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저는 혈기왕성한 20대 초반인 스무살 대학생입니다. 뭐.....딱히 할말은 없고 바로 음슴체 ㄱㄱ 한결같이 노는걸 좋아하는 나는 오늘도 놀러를 가고 있었음( 놀곳이라고는 학교근처뿐..) 거룩한 선배님들을 만나러 k대까지 가기위해 버스를 탔음 그러나 빨리오라는 독촉전화에 지하철로 환승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여 칠성시장역에 내렸음 비도 추적추적오는데 혼자 궁시렁 거리며 버스를 내리고 앞을가던 순간! 한 중년 남자분께서 차도 위에 누워계신거임!!! 5초동안 수많은 생각을 했음 가서 도와드려야 되나?아니면 그냥 가야되나? 아무도 안도와주는데 괜히 나서서 일생기면 어떡하지?.....등등 수많은 생각을 하고 나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신호가 바뀌자마자 그분께 달려갔음 그아저씨분 을 깨웠지만 일어나실 생각을 안하심.... 다행히 한 아저씨가 와서 함께 인도쪽으로 갔음 무슨일 있으셨는지 그 아저씨분은 비오는데 술에 취하셔서 자기는 죽고싶으니까 괜찮다고 계속 말하심 술취한 아저씨를 진정시키고 도와주신 아저씨분은 갔음 나도 가려했음 그런데 갑자기 술취한 아저씨분이 차도로 가시는거임 죽고싶으니까 괜찮다고 젊은이 고맙다고 하면서 계속 차도로 가심 나는 덩치도 별로 안큰데 그아저씨분과 몸싸움을 벌였음 ㅋㅋ 무조건 차도쪽으로 가는걸 막았음 ... 하...... 힘들었음 ... 옆에 분들께 도와달라했음...... 하지만 나의 말은 사뿐히 즈려밟혔음 ............... 급 슬프네... 암튼 경찰이라도 불러달라고 말했음... 3번정도 말하니까 한 아저씨가 경찰을 불러주시고 가셨음 (고맙습니다) 경찰올때까지 버티는게 문제였음.. 지쳐서 담배한대 피고 얘기하자고 설득했음.. 다행히 아저씨분이 지치셨는지 앉아서 담배를 무시고 고맙게도 저에게 주셨음................ 최대한 이야기를 많이했음... 근데 경찰이안옴... 한 5분정도 쫌 더지났나 그뒤에 프라이드 한대가 오더니 경찰관아저씨가 내리셔서 그아저씨분을 대리고 가셨음..... 나에게 남은건 비에젖은 내몸뿐이었음....... 하지만 왠지 사람한명 살렸다는 생각에 뿌듯했음 하하하하 뭐.... 글재주가 없어서 ㅋㅋ 이야기의 끝이 ...참.... 하하... 어색...하네요 지나가다 어떤상황에 쳐해져있는 분을 보면 도와줍시다. 아까도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도와주는 분은 없더라고요. 사람 생명은 소중하니까요.....(나 지금 진지함) 비도 많이오는데 하... 다 힘내세요 ^^ 스크롤을 내리셨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해요
오늘 대구 칠성시장 삼거리에서 겪었던 일
하하.... 저는 혈기왕성한 20대 초반인 스무살 대학생입니다.
뭐.....딱히 할말은 없고 바로
음슴체 ㄱㄱ
한결같이 노는걸 좋아하는 나는 오늘도 놀러를 가고 있었음( 놀곳이라고는 학교근처뿐..)
거룩한 선배님들을 만나러 k대까지 가기위해 버스를 탔음
그러나 빨리오라는 독촉전화에 지하철로 환승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여 칠성시장역에 내렸음
비도 추적추적오는데 혼자 궁시렁 거리며 버스를 내리고 앞을가던 순간!
한 중년 남자분께서 차도 위에 누워계신거임!!!
5초동안 수많은 생각을 했음
가서 도와드려야 되나?아니면 그냥 가야되나? 아무도 안도와주는데 괜히 나서서 일생기면 어떡하지?.....등등 수많은 생각을 하고 나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신호가 바뀌자마자 그분께 달려갔음
그아저씨분 을 깨웠지만 일어나실 생각을 안하심....
다행히 한 아저씨가 와서 함께 인도쪽으로 갔음
무슨일 있으셨는지 그 아저씨분은 비오는데 술에 취하셔서
자기는 죽고싶으니까 괜찮다고 계속 말하심
술취한 아저씨를 진정시키고 도와주신 아저씨분은 갔음
나도 가려했음 그런데 갑자기 술취한 아저씨분이 차도로 가시는거임
죽고싶으니까 괜찮다고 젊은이 고맙다고 하면서 계속 차도로 가심
나는 덩치도 별로 안큰데 그아저씨분과 몸싸움을 벌였음 ㅋㅋ
무조건 차도쪽으로 가는걸 막았음 ...
하...... 힘들었음 ...
옆에 분들께 도와달라했음...... 하지만
나의 말은 사뿐히 즈려밟혔음
...............
급 슬프네...
암튼 경찰이라도 불러달라고 말했음...
3번정도 말하니까 한 아저씨가 경찰을 불러주시고 가셨음 (고맙습니다
)
경찰올때까지 버티는게 문제였음..
지쳐서 담배한대 피고 얘기하자고 설득했음..
다행히 아저씨분이 지치셨는지 앉아서 담배를 무시고 고맙게도 저에게 주셨음................
최대한 이야기를 많이했음...
근데 경찰이안옴...
한 5분정도 쫌 더지났나 그뒤에 프라이드 한대가 오더니 경찰관아저씨가 내리셔서
그아저씨분을 대리고 가셨음.....
나에게 남은건 비에젖은 내몸뿐이었음.......
하지만 왠지 사람한명 살렸다는 생각에 뿌듯했음 하하하하
뭐.... 글재주가 없어서 ㅋㅋ 이야기의 끝이 ...참.... 하하... 어색...하네요
지나가다 어떤상황에 쳐해져있는 분을 보면 도와줍시다.
아까도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도와주는 분은 없더라고요.
사람 생명은 소중하니까요.....(나 지금 진지함)
비도 많이오는데 하... 다 힘내세요 ^^
스크롤을 내리셨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