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루시드 폴 '고등어'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튼튼한 지느러미로 나를 원하는 곳으로 헤엄치네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동안 내가 지켜온 수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녀러분~~~~~ 녀러분~~~~~ 오늘 하루도 무진장 수고하시고 계시어용~~!!!!! 수고한 그리고 수고하고 있는 이땅의 모든 수고스러븐 이들을 위하야!!! 특별한 맛을 짜잔~~ 제공하기 위하여 포스팅 샤샥~~ 들어갑니다용~~~~ 자자~~!!!! 언능 언능 따라오셈!!!! (안따라오면 너님 후회해도 모르지 않아~ 모른척하지 않을께 내가 책임질께 책임져~~ 나에게 인생 맡기셈~~~ 영원히 책임져 주겠음!! ㅋㅋㅋㅋㅋㅋ) 스크롤바 슈~슉 내려간다 내려가~~~~~~ ㅋㅋㅋ 뜨끔하시긴 ㅋㅋㅋㅋ 오늘 나님이 사랑스런 걸음마한 ㅋㅋ 레스토랑!!!!! ㅋㅋㅋ 간판부터 스페샬 포스 파~박!!!!!!!!!!!!!!!!! 강렬하게 뇌를 후리치지 않으셈?!!!!!! 보자마자 이름이 왜 이따.... 스러울까.... 하ㅏㅏㅏㅏ하ㅏㅏㅏㅏ하ㅏㅏㅏ ;;;;;;; 어떻게 읽어야할지 참 난감한 이름이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크크"로 읽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이름부터 너무나 울트라 스페샬하고 슈퍼 유니크한 이름하야 ㅋㅋ 레스토랑의 이스페셜한 "고등어 파스타" 가 오늘의 주제임돠~ (정말 베이직스런 영어 주구장창 나불대는 나 자신이 참 애돋네요....하....) "고등어 파스타"???????! 고등어? 파스타에 고등어~? 완전 생뚱맞으시죵~? 나님도 처음엔 완전 황망하기 그지 없었다지요~ 생선파스타라니...;;;;;. 비리진 않을까? 맛이 요상시럽진 않을까~? 긍데!!! 긍데!!!! 긍데!!!!!! 일단 가게 구경부터~ ㅋㅋㅋㅋㅋ 오밀조밀하니 참으로 귀엽네요 나님만큼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돌 고마떤지셈 쫌!!!! 이제 나님 이런거에 쿨하질때도 됫쟈네여~ ㅋㅋㅋ) 공간이 참 아담하지에~ 식사하고 있으면 아그들이 지나가다 막 싱기해서 뚫어져라 쳐다봄 민망하냐고~? 노~노~~~ 있다보면 아그들 시선 은근 즐기게 됨 ㅋㅋㅋㅋ 그렇게도 부러운 눈빛 내 꼬질한 인생 어디서 그렇게 담뿍 받아보겠슴꽈 ㅋㅋㅋ 그래서 더 스페샬하고 므흣한 곳임! 일단 메뉴는 조렇게 심플함! 그래서 저거 다 먹었뜸! 난 심플한 뇨자니께~ ㅋㅋㅋㅋ 들어가보니 유명인사들도 꽤나 찾는 곳이었더라구요 복지부파파 사인보고 천정명인줄 알고... ㅋㅋㅋㅋ 복지부파파 잠시나마 착각해서 쏴리~~~ 우훗!!! 완전 고급스런 가면에서 베네치아의 냄새가 스물 스물~~~~~~ 긍데 이 고급스러움을 단박에 저렴하게 깨트린 자가 등장하니!!!! 그자는 바로 바로!!! 투비 컨티뉴~~~~~ 이 gr~ ㅋㅋㅋㅋㅋ 저는 어느 음식점을 가든 식기류와 화장실을 유심히 살펴 보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그곳 주인의 고객을 위한 세심한 센스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레스토랑이 더 마음에 들었던 이유중 하나! 손님을 위한 다정하고 재치넘치는 주인분의 센스가 접시위에서 돋보이지 않나요~? db "색다른 ㅋㅋ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 나 접시에게도 환영받고 있어..... 이 어디서든 사랑받는 고결한 몸뚱아리 같으니라규... ㅋㅋㅋㅋ) 티슈통 하나도 상식을 깨는 곳! 막대사탕도 함께 있어요~ 그러고 보니 음식 먹고 나서 챙긴다는 걸 까먹었네요... 아까비..ㅠㅠ 거렁뱅이에게는 한사탕이라도 아쉬운데.. 아까비 아까비 아까비....ㅠㅠㅠㅠ 같이 간 아름다운 브레인 아연양이 열심히 베네치아 냄새가 나는 가면을 찍고 있네요~ 브레인은 찍은 모습도 왠지 있어 보이고 이케.... 하... 브레인에 대한 나의 동경이란.... 마르지 않는 수돗물과 같아.. ㅋㅋㅋㅋ - 아이디어 공작소 - WC 명패임~ 하앍~~ 참 번뜩번뜩이는 저 초싸이언틱한 아이디어는 도대체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여~ 주인분이겠죠~ 누구겠어요 ㅋㅋㅋ 정말 주인분 센스가 곳곳에서 쩝니다 쩔어!!! 요기는 제가 지.양하는 지.향 아님니다 지.양하는 - 커플룸 - 자그마한 가게 안에 없는게 없더라구요 ㅋ 커플들 이벤트할때 주로 이용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좋겠다.. 컵흘들... 그러나 현실은 컵흘지옥 솔로천국 ㅋㅋㅋㅋㅋ 컵흘룸의 깨알돋는 재미~ 서로의 발을 씻겨주는 곳이라네요~ 요 타임에서 많이들 우신다는데.... 난 웃을꺼 같아... 자지러지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없나..... 메뉴판도 귀엽게~ ㅋㅋ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이렇게 주구장창 사진을 찍어대다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있더군요 늬역 늬역~~~ ㅋㅋ레스토랑은 남편분이 요리를 하시고 부인분이 서빙을 한답니다 참 다정포텐 가득해보여... 부럽다...하.... 이제 슬슬 시식타임 들어갑니다 들어가~~ 분위기 있게 양초에 불도 켜고 말이죠~~ 가진건 쥐뿔도 없어도 갖출건 다 갖추고 먹는 센쑤!!! 첫번째 타자 : 카프레제 샐러드 나님 촌출신으로 어릴때부터 치즈따위 구경도 못한 환경에서 자라난지라 도시 와서 맛보기 시작한 치즈가 왠지 비릿해서 그닥 즐겨하지 않는 편임돠 -_-; 그런데 이곳 모짜렐라 치즈는 상당히 부드러운 식감에 비릿한 맛이 전혀 없어서 먹는데 전혀 부담이 없더군요~ b 행복해서 꾹 눌러 참아도 저절로 스며 나오는 웃음을 만드는 피클냥 짜지도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르지도 않은 아삭하고 새쵸롬했던 아이였슴돠 ^^b 저러코롬 담긴게 딱 제 한입임돠~ 나님 입 쫭~~커~~ㅋㅋㅋ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도 한병씩 난중에 혼자 레드 와인 한병 더 깟다는 ㅋㅋ 역시 내사랑 술늼~ 이 세상 모든 술늼은 내꼬양~~~~ㅋㅋㅋ 주인분이 갈켜준 와인 팁 하나. 와인잔이 두종류가 있으면 긴잔에 레드와인을 짧은 잔에 화이트 와인을 담는다고 하네요~ 역시 와인의 세계는 참으로 오묘해... 나같은 거렁뱅이는 감히 발톱도 못단구겠긔~~~~;;; 사진보고 딱 눈치채셨나요~ 그렇슴돠~! 베네치아 향내가 스물스물나는 고급스런 가면을 저렇게 저렴이로 만든이... 마쵸 승균늼 참... 머 어떤 단어로 표현을 해야할지 머리 속이 참 난잡해지네요...;;;; 드뎌 "맛있는 여행 추~~울~~발~~!!!!" 두번째 타자 : 오늘의 스페샬 뽕짝디스빠뤠한 "고등어 파스타" 싱기 싱기하시죵~? 파스타에 고등어가 파팍!!! 무슨 맛일지도 궁금타 그죠~ㅇ~~?ㅋㅋ 최고급 고등어를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고등어 살이 통통 탄탄 쫄깃 종결자긔!!! 나님 한입 시식 들어가보겠슴돠~~ 헐......!!!!!!!!!!!!!!!!!!!!! 언제 이렇게 다 비운걸까요.... 담백하고 매콤한 맛이 절묘하게 이루어져서 가치 간 이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접시 상태가 저렇게 되어 버렸어요~ 베오베에 등극할 맛을 지닌 궁극의 고등어 파스타!!!!! 기름지지도 않을 뿐더러 생선의 비린맛이 전혀 묻어 나오지 않고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와 같은 담백한 맛에 특유의 매콤한 소스를 곁들여 고등어 파스타만의 특별한의 맛을 이끌어 냈다고 해야하나요 정말 너무나 맛나게 먹었던지라 기회가 되신다면 꼭 가서 맛보시라고 적극 권유해드리고 싶어요~~~~ 긍데 여기서 끝이면 완전 섭섭하죵 ㅋㅋㅋ 세번째 타자 : 오늘의 스페셜 파스타 - 토마토 파스타 오늘의 스페샬 파스타는 그날 그날 다른데 제가 간 날은 토마토 파스타로 주시더라구요 맛은 고등어 파스타에 너무 놀래버렸던 혀인지라 그냥 쏘쏘 했슴돠 ㅎㅎㅎ 그래도 또 한그릇 다 먹었다는거~~~ 나님 이런 녀자임 ㅋㅋㅋㅋ 네번째 타자 : 촉촉한 수분을 머금은 "초코브라우니" 너무 촉촉하면서도 브라우니 고유의 성격을 그대로 지닌 참으로 맛난 녀석이었죵~~ 아! 초코브라우니는 예약시에 따로 시키셔야한답니다~ 그냥 서비스로 나오지는 않아요~;;;; 그리고 초코브라우니가 너무 맛있어서 싸가지고 가고 싶다는 분!!! 도 예약하고 기다리셔야해요~;;; 저희 일행 중 한명도 브라우니 맛에 반해 사갈려다가 예약해야 한다길리 gg쳤었드랬져~ 다섯번째 타자 : 쑥차 쑥차를 찍으려는데 요망한 요뇨석이 교묘히 계속 포커스를 벗어나 이러코롬 오묘하게 찍혔네여;;; 암튼 마무리는 향은 부드럽고 맛은 달콤한 쑥차로 종결~! 난중에 난중에 난중에 난중에 애인님 생기면 꼭 델꼬가야지 싶어서 명함 하나 받아왔는데 명함도 참 깜찍하네여~~ * 숨겨진 쏴모님의 쎈수 찾기 : 외관에서 ㅋ을 찾아 보세염~ ㅋㅋ * 고등어 파스타는 유럽의 정어리 파스타가 모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고등어가 많이 나니까 고등어 파스타로 변신한거죵~ㅎ 레스토랑 규모가 워낙 작다보니 예약은 센수가 아니라 필수임돠~ ㅋㅋ 그리고 저희처럼 6명 이상이면 대관료 받지 않고 음식값만 받아요~ ㅋㅋ 레스토랑 쏴장님 쏴모님 그렇게 배풀다 어찌하실지~;;; 눙물이 앞을 가릴듯 말듯 가릴듯 말듯;;; 그럼 이번에도 맛나게 먹고 온 저의 포스팅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환영합니다. 제마음속으로~ ㅋㅋㅋㅋㅋㅋㅋ 2
[연희동 맛집/ㅋㅋ레스토랑] 상식을 깨는 고등어 파스타~!
루시드 폴 '고등어'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튼튼한 지느러미로 나를 원하는 곳으로 헤엄치네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
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동안 내가 지켜온 수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녀러분~~~~~ 녀러분~~~~~
오늘 하루도 무진장 수고하시고 계시어용~~!!!!!
수고한 그리고 수고하고 있는 이땅의 모든 수고스러븐 이들을 위하야!!!
특별한 맛을 짜잔~~ 제공하기 위하여 포스팅 샤샥~~ 들어갑니다용~~~~
자자~~!!!!
언능 언능 따라오셈!!!!
(안따라오면 너님 후회해도
모르지 않아~ 모른척하지 않을께
내가 책임질께 책임져~~
나에게 인생 맡기셈~~~
영원히 책임져 주겠음!! ㅋㅋㅋㅋㅋㅋ)
스크롤바 슈~슉 내려간다 내려가~~~~~~ ㅋㅋㅋ
뜨끔하시긴 ㅋㅋㅋㅋ
오늘 나님이 사랑스런 걸음마한 ㅋㅋ 레스토랑!!!!! ㅋㅋㅋ
간판부터 스페샬 포스 파~박!!!!!!!!!!!!!!!!! 강렬하게 뇌를 후리치지 않으셈?!!!!!!
보자마자
이름이 왜 이따....
스러울까.... 하ㅏㅏㅏㅏ하ㅏㅏㅏㅏ하ㅏㅏㅏ ;;;;;;;
어떻게 읽어야할지 참 난감한 이름이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크크"로 읽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이름부터 너무나 울트라 스페샬하고 슈퍼 유니크한
이름하야 ㅋㅋ 레스토랑의 이스페셜한 "고등어 파스타" 가 오늘의 주제임돠~
(정말 베이직스런 영어 주구장창 나불대는 나 자신이 참 애돋네요....하....)
"고등어 파스타"???????!
고등어?
파스타에 고등어~?
완전 생뚱맞으시죵~?
나님도 처음엔 완전 황망하기 그지 없었다지요~
생선파스타라니...;;;;;.
비리진 않을까?
맛이 요상시럽진 않을까~?
긍데!!!
긍데!!!!
긍데!!!!!!
일단 가게 구경부터~ ㅋㅋㅋㅋㅋ
오밀조밀하니 참으로 귀엽네요
나님만큼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돌 고마떤지셈 쫌!!!! 이제 나님 이런거에 쿨하질때도 됫쟈네여~ ㅋㅋㅋ)
공간이 참 아담하지에~
식사하고 있으면 아그들이 지나가다 막 싱기해서 뚫어져라 쳐다봄
민망하냐고~? 노~노~~~
있다보면 아그들 시선 은근 즐기게 됨 ㅋㅋㅋㅋ
그렇게도 부러운 눈빛 내 꼬질한 인생 어디서 그렇게 담뿍 받아보겠슴꽈 ㅋㅋㅋ
그래서 더 스페샬하고 므흣한 곳임!
일단 메뉴는 조렇게 심플함!
그래서 저거 다 먹었뜸!
난 심플한 뇨자니께~ ㅋㅋㅋㅋ
들어가보니 유명인사들도 꽤나 찾는 곳이었더라구요
복지부파파 사인보고 천정명인줄 알고... ㅋㅋㅋㅋ
복지부파파 잠시나마 착각해서 쏴리~~~
우훗!!!
완전 고급스런 가면에서 베네치아의 냄새가 스물 스물~~~~~~
긍데 이 고급스러움을 단박에 저렴하게 깨트린 자가 등장하니!!!!
그자는 바로 바로!!!
투비 컨티뉴~~~~~ 이 gr~ ㅋㅋㅋㅋㅋ
저는 어느 음식점을 가든 식기류와 화장실을 유심히 살펴 보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그곳 주인의 고객을 위한 세심한 센스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레스토랑이 더 마음에 들었던 이유중 하나!
손님을 위한 다정하고 재치넘치는 주인분의 센스가 접시위에서 돋보이지 않나요~? d
b
"색다른 ㅋㅋ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 나 접시에게도 환영받고 있어..... 이 어디서든 사랑받는 고결한 몸뚱아리 같으니라규... ㅋㅋㅋㅋ)
티슈통 하나도 상식을 깨는 곳!
막대사탕도 함께 있어요~
그러고 보니 음식 먹고 나서 챙긴다는 걸 까먹었네요...
아까비..ㅠㅠ
거렁뱅이에게는 한사탕이라도 아쉬운데.. 아까비 아까비 아까비....ㅠㅠㅠㅠ
같이 간 아름다운 브레인 아연양이 열심히 베네치아 냄새가 나는 가면을 찍고 있네요~
브레인은 찍은 모습도 왠지 있어 보이고 이케....
하... 브레인에 대한 나의 동경이란.... 마르지 않는 수돗물과 같아.. ㅋㅋㅋㅋ
- 아이디어 공작소 -
WC 명패임~ 하앍~~
참 번뜩번뜩이는 저 초싸이언틱한 아이디어는 도대체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여~
주인분이겠죠~ 누구겠어요 ㅋㅋㅋ
정말 주인분 센스가 곳곳에서 쩝니다 쩔어!!!
요기는 제가 지.양하는 지.향 아님니다 지.양하는
- 커플룸 -
자그마한 가게 안에 없는게 없더라구요 ㅋ
커플들 이벤트할때 주로 이용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좋겠다.. 컵흘들...
그러나 현실은
컵흘지옥 솔로천국 ㅋㅋㅋㅋㅋ
컵흘룸의 깨알돋는 재미~
서로의 발을 씻겨주는 곳이라네요~
요 타임에서 많이들 우신다는데....
난 웃을꺼 같아...
자지러지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없나.....
메뉴판도 귀엽게~ ㅋㅋ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이렇게 주구장창 사진을 찍어대다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있더군요 늬역 늬역~~~
ㅋㅋ레스토랑은 남편분이 요리를 하시고 부인분이 서빙을 한답니다
참 다정포텐 가득해보여...
부럽다...하....
이제 슬슬 시식타임 들어갑니다 들어가~~
분위기 있게 양초에 불도 켜고 말이죠~~
가진건 쥐뿔도 없어도 갖출건 다 갖추고 먹는 센쑤!!!
첫번째 타자 : 카프레제 샐러드
나님 촌출신으로 어릴때부터 치즈따위 구경도 못한 환경에서 자라난지라
도시 와서 맛보기 시작한 치즈가 왠지 비릿해서 그닥 즐겨하지 않는 편임돠 -_-;
그런데 이곳 모짜렐라 치즈는 상당히 부드러운 식감에 비릿한 맛이 전혀 없어서
먹는데 전혀 부담이 없더군요~
b
행복해서 꾹 눌러 참아도 저절로 스며 나오는 웃음을 만드는 피클냥
짜지도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르지도 않은 아삭하고 새쵸롬했던 아이였슴돠 ^^b
저러코롬 담긴게 딱 제 한입임돠~
나님 입 쫭~~커~~ㅋㅋㅋ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도 한병씩
난중에 혼자 레드 와인 한병 더 깟다는 ㅋㅋ
역시 내사랑 술늼~
이 세상 모든 술늼은 내꼬양~~~~ㅋㅋㅋ
주인분이 갈켜준 와인 팁 하나. 와인잔이 두종류가 있으면 긴잔에 레드와인을 짧은 잔에 화이트 와인을 담는다고 하네요~
역시 와인의 세계는 참으로 오묘해...
나같은 거렁뱅이는 감히 발톱도 못단구겠긔~~~~;;;
사진보고 딱 눈치채셨나요~
그렇슴돠~!
베네치아 향내가 스물스물나는 고급스런 가면을 저렇게 저렴이로 만든이... 마쵸 승균늼
참...
머 어떤 단어로 표현을 해야할지
머리 속이 참 난잡해지네요...;;;;
드뎌
"맛있는 여행 추~~울~~발~~!!!!"
두번째 타자 : 오늘의 스페샬 뽕짝디스빠뤠한 "고등어 파스타"
싱기 싱기하시죵~?
파스타에 고등어가 파팍!!!
무슨 맛일지도 궁금타 그죠~ㅇ~~?ㅋㅋ
최고급 고등어를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고등어 살이 통통 탄탄 쫄깃 종결자긔!!!
나님 한입 시식 들어가보겠슴돠~~
헐......!!!!!!!!!!!!!!!!!!!!!
언제 이렇게 다 비운걸까요....
담백하고 매콤한 맛이 절묘하게 이루어져서
가치 간 이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접시 상태가 저렇게 되어 버렸어요~
베오베에 등극할 맛을 지닌 궁극의 고등어 파스타!!!!!
기름지지도 않을 뿐더러 생선의 비린맛이 전혀 묻어 나오지 않고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와 같은 담백한 맛에 특유의 매콤한 소스를 곁들여 고등어 파스타만의 특별한의 맛을 이끌어 냈다고 해야하나요
정말 너무나 맛나게 먹었던지라
기회가 되신다면 꼭 가서 맛보시라고 적극 권유해드리고 싶어요~~~~
긍데 여기서 끝이면 완전 섭섭하죵 ㅋㅋㅋ
세번째 타자 : 오늘의 스페셜 파스타 - 토마토 파스타
오늘의 스페샬 파스타는 그날 그날 다른데 제가 간 날은 토마토 파스타로 주시더라구요
맛은 고등어 파스타에 너무 놀래버렸던 혀인지라 그냥 쏘쏘 했슴돠 ㅎㅎㅎ
그래도 또 한그릇 다 먹었다는거~~~
나님 이런 녀자임 ㅋㅋㅋㅋ
네번째 타자 : 촉촉한 수분을 머금은 "초코브라우니"
너무 촉촉하면서도 브라우니 고유의 성격을 그대로 지닌 참으로 맛난 녀석이었죵~~
아! 초코브라우니는 예약시에 따로 시키셔야한답니다~
그냥 서비스로 나오지는 않아요~;;;;
그리고 초코브라우니가 너무 맛있어서 싸가지고 가고 싶다는 분!!!
도 예약하고 기다리셔야해요~;;;
저희 일행 중 한명도 브라우니 맛에 반해 사갈려다가 예약해야 한다길리 gg쳤었드랬져~
다섯번째 타자 : 쑥차
쑥차를 찍으려는데 요망한 요뇨석이 교묘히 계속 포커스를 벗어나 이러코롬 오묘하게 찍혔네여;;;
암튼 마무리는 향은 부드럽고 맛은 달콤한 쑥차로 종결~!
난중에 난중에 난중에 난중에
애인님 생기면 꼭 델꼬가야지 싶어서
명함 하나 받아왔는데 명함도 참 깜찍하네여~~
* 숨겨진 쏴모님의 쎈수 찾기 : 외관에서 ㅋ을 찾아 보세염~ ㅋㅋ
* 고등어 파스타는 유럽의 정어리 파스타가 모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고등어가 많이 나니까 고등어 파스타로 변신한거죵~ㅎ
레스토랑 규모가 워낙 작다보니 예약은 센수가 아니라 필수임돠~ ㅋㅋ
그리고 저희처럼 6명 이상이면 대관료 받지 않고 음식값만 받아요~
ㅋㅋ 레스토랑 쏴장님 쏴모님 그렇게 배풀다 어찌하실지~;;;
눙물이 앞을 가릴듯 말듯 가릴듯 말듯;;;
그럼 이번에도 맛나게 먹고 온 저의 포스팅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환영합니다.
제마음속으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