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HN야 요즘 너의 갑작스럽게 달라진 태도에 많이 힘들었어.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없고 카톡을 날려도 귀찮음을 뻔히 보여줄려고 하는 너의 답장에 가슴이 아팠어. 너와 나는 많이 친해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럽게 주말2틀만에 바뀐 너의 태도에 정말 서운 했고 너무 확연히 차이나는 태도에 너무 혼란 스러웠어.. 내가 혹시 잘못한게 있나 나한테 실망한게 있나 서운한게 있나... 계속 생각해봐도 왜그런지 모르겠어서 더욱 서운했어 이대로 너랑 멀어질까봐 .. 진짜 힘들게 친해진건데 말이야 저번에 니가 나한테 그랬지 자기는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데 친구된걸 자랑스럽게 여기라고 ㅋㅋ 사실 나도 낯엄청 가려.. 처음 보는 사람한테 원래 말도 잘 안걸고 무리에 모르는 사람 한명이라도 껴있으면 되게 못어울리거든ㅋ 그런데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진짜 매일 밤마다 나는 자신감이 넘친다 쿨하다 말할때 떨지 않는다 최면거면서 니앞에서 더 밝게 웃고 더 친근하게 말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한거야 진짜 나에게 있어서 엄청난 용기였어. 이런 내 성격 덕에 너랑 친해지는데는 엄청 시간이 걸렸지만 .. 그래도 너와 친해지려는 마음에 더 성격도 좋아지고 사람들과 대화도 더 잘하게 되어서 너한테 항상 고마워 사실 너랑 친해지면서 아주 크게 힘든적이있었어 처음 너랑 친해지고, 언젠간 내 마음을 고백해야지 꼭 다짐하고 있었어 지금 우리의 인생의 시기가 함부로 날릴 만한 그런 가벼운 시간이 아니잖아 인생을 좌우하는 첫번째 시련이라고도 볼수 있지 .. 그래서 꼭 나중엔 내 마음을 전해야지 하며 곁에서 니 웃는 모습만 지켜봤어 그런데 알고 보니까 너에게 남자 친구가 있었던거지 ㅋㅋ 난 사실 이런 짝사랑이 처음이라 아니 누굴 사랑한다고 생각한게 처음이라 혼란 스러웠어 ㅋㅋ 마음은 너무 커져버려서 갑작스럽게 접을수도 없었고 지금 까지 니가 나한테 해줬던 칭찬 .. 배려 등이 그냥 겉보기 매너용으로 해줬던 말이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슬펐어 ㅋㅋ 왜 그런거 있잖아 남자들이 자주 여자에게 착각하는거 나도 그런거였구나 생각하면서 진짜 처음으로 마음이 아픈걸 느껴봤어 ㅋㅋ 밥도 먹기 싫고 계속 니 생각만 나고 니생각 날때마다 한심한 내자신이 초라한 내자신이 짜증나고 화가 나더라고 참 웃겼어 내가 생각해도.. 내가 이런 생각을 할줄 몰랐거든 ㅋㅋ 그렇게 몇달을 혼자 끙끙 앓면서 겉으로 티안내고 너랑 친구인 상태로 지내다가 그때 되게 오랜만에 봤을때였지 .. 니가 니 친구들한테 남친이랑 깨졌다는 말을 하는걸 우연히 듣게 되었어 아 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떄 진짜 통쾌 했다.. 다시 나도 니마음속 한자리에 도전할수 있는기회가 주어졌구나.. 이젠 마음을 숨기지 말고 최대한 보여주고싶다 .. 그리고 그날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 나한테더 친근하게 대하고 장난도 많이 쳐주고 눈웃음도 더 밝아진 너가 더욱 좋아 졌어 나한테도 호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 ㅋㅋ 그때 너한테 처음 선문자가 온날이기도 해서 더 기뻤어 .. 그렇게 나는 너와 더 가까워 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 하루하루를 진짜 즐겁게 보냈어 ㅎ 아침에 일찍일어나기 싫어 하던 내가 일찍일어나 외모를 꾸미고 옷도 깔끔히 입을려고 노력하고 머리도 깔끔하게 다듬고 그렇게 매일매일 즐거웠어 이 시기가 지나서 꼭 고백해야지 생각했어 그때 가서 까이더라도 내가 이런 일이 있었고 누구를 짝사랑했다는 추억이 남아서 후회스럽지 않을거 같았어 그러다 점점 너가 나한테 질려가는걸 느끼긴 했지만 대수롭게 생각 안하고 난 더 너에게 잘해주려고만 했어 .. 그러다가 너의 태도가 갑자기 바뀐거야 ㅋ 토요일만 해도 대화를 주고받고 장난도 쳤는데 갑자기 웃지도 않고 말을 걸면 툭툭 끊어서 귀찮은 티를 내려고 하고 ㅋ .. 참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ㅋㅋ 넌 왜그랬을까 .. 너에게 소심했던 내가 짜증이 난걸까 ?.. 내가 원랜 볼품없는 놈이었단걸 알고 실증이 난걸까 ? 이제 지금 우리의 인생의 중요한 시기도 좀있으면 종착역에 도착한다. 종착역에서는 또 다른 여러 갈림길로 각자의 길로 다시 출발하겠지. 또 다르게 생각하면 우리가 볼수 있는것도 100일 남은거지 .. 넌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100일이 되게 오래 갔으면 좋겠어 난 나에 대한 너의 태도를 다시 바꾸고 싶다. 내일이면 오랜만에 볼탠데 .. 아니 너는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내일 만약 본다면 나는 다시 밝게 너에게 대할꺼야 내가 소심하게 보인건 너에게 막대할수가 없어서 그랬던거야 나에겐 니가 소중한데 멀어지기라도 할까봐 나름 배려라고 생각한게 너에겐 소심으로 보였던거 같아. 다시 달라질꺼야 더 친하게 대할꺼고 너가 힘든일이 있으면 계속 도와줄려고 노력할꺼고 너의 장난에 나도 가볍게 맞장난을 칠꺼고 너가 나한테 말을 안걸고 냉담하게 반응해도 나는 계속 말을 걸꺼야 지금 까지 한것보다 더 용기가 필요하겠지 같잖은 내 자존심도 많이 짓밟히겠지 하지만 나는 너랑 서먹해지기 싫어 짝사랑이라도 그냥 오랫동안 널 곁에서 보고 싶어 지키고 싶다 내 마음을 나에게 다시 기회를 줘 지금도 너와 했던 말한마디한마디, 장난쳤던것, 나에게 해줬던 말들이 생각나면서 웃음이 나온다 나에대한 태도가 그냥 일시적인 투정이었으면 좋겠다 ... 2
@@@ 내가 짝사랑하고있는 그녀에게 @@@
안녕 HN야
요즘 너의 갑작스럽게 달라진 태도에 많이 힘들었어.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없고 카톡을 날려도 귀찮음을
뻔히 보여줄려고 하는 너의 답장에 가슴이 아팠어.
너와 나는 많이 친해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럽게 주말2틀만에
바뀐 너의 태도에 정말 서운 했고 너무 확연히 차이나는 태도에 너무 혼란
스러웠어.. 내가 혹시 잘못한게 있나 나한테 실망한게 있나 서운한게 있나...
계속 생각해봐도 왜그런지 모르겠어서 더욱 서운했어
이대로 너랑 멀어질까봐 .. 진짜 힘들게 친해진건데 말이야
저번에 니가 나한테 그랬지
자기는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데 친구된걸 자랑스럽게 여기라고 ㅋㅋ
사실 나도 낯엄청 가려.. 처음 보는 사람한테 원래 말도 잘 안걸고
무리에 모르는 사람 한명이라도 껴있으면 되게 못어울리거든ㅋ
그런데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진짜 매일 밤마다
나는 자신감이 넘친다 쿨하다 말할때 떨지 않는다 최면거면서 니앞에서 더 밝게 웃고 더 친근하게 말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한거야 진짜 나에게 있어서 엄청난 용기였어.
이런 내 성격 덕에 너랑 친해지는데는 엄청 시간이 걸렸지만 ..
그래도 너와 친해지려는 마음에 더 성격도 좋아지고 사람들과 대화도 더
잘하게 되어서 너한테 항상 고마워
사실 너랑 친해지면서 아주 크게 힘든적이있었어
처음 너랑 친해지고, 언젠간 내 마음을 고백해야지 꼭 다짐하고 있었어
지금 우리의 인생의 시기가 함부로 날릴 만한 그런 가벼운 시간이 아니잖아
인생을 좌우하는 첫번째 시련이라고도 볼수 있지 ..
그래서 꼭 나중엔 내 마음을 전해야지 하며 곁에서 니 웃는 모습만 지켜봤어
그런데 알고 보니까 너에게 남자 친구가 있었던거지 ㅋㅋ
난 사실 이런 짝사랑이 처음이라 아니 누굴 사랑한다고 생각한게 처음이라
혼란 스러웠어 ㅋㅋ 마음은 너무 커져버려서 갑작스럽게 접을수도 없었고
지금 까지 니가 나한테 해줬던 칭찬 .. 배려 등이 그냥 겉보기 매너용으로
해줬던 말이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슬펐어 ㅋㅋ
왜 그런거 있잖아 남자들이 자주 여자에게 착각하는거 나도 그런거였구나
생각하면서 진짜 처음으로 마음이 아픈걸 느껴봤어 ㅋㅋ 밥도 먹기 싫고
계속 니 생각만 나고 니생각 날때마다 한심한 내자신이 초라한 내자신이 짜증나고 화가 나더라고 참 웃겼어 내가 생각해도.. 내가 이런 생각을 할줄 몰랐거든 ㅋㅋ
그렇게 몇달을 혼자 끙끙 앓면서 겉으로 티안내고 너랑 친구인 상태로 지내다가
그때 되게 오랜만에 봤을때였지 .. 니가 니 친구들한테 남친이랑 깨졌다는
말을 하는걸 우연히 듣게 되었어
아 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떄 진짜 통쾌 했다.. 다시 나도 니마음속 한자리에 도전할수 있는기회가 주어졌구나.. 이젠 마음을 숨기지 말고 최대한
보여주고싶다 ..
그리고 그날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 나한테더 친근하게 대하고 장난도 많이 쳐주고 눈웃음도 더 밝아진 너가 더욱 좋아 졌어
나한테도 호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 ㅋㅋ 그때 너한테 처음 선문자가 온날이기도 해서 더 기뻤어 ..
그렇게 나는 너와 더 가까워 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 하루하루를
진짜 즐겁게 보냈어 ㅎ 아침에 일찍일어나기 싫어 하던 내가
일찍일어나 외모를 꾸미고 옷도 깔끔히 입을려고 노력하고 머리도
깔끔하게 다듬고 그렇게 매일매일 즐거웠어
이 시기가 지나서 꼭 고백해야지 생각했어 그때 가서 까이더라도
내가 이런 일이 있었고 누구를 짝사랑했다는 추억이 남아서 후회스럽지 않을거 같았어
그러다 점점 너가 나한테 질려가는걸 느끼긴 했지만 대수롭게 생각 안하고
난 더 너에게 잘해주려고만 했어 ..
그러다가 너의 태도가 갑자기 바뀐거야 ㅋ 토요일만 해도 대화를 주고받고
장난도 쳤는데 갑자기 웃지도 않고 말을 걸면 툭툭 끊어서 귀찮은 티를 내려고 하고 ㅋ .. 참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ㅋㅋ
넌 왜그랬을까 .. 너에게 소심했던 내가 짜증이 난걸까 ?..
내가 원랜 볼품없는 놈이었단걸 알고 실증이 난걸까 ?
이제 지금 우리의 인생의 중요한 시기도 좀있으면 종착역에 도착한다.
종착역에서는 또 다른 여러 갈림길로 각자의 길로 다시 출발하겠지.
또 다르게 생각하면 우리가 볼수 있는것도 100일 남은거지 .. 넌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100일이 되게 오래 갔으면 좋겠어 난
나에 대한 너의 태도를 다시 바꾸고 싶다.
내일이면 오랜만에 볼탠데 .. 아니 너는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내일 만약 본다면 나는 다시 밝게 너에게 대할꺼야
내가 소심하게 보인건 너에게 막대할수가 없어서 그랬던거야
나에겐 니가 소중한데 멀어지기라도 할까봐 나름 배려라고 생각한게
너에겐 소심으로 보였던거 같아. 다시 달라질꺼야
더 친하게 대할꺼고 너가 힘든일이 있으면 계속 도와줄려고 노력할꺼고
너의 장난에 나도 가볍게 맞장난을 칠꺼고 너가 나한테 말을 안걸고
냉담하게 반응해도 나는 계속 말을 걸꺼야
지금 까지 한것보다 더 용기가 필요하겠지
같잖은 내 자존심도 많이 짓밟히겠지
하지만 나는 너랑 서먹해지기 싫어
짝사랑이라도 그냥 오랫동안 널 곁에서 보고 싶어
지키고 싶다 내 마음을
나에게 다시 기회를 줘
지금도 너와 했던 말한마디한마디, 장난쳤던것, 나에게 해줬던 말들이
생각나면서 웃음이 나온다
나에대한 태도가 그냥 일시적인 투정이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