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라이딩+첫째날]포항시외버스터미널_도구해수욕장_임곡리

김주현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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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미니벨로 싸스(싸우전드지에스)에겐 미안하지만 ㅜ 넌 이제 본리리용ㅜㅜㅋㅋㅋ

알톤 라레이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대구 바닥을 벗어나 달렸다.

 

 

준비상태를 본다면 전국일주(?)로 착각할 정도로 단디 준비를 했다.

 이것이 개설레발의 진수다윙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를 싣기 위해서는 고속버스를 이용해야 했다.

기차를 타고 달리려던 나의 로망이 잠깐 무너졌지만 ㅜㅜ

짐 칸에 자전거 두대를 싣고,

 

 

 

 

 

Made in 안선영 ㅜㅜ VICTORY ★대장

고마와 우리 서로에게 도움되는 회사를 다녀 참 좋죠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항시외터미널에서 하차 한 뒤 출발 전 자전거 점검을 위해 근처 가까운 바이크 샵 검색.

출발 부터 기리가 좋다. 단번에 찾았다. 저 자전거들 기본이 몇백만원씩 하는 ㅎㄷㄷ

난 그냥 입구에 세운것이다. 절대 내 라레이가 초라했던건 아니다! ㅜㅜ

 

 

 

                    

 

제철소를 끼고 있는 포항 야경은 정말 최고였다.

야경을 보기 위해 야간라이딩을 택한것 이 아니였던 우리에겐 또 한번 득템이였다.

 

 

 

이번 여행의 컨셉아닌 컨셉이 잡힌 시점이다.

[내가 보는 세상]

왜냐면 내 사진은 없고 선영이 사진, 풍경 등등만 가득하기 때문에 ㅜㅜ

 

 

 

13km를 달려 도구 해수욕장 도착.

오는길은 정말 무서웠다 ㅜㅜ 포항자갈마당, 숲속 행드폰 불빛 여자, 어두운 골목 여자아이,

길 잃고 헤메는 청년, 심지어 경찰서까지 ㅜㅜㅜㅜㅜㅜ

 

클나따 민박도 없고 횟집도 거의 문을 다 닫은 상태다.

 

 

 

스마트폰의 고마움을 새삼 깨달으며 지시해준 횟집으로 궈궈.

김주현의 오지랖으로 집안 싸움 날뻔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뒷모습이라 아쉬운 태풍씨사랑

진짜 민혁이만 아니였으면 용기내서 같이 술한잔 하자 할뻔 ㅜㅜ

 

   

 

 

 

다시 도구 해수욕장으로 돌아오니 늦은 시간이라 불이 다 꺼져 있었다.ㅜㅜ

내 새로산 라이트가 한 몫한 순간!

비록 파도가 흩날려 삼양라면이 눅눅했지만ㅋㅋㅋㅋㅋㅋ

정말 좋다는말과 행복하다는말과 감사하다는말밖에 떠오르지 않던 순간.

 

 

원래는 노숙(?)을 할 예정 ㅋㅋㅋㅋ이었지만, 여자로써 아직은 무리였다.ㅜ

음주 라이딩을 했다ㅜ ㅋㅋㅋ호미곶 해안도로를 4km정도 달리니

임곡 온천랜드가 보였다. 태풍씨♥ 집안 싸움의 불씨였던 온천랜드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내게 또 다른 선물을 줄 곳인지 그때는 몰랐다.

잠이 너무 와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