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보고 올리려 했는데 그냥 올릴게욥 이해 안되면 말해요 토요일 일주일의 하루 중 시간이 가장 많은 날 토요일이 오기 며칠 전이었으면 가슴에 안기려고 했을꺼임ㅋㅋㅋ 하지만 흐음누님이 말한 애정표현의 미션 때문에 요거 보류임 아직 시간도 많음 그리고 댓글에 스킨쉽 가르쳐주는거 그 댓글 미션이라고 생각하는 분 좀 있네요 스킨쉽은 내 마음임 미션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미션이라고 함은 흐음누님이 말해준거 1. 꽃 주면서 이번주 안에 사랑한다고 말하기 (이건 저번주인가 저저번주 시켰는데 안했음ㅋㅋ) 2. 연락 자주하기 (요건 하고 있음) 3. 애정표현 하기 (요건 노력중) 등등 이것이 미션임 스킨쉽 자체는 미션이라기 보다 스킨쉽은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게 스킨쉽임 연인들 스킨쉽 때문에 많이 헤어지는 경우 많이 봣음 그것도 남자가 스킨쉽 리드 할때 이건 뭐냐하면 남자 입장에서 스킨쉽 리드를 하니까 여자가 안좋게 생각하다가 깨지는 경우 많이 본거 같음 스킨쉽에 대한 판 글이 올라오는거 보면ㅋㅋ 언니오빠들 남친이 자꾸 ~만져 주제의 판 글이 올라오면 그 밑에 폭풍 댓글 달림 “헤어져” “ 니 몸 좋아하는거야 헤어져 ” “ 왜 사귀냐? 헤어져 ” 이런 식임 툭하면 헤어져라고 함ㅡㅡ (내 표정) 댓글 보면 스킨쉽이나 그런거 만지면 여자 입장에서 어떻겠냐 제가 물어보는 경우가 있음 안좋게 생각할거 같으면 안하고 아무렇지 않다 라고 생각하면 함ㅋㅋ (가슴에 얼굴 파묻기) (아직도 가슴에 얼굴 못묻었음 하) 괜찮음..... 무튼 ♀댓글은 사랑받는 느낌 주는 스킨쉽 그런걸 많이 알려줌 (요거 참 좋음) 또 스킨쉽을 알려주면 내가 그 스킨쉽을 써먹으면 그건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나만의 미션이지 (가슴에 얼굴 묻을라고 했던거 이건 내가 하고 싶었던 거임ㅋㅋㅋ댓글에서 본적도 없고 무튼 내가 묻히고 싶으니가 찡찡양이랑 또 다른 사람한테 물어봣던 듯) (가슴에 얼굴 묻는거에 대한 답은 긍정이었음) 무튼 요 날 현아 녹여뿔라고 했음 전 날 내 쇄골을 만진게 아침에 일어나니까 그때 후폭풍이 왔음 내 쇄골 건드는 건 용서가 안됨 약점을 잡힌거 같음 (내가 힘이 없다꼬 쇄골을 2번이나 만졌음) 쇄골은 진짜 만지면 확 그냥 아오 무튼 그래 됨 흥분이 아니라 그냥 확 아오 표현이 안되네 쇄골 만지는 순간 움짤 표현 들어가겠음 (마지막 개는 장난ㅋㅋ) 한마디로 온 몸의 신경이 쇄골로 막 쏠림 (성감대는 아님 성감대는 흥분되는 곳 아님? 무튼 아님) 내 손으로 내 쇄골 만지는 상상만해도 소름 돋음ㅋㅋ이정도임 옥히? 옥히 ㅋ 현아 집에 가면서 목뽀뽀랑 애정표현 생각하고 갔음 현아집 도착했음 문이 닫혀있음 띵동하고 기다맀음 현아가 나오고 현아 안아서 궁디팡팡하고 난 다음 뽀뽀 했음 (보자마자 이런 스킨쉽은 처음임) 현아 “ 애기 나 방금 결혼한 줄 알았어 ” (또 결혼ㅋㅋㅋ) 나 “ 그럼 내 지금 출근하고 신혼집에 온거네 ” 현아 “ 응ㅋㅋ우리 신랑 일하고 왔어? ” (소파로 걸어가면서) 나 “ 요즘 경기가 안좋다 ” (ㅈㅅ) 현아 “ 괜찮아요 저랑 하민이 아현이가 있잖아요ㅋㅋ ” (아현이?) 나 “ 아현이는 누군데? ” 현아 혼자 웃다가 진정하면서 말함ㅋㅋㅋㅋ 현아 “ 우리 딸ㅋㅋㅋ ” (ㅋㅋㅋㅋㅋ빵터졌음ㅋㅋ나 몰래 딸낳았음 언 놈이여!!!) 나 “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네ㅋㅋㅋㅋㅋㅋ ” 나 “ 순간 까먹었네ㅋㅋ ” 현아 “ 당신 기억력도 참ㅋㅋㅋㅋㅋㅋ ” 나 “ 또 까먹었는데 몇 개월이지? ” 현아 “ 몇 일 전에 낳았어ㅋㅋㅋ ” (아기 좋아하는 듯 함) 나 “ ㅋㅋ그럼 병원에 있어야지ㅋㅋㅋㅋㅋ ” 현아 “ 신랑 보고싶어서 도망쳤어요ㅋㅋ ” (또 터짐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요즘은 뽀뽀만 해도 임신하네ㅋㅋ신기하구만 ” 현아 “ 신기하구만ㅋㅋㅋ ” (임신이란 말이 나와서 그냥 말해봤음) 나 “ 내 학교다닐 때 성교육한다이가 그럼 임신되는 과정 동영상으로 보여주제? 그때 내 무슨 SF우주 영화보는 줄 알았다 신기햇는데 ” 현아 “ 어떤게? ” 나 “ 그거 여자 남자가 관계하고 정자가 자궁에 드가서 뭐지 그? 뭐라카노 정자 친구 ” 현아 “ 난자? ” (표정이 부끄러워 했음ㅋㅋ성인인데 뭐 어떰 안그래유?) 나 “ 어 둘이 만나서 수정돼서 애가 만들어지는거랑 또 임신하면 가슴에서 모유 나오는것도 ” 현아 “ 창피해 그런 말하지마ㅋㅋ ” 나 “ 닌 안신기하나 니 가슴에서 아기 맘마 나오는데 닌 남자 몸 신기한거 없나? ” 현아 “ 몰라 ㅋㅋ창피해ㅋㅋㅋ ” (내 입을 막았음ㅋㅋ) (난 손을 뿌리침) 나 “ 뭐가 창피하노 성인인데ㅋㅋㅋ ” 현아 “ 아무것도 몰라 ” (웃기고 있네ㅋㅋㅋ) 나 “ 보기엔 순진해 보인다ㅋㅋㅋ ” (이후 성이야기 안하고 현아가 결혼하고 싶다고 하길래 자식계획 결혼이야기 했음) 내가 영화보자고 해서 현아랑 현아 방에 들어가고 이불을 폈음 나란히 누워서 같이 허리 들고 고개 세워서 모니터에 나오는 월E를 봣음 영화가 재미 없으면 현아랑 스킨쉽 하려고 했음 영화가 재미 있으면 현아랑 스킨쉽 안하려고 했음 재밌게 영화보는데 말입니더 막 건들고 스킨쉽 하려고 하면 집중이 안될거 같았음 (재밌더라구요 월E가 근데 현아랑 스킨쉽 하려는 마음이 더 컸음 그래도 영화가 재밌응게 현아 안만졌음) 같이 이불 덮고 영화보고 현아 쳐다보고 그랬는데 제가 쳐다 볼 때 마다 현아도 저 쳐다 봤음 그럼 다시 모니터 보고 반복했음ㅋㅋ 그러다가 현아가 내 다리에 한 쪽 다리 올리고 내 손 만지면서 월E 봤음 월E가 끝났음 자 시작임 애정표현의 시작임 현아랑 저랑 옆으로 눕고 머리도 침대에 놓고 서로 바라봤음 (저만 보면 항상 웃음) 근데 애정표현의 시작이라 진지함를 지켰음 왼 손은 현아 옆구리에 넣고 현아 머리카락 만져줬음 나 “ 우리 현아 예쁘네 ” 혼자 웃음ㅋㅋ 계속 머리카락 몇 올씩 만져줬음 (쓰담 쓰담이 아님) (아 속으로 언제 사랑한다고 말해야하나 아 속으로 부글부글부글 버터가 막 흘러 넘치고 혼자 소름 돋고 오글거렸음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한디 뭘 고를까 다 마음에 안들어서 도저히 결단이 안서는거임 ) 현아 쳐다 보면서 머리 계속 만지니까 현아도 계속 웃으면서 저 쳐다 봄 오글을 이겨내고 진지하게 쳐다 보고 정적이 흘렀음 나 “ 사랑한디 ” (전에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도 된다고 해서 간단하게 말했음ㅋㅋㅋㅋ)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별로 없음 한 다섯 손가락 안에 들꺼임ㅋㅋ 3번? 무튼 다 장난식이나 웃으면서 말했었음 아 진지하게 사랑한다고 말하니까 아오 설명이 안되네) (8.3 02 : 45분 추가) (갱상도 남자여러분? 저처럼 사랑한디 사랑한다 사랑해 요거 고를때 사랑해가 낫대요 ㅋㅋㅋㅋㅋㅋ지금 왜이렇게 얼굴까지 빨개지지 무튼 ㅋㅋ사랑한디보단 사랑해가 낫대요 그래도 겁나 진지하게 사랑한디 라고 말 안해서 다행인 듯 와 이런거 다 알리주고 내처럼 이렇게 착한 남자가 어딨노) 현아 “ 내도 사랑한디ㅋㅋ ” (ㅋㅋ사투리 씀ㅋㅋㅋ) 뽀뽀하고 다시 쳐다 봤음 이 분위기 진짜 익숙치 않아서 미챠버릴거같음 로맨틱은 타고 나야하는거임 버러를 좀 많이 무봐야 함 현아 옆구리에 내 손이 있응게 이 현아가 또 내한테 달려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으로 눕고 있는 내를 밀어서 또 안았음 어차피 내 왼 손은 현아 옆구리에 있어서 저도 끌어 안아줬음 그런데 현아가 자기 턱으로 내 쇄골에 비비는거임 아오 순간 움찔 하고 끌어 안은 상태에서 몸을 돌리고 내 팔은 침대에 현아는 저 계속 안고 있음 나 “ 아 소름돋네 확 녹여버릴라 ” (녹이는 방법을 모름) (야플이 말해준 스킬준비임) 현아 “ ㅋㅋㅋㅋㅋ ” (낸 소름돋는데 혼자 천진난만 했음 이건 변녀인거임) 난 무표정인데 현아가 그새 못 참고 뽀뽀함 이건 변녀인거임 하 이거 쇄골 만짔다꼬 뭐라 칼수도 없고 계속 진지하게 쳐다 봣음 현아도 웃다가 내가 계속 진지하니까 안웃었음 댓글에 "리드를 안한다" 또 머꼬 "여잔 리드하는 걸 좋아한다" 라는 글 봤음 내가 리드를 했음 난 이 자세가 참 좋음 손 잡고 현아 머리 위쪽에 올리는거유 머리카락도 그렇고 약간 샥시함 뽀키가 시작되고 몇분 흐름 사알짝 눈뜨고 보니까 현아 표정이 또 급 샥시해지기 시작했음 “아 집중했네” 라고 생각 들고 입술을 뗐음 나 “ 현아 천천히 ” (속으로 ㅋㅋㅋ녹아라 녹아라 녹아라 ㅋㅋ했음ㅋㅋㅋ) 현아 “ 응? ” 나 “ 천천히 ” 근데 이게 뽀키를 해야하는건지 뽀키스를 해야하는건지 키스를 해야하는건지 감이 안오는거예요 이 내 혀의 순결을 변녀 현아한테 허락해야만 하는가 (ㅈㅅ농담) 뽀키하면서 겁나게 고민했음 무튼 이땐 무슨 뽀뽀를 해야함? 이렇게 뽀키를 20분넘게 하다가 옆으로 누워서 20분 뽀키 했음 (좀 격하게 했음) 불 켜고 하면 현아 얼굴이 하얗고 막 그래서 보면 샥시하기도 하고 좀 샥시한 분위기가 나는데 불 끄고 뽀키 하니까 이 입술의 느낌이 더 느껴지는 듯 했음 소파로 갔음 옆에 같이 앉았었음 (흐음누님이 말한 스킨쉽 머릿결을 만지면 좋아한다네요) 나 “ 머리 만져줄게 ” (원래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내 허벅지를 양 쪽으로 벌리가꼬 현아보고 공감이 남는 곳에 앉아라고 말하려고 했음 근데 현아가 또 부끄러워할거 같기도 하고 변태 같을거 같았음) 내가 그냥 현아 뒤에 가서 앉았음 자연스러웠음 나 “ 우리 현아 머릿결 부드럽네 ” 현아가 찰랑 찰랑 머리 흔들었음ㅋㅋㅋ 예뻤음 머리카락 옆으로 싹다 넘김 나 “ 목도 이쁘네 ” 현아가 뒤돌아 보고 웃고 다시 티비 봤음ㅋㅋ (원래는 이 날 목뽀뽀를 하려고 했었는데유 뭔가 스킨쉽을 생각하고 간 다음 하려고하니까 의도 자체가 나빠보이는거임 그래서 안했음) 스킨쉽을 정하고 생각하고 간거니까 안한거임 조금 그렇더라구요 그냥 뽀뽀는 안하고 현아 팔까지 백허그 했음 현아 몸통이 참 가늠 머리냄새가 좋아가꼬 향기 맡고 싶었음 목에 코 갖다 대고 냄새를 맡았음 나 “ 흥흥 흥흥 ” 현아 “ 간지러워 ” 나 “ 간지럽나ㅋㅋ ” 현아 “ 응ㅋㅋ ” (장난기 발동했음) (쇄골 복수가 생각나는거임) 현아 꽉 조아서 안고 이젠 입으로 목에 바람 불었음ㅋㅋㅋ 현아 막 고개 왼쪽으로 돌림ㅋㅋ 나 “ 니가 내 목에 콧바람 때릴 때 이렇다 어떤데 겁나 간지럽제 ” 현아 “ 일부러 안했어 ” 나 “ 어제 쇄골 만진 건 일부러 한게 아니고? ” 현아 “ 귀여워서 만졌어ㅋㅋ ” 나 “ 죽어라 변녀 ” 목에 계속 후~~~~~ 불었음 현아 팔도 안고 있어가지고 현아가 팔 풀어내려고 머리로 내 머리 밀면서 하지마라고 소리 지름ㅋㅋㅋ 어쩌다가 발꼬락을 봣는데 쭉 펴있음ㅋㅋㅋ 나 “ 발가락봐라ㅋㅋㅋㅋ ” 현아 “ 간지러 하지마ㅋㅋ ” 나 “ 안만질끼제 ” 현아 “ 죽었어ㅋㅋ ” 나 “ 니나 죽어라 ” 또 후~~~~ 불었음 현아 “ 안만져↗ㅋㅋㅋ ” (ㅋㅋ비명지름ㅋㅋ) 풀어주고 현아는 일어섰음ㅋㅋ 현아가 또 내 쇄골 만졌음 (쇄골 만지는 순간 한 쪽 눈 감으면서 어깨랑 고개가 맞닿았음 저절로 이렇게 됨) (동시에 움직임 왼 쪽 쇄골을 만지면 왼 쪽 눈이 감기고 오른 쪽 쇄골을 만지면 오른 쪽 눈이 감김) 나 “ 에헤이 만지지마라 ” 현아 “ 앗띠~ㅋㅋ ” 나 “ 아 소름돋(는다) ” (말하고 있는데 또 만져서 말 끊기고 윗 행동 들어갔음 ㅡㅡ 자동임) 현아 “ 귀여워ㅋㅋㅋ ” 또 안만지게 현아 양 손 잡고 말했음 나 “ 간지럽소 녹여뿔라 ” 현아 “ 안만질게ㅋㅋ ” 안만진다는 말 듣고 손 놓고 긴장 풀었는데 또 쇄골을 건드는거임 나 “ 진짜 또 건들면 목 닳도록 뽀뽀할꺼다 ” 현아 “ 이렇게? ” 내 목에 뽀뽀했음 (소름) (나도 모르게 한 쪽 어깨 올리면서 현아한테 윙크했음) 나 “ 그렇지 ” 현아 “ 표정 봐ㅋㅋㅋ ” 나 “ 아 계속 소름 돋네 ” (쇄골에 간지러워가꼬 여운이 계속 남아있는거임) (내 친구들이나 아는 행님들한테 물어봐도 쇄골 내만 이렇게 예민함) (20살 때부터 이렇게 됐음) 현아 “ 반응이 웃겨 ㅋㅋ왜 그래?ㅋㅋㅋ ” 나 “ 그냥 심하게 간지럽다 ” 현아 “ 기분은 안나쁘지? ” 나 “ 어 ” 기운이 없는거임 간지러워 하길래 장난 한번 쳤다가 이렇게 역으로 털릴 줄 몰랐음 현아 혼자 재밌다꼬 싱글벙글 했음 그러고 보니 밥을 안먹은거임 나 “ 내 밥 먹을건데 밥 먹을꺼가? ” 현아 “ 나두 안먹었어 ” 현아가 차려줄라고 하길래 요 탁자에 앉히고 내가 차려줬음 (저 잘했음?ㅋ) 무튼 현아는 계속 저 쳐다봤음 그러고 반찬 나눠가면서 밥 먹었음 토요일은 새벽까지 있을 수 있어서 참말로 좋음 집에 갈때가 됐음 집에 갈 때 웃겼음ㅋㅋㅋㅋㅋ 현아 집에 들어왔을 때 결혼했잖아유? ㅋㅋㅋㅋㅋ새벽에 우리집 가니까 뭔가 이상한거임ㅋㅋㅋ 만날 땐 결혼했었는데 새벽에 다른 집에 가다니 현아는 우리 아기들 다 버릴꺼냐면서 우는 척하고 난 매정한 남자 역할 하고 상황극을 했음ㅋㅋㅋ 요즘들어 느낀게 현아가 억스로 많이 바뀌었음 전엔 말투도 좀 그렇고 말이죠 애교도 없고 좀 뭐라고 해야하노 도도하고 그랬는데 친구일땐 스킨쉽 이런거 상상도 못했음ㅋㅋㅋ 죄다 내가 만지는거였는데 그리고 요즘엔 아이같음 첨엔 살짝 적응이 안됐는데 이젠 적응이 되니까 뭔가 이게 새로움ㅋㅋㅋㅋㅋ 원래 사랑하면 여잔 변해요? --------------------------------------------------- 6일 04:20분 흐음누님이 예고랑 판 좀 자주 올리라고 해서 요다 댓글 적어요 요새 판이 게속 밀리죠? (다 이유가 있음 피로보단 다른 이유가 조금 더 큼) 그래서 2일치 스킵하고 내 컴퓨터 속에 쇽 넣고 (전편처럼 아주 간단하게 썼음ㅋㅋㅋ) 안올리구 오늘부터 차근 차근 올리려 했는데 오늘 피곤에 쩔어서 자고 새벽에 1시에 일어나서 적었는뎁 심각한 이야기 한다고 지금에야 거의 다적었어요 정리하고 (전 왜 정리가 몇시간씩 걸림) 오늘 밤에 일찍 올릴게요 (그리고 제가 좀 말실수 했나 이거 잘해봐야함 오늘 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변태로 몰릴 수 있는 이야기임 모르겠음 685
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30
한번 더 보고 올리려 했는데 그냥 올릴게욥
이해 안되면 말해요
토요일 일주일의 하루 중 시간이 가장 많은 날
토요일이 오기 며칠 전이었으면 가슴에 안기려고 했을꺼임ㅋㅋㅋ
하지만 흐음누님이 말한 애정표현의 미션 때문에 요거 보류임
아직 시간도 많음
그리고
댓글에 스킨쉽 가르쳐주는거
그 댓글 미션이라고 생각하는 분 좀 있네요
스킨쉽은 내 마음임
미션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미션이라고 함은 흐음누님이 말해준거
1. 꽃 주면서 이번주 안에 사랑한다고 말하기
(이건 저번주인가 저저번주 시켰는데 안했음ㅋㅋ)
2. 연락 자주하기
(요건 하고 있음)
3. 애정표현 하기
(요건 노력중)
등등 이것이 미션임
스킨쉽 자체는 미션이라기 보다 스킨쉽은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게 스킨쉽임
연인들 스킨쉽 때문에 많이 헤어지는 경우 많이 봣음
그것도 남자가 스킨쉽 리드 할때 이건 뭐냐하면 남자 입장에서 스킨쉽 리드를 하니까
여자가 안좋게 생각하다가 깨지는 경우 많이 본거 같음
스킨쉽에 대한 판 글이 올라오는거 보면ㅋㅋ
언니오빠들 남친이 자꾸 ~만져 주제의 판 글이 올라오면 그 밑에 폭풍 댓글 달림
“헤어져” “ 니 몸 좋아하는거야 헤어져 ” “ 왜 사귀냐? 헤어져 ” 이런 식임 툭하면 헤어져라고 함ㅡㅡ
(내 표정)
댓글 보면 스킨쉽이나 그런거 만지면 여자 입장에서 어떻겠냐
제가 물어보는 경우가 있음
안좋게 생각할거 같으면 안하고 아무렇지 않다 라고 생각하면 함ㅋㅋ
(가슴에 얼굴 파묻기)
(아직도 가슴에 얼굴 못묻었음 하)
괜찮음.....
무튼 ♀댓글은 사랑받는 느낌 주는 스킨쉽
그런걸 많이 알려줌 (요거 참 좋음)
또 스킨쉽을 알려주면 내가 그 스킨쉽을 써먹으면 그건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나만의 미션이지
(가슴에 얼굴 묻을라고 했던거 이건 내가 하고 싶었던 거임ㅋㅋㅋ댓글에서 본적도 없고
무튼 내가 묻히고 싶으니가 찡찡양이랑 또 다른 사람한테 물어봣던 듯)
(가슴에 얼굴 묻는거에 대한 답은 긍정이었음)
무튼
요 날 현아 녹여뿔라고 했음
전 날 내 쇄골을 만진게 아침에 일어나니까 그때 후폭풍이 왔음
내 쇄골 건드는 건 용서가 안됨
약점을 잡힌거 같음
(내가 힘이 없다꼬 쇄골을 2번이나 만졌음)
쇄골은 진짜 만지면 확 그냥 아오 무튼 그래 됨 흥분이 아니라 그냥 확 아오 표현이 안되네
쇄골 만지는 순간
움짤 표현 들어가겠음
(마지막 개는 장난ㅋㅋ)
한마디로 온 몸의 신경이 쇄골로 막 쏠림
(성감대는 아님 성감대는 흥분되는 곳 아님? 무튼 아님)
내 손으로 내 쇄골 만지는 상상만해도 소름 돋음ㅋㅋ이정도임 옥히?
옥히 ㅋ
현아 집에 가면서 목뽀뽀랑 애정표현 생각하고 갔음
현아집 도착했음
문이 닫혀있음
띵동하고 기다맀음
현아가 나오고
현아 안아서 궁디팡팡하고 난 다음 뽀뽀 했음
(보자마자 이런 스킨쉽은 처음임)
현아 “ 애기 나 방금 결혼한 줄 알았어 ”
(또 결혼ㅋㅋㅋ)
나 “ 그럼 내 지금 출근하고 신혼집에 온거네 ”
현아 “ 응ㅋㅋ우리 신랑 일하고 왔어? ”
(소파로 걸어가면서)
나 “ 요즘 경기가 안좋다 ”
(ㅈㅅ)
현아 “ 괜찮아요 저랑 하민이 아현이가 있잖아요ㅋㅋ ”
(아현이?)
나 “ 아현이는 누군데? ”
현아 혼자 웃다가 진정하면서 말함ㅋㅋㅋㅋ
현아 “ 우리 딸ㅋㅋㅋ ”
(ㅋㅋㅋㅋㅋ빵터졌음ㅋㅋ나 몰래 딸낳았음 언 놈이여!!!)
나 “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네ㅋㅋㅋㅋㅋㅋ ”
나 “ 순간 까먹었네ㅋㅋ ”
현아 “ 당신 기억력도 참ㅋㅋㅋㅋㅋㅋ ”
나 “ 또 까먹었는데 몇 개월이지? ”
현아 “ 몇 일 전에 낳았어ㅋㅋㅋ ”
(아기 좋아하는 듯 함)
나 “ ㅋㅋ그럼 병원에 있어야지ㅋㅋㅋㅋㅋ ”
현아 “ 신랑 보고싶어서 도망쳤어요ㅋㅋ ”
(또 터짐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요즘은 뽀뽀만 해도 임신하네ㅋㅋ신기하구만 ”
현아 “ 신기하구만ㅋㅋㅋ ”
(임신이란 말이 나와서 그냥 말해봤음)
나 “ 내 학교다닐 때 성교육한다이가 그럼 임신되는 과정 동영상으로 보여주제?
그때 내 무슨 SF우주 영화보는 줄 알았다 신기햇는데 ”
현아 “ 어떤게? ”
나 “ 그거 여자 남자가 관계하고 정자가 자궁에 드가서 뭐지 그? 뭐라카노 정자 친구 ”
현아 “ 난자? ”
(표정이 부끄러워 했음ㅋㅋ성인인데 뭐 어떰 안그래유?)
나 “ 어 둘이 만나서 수정돼서 애가 만들어지는거랑 또 임신하면 가슴에서 모유 나오는것도 ”
현아 “ 창피해 그런 말하지마ㅋㅋ ”
나 “ 닌 안신기하나 니 가슴에서 아기 맘마 나오는데 닌 남자 몸 신기한거 없나? ”
현아 “ 몰라 ㅋㅋ창피해ㅋㅋㅋ ”
(내 입을 막았음ㅋㅋ)
(난 손을 뿌리침)
나 “ 뭐가 창피하노 성인인데ㅋㅋㅋ ”
현아 “ 아무것도 몰라 ”
(웃기고 있네ㅋㅋㅋ)
나 “ 보기엔 순진해 보인다ㅋㅋㅋ ”
(이후 성이야기 안하고 현아가 결혼하고 싶다고 하길래 자식계획 결혼이야기 했음)
내가 영화보자고 해서 현아랑 현아 방에 들어가고 이불을 폈음
나란히 누워서 같이 허리 들고 고개 세워서 모니터에 나오는 월E를 봣음
영화가 재미 없으면 현아랑 스킨쉽 하려고 했음
영화가 재미 있으면 현아랑 스킨쉽 안하려고 했음
재밌게 영화보는데 말입니더 막 건들고 스킨쉽 하려고 하면 집중이 안될거 같았음
(재밌더라구요 월E가 근데 현아랑 스킨쉽 하려는 마음이 더 컸음
그래도 영화가 재밌응게 현아 안만졌음)
같이 이불 덮고 영화보고 현아 쳐다보고
그랬는데 제가 쳐다 볼 때 마다 현아도 저 쳐다 봤음
그럼 다시 모니터 보고 반복했음ㅋㅋ
그러다가 현아가 내 다리에 한 쪽 다리 올리고 내 손 만지면서 월E 봤음
월E가 끝났음
자 시작임
애정표현의 시작임
현아랑 저랑 옆으로 눕고 머리도 침대에 놓고 서로 바라봤음
(저만 보면 항상 웃음)
근데 애정표현의 시작이라 진지함를 지켰음
왼 손은 현아 옆구리에 넣고 현아 머리카락 만져줬음
나 “ 우리 현아 예쁘네 ”
혼자 웃음ㅋㅋ
계속 머리카락 몇 올씩 만져줬음
(쓰담 쓰담이 아님)
(아 속으로 언제 사랑한다고 말해야하나 아 속으로 부글부글부글 버터가 막
흘러 넘치고 혼자 소름 돋고 오글거렸음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한디 뭘 고를까 다 마음에 안들어서 도저히 결단이 안서는거임 )
현아 쳐다 보면서 머리 계속 만지니까
현아도 계속 웃으면서 저 쳐다 봄
오글을 이겨내고 진지하게 쳐다 보고
정적이 흘렀음
나 “ 사랑한디 ”
(전에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도 된다고 해서 간단하게 말했음ㅋㅋㅋㅋ)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별로 없음 한 다섯 손가락 안에 들꺼임ㅋㅋ
3번? 무튼 다 장난식이나 웃으면서 말했었음 아 진지하게 사랑한다고 말하니까 아오 설명이 안되네)
(8.3 02 : 45분 추가)
(갱상도 남자여러분? 저처럼 사랑한디 사랑한다 사랑해 요거 고를때
사랑해가 낫대요 ㅋㅋㅋㅋㅋㅋ지금 왜이렇게 얼굴까지 빨개지지
무튼 ㅋㅋ사랑한디보단 사랑해가 낫대요
그래도 겁나 진지하게 사랑한디 라고 말 안해서 다행인 듯
와 이런거 다 알리주고 내처럼 이렇게 착한 남자가 어딨노)
현아 “ 내도 사랑한디ㅋㅋ ”
(ㅋㅋ사투리 씀ㅋㅋㅋ)
뽀뽀하고 다시 쳐다 봤음
이 분위기 진짜 익숙치 않아서 미챠버릴거같음
로맨틱은 타고 나야하는거임 버러를 좀 많이 무봐야 함
현아 옆구리에 내 손이 있응게
이 현아가 또 내한테 달려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으로 눕고 있는 내를 밀어서 또 안았음
어차피 내 왼 손은 현아 옆구리에 있어서 저도 끌어 안아줬음
그런데
현아가 자기 턱으로 내 쇄골에 비비는거임
아오 순간 움찔 하고 끌어 안은 상태에서 몸을 돌리고 내 팔은 침대에 현아는 저 계속 안고 있음
나 “ 아 소름돋네 확 녹여버릴라 ”
(녹이는 방법을 모름)
(야플이 말해준 스킬준비임)
현아 “ ㅋㅋㅋㅋㅋ ”
(낸 소름돋는데 혼자 천진난만 했음 이건 변녀인거임)
난 무표정인데 현아가 그새 못 참고 뽀뽀함
이건 변녀인거임
하 이거 쇄골 만짔다꼬 뭐라 칼수도 없고
계속 진지하게 쳐다 봣음
현아도 웃다가 내가 계속 진지하니까 안웃었음
댓글에 "리드를 안한다" 또 머꼬 "여잔 리드하는 걸 좋아한다" 라는 글 봤음
내가 리드를 했음
난 이 자세가 참 좋음 손 잡고 현아 머리 위쪽에 올리는거유
머리카락도 그렇고 약간 샥시함
뽀키가 시작되고 몇분 흐름
사알짝 눈뜨고 보니까 현아 표정이 또 급 샥시해지기 시작했음
“아 집중했네” 라고 생각 들고 입술을 뗐음
나 “ 현아 천천히 ”
(속으로 ㅋㅋㅋ녹아라 녹아라 녹아라 ㅋㅋ했음ㅋㅋㅋ)
현아 “ 응? ”
나 “ 천천히 ”
근데 이게 뽀키를 해야하는건지 뽀키스를 해야하는건지 키스를 해야하는건지
감이 안오는거예요
이 내 혀의 순결을 변녀 현아한테 허락해야만 하는가
(ㅈㅅ농담)
뽀키하면서 겁나게 고민했음
무튼 이땐 무슨 뽀뽀를 해야함?
이렇게 뽀키를 20분넘게 하다가
옆으로 누워서 20분 뽀키 했음
(좀 격하게 했음)
불 켜고 하면 현아 얼굴이 하얗고 막 그래서 보면 샥시하기도 하고 좀 샥시한 분위기가 나는데
불 끄고 뽀키 하니까 이 입술의 느낌이 더 느껴지는 듯 했음
소파로 갔음
옆에 같이 앉았었음
(흐음누님이 말한 스킨쉽 머릿결을 만지면 좋아한다네요)
나 “ 머리 만져줄게 ”
(원래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내 허벅지를 양 쪽으로 벌리가꼬 현아보고
공감이 남는 곳에 앉아라고 말하려고 했음
근데 현아가 또 부끄러워할거 같기도 하고 변태 같을거 같았음)
내가 그냥 현아 뒤에 가서 앉았음
자연스러웠음
나 “ 우리 현아 머릿결 부드럽네 ”
현아가 찰랑 찰랑 머리 흔들었음ㅋㅋㅋ
예뻤음
머리카락 옆으로 싹다 넘김
나 “ 목도 이쁘네 ”
현아가 뒤돌아 보고 웃고 다시 티비 봤음ㅋㅋ
(원래는 이 날 목뽀뽀를 하려고 했었는데유
뭔가 스킨쉽을 생각하고 간 다음 하려고하니까
의도 자체가 나빠보이는거임 그래서 안했음)
스킨쉽을 정하고 생각하고 간거니까 안한거임
조금 그렇더라구요
그냥 뽀뽀는 안하고 현아 팔까지 백허그 했음
현아 몸통이 참 가늠
머리냄새가 좋아가꼬 향기 맡고 싶었음
목에 코 갖다 대고 냄새를 맡았음
나 “ 흥흥 흥흥 ”
현아 “ 간지러워 ”
나 “ 간지럽나ㅋㅋ ”
현아 “ 응ㅋㅋ ”
(장난기 발동했음)
(쇄골 복수가 생각나는거임)
현아 꽉 조아서 안고 이젠 입으로 목에 바람 불었음ㅋㅋㅋ
현아 막 고개 왼쪽으로 돌림ㅋㅋ
나 “ 니가 내 목에 콧바람 때릴 때 이렇다 어떤데 겁나 간지럽제 ”
현아 “ 일부러 안했어 ”
나 “ 어제 쇄골 만진 건 일부러 한게 아니고? ”
현아 “ 귀여워서 만졌어ㅋㅋ ”
나 “ 죽어라 변녀 ”
목에 계속 후~~~~~ 불었음
현아 팔도 안고 있어가지고 현아가 팔 풀어내려고 머리로 내 머리 밀면서 하지마라고 소리 지름ㅋㅋㅋ
어쩌다가 발꼬락을 봣는데 쭉 펴있음ㅋㅋㅋ
나 “ 발가락봐라ㅋㅋㅋㅋ ”
현아 “ 간지러 하지마ㅋㅋ ”
나 “ 안만질끼제 ”
현아 “ 죽었어ㅋㅋ ”
나 “ 니나 죽어라 ”
또 후~~~~ 불었음
현아 “ 안만져↗ㅋㅋㅋ ”
(ㅋㅋ비명지름ㅋㅋ)
풀어주고 현아는 일어섰음ㅋㅋ
현아가 또 내 쇄골 만졌음
(쇄골 만지는 순간 한 쪽 눈 감으면서 어깨랑 고개가 맞닿았음 저절로 이렇게 됨)
(동시에 움직임 왼 쪽 쇄골을 만지면 왼 쪽 눈이 감기고 오른 쪽 쇄골을 만지면 오른 쪽 눈이 감김)
나 “ 에헤이 만지지마라 ”
현아 “ 앗띠~ㅋㅋ ”
나 “ 아 소름돋(는다) ”
(말하고 있는데 또 만져서 말 끊기고 윗 행동 들어갔음 ㅡㅡ 자동임)
현아 “ 귀여워ㅋㅋㅋ ”
또 안만지게 현아 양 손 잡고 말했음
나 “ 간지럽소 녹여뿔라 ”
현아 “ 안만질게ㅋㅋ ”
안만진다는 말 듣고 손 놓고 긴장 풀었는데
또 쇄골을 건드는거임
나 “ 진짜 또 건들면 목 닳도록 뽀뽀할꺼다 ”
현아 “ 이렇게? ”
내 목에 뽀뽀했음
(소름)
(나도 모르게 한 쪽 어깨 올리면서 현아한테 윙크했음)
나 “ 그렇지 ”
현아 “ 표정 봐ㅋㅋㅋ ”
나 “ 아 계속 소름 돋네 ”
(쇄골에 간지러워가꼬 여운이 계속 남아있는거임)
(내 친구들이나 아는 행님들한테 물어봐도 쇄골 내만 이렇게 예민함)
(20살 때부터 이렇게 됐음)
현아 “ 반응이 웃겨 ㅋㅋ왜 그래?ㅋㅋㅋ ”
나 “ 그냥 심하게 간지럽다 ”
현아 “ 기분은 안나쁘지? ”
나 “ 어 ”
기운이 없는거임
간지러워 하길래 장난 한번 쳤다가 이렇게 역으로 털릴 줄 몰랐음
현아 혼자 재밌다꼬 싱글벙글 했음
그러고 보니 밥을 안먹은거임
나 “ 내 밥 먹을건데 밥 먹을꺼가? ”
현아 “ 나두 안먹었어 ”
현아가 차려줄라고 하길래
요 탁자에 앉히고 내가 차려줬음
(저 잘했음?ㅋ)
무튼 현아는 계속 저 쳐다봤음
그러고 반찬 나눠가면서 밥 먹었음
토요일은 새벽까지 있을 수 있어서 참말로 좋음
집에 갈때가 됐음
집에 갈 때 웃겼음ㅋㅋㅋㅋㅋ
현아 집에 들어왔을 때 결혼했잖아유?
ㅋㅋㅋㅋㅋ새벽에 우리집 가니까 뭔가 이상한거임ㅋㅋㅋ
만날 땐 결혼했었는데 새벽에 다른 집에 가다니
현아는 우리 아기들 다 버릴꺼냐면서 우는 척하고
난 매정한 남자 역할 하고 상황극을 했음ㅋㅋㅋ
요즘들어 느낀게
현아가 억스로 많이 바뀌었음
전엔 말투도 좀 그렇고 말이죠
애교도 없고 좀 뭐라고 해야하노 도도하고 그랬는데
친구일땐 스킨쉽 이런거 상상도 못했음ㅋㅋㅋ
죄다 내가 만지는거였는데
그리고 요즘엔 아이같음
첨엔 살짝 적응이 안됐는데 이젠 적응이 되니까 뭔가 이게 새로움ㅋㅋㅋㅋㅋ
원래 사랑하면 여잔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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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04:20분
흐음누님이 예고랑 판 좀 자주 올리라고 해서 요다 댓글 적어요
요새 판이 게속 밀리죠?
(다 이유가 있음 피로보단 다른 이유가 조금 더 큼)
그래서 2일치 스킵하고 내 컴퓨터 속에 쇽 넣고
(전편처럼 아주 간단하게 썼음ㅋㅋㅋ)
안올리구 오늘부터 차근 차근 올리려 했는데
오늘 피곤에 쩔어서 자고 새벽에 1시에 일어나서 적었는뎁
심각한 이야기 한다고 지금에야 거의 다적었어요
정리하고
(전 왜 정리가 몇시간씩 걸림)
오늘 밤에 일찍 올릴게요
(그리고 제가 좀 말실수 했나 이거 잘해봐야함
오늘 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변태로 몰릴 수 있는 이야기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