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엉니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오빠 뭐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으으2011.08.03
조회125

안녕하세요..ㅠㅠ전 슴살 흔녀랍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쓸께요

 

친구가 무슨 교회 청년부 수련회??이런거 가자고 해서갔는데 역시

 

수련회는 만남의 장소였음.....다른교회에서 막 모이는 연합수련회 같은거였는데

 

어떻게하다 몇번 말 통한 오빠가 진짜 맘에드는거임....ㅠㅠㅠㅠ근데 그 오빠는

 

한쿸 사람이긴한데......호주에서 유학이 아니라 호주에서 어렸을때 부터 쭈욱~살다가

 

한국에 잠깐 들어온 케이스였음......근데 그오빠 영어 불어 독일어 까지하는 엘리트 였음...

 

ㅠㅠ나님 그 오빠가 더더욱 좋아지기 시작하는데...예기하다가 취업 그런 예기가 나왔는데

 

나님이 하고싶은 직업은 너무 경쟁률도 쎄고 어렵다는 내용의 예기를 했음..그래도 오빠님이

 

열심히 하면 된다는 희망의 진로이야기를 끝내고 나님은 오빠가 더 좋아졌음...ㅠㅠ그러케

 

수련회가 끝나고 오빠님이 내 번호를 캐치해갔음..ㅠㅠ근데 이게 관심이 있어서 캐치한거라기보단

 

정말 이오빠가 여자남자할꺼없이 수련회에서 말해본사람들 번호를 다 캐치해갔음 ㅠㅠㅠㅠ

 

근데 예기랑 장난만 쳤지 ㄴㅏ님 마지막날 번호저장할때 이름 물어보고 지금까지 나이도 모름...ㅠㅠ

 

그래서 오빠님이랑 예길할려고 카톡했는데 진심 카톡 분위기 괜찮앗음 ㅠㅠㅠㅠㅠㅠ..

 

이건 친구들한테 예기했을때도 친구들이 괜춘한 분위기였다고 인정함 ....ㅠㅠ근데 그그저께

 

내가 친구들이랑 오빠님이랑 찍은 단체샷을 카톡으로 날리면서 잘 간직하라고 했음..ㅠㅠ

 

근데 오빠님 고마워^^ 잘 가지고 있을께 라고 답장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 다가설수없는 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나님은 네^^오빠 턱도 깎았어요 ㅎㅎㅎㅎ

 

하니깐 오빠님이 씹음..........ㅋ........................ㅋ...............카톡에 1이사라졌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 이오빠랑 사귀고 그런건 아니어도

 

친해지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나이도 모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어장도 아니고 차라리 나한테 어장좀해줬음좋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떠케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