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놀러 갔다가 남자를 만났어요 ㅋㅋㅋ

소녀소녀 2011.08.03
조회282

저 휴가로 부산을 다녀왔는데요 ㅋㅋㅋ

같이 일하는 부산 출신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해운대는 낮보다 밤이 아름답다고!

 

친구들과 낮에는 물놀이를 하고 저녁을 먹고 해운대를 갔더니

여기저기 한잔씩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어린 친구들도 많고 ㅋㅋ

 

저희도 한잔할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ㅋㅋ

누군가 저희에게 말을 걸더라구요 ㅋㅋ 어디서 오셨냐고!

 

서울에서 왔다고 했더니 그쪽 사람들도 서울에서 왔다고 한잔하자며 ㅋㅋ

약간 팅기는척하며 따라 갔습니다 ㅋㅋㅋ

 

해운대 백사장에 돗자리 깔고 맥주 먹는데 기분 좋더라구요!

특히나 처음본 남자들과 함께 ㅋㅋㅋ 참고로 전 남자친구가 없답니다......

 

암튼 신나게 놀고 제가 관심이 있던 남자에게 번호를 물어봤고

오늘도 연락을 하고 있어요! 이 얘기를 들은 친구가 네이트온으로 ㅋㅋㅋㅋㅋㅋ를

연발하며 준 링크 ㅋㅋㅋ “휴가지에서 낯선 이성 만나본 적 있다” 46%

함께 보시죠 ㅋㅋㅋㅋ

 

(일회성 만남 싫어요 전 이 사람과 사귀고 싶어요! ㅋㅋㅋ)

 

“휴가지에서 낯선 이성 만나본 적 있다” 46%


휴가지에서 낯선 이성과의 만남에 대해 싱글남녀들에게 설문한 결과 응답자 중 약 절반이 그런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그 중 55%가 일회성 만남에 그쳤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 은 20~30대 성인남녀 992명을 대상으로 ‘휴가지에서 낯선 이성과의 만남’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3일 발표했다.

 

휴가지에서 낯선 이성과 만나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전체의 46%인 456명이 ‘만나본 적 있다’고 답해 성인남녀 2명 중 1명은 그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대 놀러 갔다가 남자를 만났어요 ㅋㅋㅋ

 

휴가지에서 만난 이성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55%가 ‘휴가지에서의 일회성 만남으로 그쳤다’고 답했고 25%가 ‘연락만 주고 받았다’고 답했다. 전체의 13%가 ‘일상으로 돌아와 직접 만났다’고 답했고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답변은 2%에 머물렀다.

 

휴가지에서 만난 이성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선 남녀의 차이가 나타났는데 남성의 경우 절반이 넘는 52%가 ‘관계를 이어갈 수도 있겠지만 잘 모르겠다’고 답하면서도 33%는 ‘진지한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반해 여성들은 전체의 73%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고 16%가 ‘휴가지에서만 즐겁게 보내는 관계일 뿐’이라고 답해 진지한 관계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구와 함께하는 것이 최고의 휴가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남성들은 ‘연인과의 휴가’(69%), ‘친구들과의 휴가’(15%) 순으로 답했고 여성들은 ‘연인과의 휴가’(45%)와 ‘친구들과의 휴가’(41%)가 비슷하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