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사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어처구니도 없고 해서 생각하면 할수록 치욕스럽고 화가나는 일입니다. 이전에 기분도 꿀꿀하고 힘들고 해서 초코렛을 먹으려고 샀습니다. 허로 시작해서 쉬로 끝나는 초코렛인데 초코렛이아닌 애벌레의 안식처 였습니다. 처음에 껍질을 벗겨내서 입에 넣고 달콤함에 빠져 초코렛을 녹였는데 초코렛이 살아움직였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 생동감있는 초코렛을 꺠물엇는데 이상한 물이 나와서 당황해서 뱉었는데 애벌레 2마리가 나왔습니다. 두조각으로 잘렸단 소리임. 순간 혓바닥이 마비되고 너무 놀라서 아무것도 무슨말도 할수없었습니다. 바로 그 헐쉬 초콜렛 수입처라는 롯x본사에 전화해서 어떡하실꺼냐고 물어봣더니 뭐 요즘벌레들은 입이 발달해서 쌀벌레가 비닐봉지를 뚫고 들어가서 알을 낳는다는 친절한 설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ike a 생물선생님. 그래놓고 제 신상정보를 알려달라 했고 그래서 밝혓더니 나중에 연락해주겠다고 햇습니다. 연락은 커녕 전화해보니까 전화가 온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하.. 어이가업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괜히 제 신상만 또 털렸네요. 같이 먹으려했던 친구는 놀라서 울먹이고 장난아니였습니다. 아무튼 여름에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해변에 아름다운 몸매와 식스팩을 보이고 싶으신 분들 고단백 영양만점이고 싱싱하게 살아있는 헐쉬초코렛 한번 드셔보세요. 진지드시고 계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많은 관심 정말 감사드려요. 약간 못미더워 하시는 분들 있으신거같은데요. 제가 먹은 초콜릿말고 혹시나해서 다른 초콜릿들을 일일이 까봤더니 이렇게나 많이 나오더라구요. 낱개로 있는거에요. 한상자에 총 9개가 들어있는데 그중 4개에서 벌레가 나왔습니다. 두조각으로 잘려진 벌레는 토하면서 없어지고 일단 급한대로 나머지만 찍었습니다. 그거까지 다 찍었어야하는데.. 그리고 벌레가 포장지를 뚫고 들어간부분이 없더라구요. 이게 생산과정에서 잘못된건지.. 유통과정에서 잘못된건지 모르겠구요. 그게 궁금해서 전화했드니만 알아가는건 신상뿐이었음. 이건뭐 초콜릿을 산건지 벌레를 산건지 아무튼 맛있게 먹었어요. 헛쉬초콜렛^^ 덕분에 이제 초콜렛은 평생 못먹을거 같네요. 생각만해도 헛구역질나와서요. ---------------------------------------------------------------------------------------------------- 아, 오늘 2시에 본사에서 오겠다고 연락왔어요. 이따 후기로 돌아올게요. ----------------------------------------------------------------------------------------------- 1시30분쯤에 직원이 오셨더라구요. 전 독서실에 있어서 엄마가 대신 말하셨나봐요. 그 직원분이 조그마한초콜릿상자 주시면서 연신 죄송하다고 하셔서 엄마는 됬다고 가져온 초콜릿도 가져가라고 하셨대요. 거기에 또 나올지 누가아냐면서 더 이상 이문제로 입씨름하기 싫어서 그냥 내보냈다구 하십니다. 벌레나온 초콜릿은 회수해서 가져갔구요. 이제 다시는 허쉬 입에도 안댈거에요.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안녕히계셔요ㅜㅜ ------------------------------------------------------------------------------------------------------ 또 전화가 왔는데 자기들이 식약청에 알아서 자진신고 하겠다구 하네요. 전 그냥 알아서 하라구 했습니다. 근데 이걸 보상 받아야할지 말지.. 댓글보니 꼭 보상받으라구 하시는데.. 전 뭔가 거북해서요ㅠㅠ 보상해달라고 말하기가 좀..ㅠㅠ 어떡하죠ㅠㅠ 9,10454
★★★후기有(사진/동영상有) 유명초콜릿에서 벌레가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사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어처구니도 없고 해서 생각하면 할수록 치욕스럽고 화가나는 일입니다.
이전에 기분도 꿀꿀하고 힘들고 해서 초코렛을 먹으려고 샀습니다.
허로 시작해서 쉬로 끝나는 초코렛인데 초코렛이아닌 애벌레의 안식처 였습니다.
처음에 껍질을 벗겨내서 입에 넣고 달콤함에 빠져 초코렛을 녹였는데
초코렛이 살아움직였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 생동감있는 초코렛을 꺠물엇는데
이상한 물이 나와서 당황해서 뱉었는데 애벌레 2마리가 나왔습니다. 두조각으로 잘렸단 소리임.
순간 혓바닥이 마비되고 너무 놀라서 아무것도 무슨말도 할수없었습니다.
바로 그 헐쉬 초콜렛 수입처라는 롯x본사에 전화해서 어떡하실꺼냐고 물어봣더니
뭐 요즘벌레들은 입이 발달해서 쌀벌레가 비닐봉지를 뚫고 들어가서 알을 낳는다는 친절한 설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ike a 생물선생님.
그래놓고 제 신상정보를 알려달라 했고 그래서 밝혓더니 나중에 연락해주겠다고 햇습니다.
연락은 커녕 전화해보니까 전화가 온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하.. 어이가업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괜히 제 신상만 또 털렸네요. 같이 먹으려했던 친구는 놀라서 울먹이고 장난아니였습니다.
아무튼 여름에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해변에 아름다운 몸매와 식스팩을 보이고 싶으신 분들
고단백 영양만점이고 싱싱하게 살아있는 헐쉬초코렛 한번 드셔보세요.
진지드시고 계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많은 관심 정말 감사드려요. 약간 못미더워 하시는 분들 있으신거같은데요.
제가 먹은 초콜릿말고 혹시나해서 다른 초콜릿들을 일일이 까봤더니 이렇게나 많이 나오더라구요.
낱개로 있는거에요. 한상자에 총 9개가 들어있는데 그중 4개에서 벌레가 나왔습니다.
두조각으로 잘려진 벌레는 토하면서 없어지고 일단 급한대로 나머지만 찍었습니다.
그거까지 다 찍었어야하는데.. 그리고 벌레가 포장지를 뚫고 들어간부분이 없더라구요.
이게 생산과정에서 잘못된건지.. 유통과정에서 잘못된건지 모르겠구요.
그게 궁금해서 전화했드니만 알아가는건 신상뿐이었음.
이건뭐 초콜릿을 산건지 벌레를 산건지 아무튼 맛있게 먹었어요. 헛쉬초콜렛^^
덕분에 이제 초콜렛은 평생 못먹을거 같네요. 생각만해도 헛구역질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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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2시에 본사에서 오겠다고 연락왔어요. 이따 후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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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30분쯤에 직원이 오셨더라구요.
전 독서실에 있어서 엄마가 대신 말하셨나봐요.
그 직원분이 조그마한초콜릿상자 주시면서 연신 죄송하다고 하셔서
엄마는 됬다고 가져온 초콜릿도 가져가라고 하셨대요. 거기에 또 나올지 누가아냐면서
더 이상 이문제로 입씨름하기 싫어서 그냥 내보냈다구 하십니다.
벌레나온 초콜릿은 회수해서 가져갔구요.
이제 다시는 허쉬 입에도 안댈거에요.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안녕히계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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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화가 왔는데 자기들이 식약청에 알아서 자진신고 하겠다구 하네요.
전 그냥 알아서 하라구 했습니다. 근데 이걸 보상 받아야할지 말지..
댓글보니 꼭 보상받으라구 하시는데.. 전 뭔가 거북해서요ㅠㅠ
보상해달라고 말하기가 좀..ㅠㅠ 어떡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