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하긴 했을까요? 왜 연락을 안하는거죠?

갱아지2011.08.03
조회269

 

안녕하세요

객관적인 말씀 듣고싶어서 글써봐요,

처음 써보는거라 좀 어색하네요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냉전 상태지만

원래 좀 냉정하고 이성적인 사람이라는거 알고있었지만 나한테는 다정하고 쑥쓰러워 하는모습도 보여주는게 너무 귀여워서 사귀자는 말에 그래 했었었어요

그런데 사귄지 20일만에

어떤 사정으로 먼거리에 있다가 돌아온지 일주일정도된거같네요

 

두달정도 먼거리에 있었구요 , 가서도 연락이 잘 없길래 한번 투정부렸다가 싸우구 그사람만의 사정이 있었다는거 알고는 제가 사과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2달중에 1달은 연락못할만한 사정이 있었다는게 맞지만 나머지 한달은 아니라네요 보고싶은거 꾹꾹참고 기다린 저는 뭐가되는거죠?

 

오고나서도 잘왔다고 연락도 없었네요 걱정하는 내가 생각나지도 않았나봐요

내가 걱정하고있을시간에 게임했었대요 , 직접들은건 아니구 그사람이랑 친한 사람 입통해서 들었네요

직접 얼굴보고 나한테 할말없냐고 물어보니까 할말 없대요. 되게 싸늘하게.

그렇게 차갑게 말하는것도 처음봤네요

 

싫으면 싫어졌다고 헤어지고싶으면 헤어지자고 말하라고 했는데도 연락이 없어요

이제 상대하기도 싫은걸까요?

 

착잡해서 주저리주저리쓴게 너무 장황하게 썼네요 , 요점은 이거에요 너무 연락이없다는거. 지금 우리가 헤어진건지 사귀고있는건지. 왜 잠수를 타는건지.

 

차라리 헤어지자고 말하면 , 헤어지면 지금 이렇게 맘고생도 안하는데. 연락도 없으니까 아니 사실 오해였을지도 몰라 표현 잘못하는사람이니까 연락도 서툴렀을지도 몰라하는 기대가 생기고 미련이 남네요 혼자 별 상상을 다해요. 다 오해였을거라고 . 연락못하는 그런 사정이 있었을지도 몰라. 그게 절대 아니란걸 제가 잘아는데도 이러네요. 게임하는거 들은게 한두번이 아닌데. 내가 맘고생하면서 기다리고있었던 그때에도 게임하고있었다는 증거가 너무 많은데 ,

 

착잡하네요 , 연락없는 남자친구 , 마음이 멀어진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