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1q84

서른즈음 2011.08.02
조회135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를 얼마 전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봤습니다.

 

꽤 두꺼운 책인데도 불구하고 묘한 매력에 술술 읽히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일본소설 좋아하기는 하지만 미야베미유키나 히가시노게이고 꺼만 봐온터라

 

무라카미 하루키 정말 매력있는 작가네요.

 

 

근데 문제는 2권부터는 도서관에 들어올 생각을 안한다는거..

 

대출중 표시만 2주째네요.

 

 

아.. 이거 2권부터 사자니 소장용으로도 가치가 좀 떨어질 것 같고.

 

한참 기다리기만 하자니 1군의 여운이 가기는게 아쉽고.. 또 짜증도 난다는!

 

 

30판 여러분은 일본소설 즐겨 읽으시나요?

 

진짜 소설읽는 것보다 좋은 피서방법도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