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네이트온을 좀 하다가 판톡에 엄청나게 빠져버린 한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제 29년 인생동안의 가장 감동적이면서 충격적인 얘기를 좀 해드리려고요- 다 읽고 그대로 해보시면 여러분들도 어마어마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서두가 좀 긴데;; 음 여기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이다보니.. 어머니가 안계신 분들도 계실거고 하지만.. 그래도 보다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거니까.. 분명 진짜 어머니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거에요 그분을 생각해보시면 된답니다. 괜히 엄마 얘기해서 울컥하게 만들면 죄송하니까 미리 말씀드려 놓을게요- 그리고 공공의 적1 (2002년) 스포도 조금있어요- 그럼 시작할게요~ 쟈~ 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인 2002년이군요 1월 말에 개봉을 한 공공의 적 2월에 구정이 있어서 큰집에 갔었죠. 시골이 없고 큰집이 코엑스 바로 옆이라 저희는 항상 구정때마다 영화를 보러 메가박스에 가서 그때도 다같이 공공의 적을 보러 갔답니다.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었죠- 설경구의 연기며 뭐며 그런데 이영화에서 아주 못된놈이 나오죠; 돈때문에 부모님을 죽이게 돼요ㅠㅠ 막 비오는날 집에 들어와서 아버지를 칼로찔러 죽이고 옆에서 보고 소리를 지르던 어머니도.. 칼로 아주 많이 찔러서 죽이죠.. 그리고선 도망가는데 찌르다가 손톱이 나가고, 바닥에 흘리고 가요; 그걸 어머니가 보는장면이 나오고~ 딴장면으로 흘러가게되죠- 일단 여기서!! 보신분들이면 아실테지만;; 이 사진에서 저 손을뻗는분이 어머니거든요 쓰러져서 아들 손톱을 보게되여 여기서 어머니가 할 행동이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하셨었나요? 저는.. 어머니가 손톱을보고 "그래! 경찰이오면 범인이 누군지 알려주기 위해 손에 꼭쥐고있어야겠다." 라고 생각하시며 손에 쥐셨을 줄 알았죠.. 저 이유가 중요해요;; 누군지 알려주기위해;; 자 그리고선~ 쭈욱~ 우리의 설경구 형사님이 막 이놈의 범인(이성재)를 범인이라고!! 알아채고 줄기차게 잡으러 다닙니다. 그러다가 시체부검을 하러가죠. 그리고선 엄마의 목에서 이성재의 손톱을 찾아냅니다. 자 목에서 찾아냈어요. 역서 저의 아주 바보같은 생각이 나오죠;; 제가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봤을땐 다들 이쯤에서 알아챘다고들 하던데.. 전 정말 몰랐습니다. "아! 엄마가 손에쥐면 아들이 찾아갈까봐 목상처사이에 숨겼구나!" (아들이 찌를때 목도 찔렀거든요) 헐.. 지금생각하면 완전 황당한 상상이 아닐수가 없죠 ㅠㅠ 거기서 설경구와 같이 갔던 두사람중 한명이 "이아주머니가 손톱을 왜먹었을까? 배가고팠나?" (저랑비슷) 그러자 설경구가 "니가 그래서 아빠가 못되는거야" 이러죠.. 그래도 전 몰랐습니다....... (제가 이래서 아직 엄마가 못되나봐요) 그리고 나중에~ 그 손톱을 가지고선 이성재에게 가죠.. 그리고 만나서 말합니다. >>>>빠른돌리기 야!, 이거!, 뭐야?, 매직, 훗, 어디서? 너희엄마목에서 이러고선 말을해주죠. "부모란 그런거거든 자식이 자기를 죽인 x새건, 자기를 찌른 x새건 감싸주고 싶은거거덩!" (욕이라서 원래 욕이 있어야 더 사는 대사인데..) 여기서 알았습니다ㅠㅠ 아 바로 눈물이 막 나오더라구요.. '아.. 숨겨주려고 먹은거구나' 자 영화는 악을 응징하고 끝났구요- 구정이라 가족들이 모두 모여있는 큰집으로 돌아왔죠. 엄마를 보자마자 또 저의 한없는 궁금증이 막 밀려나오더라구요. 전 그래도 잘 모르겠었거든요.. 내자식이 날찔러? 내가 감싸주고싶을까?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엄마한테 물어봤어요. 당연히 엄마는 영화를 못보셨었고 (아직도 못보셨답니다^-^;;) 나 : "엄마! 엄마는 내가 만약에 엄마를 찔러죽였어,그랬는데 내가 엄마를 찌르다가 손톱을 흘리고선 모르고 간거야, 근데 그걸 엄마가 죽어가다가 봤어. 그 손톱 어떻게 할꺼야?" 엄마: (바로)"먹어버리지 뭐" 나: .. (진짜 가슴에 완전.. 무언가가 막 밀려오면서) !!!!!뭐야!!!!!!!!!!ㅠㅠㅠㅠㅠㅠ 엄만 그걸 왜먹어!!!!!! ㅠㅠㅠ찔러죽였는데 왜먹어 엉엉엉 이러면서 막 울었죠..ㅋㅋㅋㅋ 진짜 생각도 안하고 바로 나오시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또 감동의 눈물이 나오려고해요.. 10년이 되었는데도.. ㅎㅎ 이겁니다! 제가 판을 쓰게된 사건이요.. ㅎ 가끔씩 생각나요- 그리고선 감동을 느끼곤 하죠. 다들 물어보세요 엄마한테 지금 당장이든.. 집에가서든.. 전화로든.. ㅋ 그냥 다짜고짜 물어보시는 겁니다. 제가 물어본것처럼요. 그리고선 나오는 엄마의 대답을 들으세요- 무한한 감동의 쓰나미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어머니 만큼은 당신을 정말 이정도로 사랑하고 있다는 겁니다. 설마 자식이 자기를 죽일지라도...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저의 이 어머니사랑확인방법 못쓰시는 분들 미안해요.. 대신 제가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모든분들 다 넘치는 사랑받으신다는걸 아시고 행복해지시길~ 아마 아직도 이 어머님의 마음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정말 자식을 낳아봐야.. 알 것 같네요 저도 아직도 잘모르겠거든요 ㅠ 아참!! 부작용도 가끔있는데요.. ㅋㅋㅋ 등짝을 맞을수도 있어요...;; 제 사촌언니도 바로 옆에서 큰엄마에게 물어봤었지만.. "뭐? 아주 날벼락을 맞아야지 어딜 엄마를 찔러!?" ㅋㅋ 그러시고는 듣지 않으셨음... 만약에를 외쳐보았지만.. 듣지않으셨답니다. ㅋㅋ 거의 대부분 제 주위사람들은 먹어버리신다고 했다고해요- 근데 가~~끔 등짝맞는 분들도 나오고.. 몰라!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런 반응이 나오더라도 그게 어머니께서 당신을 덜사랑하는게 아니랍니다. 말도안되는 소리잖아요- 어디 우리가.. 엄마를 ㅠㅠ 죽이겠어요- 그래서 황당해서 나오는 행동이시지.. 진짜 어떤상황에서든 모두 자기 자식을 위해 자식의 편에 서서 생각하실 우리의 어머님들이랍니다. 그럼 우리 엄마께 정말 사랑한다고... 효도 많이많이 합시다용- 엄청 길게 쓴거같은데 만화도 하나 올릴게요- 막 돌아다니다가 보고 퍼온건데;; 이거보시면 막 울거에요 ㅠㅠ 264
♥엄마의 사랑♥
요즘 회사에서 네이트온을 좀 하다가 판톡에 엄청나게 빠져버린 한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제 29년 인생동안의 가장 감동적이면서
충격적인 얘기를 좀 해드리려고요-
다 읽고 그대로 해보시면 여러분들도
어마어마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서두가 좀 긴데;; 음 여기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이다보니..
어머니가 안계신 분들도 계실거고 하지만..
그래도 보다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거니까..
분명 진짜 어머니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거에요
그분을 생각해보시면 된답니다.
괜히 엄마 얘기해서 울컥하게 만들면 죄송하니까 미리 말씀드려 놓을게요-
그리고 공공의 적1 (2002년) 스포도 조금있어요- 그럼 시작할게요~
쟈~ 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인 2002년이군요
1월 말에 개봉을 한 공공의 적 2월에 구정이 있어서 큰집에 갔었죠.
시골이 없고 큰집이 코엑스 바로 옆이라
저희는 항상 구정때마다 영화를 보러 메가박스에 가서
그때도 다같이 공공의 적을 보러 갔답니다.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었죠-
설경구의 연기며 뭐며
그런데 이영화에서 아주 못된놈이 나오죠;
돈때문에 부모님을 죽이게 돼요ㅠㅠ
막 비오는날 집에 들어와서
아버지를 칼로찔러 죽이고
옆에서 보고 소리를 지르던
어머니도.. 칼로 아주 많이 찔러서 죽이죠..
그리고선 도망가는데 찌르다가
손톱이 나가고, 바닥에 흘리고 가요;
그걸 어머니가 보는장면이 나오고~ 딴장면으로 흘러가게되죠-
일단 여기서!!
보신분들이면 아실테지만;;
이 사진에서 저 손을뻗는분이 어머니거든요
쓰러져서 아들 손톱을 보게되여
여기서 어머니가 할 행동이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하셨었나요?
저는.. 어머니가 손톱을보고
"그래! 경찰이오면 범인이 누군지 알려주기 위해 손에 꼭쥐고있어야겠다."
라고 생각하시며 손에 쥐셨을 줄 알았죠..
저 이유가 중요해요;; 누군지 알려주기위해;;
자 그리고선~ 쭈욱~
우리의 설경구 형사님이 막 이놈의 범인(이성재)를 범인이라고!!
알아채고 줄기차게 잡으러 다닙니다.
그러다가 시체부검을 하러가죠.
그리고선 엄마의 목에서
이성재의 손톱을 찾아냅니다.
자 목에서 찾아냈어요.
역서 저의 아주 바보같은 생각이 나오죠;;
제가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봤을땐 다들 이쯤에서
알아챘다고들 하던데.. 전 정말 몰랐습니다.
"아! 엄마가 손에쥐면 아들이 찾아갈까봐 목상처사이에 숨겼구나!"
(아들이 찌를때 목도 찔렀거든요) 헐.. 지금생각하면 완전 황당한 상상이 아닐수가 없죠 ㅠㅠ
거기서 설경구와 같이 갔던 두사람중 한명이
"이아주머니가 손톱을 왜먹었을까? 배가고팠나?" (저랑비슷)
그러자 설경구가
"니가 그래서 아빠가 못되는거야"
이러죠.. 그래도 전 몰랐습니다.......
(제가 이래서 아직 엄마가 못되나봐요)
그리고 나중에~ 그 손톱을 가지고선
이성재에게 가죠.. 그리고 만나서 말합니다.
>>>>빠른돌리기
야!, 이거!, 뭐야?, 매직, 훗, 어디서? 너희엄마목에서
이러고선 말을해주죠.
"부모란 그런거거든
자식이 자기를 죽인 x새건,
자기를 찌른 x새건 감싸주고 싶은거거덩!"
(욕이라서 원래 욕이 있어야 더 사는 대사인데..
)
여기서 알았습니다ㅠㅠ
아 바로 눈물이 막 나오더라구요..


'아.. 숨겨주려고 먹은거구나'
자 영화는 악을 응징하고 끝났구요-
구정이라 가족들이 모두 모여있는 큰집으로 돌아왔죠.
엄마를 보자마자 또 저의 한없는 궁금증이 막 밀려나오더라구요.
전 그래도 잘 모르겠었거든요.. 내자식이 날찔러?
내가 감싸주고싶을까?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엄마한테 물어봤어요. 당연히 엄마는 영화를 못보셨었고
(아직도 못보셨답니다^-^;;)
나 : "엄마! 엄마는 내가 만약에
엄마를 찔러죽였어,그랬는데
내가 엄마를 찌르다가 손톱을 흘리고선
모르고 간거야,
근데 그걸 엄마가 죽어가다가 봤어.
그 손톱 어떻게 할꺼야?"
엄마: (바로)"먹어버리지 뭐"
나: .. (진짜 가슴에 완전.. 무언가가 막 밀려오면서)
!!!!!뭐야!!!!!!!!!!ㅠㅠㅠㅠㅠㅠ
엄만 그걸 왜먹어!!!!!!
ㅠㅠㅠ찔러죽였는데 왜먹어
엉엉엉 이러면서 막 울었죠..ㅋㅋㅋㅋ
진짜 생각도 안하고 바로 나오시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또 감동의 눈물이 나오려고해요..
10년이 되었는데도..
ㅎㅎ 이겁니다! 제가 판을 쓰게된 사건이요.. ㅎ
가끔씩 생각나요- 그리고선 감동을 느끼곤 하죠.
다들 물어보세요 엄마한테
지금 당장이든.. 집에가서든.. 전화로든.. ㅋ
그냥 다짜고짜 물어보시는 겁니다.
제가 물어본것처럼요.
그리고선 나오는 엄마의 대답을 들으세요-
무한한 감동의 쓰나미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어머니 만큼은
당신을
정말 이정도로 사랑하고 있다는 겁니다.
설마 자식이 자기를 죽일지라도...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저의 이 어머니사랑확인방법 못쓰시는 분들 미안해요..
대신 제가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모든분들 다 넘치는 사랑받으신다는걸 아시고 행복해지시길~
아마 아직도 이 어머님의 마음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정말 자식을 낳아봐야.. 알 것 같네요
저도 아직도 잘모르겠거든요 ㅠ
아참!! 부작용도 가끔있는데요.. ㅋㅋㅋ
등짝을 맞을수도 있어요...;;
제 사촌언니도 바로 옆에서 큰엄마에게 물어봤었지만..
"뭐? 아주 날벼락을 맞아야지 어딜 엄마를 찔러!?" ㅋㅋ
그러시고는 듣지 않으셨음...
만약에를 외쳐보았지만.. 듣지않으셨답니다. ㅋㅋ
거의 대부분 제 주위사람들은 먹어버리신다고 했다고해요-
근데 가~~끔 등짝맞는 분들도 나오고..
몰라!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런 반응이 나오더라도
그게 어머니께서 당신을 덜사랑하는게 아니랍니다.
말도안되는 소리잖아요-
어디 우리가.. 엄마를 ㅠㅠ 죽이겠어요-
그래서 황당해서 나오는 행동이시지..
진짜 어떤상황에서든
모두 자기 자식을 위해
자식의 편에 서서 생각하실 우리의 어머님들이랍니다.
그럼 우리 엄마께 정말 사랑한다고... 효도 많이많이 합시다용-
엄청 길게 쓴거같은데 만화도 하나 올릴게요- 막 돌아다니다가 보고 퍼온건데;;
이거보시면 막 울거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