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2274679 첫번째 글 --------------------------------------------------- 지금 휴가라서 깨알같이 술먹고 놀고잇어서 그냥 쓰고 댓글달리는 재미에 한두번 들어왓는데 어느세 조회수가 6천이 넘어버렷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이렇게 길게 글을 써본건 한컴타자로 메밀꽃 필 무렵 밖에 없는데 .. 저 조금 흥이납니다 2편 서둘러 써볼께요 제가그렇게 편의점에서 보낸 2달중에 한달이 지나가고 한달정도가 남은 가운데 일하다가 매번 그런일이 일어나는 것도아니고 처음 봣던 포주 ,유흥가 누나들도 이제 안신기하고 아침에는 항상 강냉이를 사서 검은봉투로 옮겨 달라는 사무직 여성분들 항상 노가다 가기전에 말보로레드2갑을 항상 사가시던 아저씨 그리고 아침8시가되면 바나나우유와 참치마요를 매일 같이 사가던 여학생 (대학갓겟지..) 처음엔 신기햇던 상황이 이제 심심할때가 되엇음묘 그래서 전 배짱이처럼 기타를 편의점에 들고 오기시작합니다 새벽엔 손님이 없거든요 제가 무려 75만언짜리 페르난데스?(맞나..??)일렉기타를 덜컥사놓고 연습을안해서 (대학교1학년때 밴드부엿습니다..나포함해서 밴드부 2명인건 안자랑 ㅋㅋㅋ군입,졸업 으로 인하여..) 심심한 새벽에 잘됏다싶어서 일렉기타랑 미니 스피커를 꽂아서 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전 통기타 코드밖에 모른터라 일렉기타로 통기타 처럼 썻죠 비바람이 부는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모습~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이코드 밖에 몰라서 새벽에 이거만 불럿죠 ...그러다 새벽에 불시검문 들오던 사장님이 불쑥와서 신낫네 신낫어 하면서 들고잇던 만두를 저에게 입닫고 이거 먹으라고 하고 쿨하게 가셧죠 아무튼!! 편의점 맞은편에는 개인병원이 잇지요 병원 크기에 비해 환자들이 많앗지요 거기에잇는 나이롱 환자분들의 이야긴데 그분들은편의점과 밀접한관계가잇지요 오래 투숙한 나이롱 환자들은 낮에는 맛없는 병원밥을 피하고 새벽 1시부터 활동하기 시작함 그래서 바로 마주하고잇는 우리 편의점을많이와 일단 심심하면 퍼즐책,19금책은물론 좋은생각 ,맥심, 아레나, 헬스 ..다양한 잡지들을 섭렵하시고 때때론 환자들이 금기시해야할 술을 참 좋아해 하지말란건 꼭 하는 어린이같아보엿음.. 일단 1.5리터 피트병을사서 물은 한모금 마시고 쏵다 버린담에 소주를 붓기 시작해 4병 정도 그리고 족발 순대 오댕 을 마구 사고 나에게 배달을 시키지 "아야 그 이거 니 배달좀 안되나? 내가 이거 들고가면 나 간호사 들한테 혼나니까 니가좀 온나" 라고 말하며 만원짜리 1장을 덥석 주는거지 음..하루에 10시간일해서 27000언 버는 나에게 그 만언한장은 편의점에서 4시간을굴러야 받는 돈이기에 강한 긍정의 표시로 난 고개를 끄덕이고 '그래 이 아저씨들의 성공적인 연등을 위해 내가 가야되겟다' 그래서 유니폼을 벗고 병원으로 들가니까 어딧는지몰라서 간호사분께 "혹시 ooo몇층에 계시냐고 물으니" 간호사누나들 표정이 아~하면서 썩소를 살짝띄우는면서 3층에 잇다길래 올라가니까 복도 끝 흡연구역에 아저씨들이 다 앉아잇엇고 웃긴건 다들 링겔을맞고잇는중이더라고요 (이동식 링겔알죠? 링겔을 기다란 철 꼬쟁이에 걸고 밑에 바퀴달린..) 그거 맞으면서 술을 드시겟다니..;; 근데 술먹을때 되니까 다 빼더라고요 ㅋㅋ 그분들 보면 환자복을 입은 김흥국이랄까..뭔가 호랑나비 엿음.. 몇일이 흘러 일을하다 졸고잇는데 한 아가씨가 가운만입을채로 들와서 아 유흥가쪽에 사람이구나 라고생각을한체 맞이를 햇습니다 그리곤 소주한병을 사더니 홀짝홀짝 한병을 비우고 취해서 가운을 벗으려고 시도를하길래 그래서 내가 여기서 옷벗으면 안되요 라고 말하는중에 이미 후루룩 옷이 떨어지는소리에 마춰서 어흠엏어헣 아무말도 못하고 계산대만 ..멀뚱멀뚱 괸히 파리채만 휘갈리고 보니까 위에 탱크탑 비슷한 약간 비치는 거 입고 잇더라고요 뭐라고 말을 섞긴햇는데 이말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너도 일열심히해 다음주에 대전간다 이제 대전에서 일해 " 머라할말이 안나서 네네 하다가 벌서 5시가 넘고 6시가 다되는데 뻗어서 자더라고요 주말 아침엔 편의점 앞에 장이열려서 손님들도 많은데 걱정이 들어서 깨웟는데 안일어나는거에요 결국 아침을 저랑 같이 맞이 함 ... 9시가되니 알바 이모가 등장 ..아침교대할때 인수인계 사항으로 저 가운입은 아가씨 알아서 가게 그냥 냅둬요 라고 말햇는데 이모가 겁을 먹어서 이상한여자 아니냐며 ;;빨리 보내라고 저보고 그러길래 "저기 누나 여기서말고 집에가서 자야죠 집이어디에요 " ".........................응?" 날도덥고 이모도 재촉하기에 에라 모르겟다 그래서 그냥 들처업고 가운밑단에 적힌 흥흥모텔 찾앗음 벌서 장이열리고 사람들은 북적거리는데 왼 한 남자가 가운입은 아가씨를 업고 걸어가고잇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그거리를 못갈거같음;;; 계속 가면서 사람들이 볼때마다 뭔가 일이 일어낫다는 눈빛과 과학실 개구리 실험 할때 그 눈빛으로 처다봄 그건 문제도 아니고 10분정도 모텔거리를해매다 거의 거품물기 전까지찾다가 약간 그거리를 벗어어난 곳에 모텔 이잇더라고요 들어가서 주인장한테 이분 이쪽 손님 맞냐고 물으니 맞다면서 "어머 몸이안좋아보이는데??아 술먹엇구나 --;;"하면서 우릴 방으로 안내하셧음 방에들어가니 왼걸? 너무 깨끗해 -_-..난 술병 돌아다니고 쓰레기 안치우고 그럴줄알앗는데 그게 아니엿음 너무 깨끗해 심지어 향기까지남;;근데 왜 편의점에서 술을먹냐고 이제 집에 갈려고하니까 너무 땀이 많이나서 세수만하자고 문을열엇는데 화장실 샤워부스에 아 정말 깜짝놀랏음 가발이 3개정도 널부러져잇는데 심장이 하드해서 다행이지 아 소리지를뻔함 일할때 쓰는거같음;; 그리고 세수를하고 이제 나와서 집으로 가려는데 누나가 "어디가려고??"라는거임 전 너무놀래서 저 가야죠 라고 말햇음 그런데 귀엽다는듯이 "ㅎㅎ 그래 이제 대학생인거같은데 ...그래 고마워 라며 나에게 뽀뽀해줌... 뻥이에요 ㅋㅋ 아무일없엇음 나갈때까지 널부러 자고잇엇음.. 다음날 편의점에서 봣는데 멀쩡히 술사러옴 계산하면서 계속 처다봣는데 모르는눈치엿음 아 이걸로 이야기접어야겟어요 ㅋ 소재는 많은데 ... 영화도 1.2가 제일 클라이막스죠 그 후편은 질질 끄는 끝물 일뿐.. 댓글보니까 안산 쪽이라고 추측하시는 코난분을 봣엇는데 아닙니당 제가 일한곳은 유적지의 매카랄까나...얼마전에 티비에서도 나왓던 ... 아여튼 알바생님들 더운날 수고하시구요 대박 터지세요 142
유흥가 근처 편의점 경험담2
http://pann.nate.com/talk/312274679 첫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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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휴가라서 깨알같이 술먹고 놀고잇어서
그냥 쓰고 댓글달리는 재미에 한두번 들어왓는데
어느세 조회수가 6천이 넘어버렷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이렇게 길게 글을 써본건 한컴타자로 메밀꽃 필 무렵 밖에 없는데 ..
저 조금 흥이납니다 2편 서둘러 써볼께요
제가그렇게 편의점에서 보낸 2달중에 한달이 지나가고 한달정도가 남은 가운데
일하다가 매번 그런일이 일어나는 것도아니고 처음 봣던 포주 ,유흥가 누나들도 이제 안신기하고
아침에는 항상 강냉이를 사서 검은봉투로 옮겨 달라는 사무직 여성분들
항상 노가다 가기전에 말보로레드2갑을 항상 사가시던 아저씨
그리고 아침8시가되면 바나나우유와 참치마요를 매일 같이 사가던 여학생
(대학갓겟지..)
처음엔 신기햇던 상황이 이제 심심할때가 되엇음묘 그래서 전
배짱이처럼 기타를 편의점에 들고 오기시작합니다 새벽엔 손님이 없거든요
제가 무려 75만언짜리 페르난데스?(맞나..??)일렉기타를 덜컥사놓고 연습을안해서
(대학교1학년때 밴드부엿습니다..나포함해서 밴드부 2명인건 안자랑 ㅋㅋㅋ군입,졸업 으로 인하여..)
심심한 새벽에 잘됏다싶어서 일렉기타랑 미니 스피커를 꽂아서 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전 통기타 코드밖에 모른터라 일렉기타로 통기타 처럼 썻죠
비바람이 부는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모습~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이코드 밖에 몰라서 새벽에 이거만 불럿죠 ...그러다 새벽에 불시검문 들오던 사장님이 불쑥와서
신낫네 신낫어 하면서 들고잇던 만두를 저에게 입닫고 이거 먹으라고 하고 쿨하게 가셧죠
아무튼!! 편의점 맞은편에는 개인병원이 잇지요 병원 크기에 비해 환자들이 많앗지요
거기에잇는 나이롱 환자분들의 이야긴데 그분들은편의점과 밀접한관계가잇지요
오래 투숙한 나이롱 환자들은 낮에는 맛없는 병원밥을 피하고 새벽 1시부터 활동하기 시작함
그래서 바로 마주하고잇는 우리 편의점을많이와
일단 심심하면 퍼즐책,19금책은물론 좋은생각 ,맥심, 아레나, 헬스 ..다양한 잡지들을 섭렵하시고
때때론 환자들이 금기시해야할 술을 참 좋아해 하지말란건 꼭 하는 어린이같아보엿음..
일단 1.5리터 피트병을사서 물은 한모금 마시고 쏵다 버린담에 소주를 붓기 시작해
4병 정도 그리고 족발 순대 오댕 을 마구 사고 나에게 배달을 시키지
"아야 그 이거 니 배달좀 안되나? 내가 이거 들고가면 나 간호사 들한테 혼나니까 니가좀 온나"
라고 말하며 만원짜리 1장을 덥석 주는거지 음..하루에 10시간일해서 27000언 버는 나에게
그 만언한장은 편의점에서 4시간을굴러야 받는 돈이기에 강한 긍정의 표시로 난 고개를 끄덕이고
'그래 이 아저씨들의 성공적인 연등을 위해 내가 가야되겟다'
그래서 유니폼을 벗고 병원으로 들가니까 어딧는지몰라서 간호사분께 "혹시 ooo몇층에 계시냐고 물으니"
간호사누나들 표정이 아~하면서 썩소를 살짝띄우는면서
3층에 잇다길래 올라가니까 복도 끝 흡연구역에 아저씨들이 다 앉아잇엇고
웃긴건 다들 링겔을맞고잇는중이더라고요
(이동식 링겔알죠? 링겔을 기다란 철 꼬쟁이에 걸고 밑에 바퀴달린..)
그거 맞으면서 술을 드시겟다니..;; 근데 술먹을때 되니까 다 빼더라고요 ㅋㅋ
그분들 보면 환자복을 입은 김흥국이랄까..뭔가 호랑나비 엿음..
몇일이 흘러 일을하다 졸고잇는데 한 아가씨가 가운만입을채로 들와서
아 유흥가쪽에 사람이구나 라고생각을한체 맞이를 햇습니다
그리곤 소주한병을 사더니 홀짝홀짝 한병을 비우고 취해서
가운을 벗으려고 시도를하길래 그래서 내가 여기서 옷벗으면 안되요 라고 말하는중에 이미 후루룩
옷이 떨어지는소리에 마춰서 어흠엏어헣 아무말도 못하고 계산대만 ..멀뚱멀뚱 괸히 파리채만 휘갈리고
보니까 위에 탱크탑 비슷한 약간 비치는 거 입고 잇더라고요
뭐라고 말을 섞긴햇는데 이말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너도 일열심히해 다음주에 대전간다 이제 대전에서 일해 "
머라할말이 안나서 네네 하다가 벌서 5시가 넘고 6시가 다되는데
뻗어서 자더라고요
주말 아침엔 편의점 앞에 장이열려서 손님들도 많은데 걱정이 들어서
깨웟는데 안일어나는거에요 결국 아침을 저랑 같이 맞이 함 ...
9시가되니 알바 이모가 등장 ..아침교대할때 인수인계 사항으로
저 가운입은 아가씨 알아서 가게 그냥 냅둬요 라고 말햇는데
이모가 겁을 먹어서 이상한여자 아니냐며 ;;빨리 보내라고 저보고 그러길래
"저기 누나 여기서말고 집에가서 자야죠 집이어디에요 "
".........................응?"
날도덥고 이모도 재촉하기에 에라 모르겟다 그래서 그냥 들처업고 가운밑단에 적힌 흥흥모텔 찾앗음
벌서 장이열리고 사람들은 북적거리는데 왼 한 남자가 가운입은 아가씨를 업고 걸어가고잇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그거리를 못갈거같음;;;
계속 가면서 사람들이 볼때마다 뭔가 일이 일어낫다는 눈빛과 과학실 개구리 실험 할때 그 눈빛으로
처다봄 그건 문제도 아니고 10분정도 모텔거리를해매다 거의 거품물기 전까지찾다가 약간 그거리를
벗어어난 곳에 모텔 이잇더라고요
들어가서 주인장한테 이분 이쪽 손님 맞냐고 물으니 맞다면서
"어머 몸이안좋아보이는데??아 술먹엇구나 --;;"하면서 우릴 방으로 안내하셧음
방에들어가니 왼걸? 너무 깨끗해 -_-..난 술병 돌아다니고 쓰레기 안치우고 그럴줄알앗는데
그게 아니엿음 너무 깨끗해 심지어 향기까지남;;근데 왜 편의점에서 술을먹냐고
이제 집에 갈려고하니까 너무 땀이 많이나서 세수만하자고 문을열엇는데 화장실 샤워부스에
아 정말 깜짝놀랏음
가발이 3개정도 널부러져잇는데 심장이 하드해서 다행이지 아 소리지를뻔함 일할때 쓰는거같음;;
그리고 세수를하고 이제 나와서 집으로 가려는데 누나가
"어디가려고??"라는거임
전 너무놀래서 저 가야죠 라고 말햇음
그런데 귀엽다는듯이 "ㅎㅎ 그래 이제 대학생인거같은데 ...그래 고마워 라며 나에게 뽀뽀해줌...
뻥이에요 ㅋㅋ 아무일없엇음 나갈때까지 널부러 자고잇엇음..
다음날 편의점에서 봣는데 멀쩡히 술사러옴 계산하면서 계속 처다봣는데 모르는눈치엿음
아 이걸로 이야기접어야겟어요 ㅋ 소재는 많은데 ...
영화도 1.2가 제일 클라이막스죠 그 후편은 질질 끄는 끝물 일뿐..
댓글보니까 안산 쪽이라고 추측하시는 코난분을 봣엇는데 아닙니당
제가 일한곳은 유적지의 매카랄까나...얼마전에 티비에서도 나왓던 ...
아여튼 알바생님들 더운날 수고하시구요 대박 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