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뻐보이고 싶단 생각을 했었고 요리 정말 못하는데 해주고 싶었고 어울리지도 않는 애교부리고 싶었고 매일 매일 보고 싶었어 항상 손잡고 하루종일 걷고 싶었고 옆에 꼭 붙어 앉아있고 싶었어 지금생각하면 정말 어이없을만큼 자잘한 걸로 속상하기도 했었는데 또 조그만거 하나로 금새 기분날아갈 듯 좋았었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혼자있을때랑은 생각이 정말 많이 바뀌게 되더라 그래서 이젠 누구 좋아하고 싶지않아 제어를 못하겠더라 헤어지는 그 날에도 헤어지고 나서 지금까지도 281
너가 다 처음이더라
처음으로 이뻐보이고 싶단 생각을 했었고
요리 정말 못하는데 해주고 싶었고
어울리지도 않는 애교부리고 싶었고
매일 매일 보고 싶었어
항상 손잡고 하루종일 걷고 싶었고
옆에 꼭 붙어 앉아있고 싶었어
지금생각하면 정말 어이없을만큼 자잘한 걸로 속상하기도 했었는데
또 조그만거 하나로 금새 기분날아갈 듯 좋았었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혼자있을때랑은
생각이 정말 많이 바뀌게 되더라
그래서 이젠 누구 좋아하고 싶지않아
제어를 못하겠더라
헤어지는 그 날에도
헤어지고 나서 지금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