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이 가요.. ~.~

고민중2011.08.02
조회1,966

엄마... 미쳤나바...

무슨 베스트톡에... ;;;

그냥 쓴건데.. ㅋㅋㅋ 아 이런거구나 씬기씬기! 큭큭

댓글에다가 도움주신분들 조언 참고해서 오늘 말 걸어볼게여~

후기는.. ㅋㅋ 닉네임 고민중으로 다시 올릴게요~

뜨앗... 벌써 가슴이 쿵쾅쿵쾅.. 떨료~ ㅎㅎ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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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일년 반정도 된 26살 여자입니다.

일반 사원은 아니구요~

임원 보좌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정규직은 아니고 계약직이라 올해 말이면 계약이 끝납니다~

남자친구는 삼년전쯤 사귀고 지금은까지 혼자였어요..

외롭고 외로울때죠... 암요...;;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ㅠㅠ

부서에 마음에 둔 사원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착한분이구나.. 자기일 묵묵히 잘하는 사람이구나.

정도? 그냥 말 그대로 같은 부서분들중에 한분이었습니다.

 

저도 워낙 붙임성 좋은 성격은 아닌지라,

먼저 말걸고 그런걸 잘 못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부딛칠 일도 없었구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자꾸 사람참 괜찮은거 같다~ 사귀면 잘해줄거 같다~

잘해보고 싶다.. 이렇게 생각이 발전하는 겁니다..

특별히 저한테 뭔가를 해주고 그런것도 없는데요...;;

 

뭐 가끔 제가 회식자리에 참석을 하게되었을때 항상 어쩌다 보니

같은 테이블에 앉았었어요~

그때마다 저한테 어디 사느냐, 이런저런 질문도 해주고

또 장난끼섞인 농담도 하더라구요~

또 제가 퇴근 못하고 있으면

지나가다 마주치게되면 퇴근않하냐고 말도 걸어주구요~

누구한테나 할 수 있는 행동들이라.

이런거 가지고 호감이 확~ 가더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냥 참 지켜봐보오면서 좋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얼마전에 들은 얘기로..

이분이 같은 계열사로 옮기 실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게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구요..

물론 저도 올말이면.. 여기 나가구요..

 

그래서 뭐 어떻게던지.. 좀더 잘해보고싶은데..

보통 님들은 어떤식으로 이성에게 다가가고 호감을 표현하시나요..

저는 성격이 먼저 고백을 한다거나 대쉬를 한다거나 하는 자신감이나 용기가 부족한

성격이라... 뭐 이분이 호감은 가는데.. 어떻게 해야 잘해볼수 있을지 몰라

속타고 그러네요~

 

이분이 제 카톡에 뜨긴떠요~

카톡을 해볼까도 했는데.. 무슨 건수가 있어야 하지..

마냥 들이댈수는 없잖아요.. ㅠㅠ

 

자연스럽게 잘 다가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있으면 노하우 공개, 공유 꼭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