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길거리에 붙어잇는 전단지들을 다 뜯어서 땅바닥에 큰하트모양으로 만들어 붙인뒤 그 큰하트 안에는 "강얘쁨사랑해" 라고 또 전단지로 만들어 붙여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한다고 바빠서 지금 연락이 온거임 그리고 하트 옆에 서서 이상한 쩍벌 자세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사진을 찰칵 찍어서 문자로 보낸거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너무너무 귀엽지않음? 나만 귀여움?
그렇게 나님은 인호의 노래를 열심히 감상하엿음 인호는 노래를 쪼~매하는 편이라서 들을 만햇음 그 런 데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임뺑의 눈과 나님의 눈이 마주친거임 찌릿찌릿 하는거임 언냐들 그거암? 눈 마주쳣을때 찌릿찌릿 짜릿짜릿 눈과 눈사이에 전기가 흐르는 그 느낌암? 저럴때 심장이 장구치는 듯한 느낌함?설리설리 덩기덕쿵더러러러 쿵기덕쿵더러러러 이느낌암? 여튼 나님의 심장은 저랫음
그리고 두말할것없이
후루르쪕쪕츄웁츄웁~♡
오늘은 츄~♡ 아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좀 길엇음
하필 나님 왜 그때 눈을 떠가지고ㅠㅠㅠㅠ 노래부르고 잇는 인호랑 눈이 마주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 민 망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신발!!서러워서 살겟나 느그 조카 닭살이네 진짜"
저말을 듣고 나님과 임뺑 슬며시 입술땟음 ㅋㅋㅋㅋㅋㅋㅋ민망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기분은 좋앗음 원래 상당히 무뚝뚝한 내가 저러고 잇으니.. 태어나서 닭살이란 소리 첨 들어봣엇음
★★무뚝뚝남녀의 달달하고 살벌한연애★★(6탄)
안녕


언니야 오빠야 동생 친구들?
얘쁨이가 2틀만에 돌아왔당
기다렷나?보고싶엇나?
얘쁨이 기다린언냐들 잇을거라고 믿고
얘쁨이가 또 6탄을 써보려구하거등
끝까지 재밋게읽고 추천 꾹 눌려주는거 잊으면 안된딩
자 그럼 6탄 읽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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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데.... 문자내용..이...
나는 임뺑이보낸 문자를 보고 멈칫하엿음
mms의 문자를 본 나는 멈칫할수밖에없엇음..
.......
....
.
..................
...............
..
.
....
..
...
.............
.
왜냐면..
너무 귀여웟기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임뺑의 문자는 정말 뜻밖이엇음
동네 길거리에 붙어잇는 전단지들을 다 뜯어서
땅바닥에 큰하트모양으로 만들어 붙인뒤
그 큰하트 안에는 "강얘쁨사랑해" 라고 또
전단지로 만들어 붙여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한다고 바빠서 지금 연락이 온거임
그리고 하트 옆에 서서 이상한
쩍벌 자세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사진을 찰칵 찍어서
문자로 보낸거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너무너무 귀엽지않음? 나만 귀여움?
맘같애선 언냐들한테 이거 인증샷 보여주고싶은데..
이건 내가 폰을 몇번이나 바꾸기전꺼라 없음ㅠㅠㅠ흑흑
"야 이거 뭔뎈ㅋㅋㅋㅋㅋㅋ"
"어? 그냥 심심해서"
"사진에 니얼굴이 그냥 심심해서 한게아닌데? 윽쑤로 신나잇는데?"
"아 맞나 모..몰라-///-"
ㅋ짜식 쑥쓰럽냐?ㅋ
"얼굴에 나 완전 뿌듯함 이라고 적혀잇는데?ㅋㅋㅋㅋ"
"뭐..뭐라노!!여튼 내 좀 이쁘나"
"ㅋㅋㅋㅋㅋ귀엽네 새끼"
"새끼가뭐고ㅡㅡ이럴때 좀 자기야 라고 해야하는거아이가"
"어머나 고마브라~ 너무이쁜거아이가 자기야~
"
"끄..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뺑 상당히 쑥쓰러워하는거 너님들한테도 보임?
비록 글이지만 쑥쓰러워하는거보임ㅋㅋㅋ?
잠시후에 또 하나의 사진이 전송되엇음ㅋㅋ
그거슨 자동차 넘버에 내 휴대폰 번호 뒷자리랑 똑같은
번호가 잇는걸 찍어서 보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진밑에 적힌글은
[니 휴대폰 번호]
라고 되잇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이런 임뺑의 모습이 걍 귀여웟을뿐임


ㅋㅋㅋㅋ임뺑의 친구들은 저런 임뺑을 보고 엄청난욕을햇음
생전 처음보는 행동들만 골라서 한다고
"얘쁨이때매 임뺑이달라졋서효~" 라고 외치고다녓음
하지만 나님은 뿌듯햇음^^v
그리고 몇일뒤, 임뺑과 한인호, 나님
이렇게 셋이 노래방을 가게 되엇심
인호는 정말 이날 본의아니게 상당히 비참해졋음..
"노래나 한곡 불러볼까"
"사랑한다 말해줘 < 이거불러줘"
사실 저때 임뺑 노래수준은 걍 보통이엇음
ㅋㅋㅋㅋㅋ음치까진 아니여도 잘부르는것도 아니엿음
그런데 지금은 실력 많이 늘음 ㅇㅇㅇㅇ
"알겟다 불러줄게"
나님 시기는 지낫어도 저당시에 저노래
매우 좋아햇음 두근반세근반 기대를 하엿음
"단..한번단한번..밖에~♬"
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걍 그저그랫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임뺑은 그저 열창하엿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래도 예전부터 나님이 저노래 좋아하는거 알고잇기에
임뺑이 맨날 연습해서 매우 열창하는모습이 이뻐보엿슴ㅋㅋ
"잘부르제?하하하"
"어?..아..어..ㅎ"
"그라모 내옆에 앉아봐바"
"잉? 그래"
나님
임뺑옆에 털썩!!!앉으,...려고 하는뎈ㅋㅋㅋ
임뺑이 지 무릎에 날 갖다 얹엇음
"아 뭔데 느그~ 애정행각 꼭 내앞에서 해야겟나"
ㅋㅋㅋㅋ인호 불쌍함..그때 인호는 여자친구도없고..
나님 임뺑 허벅지가 혹시 터져 나갈까봐
궁디에 힘 빡 주고잇엇음 무겁지않도록^^v~~~
"힘빼라"
"어? 히..힘안주고잇는데?"
"힘주고 있는게 더힘들다 그냥 힘빼라"
"아..그..그랫ㅎㅎ.."
나님 그대로 엉덩이에 힘 쫙 빼줌^^
"그냥 다시 힘줘"
"이런 신발^^"
임뺑은 농담이라며 편하게 잇으라고 조잘조잘 거렷음
그렇게 나님은 인호의 노래를 열심히 감상하엿음

인호는 노래를 쪼~매하는 편이라서 들을 만햇음
그
런
데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임뺑의 눈과 나님의 눈이 마주친거임
찌릿찌릿 하는거임
언냐들 그거암? 눈 마주쳣을때 찌릿찌릿 짜릿짜릿
눈과 눈사이에 전기가 흐르는 그 느낌암?
저럴때 심장이 장구치는 듯한 느낌함?설리설리
덩기덕쿵더러러러 쿵기덕쿵더러러러
이느낌암? 여튼 나님의 심장은 저랫음
그리고 두말할것없이
후루르쪕쪕츄웁츄웁~♡
오늘은 츄~♡ 아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좀 길엇음
하필 나님 왜 그때 눈을 떠가지고ㅠㅠㅠㅠ
노래부르고 잇는 인호랑 눈이 마주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
민
망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신발!!서러워서 살겟나 느그 조카 닭살이네 진짜"
저말을 듣고 나님과 임뺑 슬며시 입술땟음
ㅋㅋㅋㅋㅋㅋㅋ민망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기분은 좋앗음
원래 상당히 무뚝뚝한 내가 저러고 잇으니..
태어나서 닭살이란 소리 첨 들어봣엇음
나님 사실적으로 스킨쉽 무진장 싫어함
어깨동무? 내어깨에 남 새끼 팔올리는거 싫어함 무거움
부비적부비적 거리는거 더싫음 더움
그런데 저렇게 무릎에 앉아가꼬 이러고 잇으니
ㅋㅋㅋㅋㅋㅋ..
지잉-
"어? 임뺑 니문자왓다"
"아,어 잠깐만"
후다다가다가ㅏㄷㄱㄱ갇ㄱ닥
뭔가 임뺑은 문자내용을 숨기려는듯 빠르게
후다닥 보는느낌이엇음
"야 니 문자 내가 볼래 폰 줘봐라"
"어?왜왜.."
난 폰을 빼앗아서 내용을 보앗음
분명 여자문자엿음 내용이ㅡㅡ내용이!!!
[임뺑뭐해? 너 여자친구 없다고 그랫지?]
^^뭣이라? 여자친구 없.다.고.햇.니.
너설마?ㅎㅎㅎㅎㅎㅎ이런 미친뺑아리 새끼를 보았나
감히 날 없는 사람 취급 한다 이거가?ㅋ
너님아^^ 지금또 나님의 성격을 건드는것이가
"야 이문자 뭔데 ㅋ 여자친구없다고 그랫나"
"아니그게아니라.."
나님은 임뺑의 말을 중간에 끊어 먹고
내할말 씨부렷음
"진짜 돌앗네 니. 사귄지도 얼마안되서 이따위로 할꺼면 왜사겻는데 시발진짜 기분더럽네"
"아니 그런게아니라니까 내말좀 들어보라고!!"
"함 말해봐라"
"니랑 사귀기전에 여자친구 없다고 한걸 지금 저 누나가 몰라서 문자온거라고"
"ㅡㅡ확실하나"
"아 잇어봐라"
그러더니 문자를 또딱또딱 쳐내려 가는임뺑이엇음
ㅋㅋㅋㅋ문자내용은 즉
[누나 내 여자친구 잇다 연락하지마라 여자친구가 싫어한다]
지잉-
그러더니 금방 도착하는 문자 ㅡㅡ
아니 저여자는 할짓없는거임? 왜캐 답장이 빠름
[니 그때 여자친구없다매]
[그때는 없엇지 근데 지금은 잇으니까 연락하지마라]
ㅋㅋㅋㅋㅋ짜식ㅋ잘햇어 그이후로 그여자의 문자는 오지않앗음
차엿음? 뭐 쪽팔림? 왜답장안함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라. 내가 아니라고 그랫제?"
"아니엿네^^ 근데 당연히 저렇게 문자오면 의심하게 되는게 정상아이가 앞으로 행동 단디하고댕기라"
"알았다ㅡㅡ의심하지마라 니놔두고 바람안피니까"
"ㅋㅋㅋㅋ알앗다"
근데 나님만 그러는거 아니지않슴?
저렇게 문자 오면 의심되는거 아님? 원래그런거아님?
"내 화장실좀 갔다가 올게"
지잉- 지지지지잉-
어?

임뺑폰에 전화왓네
누구지?
내가 받아서 임뺑 화장실 갓다고 말해주어야겟군
"여보세요?"
"어? 누구...?"
"아, 저임뺑여자친군데요 임뺑 화장실갓어요"
"아 니가 그얘쁨이란 애 인가보네?"
"아 네 어떻게 아세요?"
"임뺑한테도 들엇고 사진으로도 봤고ㅋㅋ"
"아 임뺑 화장실갓다오면 전화왔다고 말씀드릴게요^^"
"니 임뺑이랑 자주 같이잇나?"
"네 거이 같이 잇어요"
"그럼 니번호좀 가르켜도"
"제 번호는 왜요?"
"아 임뺑이랑은 타이밍이 안맞아서 연락이 잘안되거든 니가 맨날 같이잇다니깐 니한테 연락하면 임뺑이랑 연락되지 않을까싶어서ㅋㅋ"
"아네^^ 불러드릴게요 010 - 0000 -0000 이거에요"
"아 그래 고맙다 끊을게^^"
"네^^"
나님은 그 임뺑아는 햄 한테 버노를 주엇슴
뭐 어차피 임뺑 찾을때만 연락올테니 상관없지 않나 싶어서 줫음ㅇㅇ
이때 임뺑이 화장실에서 나왓슴
"야 니 전화왓엇다"
"누구한테"
"00행님한테"
"그래서?받앗나?"
"응 받앗지!!!"
"아신발 그새끼 전화를 왜받노 아.."
"왜?"
임뺑은 심각한 얼굴로 미간에 주름을 만들어냇음 ㅡㅡ
뭐 전화받은게 잘못된 일임?
"그새끼는 쓰레기니까"
나님 속으로 무척 고민하엿음
내번호 가르켜 줫다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전화받은거 만으로도 저렇게 머라하는데
버노 가르켜 줫다고 하면 매우 화내겟지?
말하지 않아야겟음 ㅡㅡ 쉿 ! 시크릿 !
그때엿음
지잉-
이번엔 내폰이엇음
폰을 확인해보니 어? 아까그번호?
그 00행님 번호임ㅋ
근데 정말로 ㅋ 지가 지입으로 임뺑 친한형이라고
해놓고 문자내용은 정말로 쓰레기엿음
임뺑말이 맞앗음 쓰레기임
언냐 오빠야 동생 친구들
6탄은 이까지당^^ 뒷이야기가 궁금하나?
그럼 댓글이랑 추천해맇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에 추천 30 넘으면 얘쁨이 인증샷 갈게요
ㅎㅎㅎㅎㅎㅎㅎ알겟제?
6탄에서 얘쁨이 또 만나쟈 사랑해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