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다지 화날 일은 아니지만 기분나빠서 끄적여봅니다 ☆★

쵸코2011.08.03
조회267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열매를 먹고자란 모태평범 쵸코입니다.

나도 음슴체 갈께요! ^^_ 이건 그렇게 화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 나빠서 끄적..

암튼 시작해볼게요!!!!!!!

 

 

오늘 친구랑 옷도 사고 식사를 하러 시내로 나갓음.

우린 버스를 기다리다가 마침 버스가 와서 버스타고 완전 땀안흘릴수잇는 코스를 짜고잇엇슴.

버스니깐 난 차카니깐(?) 파안조용하게 조용하게 짜고잇엇슴.

그래서 지*상*에서 내렷츰.

 

친구가 전 부터 이쁘고 가격도 이쁜 옷가게를 찜해놨다고 한 곳을 찾아갔음.

나도 치마를 살까 해서 같이 들어갔음.

완전 가격이 막 5처넌!!! 끝내줘!짱

암튼 막 감탄을 연발하며 옷 막 구경하고 잇었음.

나도 이거 옷 막 손으로 조리조리하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자꼬 무의식중에 만져보게댐.

ㅠ_ㅠ 근데 아침 일찍간거라서 손님은 우리뿐이엇음. 

그래서 막 100분토론을 하면서 무의식중에! 만지고 잇엇음.

그니까 거기 알바언니가 우리한테 와서 [이거 건들지마.] 라고 하고 하던일 하러 갓음.

우린 순간 쫄아서.ㅋㅋ [네..] 이러고 쪽팔려서 2층으로 올라갓음.

거기에서도 알바언니들이 무슨 옷정리같은거 하고 잇엇음.

막 눈으로만 보다가 내가 마음에 드는걸 발견.

그래서 딱 잡고 거울앞으로 가서 막 이리저리 대봤음.

친구도 나랑 비슷한거 삿음.

 이제 계산하러 갓는데, 카운터에 아무도 없었음. 처음에는 멍청하게 기다리다가, 진짜 안 오길래 [여기, 계산좀..] 햇음.

그니까 쪼매 딱 보기에도 싹수 없어보이는 언니가 째려보면서 카운터로 옴 그 언니가 [오천원입니다.] 해서 난 만원짜리 꺼냈음..

그니까 그언니 완전 탁! 뺏어들고 내친구도 오천원짜리 내니까 그 친구돈으로 거슬러줌.

 뭐 난 아침시간이니까 우리가 일찍와서 조금 짜증나나보다 하고 막 막 가슴속의 무언가를 정의의 파워로 누르고 있었음.ㅋㅋㅋ 암튼! 우린 쌍쾌하게 밖으로 나와서 이것저것 보고 구경했음.

 한스델리도 가서 막 쳐묵했음.

근데 갑자기 친구가 [아까 내가 본 그 스트라이프 나시잇자나. 그거 살래. 아까 거기 다시가자.] 이년이 아까 갔을떄 샀어야지!!!! 그래도 난 가줬음.

2번째방문이라서 조금 그랫음.

암튼 내친구 아까 찜뽕한거 고르고 카운터로 가니깐 또 안와서 내가,

[계산좀.....] 햇음.

그 언니들 아침부터 하던거 계속 하고있엇음. 첫 방문이 대략 11시쯤? 두번째 방문이 대략 1시?12시? 엿음.

근데 처음에 치마 샀으니깐 봉투 주자나요 그래서 그언니가 좀 4가지없게

[봉투에 담아줘?] 이럼. 근데 우리가 아무리 어려도 손님인데!! 존댓쓰면안대나!!!?버럭당황

내친구가 그 봉투에 아까 바비펫도 가서 막 사서 꽉차서 달라고 햇음. [네, 담아주세요.]

이러니깐 내가 진짜 똑똑히 들었음!!! 대박 쩔어!!!

 

 

 

 

 

 

 

 

 

 

 

 

 

 

 

 

 

 

 

 

 

 

 

 

 

 

 

 

 

 

 

 

 

 

 

 

 

 

 

 

 

 

 

 

 

 

 

 

[지금 들고있는거 봉투아냐?, 아 ㅈㄴ. 봉투값내든가. 알았어 담아줄께.]

 

요긴 작게말했고                              요긴크게말함

 

 

버럭버럭버럭버럭    아오 열뻗쳐?!!!!!!! 으르렁러얼얼엉!!

 

 

 

그러고 우리막 째려봄 진짜 이런 식으로  -> 우씨

그리고 우리 내려가는데 잘 들리진 않았어도 이런 것 같았음.

다른 알바언니한테

[야, 쟤네 아까 왔던애들아냐? 왜 와?]

 

네네 죄송해요. 죄송해요. 두번 와서 미안합니다안녕;;;

 

 

 

 

오또케 끝내지?;;;;;;;;;;;;;;;;;;;;;;;;;;;;;;;;;;;;

 

 

마지막으로 한마디

 

 

 

제발 그러지마 장사 한두번 해본거 아니잖아!!!!

 

 

 

 

 

● 잉거 눌러주는 쎈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