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네요~~ㅋ 출근전 잠깐 친구한테 할말있어서 네이트온 켰는데...ㅋ 오늘 하루 왠지 기분 좋을듯~ㅋ 저 쓰는 핸드폰은 햅틱이고요~~ 폰트는 다운받은거에요~~ 애니콜 홈페이지에서 핸드폰 등록하면 3000포인트주는데 그걸로 무료다운로드 가능..(혹시 모르는분 계시다면...ㅋ) 글고 새아빠번호는 나중에 저장하고 사진찍어서 나온거고요,,;; 이참에..나도..싸이공개한번..ㅋ www.cyworld.com/010647895xx 톡커님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23살의 톡을 즐겨보는 처자입니다.^^ 요즘들어 톡톡에 모든 글들을 읽으면서 혼지 재밌어다하가, 오늘 있었던 일을 올려보려합니다.ㅋ 저희 아빠는 사업을 하셔서 한곳에 오래 있지를 못하세요,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는 스리랑카를 비롯해 모든곳을 돌아다니시고 미국, 호주, 세계곳곳을 항상 돌이다니십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그러셨기때문에 아빠랑 많이 나눈 추억도 없고요.. 그러던 도중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이혼하셨더라고요.. 그 사실을 저는 중3때 알게 되어서 참많이 울기도하고, 방황도 많이 했는데요.. 그러다가 엄마가 얼마전 재혼을 하셨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혼자 있는 엄마를 보면서 빨리 좋은분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저로서는 무척 기뻤고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재혼하시는 새아빠가 굉장히 좋은분같았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제가 거부감을 안느꼈다 하더라도 제 마음속 깊이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던것 같아요.. 엄마 재혼하시면서 저는 방얻어서 혼자 독립을 시작했고, 엄마가 아빠라고 부르라고 몇번 얘기하셨지만 입밖으로 안나오더라고요.. 아직도 호칭은 아저씨라 그래요.. 그런데 오늘 일하던 도중 문자가왔습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왔더라고요.. 제가 하는일이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서 요즘들어 욕하는사람도 많고 일하는 일분일초가 짜증이 치밀어 오고 있는데 문자가 온거에요~~ 보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보기에 감동적인 문자가 아니라도, 날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일하느라 미처 답문을 못보내드리고 있는데 엄마한테 문자가 또 오더라고요..ㅋ 귀여운 우리엄마,,ㅋ 제가 답문을 안보내니까 뻘쭘했던 모양입니다. 그레서 새아빠에게 답문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엄마에게 또 문자가 왔습니다. 막상 새아빠에게만 문자가 오니 서운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엄마에게도 문자 보내드렸어요~~ 실은 오늘 이 문자가 오기전까지 새아빠 전화번호도 모르고 있었어요.. 아빠라는 호칭도 처음 써봤고요.. 항상 엄마에게만 연락을 하니까 알 기회가 없더라고요,, 엄마랑 새아빠랑 같이 있은지 2년이 다되어 가는데,, 생신도 항상 엄마 생신만 챙겨드린것 같아요. 아직 새아빠 생신이 언제인지도 모르거든요,,, 엄마 생신때 작년에는 커플속옷, 올해는 커플티 사드렸거든요~ 그러면서 새아빠것도 같이 사드렸으니까..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갔던것 같아요~~ 지금 이거 쓰면서 생각하니 너무 죄송하네요~~ 저는 항상 아저씨라 불러도 우리딸~~하면서 친구분들에게 우리딸이라고,, 이쁜딸이라고 항상 소개시켜주고 그러셨는데.. 새아빠 생신부터 물어봐야겠어요~~ 아직은 얼굴보고 아빠라고 부를 자신은 없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서 제가 더 철이 들면 아빠라 부를수 있겠죠??ㅋ1
새아빠에게 문자가 왔어요-사진有
톡이네요~~ㅋ
출근전 잠깐 친구한테 할말있어서 네이트온 켰는데...ㅋ
오늘 하루 왠지 기분 좋을듯~ㅋ
저 쓰는 핸드폰은 햅틱이고요~~
폰트는 다운받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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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새아빠번호는 나중에 저장하고 사진찍어서 나온거고요,,;;
이참에..나도..싸이공개한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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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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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의 톡을 즐겨보는 처자입니다.^^
요즘들어 톡톡에 모든 글들을 읽으면서 혼지 재밌어다하가, 오늘 있었던 일을 올려보려합니다.ㅋ
저희 아빠는 사업을 하셔서 한곳에 오래 있지를 못하세요,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는 스리랑카를 비롯해 모든곳을 돌아다니시고 미국, 호주,
세계곳곳을 항상 돌이다니십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그러셨기때문에 아빠랑 많이 나눈 추억도 없고요..
그러던 도중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이혼하셨더라고요..
그 사실을 저는 중3때 알게 되어서 참많이 울기도하고, 방황도 많이 했는데요..
그러다가 엄마가 얼마전 재혼을 하셨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혼자 있는 엄마를 보면서 빨리 좋은분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저로서는 무척 기뻤고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재혼하시는 새아빠가 굉장히 좋은분같았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제가 거부감을 안느꼈다 하더라도 제 마음속 깊이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던것 같아요..
엄마 재혼하시면서 저는 방얻어서 혼자 독립을 시작했고,
엄마가 아빠라고 부르라고 몇번 얘기하셨지만 입밖으로 안나오더라고요..
아직도 호칭은 아저씨라 그래요..
그런데 오늘 일하던 도중 문자가왔습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왔더라고요..
제가 하는일이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서 요즘들어 욕하는사람도 많고 일하는 일분일초가 짜증이 치밀어 오고 있는데 문자가 온거에요~~
보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보기에 감동적인 문자가 아니라도, 날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일하느라 미처 답문을 못보내드리고 있는데 엄마한테 문자가 또 오더라고요..ㅋ
귀여운 우리엄마,,ㅋ
제가 답문을 안보내니까 뻘쭘했던 모양입니다.
그레서 새아빠에게 답문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엄마에게 또 문자가 왔습니다.
막상 새아빠에게만 문자가 오니 서운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엄마에게도 문자 보내드렸어요~~
실은 오늘 이 문자가 오기전까지 새아빠 전화번호도 모르고 있었어요..
아빠라는 호칭도 처음 써봤고요..
항상 엄마에게만 연락을 하니까 알 기회가 없더라고요,,
엄마랑 새아빠랑 같이 있은지 2년이 다되어 가는데,,
생신도 항상 엄마 생신만 챙겨드린것 같아요.
아직 새아빠 생신이 언제인지도 모르거든요,,,
엄마 생신때 작년에는 커플속옷, 올해는 커플티 사드렸거든요~
그러면서 새아빠것도 같이 사드렸으니까..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갔던것 같아요~~
지금 이거 쓰면서 생각하니 너무 죄송하네요~~
저는 항상 아저씨라 불러도 우리딸~~하면서 친구분들에게 우리딸이라고,, 이쁜딸이라고 항상 소개시켜주고 그러셨는데..
새아빠 생신부터 물어봐야겠어요~~
아직은 얼굴보고 아빠라고 부를 자신은 없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서 제가 더 철이 들면 아빠라 부를수 있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