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보험회사 정말 너무합니다...보험금 안주려고....ㅠ

동부화재 너무하네요2011.08.02
조회369

정말 혼자 겪기에는 너무한일이 있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 평범한 시민인데...

 

6월23일경 저의 미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아이가 입원해있다보니 거기서 출퇴근 하다가 초행길)

 

사거리에서 연동신호로 착각하여 운행하였는데 나중에 확인 하니 제가 신호위반을 했더라구요...

 

네..당연히 제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이니 제가 책임을 지고 피해자분에게도 도의적인 책임과 어떻게서든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죠...

 

그래서 사고나서 바로 동부화재 운전자보험에 전화 하였습니다...

 

오늘 이래이래해서 사고 났으니...처리를 해야할것같다...확인해보고 처리해달라...

 

그러자 콜센터에서 답변은...고객님은 보험 실효되어서 보상 받을수 없습니다..이러더군요....

 

당시 사고나서 정신이 없어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피해자 찾아뵙고 어떻게 할지 의논 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보험 실효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은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해보니...콜센터에서 하는 말이...고객님께서 보험가입당시 마케팅 목적으로 전화하지 마라고 하여서 보험 실효되었는것을 따로 연락 안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더군요...그래서 제가 보험 실효랑 마케팅이랑 어떻게 같은 말이냐... 이건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다..라고 이야기 하니...멈칫 거리더니 윗사람을 바꿔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윗사람말이..등기를 보냈다...당신이 수령하지 했잖냐..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기에 확인 하니..

 

네..이사가기 전 아파트 경비실에서 등기를 받았더군요.......

 

참 황당합니다. 그러면서 동부화재왈..자기네는 등기 보냈으니 책임 없다는식으로 이야기하네요..

 

그리하여...제가 결혼 하기전 거기에 산건 사실이지만 올해 3월에 이사를 하였고..이사하면서 동사무소에서

 

모든 우편물에 대해서 새 주소지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3개월간...그래서 일일이 전화해서 주소이전 할필요 없어서 좋겠다 싶어...신청을 하였지요..

 

그러곤 우편물들이 자동으로 다 새 주소지로 왔습니다...그런데 왜 이것만은 안왔는지....

 

동부화재에 확인하니 5월 18일날 보내서 30일날 도착(구 주소지) 하였다는데...분명히 전 주소 변경 신청 하여 우편물 새 주소지에서 받기로 하였는데.....

 

여기에 대해서 담당자라는 분과 통화를 하니....자기네들 과실이라고 인정을 하더군요..그래서 처리해주겠다고...

 

그래서 그 말 믿고 기다렸습니다...금방 될것이라는것이 이틀 삼일...지나더니 1주 2주....계속 뭐가 안되서 서류 보내달라 서류 보내달라....해달라는대로 다 보내줬습니다..

 

자체 민원 심의 거쳐야 한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된다고 하더군요...근데 어제 갑자기 전화와서...

 

보상파트에서 안된다고..자기네들이 보니 한두푼 돈 드는게 아니라 천만원 가량 들어간다고....

 

보상을 못해주겠다고 합니다...6월23일 사고 났는데....8월 1일날 답변이 드디어 왔습니다..그러면서

 

금감원에 민원 넣어라고 하더군요......처음부터 금감원에 민원 넣고 처리를 하려 하였는데..담당하는분이

 

최대한 해주겠다고...귀책사유 인정하여 참으라고 하여 참았는데..한달 기다렸는데.....금감원에 넣어라...

 

정말 너무합니다..지금 경찰서에 이야기 하기를 5일까지 피해자와 합의 하기로..(전치8주) 이야기를 했었는데....(사정을 말해서 사건을 끌었습니다...)

 

갑자기 어제 그러니...저는 하늘이 노랗네요..한두푼 드는 돈도 아니고...갑자기 그 큰 돈을 어디서 구해야하는지..구하지 못하면...잘못하면 구속 될수도 있는데...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이..........

 

하늘이 노랗네요...동부화재에 금일도 이야기 하여 민원 제기를 하니....자기네들은 잘못 없다는 이야기만..

 

결국 제가 답답하여 우체국에 전화를 해봤습니다..그러면서 직원에게 물었죠...

 

우편물 이전 신청 하면 법원 관련 등기를 제외하곤 모든 우편물이 이전된 주소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을 묻고 이런이런 사건이 있다..근데 안되었다고 하니...갑자기 말을 바꿔서 모든 우편물이 아니다....발뺌 하더군요........

 

동부화재에서도 발뺌 하고....우체국에서도 발뺌하고.....

 

너무 억울합니다..

 

동부화재에 전화해서 금감원 및 각종 언론사..인터넷 등에 글 올려서 민원 제기 하겠다고 하니...

 

하려면 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네요.....돈없는 서민이라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원........

 

우체국 귀책이라고 떠넘기면서.............보상을 안해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 우편물도 아니고 등기우편물을 본인에게 직접주지도 않고....경비실에 맡기는 우체부 직원도 그렇고..... 어이가 없습니다..

 

결국 합의 기한은 5일인데...어쩔수 없이 돈이 없어서 기한을 못지키게 되겠네요.....피해자분과 경찰조사관님께 너무 죄송하고......

 

후......금감원 처리 하는데는 60일 정도 최장 걸린다는데.......

 

너무 억울 합니다....차라리 처음부터 자기네들 귀책사유 없다고 이야기 하여 조치를 취하게 하던지...

 

한달간 질질 끌면서.....못하게 하다가...기한 다 되니..배째라는 동부화재의 안일한 태도...고발하고 싶습니다.

 

요지 : 1. 사고가 났는데 제가 실효관련 내용을 전달 받지 못하여 실효된 상태임을 인지 못한 상태에서 사고

         2. 3월경 이사를 하면서 동사무소에서 우편물 수령(이사한 곳)변경신청.

         3. 5월경 동부화재에서 등기를 전 주소지로 발송.

         4. 우체국 직원이 경비아저씨에게 맡김.

         5. 위 내용을 담당자에게 이야기 -> 동부화재 담당자 백xx 씨가 귀책사유가 맡다고 지급하겠다고함

         6. 딜레이 된다고 시간 끌면서 서류 첨부 요청하여 다 제출...1달간 시간 지나서 8월1일 보험금 지급

            안된다고 금감원에 민원신청하라고 함.

        7. 금감원 민원 신청 및 동부화재 다시 민원신청....-> (앞선 담당자아님)담당자는 자기네 책임 아니

           라고 발뺌 함...우체국 책임이다라고...자기네들은 책임 없다고..금감원에서 문의 하면 답변 한다고 이야기...

        8. 그럼 한달간 기다린 나는 뭐냐고 물으니 자기네 알바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 함...

        9. 힘없는 서민이니 각종 매체에 이야기 하겠다고 하니 할테면 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함...

 

 

정말 너무너무 억울 합니다...................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요....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동부화재의 안일한 대처와 저의 억울함을 호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