버럭

 

 

 

분노가 마막 치밀어오름..........................버럭

 

15분뒤...................오빠...나에게 와서..

 

 

오빠- 언제왔어!!?? 왔음왔다고 얘길하지..~~

 

 

나-나왔다고하면 일찍나오냐? 조용히 차로가 화나니까

 

오빠-.................................응

 

 

 

나..화나면 말한마디도 안함...쳐다보지도 않음....쳇

 

 

 

 

원래 차에타면 한손은 핸들에 한손은 내손을 잡는 오빠였지만..

 

손잡아주기도 싫어 팔짱끼고 창밖을 보며..집에 가고있었음..

 

근데..울컥하는거임...왠지 오빠한테 미칠듯한 섭섭함에......실망

 

 

이미 내눈엔 조용히 눈물나고있었음....슬픔

 

 

훌쩍훌쩍........읭??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

 

뭐지..? 조용히...오빠쪽으로 곁눈질...........

 

 

읭???????????????????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

 

오빠 운다;;슬픔

 

 

 

그러더니.....그 중저음의 목소리로.. 속삭이는 거임.......

 

 

오빠- 미안해..오는줄 몰랐어...

        내가 정말 미안해..항상 울리기만하고..미안해...슬픔

 

 

나 아무말도 할수 없었음.........

 

그리고..조용히 팔짱을 풀었음............

그리고 내손은 이미 내 얼굴을 가리고 울어버렸음..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오빠-미안해...정말.........

 

그리고 나도모르게 화가 풀리고....오빠랑 우리 첫데이트한 공원에 갔음...

 

사귀기전에 같이 갔던 느낌과..현재느낌..엄청 달랐음...부끄

 

 

사실...밥도 오빠랑 같이 먹으려고 퇴근하고 칼같이 달려왔것만..........

 

 

오빠기다릴땐 배가 고팠는데..

 

 

오빠랑 화해하고....배가 고프지 않은거임.................

 

 

오빠 꼭 안구...화내서 미안하다고...하고......화해해버렸음............부끄

 

 

 

 

 

오빠 현재 회사 입사한지 8개월쯤 됐음...

회사 때문에 데이트 파토도 났고...싸우기도 엄청싸우고...

한달에 두세번 회식하는것 조차 사실 이해할수 없었음...

데이트하다가도..회사 선배한테 저나오면 기본 15분 이상 통화해서..

기분이 몹시 상한적도 엄청 많음...

 

 

 

그때마다 오빠가 “나 회사 때려쳐??!!버럭”, “미안해..당황” 이 말은 귀에 딱지앉도록 들었음..

 

 

현재는....회식한다 그럼..그래..술앵간히해..냉랭

 

 

선배랑 통화하면..또시작이네냉랭......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든..친구랑 카톡함..

 

 

 

 

 

포기상태...........

 

혹시..영업사원 애인을 만나고 계신다면.........

 

그냥 이해해 주세요...많이 불쌍한 직업이에요....실망

 

밥도 혼자 먹어야하고...

 

회사에서 요구하는거 거래처에 말하면 욕하고..요구사항 안들어주고..

 

그대로 회사에 보고하면..회사에서 그런 사항 들어주지 않더랍니다...

 

가장 불쌍해요...........안쓰러울때가 많아요... 실망

 

그래도..이남자...저랑 결혼약속도 했습니다..부끄

 

이기적인 저랑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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