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먹는데, 어느 누군가가 생각난다는거 어느 누군가를 생각해주는 맘이 있다는거라 당연히 고맙다. 그런데, 그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겠다. 나라면 먹다 남은걸 싸오는것이 아니라, 진정 고맙다면 그 누군가를 위해 1인분을 따로 포장해오겠다. 그것도 상대가 누구인지를 봐서... 그리고 음식의 종류를 봐서 먹다 남을걸 줄수도 있겠지만, 그 상대가 사돈이라면 나는 먹다남은걸 보내지는 않겠다. 한주먹도 안되는 닭갈비 ... 참으로 어이없다. 갖다드리라고 그걸 들고온 사람도 마찬가지... 그 언젠가 과거에 아웃백에서 시킨 음식이 너무 많아 손도 안댄것이 아까워 오빠가 먹겠다며 집에 포장해 간적이 있다. 그때 오빠가 어머님께 드리니 하시는 말씀이 너 이거 먹다 남은거 가져온거 아니냐?라고 날선 목소리였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났다 6
먹다 남은... 한주먹도 안되는 닭갈비
무언가를 먹는데, 어느 누군가가 생각난다는거
어느 누군가를 생각해주는 맘이 있다는거라 당연히 고맙다.
그런데, 그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겠다.
나라면 먹다 남은걸 싸오는것이 아니라,
진정 고맙다면 그 누군가를 위해 1인분을 따로 포장해오겠다.
그것도 상대가 누구인지를 봐서... 그리고 음식의 종류를 봐서
먹다 남을걸 줄수도 있겠지만,
그 상대가 사돈이라면 나는 먹다남은걸 보내지는 않겠다.
한주먹도 안되는 닭갈비 ... 참으로 어이없다.
갖다드리라고 그걸 들고온 사람도 마찬가지...
그 언젠가 과거에 아웃백에서 시킨 음식이 너무 많아 손도 안댄것이 아까워
오빠가 먹겠다며 집에 포장해 간적이 있다.
그때 오빠가 어머님께 드리니 하시는 말씀이
너 이거 먹다 남은거 가져온거 아니냐?라고 날선 목소리였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