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의 흉가

하하네가족2011.08.03
조회6,714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주받은 흉가인 보코르산 대 저택은 캄보디아의 카놋 이라는 곳 근처에 위치한

보코르산 국립 공원 내에 있다

이 저택의 주변은 항상 한치앞도 분간하기 힘든 짙은 안개에 싸여 있는데 때문에 계속 아무 것도 보이

지 않다가 저택 바로 앞까지 가면 저택 이 갑자기 튀어나오듯이 나탄다고 한다

 

 

그리고 저택 앞에는 돌 비석 같은 것이 있고 거기에 이곳에서 절대 잠들지 말라 라는 문구가 쓰여 있

는데 그 이유는 이 저택에서 잠들면 귀신에 씌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곳은 영화 알포인트의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당시 촬영했던 맴버중 촬영 가이드와 스탭 두명이 촬

영 후 교통 사고와 병 등으로 숨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짧은 머리에 검은 피부를 한 귀신을 보았다는 스탭을 비롯 많은 스탭들이 귀신을

목격했다고 하며 한 배우는 촬영중 계속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고 하고 그곳에서 밤샘 촬영을 할 때에

는 저택 창문 하나 하나에서 다 시선이 느껴졌다고 하며 또 다른 배우 두명은 저택 뒤에 이어져 있는

절벽에 섰을 때 뭔가 그 절벽 밑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빨려 들어가고 싶은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tv특종 놀라운 세상에서 특집으로 그 곳에 취제를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당시 촬영하던 pd

중 하나가 실종되었다가 나타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그 밖에도 수 많은 기이하고 무서운 일들이 일어났다고 하는 이 저택에는 다른 유명한 미스테리 스팟

들이 그렇듯이 나름의 사연이 있는데 이 사연이 매우 슬프고도 끔찍하다

캄보디아에서 1975년 부터 5년간이나 계속되어왔던 공산주의 세력의 쿠테타와 그 과정에서 일어났

던 폴 포트와 크메르루즈에 의한 끔찍한 대학살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저택은 바로 영화로도 유명한 킬링필드와 더불어 그 당시 수 먾은 사람들이 고문받고 죽어간 장소

중 하나라고 한다

이 대학살 사건은 매우 끔찍했는데 당시 인구의 4분의 1 이상인 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무자비하

게 고문하고(머리에 구멍뚫기 톱같이 생긴 나무로 썰기 통나무에 바베큐처럼 묶어 놓기 손톱 하나 하

나 뽑기 물통에 거꾸로 처밖기 몽둥이로 패기 도끼로 찍기 죽창으로 찌르기, 임산부 배 가르기 생매장

(사람을 모래속에 묻어놓고 죽을 때 까지 기다리는) 절벽에서 떨어트리기 등등) 죽였다

(더욱 놀랍고 끔찍한 것은 당시 크메르루즈군 대분분의 인원이 10대 초 중반의 어린 아이들 이었다는

거다)

무튼 이 저택역시 그런 끔찍하고 무자비한 고문과 죽음 공포와 슬픔과 절망의 산실이였다

저택 안의 미로처럼 얽힌 방들에는 그런 사실을 입증하듯이 여기 저기에 살려달라는 무섭다는 죽을

것 같다는 말들과 알 수없는 크메르어(캄보디아어) 문구들이 적혀 있으며 무수한 핏자국들 피묻은

손톱 자국들 등이 있다

 

 

- 팁 -

재미있는 캄보디아말 몇가지 알려 드릴게요ㅎㅎ

 

1 - 씨8 = 쪼이 마이

2 - 사랑 = 스롤란

3 - 귀신 = 크마오잇

4 - 미친 = 츠꾸웃

5 - 좋아하다 = 쫄쩢

 

ㅎㅎ 왠만한 사람은 이나라 언어를 모르니 위에 처럼 싫어하는 사람 또는 짝사랑하는 사람한테 1번 ~ 5번까지 써먹어 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