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지만.. 이제 부를 수 없는 너에게

11112011.08.03
조회269

우리가 헤어진지도 어느덧 1년이 다되어가는구나..

일방적으로 또 바보 같이 이별을 고하고

정말 다시 만나지 말자. 정말 너는 보내줘야 한다..

널 잊어줘야 너가 행복할것 같다..

확신하고 확인하고 다짐하고

각오하고 고한 이별인데..

이별하니.. 너와의 추억들이 왜이렇게 가슴아프게

떠오르니.. 왜 그 헤어저야했던 수많은 이유와 다짐들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고..

미치도록 가슴아프게 너가 그리운거니..

바보 같은 자존심일 수도 있지만

다시 붙잡지 못하는 내가

너를 다시 붙잡지 못하는건

혹여나 내욕심이 너를 다시 힘들게 하지 않을까

또다시 같은 마음으로 너를 더 힘들게 하지 않을까..

아니야..

내가 비겁해서 일꺼야

미안해 넌항상 좋은것만 주었는데

나는 너를 책임질수 없어서

비겁한 변명을 하는 걸꺼야..

미안해..

 

하..

이렇게 널 좋아하게 될줄이야..

시간이 지날수록 이렇게 더 아플줄 알앗으면

그때 그렇게 더 쉽게 이별을 생각해 볼순 없었을텐데..

 

바보야 보고있니..

아니.. 나 내가 바보가 되서

너를 잊지 못하는 바보가 된것같아..

힘들어 보고싶어.. 당장이라도 너한태 전화하고 싶고..

보고싶다고 우리만나자고.. 다시시작해보면 안되겟냐고

말하고싶어.. 미칠것같아.

가슴이 터질것같아..

 

나 어떻하니..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