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첫눈에 반한 지하철 3호선 그남자!!★사진有★★

오혜란2011.08.02
조회5,055

일단 거두 절미하고 제목에 쓰여진 것처럼,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남자분이세요!!!!!!!!!

 

 

 

 

안녕하세여..

ㅎㅎㅎㅎㅎ

네이트 톡을 즐기시는 모든분들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실은 톡을 자주 보지 않는 편이고..^^;;

그렇지만 꼭 톡에 글을 올려야할 사정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셨음 좋겠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야기 시작합니다!!!!!!!!!!!!!!!!!!!!!!!!!!

 

 

 

저랑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평소에 매우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이라

제 친구들 중에 사려깊고 착한 친구로 손꼽을 수 있는 아이입니다.

 

그런 그 친구가

지난 주말 갑자기 전화로 연락이 왔습니다.

 

 

"혜란아~ 어떻게해! 나 완전 내 이상형이야!"

 

잘 흥분하지 않는 목소리가 흥분해 있어서 저 역시 매우 놀랐죠..

 

 

"무슨일이야?!??"

 

"내가 방금 지하철에서 너무 멋진 남자를 만나서 ㅠㅠ 어떡하지? 어떡해~평소에 내가 생각하고 있던 이상형이야~"

 

"ㅋㅋㅋㅋㅋㅋ 야 그러면 번호라도 따지 그랬냐"

 

"...... 무슨소리야..ㅠㅠㅠ"

 

저는 전혀 평소와 다른 친구의 반응에 놀려줄려고 그랬지만..

다음 친구의 말에 더욱 놀랐습니다.

 

 

 

 

 

 

 

 

 

"사진은 찍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평소에 얌전하던 얜데

대체 어떤 남자이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

그 얌전하던 얘가 몰래 사진을 찍을 정도라고 하니

 

제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더군요.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남자에게 말한마디 못하고 전철에서 내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 몰래 그 남자를 좀 찾아보려고 하는데요..!!!!!ㅋㅋㅋ

아, 실례가 되는 건 알지만 제 친구가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물론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고 해서 만나질지도 의문이지만요 ^^;;;;;;;;;;

네이트 톡의 위력을 한번 실감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친구에 말에 의하면 그분은

 

지난주 주말

 

7월 31일 (시간은 제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3호선을 탔는데 종로 3가에서 함께 탔다고 합니다!

친구는 백석에서 내리고 그 분은 더 가셨다고 해요~

 

아는 게 이런 것 뿐이고........

사진은 너무 자세하면 초상권침해 걱정되기도 해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혹시 정말 만약 본인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의사여부에 따라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본인께서 이 글을 읽으신다면 제 홈피에 꼭 안부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구요..!!!!

혹시 이 분과 비슷한 분이시라던지 추정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토커님들의 힘을 발휘해주세여 ㅠㅠ

 

 

 

어떻게 보면 쫌 당황스럽고 할일없어보이시겠지만 ㅠㅠ!ㅎ

친구가 정말 평소랑은 너무 다르고 그 이후로 자꾸 그 분이야기를 하셔서

제가 이렇게 인터넷의 힘을 빌려보고자 해요~

악플은 삼가해주시고 도움이 되는 글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친구의 인연을 위해서 추천한번 꾺 눌러주세여!!!!!!!!!!!!!!

 

 

 

 

 

 

 

 

 

지하철 3호선 그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