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야?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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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이 왜 사라져집니까?

믿음과 신앙이지 이게 기독교를 위한 판은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진짜 궁금하고 흥미가 있어서 기독교에 대한 질문을 묻는 것이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몰지각한 기독교인들이 행하는 행동이나 언어를 가지고 비난하기 위해 질문을 던지는 것은 자제하세요.

 

믿지도 않는 신을 들먹이면서 반감어린 질문을 던지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왜그럴까요?

생각하는 본질이 다르니까요. 기독교뿐 아니라 여러 종교들은 신 또는 성인을 믿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신을 믿지 않으니 종교도 없는 것입니다.

 

그럼 신을 믿지 않는 자와 믿는 자가 대화를 나누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이어질리 없죠.

이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싸움 중 하나가 종교싸움입니다.

아무에게 득 없는 싸움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아니여도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등등 여러 종교들의 바탕에는 기본이 있는 것이고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설사 그것이 사람이 만들어낸 거짓이어도 이것들은 모두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기위해 나타난것이지 해를

주기 위해 나타난게 아니기 때문이죠.

이 이로움을 행하는 신자들의 행동이 종교에 대한 이미지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즉 사람들이 욕하고 있는 대상은 신앙 전체가 아닌 신앙을 이어가는 신자들의 행동인 것입니다.

 

 

 

'개독교'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이 어지러운 시대에 진정 사랑받는 종교가 되려거든

기독교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살펴보면서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시기가 굉장히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것입니다.

개독교라는 욕을 들으면서 기분이 나빠졌다면 앞으로 나아가야할 기독교의 방향은 어디인지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길 바랍니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반성의 모습과 새로움의 모습을 보일때 비난하던 그들도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