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홀마트 슬퍼요....

하트뿅뿅2011.08.03
조회285

안녕하세요 저는 창원에 살고있는 잉여입니다.

 

오늘 있던 슬픈 일이 함께 이야기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큰마트들은 10,000 이상사면 쿠폰을 하나씩 주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 쿠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합성동 동마산 시장근처 탑마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센가 물건을 다 빼고 새단장을 해서 홀마트로 개업을 했습니다.

 

아~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탑마트 쿠폰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홀마트에가서 탑마트 쿠폰 사용 여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 홀마트에서 탑마트쿠폰을 들고오면 사용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가 부모님에 쿠폰사용가능하대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쿠폰에 대해 까먹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께서는 쿠폰이 48장이라 2장을 더모아 50장을 사용하러 가진 계획이셨나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그동안 쿠폰을 50장을 모으신거예요, (*50장이면 13000원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시골에 휴가를 일주일쯤 가셨다가 오늘 오셨습니다.

 

오늘은 8/3일입니다. 그 쿠폰을 사용하러 동생에게 30장을 쥐어보냈습니다.

 

저희집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기에 쿠폰으로 아이스크림을 사오라보냈는데

 

다시 집으로 온 동생은 "누나 이거 7/31일까지만 사용가능해서 안된대~ ㅠ"

 

라고 말하였습니다.

 

허~ 저번에 물었을때 기간도 말씀하지 않았고, 언제까지 사용가능하다 써붙여놓지도

 

않았으면서 '안된다!' 라는 말만하다뇨,

 

그래서 어머니와 저 둘이서 마트를 찾아갔습니다.

 

마트 점원에게 사용여부를 물었더니,

 

"이건이미 7월 말까지 끝낸사항이라 안된다. 이걸 처리해주면 내가 내돈을 써여한다."

 

그래서 우리측에서 "사용기간을 써붙여놓았어야 하지 않느냐" 라고하니

 

"물어보시는 손님들께 말씀드렸다."

 

"내가 물어봤을 때 점원은 그런 날짜를 말한적이 없어요, "

 

"그렇게 말한 점원이 저였어요? 아니잖아요~"

 

허..... 자기가 말한게 아니면 다 ?? 라는 말투였습니다. ㅠㅠ

 

그렇게 말을 계속 하다 점원이 점장을 불렀습니다.

 

점장님께서는 "탑마트 사장이랑 홀마트 사장님이 다른신데도 쿠폰을 사용하게 해줬고

이 모든 상황이 탑마트 사장님께서 똑바로 처리를 안하고 가신 점 때문이다"

 

(그러니 이러지 말고 가라, 이렇게 말한다고 사용못하게 해준다.)라는 말투였습니다.

 

황당했습니다. 저희는 아무 관계없고 잘못없다 소비자 니 탓이다 라고 들렸습니다. ㅠㅠ

 

힝... 쿠폰으로 13000원 아이스크림 과자 먹을 계획이였는데....

 

날짜라도 고지해놨음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허.... 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사용하게 해달라, 날짜가 그 날 까진걸 몰랐고 3일밖에 안지났지만 해달라

 

계속 요구하였지만 ...... 결과는 ... 안된다였습니다. ㅠㅠㅠ

 

공손하게 말했어도 억울할껀데 자기는 잘못이없다고안된다고말만하니....

 

쿠폰 열심히 모았는데 아깝습니다ㅠㅠ 아이스크림을 (50%할인되니) 1000원 -> 500원 26개를 사먹을 수

 

있는데 ..... ㅠㅠㅠㅠㅠㅠ 쿠폰보고있으니 눈물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 ㅠㅠㅠ 으엉   

 

톡커님들 조언좀 .... ㅜㅜ

 

 

*사용할 곳 잃은 쿠폰 사진 첨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