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댓글 보고 다시 기억을 더듬어서 몇 가지 항목 더 추가했어요 그리고 음 제가 할 짓 없는 잉여인 건 맞지만요 원래 제가 관찰력이 남다르답니다... 쓸데없는 거 분석하는 거 좋아하고요ㅋㅋㅋ 그냥 웃고 공감하자고 쓴 거니까 너무 뭐라 하지 말아주세요 저 소심한 여자임ㅠㅠㅋ =================================================================== 안녕하세요 여러븐 전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그 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추억에 잠겨서 열심히 썼음요 학교 얘기라고 지겨워하지 마요 공감될껄요? ======================================================================================= 잠만보 밥 먹을 때, 집에 갈 때 외엔 항상 엎드려 자는 애 그 애에 대해 기억나는 거라곤 늠름한 등딱지 뿐 여신 본판이 좋은 데다가 화장이나 파마 등 스스로 열심히 가꾸는 애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음성격까지 좋으면 남녀를 불문한 인기쟁이로 등극함 청순녀 꾸미지 않아도 존니스트 청순한 애앞머리가 없고 단정한 생머리로 다니며화장을 하지 않고도 피부가 눈처럼 하얀 애 여자아이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st. 그냥 안 예쁨 파우더, 볼터치, 아이라인, 마스카라,쌍액, 렌즈, 파마&고데기를 늘 필수로 하고 다니며스스로를 열심히 꾸미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다지 예쁘지 않은 애 키작녀 이런 애들은 항상 주변 친구들의 놀림을 받음이 중 성격 앙칼지고 힘도 무지하게 센 애들이 많음 개평범 가장 널리고 널린 스타일.얼굴도 평범하고 공부도 평범해서 별로 안 튀는 애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항상 있음 빵셔틀 빵셔틀 주제에 지가 일진이라도 되는 양 존트 깝치는 애이런 애들은 "쎈 애들 앞에선 굽신거리고 약한 애들은 괴롭힌다"고 해서진상 오브 진상으로 낙인 찍힘 쌈짱 별로 SC도 안 떨고 평소에 잘 웃고 다니는 편 주변에 친구들이 항상 바글바글함 "쟤가 싸움을 존니스트 잘한다"라는 소문이 전설처럼 돌아다님 절대 지 입으로 자기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음 화떡녀 교복을 터질 듯이 줄이고 화장 떡칠을 하고 다님얼굴은 허옇고 눈매는 시커멓고 입술은 시뻘검. 이 중 소문 안 좋은 애들이 꽤 있음근데 이런 애들 중 성격 좋은 애 있으면 급호감 바람둥이 잘생기고 키도 크고 주변에 여자 많은 애반 여자애들이랑 최소 한 번씩은 다 얘기하고여자애들의 손목을 잡거나 어깨를 두르는 등의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함.항상 옆의 여자가 바뀜 남잔지 여잔지 모를 애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랑 더 친한 애 항상 여자애들이랑 아줌마처럼 수다를 떨고 있음너무 편해서 남잔지 여잔지 구분이 안 감여자들로 하여금 "같이 동거해도 아무 일 안 생길 것 같은" 느낌을 줌 애완남 키도 작고 얼굴도 토끼처럼 귀엽게 생긴 남자애남자애들도 귀여워하고 여자애들도 친해지고 싶어함늘 같은 반 아이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함 운동남 무슨 운동이든지 잘하는 애. 체육시간에 엄청난 활기가 생기며 점심 시간엔 항상 운동장에 있음반 대항 축구대회나 농구대회라도 있으면 초울트라 인기스타가 됨여자애들은 "운동남!! 운동남!!"이라고 대놓고 응원하며경기에서 이기고 나면 골 넣을 때 죤트 멋있었다고 폭풍칭찬받음 멸치 바람만 불어도 날아가버릴 것 같은 애.여자 멸치는 가느다란 팔뚝과 다리로 여자아이들의 부러움을 받음.그러나 남자 멸치는 자기가 말랐다는 소리 듣는 걸 죽도록 싫어함.걔네는 그렇게 쳐먹어도 살 안 찜. 흑ㅠㅠㅠ 식탐 쩌는 애 과자 봉지 뜯어놓으면 저 멀리서 빛의 속도로 달려와한 움큼 가득 집어가는 애. 니가 좀 사먹으라고 새키야그리고 급식 배식 다 끝나고 남은 음식은 다 그 애 차지가 됨. 이런 애가 급식 도우미 하면 진짜 짜증남. 고기 같은 거 진짜 조금 주고 많이 남겨서 나중에 지가 다 쳐먹음 엄마st. 덩치 크고 성격 털털한 애아이들을 마치 자식처럼 보듬어주고 얘기 잘 들어줌가끔 집에서 먹을 거 잔뜩 싸와서 애들 먹임애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보면서 흡족한 엄마 미소를 날림 모범생 내가 받아본 적 없고 받울 수도 없는 점수를 가졌음. 이런 애들은 선생님의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음. 얌전하게 자기 공부 성실히 하고 모르는 거 물어보면 친절히 대답해주는 아이와숙제, 필기 하나도 안 보여주고 모르는 것도 안 알려주는 싸가지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뉨. +시험기간에 채점하고 두 개 틀렸다고 시험지 찢어버리고 점수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는 둥 개소리를 하는 얄미운 애들이 있음 난 맞은 개수 세는 게 더 빠르다 이 새끼야 연애질 남녀 매일 남자애 반이나 여자애 반에서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사랑을 나눔맨날 찰떡처럼 달라붙어서 서로 마주보면서 헤벌쭉 웃고 있음복도 다닐 때도 손 잡고 다님 눈꼴 시지만 속으로는 부러워함 인생무상 모든 걸 초탈한 듯한 애.말 수가 적고 평소에 멍~때리고 앉아있음근데 바보같이 보인다기보다 뭔가 우수에 찬 애처럼 보임..공부나 숙제를 제대로 안하는 건 물론이고놀라거나 안달하는 법도 없음. 가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거 같음 오덕녀 얼굴은 안여돼지만 늘 미소녀를 그림.이 중 몇몇은 범접할 수 없는 패션 세계를 가지고 있음 (분홍색 리본이나 일본 소녀들이 하고 다닐 듯한 니삭스 등)이런 애들은 자기랑 비슷한 애들끼리 다니는 경향이 있음 날마다 뭐 먹는 애 이 아이의 손에는 항상 과자봉지나 쮸쮸바가 들려 있음이런 스타일은 맨날 쳐먹어서 뚱뚱한 애와아무리 쳐먹어도 살이 안 찌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뉨. 얘가 매점에 쳐부은 돈만 모아도 강남에 집 한 채 살 거임. 개그맨 반 아이들의 웃음을 책임지는 스타일. 반 분위기를 주도하며 수업 중에 개그 드립을 많이 침. 수업 분위기를 종종 흐리긴 하지만 얘가 없으면 심심함ㅋㅋㅋ 반 단합회같은 반 행사에 빠지면 안 될 스타일. 여기부터 추가+ 노는데 공부 잘하는 애 모든 아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임 이런 애들을 얄밉게 생각하는 애들도 있음 "걘 맨날 노는데 공부 잘하더라"라는 소리들이 뒤에서 많이 오감. 시험 기간에 노는 애보다 시험 못 본 애들은 "난 왜 공부하고도 걔보다 못하는 것인가...." 하며 허탈감+좌절감과 더불어 인생무상을 느낌. 남자밝힘녀 남자애들이랑 진짜 편하게 지내는 애들이랑은 다른 과임 이야기의 화제가 언제나 남자, 남자, 남자!!! 심지어 처음 얘기해본 애한테도 남자 얘기 신나게 함 "나 남자들한테 인기 쥰내 많다"는 걸 조낸 어필하려 하고 여자아이들의 부러움을 사려 함. 남자애들 앞에만 서면 혀가 5cm 짧아지고 남자애들 눈에 띄려고 튀는 행동을 쥰내 함. 이런 애들... 뒤에서 진짜 미친듯이 까임ㅋㅋㅋㅋㅋㅋ 그냥 별로임 인기 얻으려고 애쓰는 애들 꼭 있음 학기 초에 "임시 반장 누가 할래?"하고 물어보면 꼭 자청해서 하겠다고 나섬 그리고 나중에 정식 투표하면 안ㅋ뽑ㅋ힘ㅋ 공부도 굉장히 잘하는 척하지만 알고 보면 별로 못하며 일찐들이 옳지 못한 행동을 하면 지가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 양 나서서 맞서려고 하지만 찐따같은 게 깝친다고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임 입담 쩌는 애 이런 애들 중에는 목소리 허스키하고 평범하게 생긴 애들이 많음. 웃는 것도 호탕하고 성격이 털털해서 남/녀 모두와 친함. 같은 얘기라도 재밌고 맛깔나게 잘하고 표현력도 아주 풍부함 선생님께 대드는 애 선생님이 혼내시면 괜히 가오 살리려고 대드는 애 꼭 있음 이런 애들한테는 정말 긴 말 필요 없음. 꼴 보기 싫으니까 선생님한테 대들지 마라 어른들한테 예의 바른 애들이 진짜 멋있다 반전녀 평소에 목소리를 까먹을 정도로 말이 없고 얌전한 애 그러나 자기랑 친한 애들이랑 있으면 완전 망가짐 얼굴 반반한 잉여 얼굴은 꽤 괜츈이지만연예인 되기에는 그저 그런 얼굴 가진 애들이 이 유형에 속함.공부 안하고 띵까 띵까 놀다가막판에 가수/연기자 되겠다고 깝치고 학원 다님. 이런 애들은 결과가 항상 안 좋음 내가 아는 애들도 거의 싹 다 재수하는 중임 당연하지. 인생이 그렇게 쉽게 가는 거 아니다잉 존재감 없는 애 제일 불쌍한 유형. 학교에 며칠씩 안 나와도 잘 모름. 특히 학교나 반 애들에게 무관심한 인생무상과는 얘 존재 자체를 모름. 우리반 자주 오는 깝돌이 우리반 노는 애들이랑 친한 딴 반 애 툭하면 우리 반 놀러와서 붙박이함. 내가 잠깐 어디 갔다온 사이에 내 자리에 앉아서 우리 반 남자애들이랑 막 놀고 있으면 차마 비키라는 말 못하고 애매한 곳에 뻘쭘하게 서서 언제 비키는지 눈치만 봄. 어쩌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먼 산 보는 척ㅋㅋㅋㅋ (하...그 때의 불쌍한 내가 생각낰ㅋㅋㅋㅋㅋㅋ) 혼자 다니는 애 소심하고 못나서 혼자 다니는 애, 스스로 반 아이들을 왕따 시키는 듯 시크하게 혼자 다니는 애로 나뉨. 공통적인 특징은 평소에 애들이 말도 안 걸고 신경 안 쓰다가 서명하는 종이같은 거 돌리거나 같이 숙제하는 조 짤 때 어색하게 "저기...우리 이거 같이 해야 돼"이런 식으로 말을 걸게 됨.ㅋㅋㅋㅋㅋ 학교 다니고 있다 추천 학교 졸업했다 추천 이런 애들 우리 학교에 있다 추천 나 이런 애들 중 하나에 해당된다 추천 공감됐다면 추천!! 그리고 전국의 모든 여중/여고/남중/남고 학생들 만세!!!!!!!! 글쓴이는 여대야....흑ㅠㅠ 4748
(+추가!!)★★★학교 애들 유형. 완전 공감될껄?★★★
여러분들 댓글 보고
다시 기억을 더듬어서 몇 가지 항목 더 추가했어요
그리고 음 제가 할 짓 없는 잉여인 건 맞지만요
원래 제가 관찰력이 남다르답니다...
쓸데없는 거 분석하는 거 좋아하고요ㅋㅋㅋ
그냥 웃고 공감하자고 쓴 거니까 너무 뭐라 하지 말아주세요
저 소심한 여자임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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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븐
전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그 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추억에 잠겨서 열심히 썼음요
학교 얘기라고 지겨워하지 마요
공감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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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
밥 먹을 때, 집에 갈 때 외엔 항상 엎드려 자는 애
그 애에 대해 기억나는 거라곤 늠름한 등딱지 뿐
여신
본판이 좋은 데다가
화장이나 파마 등 스스로 열심히 가꾸는 애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음
성격까지 좋으면 남녀를 불문한 인기쟁이로 등극함
청순녀
꾸미지 않아도 존니스트 청순한 애
앞머리가 없고 단정한 생머리로 다니며
화장을 하지 않고도 피부가 눈처럼 하얀 애
여자아이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st.
그냥 안 예쁨
파우더, 볼터치, 아이라인, 마스카라,
쌍액, 렌즈, 파마&고데기를 늘 필수로 하고 다니며
스스로를 열심히 꾸미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다지 예쁘지 않은 애
키작녀
이런 애들은 항상 주변 친구들의 놀림을 받음
이 중 성격 앙칼지고 힘도 무지하게 센 애들이 많음
개평범
가장 널리고 널린 스타일.
얼굴도 평범하고 공부도 평범해서 별로 안 튀는 애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항상 있음
빵셔틀
빵셔틀 주제에 지가 일진이라도 되는 양 존트 깝치는 애
이런 애들은 "쎈 애들 앞에선 굽신거리고 약한 애들은 괴롭힌다"고 해서
진상 오브 진상으로 낙인 찍힘
쌈짱
별로 SC도 안 떨고 평소에 잘 웃고 다니는 편
주변에 친구들이 항상 바글바글함
"쟤가 싸움을 존니스트 잘한다"라는 소문이 전설처럼 돌아다님
절대 지 입으로 자기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음
화떡녀
교복을 터질 듯이 줄이고 화장 떡칠을 하고 다님
얼굴은 허옇고 눈매는 시커멓고 입술은 시뻘검.
이 중 소문 안 좋은 애들이 꽤 있음
근데 이런 애들 중 성격 좋은 애 있으면 급호감
바람둥이
잘생기고 키도 크고 주변에 여자 많은 애
반 여자애들이랑 최소 한 번씩은 다 얘기하고
여자애들의 손목을 잡거나 어깨를 두르는 등의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함.
항상 옆의 여자가 바뀜
남잔지 여잔지 모를 애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랑 더 친한 애
항상 여자애들이랑 아줌마처럼 수다를 떨고 있음
너무 편해서 남잔지 여잔지 구분이 안 감
여자들로 하여금 "같이 동거해도 아무 일 안 생길 것 같은" 느낌을 줌
애완남
키도 작고 얼굴도 토끼처럼 귀엽게 생긴 남자애
남자애들도 귀여워하고 여자애들도 친해지고 싶어함
늘 같은 반 아이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함
운동남
무슨 운동이든지 잘하는 애.
체육시간에 엄청난 활기가 생기며 점심 시간엔 항상 운동장에 있음
반 대항 축구대회나 농구대회라도 있으면 초울트라 인기스타가 됨
여자애들은 "운동남!! 운동남!!"이라고 대놓고 응원하며
경기에서 이기고 나면 골 넣을 때 죤트 멋있었다고 폭풍칭찬받음
멸치
바람만 불어도 날아가버릴 것 같은 애.
여자 멸치는 가느다란 팔뚝과 다리로 여자아이들의 부러움을 받음.
그러나 남자 멸치는 자기가 말랐다는 소리 듣는 걸 죽도록 싫어함.
걔네는 그렇게 쳐먹어도 살 안 찜. 흑ㅠㅠㅠ
식탐 쩌는 애
과자 봉지 뜯어놓으면 저 멀리서 빛의 속도로 달려와
한 움큼 가득 집어가는 애. 니가 좀 사먹으라고 새키야
그리고 급식 배식 다 끝나고 남은 음식은 다 그 애 차지가 됨.
이런 애가 급식 도우미 하면 진짜 짜증남.
고기 같은 거 진짜 조금 주고 많이 남겨서 나중에 지가 다 쳐먹음
엄마st.
덩치 크고 성격 털털한 애
아이들을 마치 자식처럼 보듬어주고 얘기 잘 들어줌
가끔 집에서 먹을 거 잔뜩 싸와서 애들 먹임
애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보면서 흡족한 엄마 미소를 날림
모범생
내가 받아본 적 없고 받울 수도 없는 점수를 가졌음.
이런 애들은 선생님의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음.
얌전하게 자기 공부 성실히 하고 모르는 거 물어보면 친절히 대답해주는 아이와
숙제, 필기 하나도 안 보여주고 모르는 것도 안 알려주는 싸가지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뉨.
+시험기간에 채점하고 두 개 틀렸다고 시험지 찢어버리고
점수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는 둥 개소리를 하는 얄미운 애들이 있음
난 맞은 개수 세는 게 더 빠르다 이 새끼야
연애질 남녀
매일 남자애 반이나 여자애 반에서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사랑을 나눔
맨날 찰떡처럼 달라붙어서 서로 마주보면서 헤벌쭉 웃고 있음
복도 다닐 때도 손 잡고 다님
눈꼴 시지만 속으로는 부러워함
인생무상
모든 걸 초탈한 듯한 애.
말 수가 적고 평소에 멍~때리고 앉아있음
근데 바보같이 보인다기보다 뭔가 우수에 찬 애처럼 보임..
공부나 숙제를 제대로 안하는 건 물론이고
놀라거나 안달하는 법도 없음. 가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거 같음
오덕녀
얼굴은 안여돼지만 늘 미소녀를 그림.
이 중 몇몇은 범접할 수 없는 패션 세계를 가지고 있음
(분홍색 리본이나 일본 소녀들이 하고 다닐 듯한 니삭스 등
)
이런 애들은 자기랑 비슷한 애들끼리 다니는 경향이 있음
날마다 뭐 먹는 애
이 아이의 손에는 항상 과자봉지나 쮸쮸바가 들려 있음
이런 스타일은 맨날 쳐먹어서 뚱뚱한 애와
아무리 쳐먹어도 살이 안 찌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뉨.
얘가 매점에 쳐부은 돈만 모아도 강남에 집 한 채 살 거임.
개그맨
반 아이들의 웃음을 책임지는 스타일.
반 분위기를 주도하며 수업 중에 개그 드립을 많이 침.
수업 분위기를 종종 흐리긴 하지만 얘가 없으면 심심함ㅋㅋㅋ
반 단합회같은 반 행사에 빠지면 안 될 스타일.
여기부터 추가+
노는데 공부 잘하는 애
모든 아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임
이런 애들을 얄밉게 생각하는 애들도 있음
"걘 맨날 노는데 공부 잘하더라"라는 소리들이 뒤에서 많이 오감.
시험 기간에 노는 애보다 시험 못 본 애들은
"난 왜 공부하고도 걔보다 못하는 것인가...."
하며 허탈감+좌절감과 더불어 인생무상을 느낌.
남자밝힘녀
남자애들이랑 진짜 편하게 지내는 애들이랑은 다른 과임
이야기의 화제가 언제나 남자, 남자, 남자!!!
심지어 처음 얘기해본 애한테도 남자 얘기 신나게 함
"나 남자들한테 인기 쥰내 많다"는 걸 조낸 어필하려 하고
여자아이들의 부러움을 사려 함.
남자애들 앞에만 서면 혀가 5cm 짧아지고
남자애들 눈에 띄려고 튀는 행동을 쥰내 함.
이런 애들... 뒤에서 진짜 미친듯이 까임ㅋㅋㅋㅋㅋㅋ
그냥 별로임
인기 얻으려고 애쓰는 애들 꼭 있음
학기 초에 "임시 반장 누가 할래?"하고 물어보면 꼭 자청해서 하겠다고 나섬
그리고 나중에 정식 투표하면 안ㅋ뽑ㅋ힘ㅋ
공부도 굉장히 잘하는 척하지만 알고 보면 별로 못하며
일찐들이 옳지 못한 행동을 하면
지가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 양 나서서 맞서려고 하지만
찐따같은 게 깝친다고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임
입담 쩌는 애
이런 애들 중에는 목소리 허스키하고 평범하게 생긴 애들이 많음.
웃는 것도 호탕하고 성격이 털털해서 남/녀 모두와 친함.
같은 얘기라도 재밌고 맛깔나게 잘하고 표현력도 아주 풍부함
선생님께 대드는 애
선생님이 혼내시면 괜히 가오 살리려고 대드는 애 꼭 있음
이런 애들한테는 정말 긴 말 필요 없음.
꼴 보기 싫으니까 선생님한테 대들지 마라
어른들한테 예의 바른 애들이 진짜 멋있다
반전녀
평소에 목소리를 까먹을 정도로 말이 없고 얌전한 애
그러나 자기랑 친한 애들이랑 있으면 완전 망가짐
얼굴 반반한 잉여
얼굴은 꽤 괜츈이지만
연예인 되기에는 그저 그런 얼굴 가진 애들이 이 유형에 속함.
공부 안하고 띵까 띵까 놀다가
막판에 가수/연기자 되겠다고 깝치고 학원 다님.
이런 애들은 결과가 항상 안 좋음
내가 아는 애들도 거의 싹 다 재수하는 중임
당연하지. 인생이 그렇게 쉽게 가는 거 아니다잉
존재감 없는 애
제일 불쌍한 유형.
학교에 며칠씩 안 나와도 잘 모름.
특히 학교나 반 애들에게 무관심한 인생무상과는
얘 존재 자체를 모름.
우리반 자주 오는 깝돌이
우리반 노는 애들이랑 친한 딴 반 애
툭하면 우리 반 놀러와서 붙박이함.
내가 잠깐 어디 갔다온 사이에 내 자리에 앉아서
우리 반 남자애들이랑 막 놀고 있으면
차마 비키라는 말 못하고 애매한 곳에 뻘쭘하게 서서
언제 비키는지 눈치만 봄.
어쩌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먼 산 보는 척ㅋㅋㅋㅋ
(하...그 때의 불쌍한 내가 생각낰ㅋㅋㅋㅋㅋㅋ)
혼자 다니는 애
소심하고 못나서 혼자 다니는 애,
스스로 반 아이들을 왕따 시키는 듯 시크하게 혼자 다니는 애로 나뉨.
공통적인 특징은 평소에 애들이 말도 안 걸고 신경 안 쓰다가
서명하는 종이같은 거 돌리거나 같이 숙제하는 조 짤 때
어색하게 "저기...우리 이거 같이 해야 돼"이런 식으로 말을 걸게 됨.ㅋㅋㅋㅋㅋ
학교 다니고 있다 추천
학교 졸업했다 추천
이런 애들 우리 학교에 있다 추천
나 이런 애들 중 하나에 해당된다 추천
공감됐다면 추천!!
그리고
전국의 모든 여중/여고/남중/남고 학생들
만세!!!!!!!!
글쓴이는 여대야....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