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누나. 사랑하는 누나.

우리 예쁜 누나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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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누나가 있어요. 저는21 누나는 26.이 누나도 저를 좋아해요 저도 좋아합니다.서로 귀엽다고 하고 제가 예쁘다고 하면 
부끄럽다고 하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요즘에는 전화도 밤늦게 까지해요. 졸리지만 좋아하니까.감기 몸살걸려서 연락 늦게 하니까 왜 늦게했냐고 삐져있더라구요연락 늦게 해서 삐졌다라고는 직접 안하고 제가 오늘 아팠다고 그러니까 ㅋㅋㅋ 그랬구나 나 삐져있었는데 이러더라구요. 귀엽지 않아요?저만의 착각은 아닌 거 같아요.하지만 댓글에는 '너만의 착각이다!!!' 라는 베플이 걸릴수도 아님 그냥 댓글 이 걸릴 수도 있겠군요.


데이트 조금더 하고 고백하려고 합니다.첫번째 데이트에서 고백할 거 같은 예감도 들지만.참아야죠 (여기서 댓글이 김칫국 마시고 있네, 허세다 라는 댓글 나올거 같지만.) 톡 된 글에서 뚝배기같은 사랑을 하라는 글에서 감명 받았거든요.

사귀면 남자는 변한다는 많은 글 속에서나는 바뀌지 않을 거다라는 마음을 다지고 있어요.(하지만 너는 변하겠지 라는 댓글 기대중.)
그냥 이 누나랑과는 알콩달콩 연애 할 거 같은예감이 들어요.너무 귀엽거든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