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그 미친여자가 볼것 같다고 쓰지 말라는데 정말 듣고 열통터져서 쓰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친구가 하나 있음
친구를 A라고 하겠음
A라는 애가 예전부터 약간 백치? 같은 기질이 있었다고 함
그냥 보면 착하고 맹한것 같은데 나한테 피해를 주는?
태연녀와는 좀 다른거임 ㅋㅋㅋㅋㅋ태연녀는 지가 의도적으로 같은 여자사람 깔아뭉게면서 주변남자들은 모르게 고단수 여우짓을 하는건데
얘는 의도하지 않음 ㅋㅋㅋㅋㅋ 나쁜냔은 아니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옆에 있으면 손나 나한테 피해를 주기는 하는데 애가 맹하니까 욕을 퍼부어줄 수도 없고 답답하게 나 혼자 마음고생하게 만드는 그런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세계의 악의 축임 의도하는 애들보다 어쩌면 이런애들이 더 무서운애들임
싸이월드에 사진 자기는 예쁜사진 딱딱 단독으로 올리고
친구들사진은 잘 나왔던 말던 한장으로 압축해서 올리는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기는 내 동생이 A와 여행을 다녀 오고 난 후 걔의 실상을 알아차리고 겁내 빡쳐왔다는 얘기임
어쨋든 얼마 전 내 동생과 A가 락 페스티벌에 가게 됨
시작부터 흔들리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은 몇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함
원래 9시 20분 차를 타고 가기로 했는데
내 동생이 5분정도 늦을것 같다고 A에게 전화함
근데 A는 자기는 10분 늦을것같다고 말함
그래서 동생이 그럼 그냥 9시 40분 차 타고 여유있게 가자고 함
내 동생이 먼저 도착함
기다리는 중에 A에게 전화가 옴
전화 내용인즉 자기가 레인부츠를 신고 왔는데 여분으로 들고어야 할 운동화와 슬리퍼가 없다는 것임
동생은 정해진 버스 시간이 있는데 A의 전화를 받고 놀람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더니 그냥 가다가 사겠다고 함
애가 기다리고 기다려도 안와서 전화를 했는데 차 떠나기 5분전에 터미널에 도착함
근데 도착해서는 늦어서 미안하다고 자기 신발사느라 늦었다고 함
그래서 동생이
" 아 슬리퍼나 운동화 샀어?"
라고 물었더니 꺼내 든것은
5~6센티 정도의 까만색 샌들 힐 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지 않냐고 물어봤다함
시간도 없는데 신어보고 샀다함
이런 애와 내 동생의 3박 4일간 락 페스티벌 대 장정이 시작된거임....
야영장에 도착함
락페에 텐트를 쳐주는 사람이 있음
2시까지 텐트를 쳐주로 온다고 했는데 사람이 하도 많아서 동생은 텐트를 쳐야 겠다고 마음먹음
텐트 구조가 어려워 고심을 하고 있는데 A는 그냥 멍때리고 있음
동생이 텐트를 치기 위해 말뚝을 박으려고 하는데 A는 혼자 멍때리고 있음
동생이 어이가 없어서 좀 도와달라고 그랬더니 A는 반대편 말뚝을 잡고 있음 냥 멍때리고 잡고만 있음
내 동생이 답답해서 말뚝을 좀 꽉 잡고 땅에 박으라고 얘기를 하자 텐트의 대칭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대나 손으로 박아버림
그래서 제대로 꽂으라고 하니까
"아 그렇구나~ 너 정말 똑똑하다! 너 진짜 똑똑한것 같아!" 이 따위 소리를 짓거리며 손으로 또 박음
내 동생 보다가 화나서 자기가 가서 발로 박음
A는 안챙긴줄 알았던 쪼리를 챙겨와서 그걸 신고 있었음
내 동생이 발로 박는걸 보고
"근데 나 레인부츠로 다시 갈아신어도 돼?"하고 얘기 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땡볕 쬐는 곳에서 내 동생은 텐트 치느라 손나 고생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트가 다 만들어진 다음에는 지는 하나도 한것 없으면서 내 동생이 처음 만들어본 텐트가 우수꽝스럽다며 깔깔대고 웃으면서 내 동생보고 옆에 서보라고, 사진 찍는다고 개소리를 왈왈거렸다 함
락페는 티머니카드를 충전해서 티머니 카드로 결제함
모든지 티머니로 결제함
먹는 것 마시는 것 모든것을
티머니 충전하려고 줄 서 잇는 사람들이 많았다 함
둘은 한 카드에 서로 3만원씩 내서 충전을 함
겨우 충전을 하고 너무 더워서 내 동생이 음료수를 마시러 가자고 말을 했더니
"미안한데 나 담배좀 사와도 돼?"하고 말했다함
그 넓은 락페에서 담배 파는 곳이 어딘지도 모른체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서 내 동생을 남겨두고 유유히 담배를 사러감
내 동생은 땡볕에서 15분 정도를 기다림
공연을 보고 텐트에서 잠을 청하려고 함
근데 그곳이 너무 시끄럽고 텐트가 너무 좁고 하찮아서 잠자기가 힘듦
텐트가 가로세로가 좁아서 텐트 문쪽으로 발을 두고 텐트 밖으로 발을 삐져나오게 하고 자기로 함 안그러면 새우잠을 자야 하기 때문에
내 동생 겨우 잠듦
근데 잠든지 두시간쯤 만에 새벽에 A가 내 동생을 깨우는 거임
"사람들이 우리 발 보고 지나가는것 같아서 신경쓰여서 잠을 못자겠어..우리 돌아서 자자ㅠㅠ"
내 동생은 잠자다 깨서 열이 뻗쳤지만 참고 매트까지 돌려가며 다시 잠을 청하는데
A가 텐트 문 지퍼를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함
내 동생이 화가나서 째려보자 그때야 눈치 채고 그만둠
내 동생은 락페 경험이 많음
많이 다녀봐서 상황이 어떤지 어떻게 놀아야 덜 힘들게 공연들을 즐길 수 있을지 앎
공연 하나가 끝날 때 마다 한시간정도 쉬는 시간을 갖음
근데 A가 4개 팀 정도 지나야 하는 팀이 보고 싶다고 함
맨 앞에서 보고 싶어서 그 4개팀을 보두 보고 기다리겠다고 함
내 동생은 그럴려면 5~6시간은 기다려야 하는데 힘들어서 어떻게 버티겠냐고 함
그랬더니 A가 할 수 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페에서 앞에서 보는 것은 자기가 한 팀의 공연이 끝나면 사람들이 뒤로 빠지고 앞으로 나오고 하는게 반복이 됨. 내 동생은 그래서 그 밴드가 보고 싶으면 뒤에서 보다가 다른 밴드가 끝나면 앞으로 나가면 된다고 계산을 한 것임
내 동생은 그럼 너 그렇게 하라고 함
나랑 너랑 보고 싶은 공연이 서로 다르니까 난 뒤로 빠져있겠다고 함
배고프면 연락하라고 함
근데 A가 내 동생한테 뒤로 빠져있을거면 자기 가방을 맡아달라고 함
내 동생이 황당해서 자기도 이따가 공연을 앞으로 나가서 봐야 한다고 얘기함 즉 못맡아 주겠다고 한거임
A 가 내 동생 말 듣고 갑자기 짜증을 냄
" 너 어차피 앞으로 못올껄"
내 동생이 왜? 하고 물으니
"앞으로 들어오는 펜스(구역)을 경호원들이 막고 있어서 못들어올껄"
동생은 어이가 없어서 그거 원래 쉬는 시간 마다 열어준다고 얘기함
그리고 어제도 열어주지 않았느냐고 말함
그랬더니
"어제는 어제고"
이렇게 대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얘는 지 가방 안맡아주니까 저따위 소리를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내 동생은 가방 안맡아줌
그리고 내 동생은 A가 못 견딜 것을 알고 있었음
헤드공연(마지막공연)까지 못버틸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배고프면 전화해서 티머니카드로 밥 먹자고 얘기함
A에게 아니나 다를까 힘들다고 연락이 옴
동생이 밥먹는곳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문자를 함
락페는 사람들이 핸드폰사용량이 많아서 전화하면 전화연결이 잘 안됨
A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옴
내 동생이 전화를 해도 수신이 안돼서 문자로 어디냐고 물어봄
답장이 없음
얼마 후 내 동생보고 어디냐고 문자옴
내 동생이 정확히 어디있는 파라솔에 있다고 답문을 줌
근데 그 후 다시 연락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이 기다린지 한시간 반 후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페는 모든 것이 비쌈
햄버거도 비쌈 맥주도 비쌈 담배도 비쌈
둘은 티머니카드에 만원이 남아있었음
그리고 타나자마자 하는 말
"미안한데...나 맥주 사마셨어ㅠㅠ"
맥주가 한잔에 3천 5백원임
나타나기 전에 문자로는 5천원씩 저녁 사먹자고 얘기한 애가 홀랑 맥주를 사먹고 6천 5백원 남겨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 손나 빡쳐서 그럼 남자랑 있다가 맥주마시다가 늦은거냐고 물었더니 그랬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 레알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을 같이 먹어야 할 돈을 모르는 남자랑 맥주를 마신데에 쓴걸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A의 꼴을 보고 있자니 화가나는 자신이 이상한건지 헷깔렸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이틀째 되는 날의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첫날 A를 만났을때 지금까지 변변한 생일선물 하나 못챙겨준것이 미안해서 한달전 다녀온 태국여행때 세상에서 하나뿐인 팔찌 사온것을 선물로 줬다 함
내 동생은 쿨하게 씹어주고 서울로 가는 방법을 알아내 마침내 집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나 3박 4일동안 미친 또라이같은 애땜에 힘들었을 내 동생을 위해 박수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말고도 더 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하루 있다가 지우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기 전에 멀리멀리 퍼가주시길 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 친구 완전체녀 이야기
대세에 따라 음슴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동생이 그 미친여자가 볼것 같다고 쓰지 말라는데 정말 듣고 열통터져서 쓰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친구가 하나 있음
친구를 A라고 하겠음
A라는 애가 예전부터 약간 백치? 같은 기질이 있었다고 함
그냥 보면 착하고 맹한것 같은데 나한테 피해를 주는?
태연녀와는 좀 다른거임 ㅋㅋㅋㅋㅋ태연녀는 지가 의도적으로 같은 여자사람 깔아뭉게면서 주변남자들은 모르게 고단수 여우짓을 하는건데
얘는 의도하지 않음 ㅋㅋㅋㅋㅋ 나쁜냔은 아니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옆에 있으면 손나 나한테 피해를 주기는 하는데 애가 맹하니까 욕을 퍼부어줄 수도 없고 답답하게 나 혼자 마음고생하게 만드는 그런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세계의 악의 축임 의도하는 애들보다 어쩌면 이런애들이 더 무서운애들임
싸이월드에 사진 자기는 예쁜사진 딱딱 단독으로 올리고
친구들사진은 잘 나왔던 말던 한장으로 압축해서 올리는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기는 내 동생이 A와 여행을 다녀 오고 난 후 걔의 실상을 알아차리고 겁내 빡쳐왔다는 얘기임
어쨋든 얼마 전 내 동생과 A가 락 페스티벌에 가게 됨
시작부터 흔들리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은 몇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함
원래 9시 20분 차를 타고 가기로 했는데
내 동생이 5분정도 늦을것 같다고 A에게 전화함
근데 A는 자기는 10분 늦을것같다고 말함
그래서 동생이 그럼 그냥 9시 40분 차 타고 여유있게 가자고 함
내 동생이 먼저 도착함
기다리는 중에 A에게 전화가 옴
전화 내용인즉 자기가 레인부츠를 신고 왔는데 여분으로 들고어야 할 운동화와 슬리퍼가 없다는 것임
동생은 정해진 버스 시간이 있는데 A의 전화를 받고 놀람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더니 그냥 가다가 사겠다고 함
애가 기다리고 기다려도 안와서 전화를 했는데 차 떠나기 5분전에 터미널에 도착함
근데 도착해서는 늦어서 미안하다고 자기 신발사느라 늦었다고 함
그래서 동생이
" 아 슬리퍼나 운동화 샀어?"
라고 물었더니 꺼내 든것은
5~6센티 정도의 까만색 샌들 힐 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지 않냐고 물어봤다함
시간도 없는데 신어보고 샀다함
이런 애와 내 동생의 3박 4일간 락 페스티벌 대 장정이 시작된거임....
야영장에 도착함
락페에 텐트를 쳐주는 사람이 있음
2시까지 텐트를 쳐주로 온다고 했는데 사람이 하도 많아서 동생은 텐트를 쳐야 겠다고 마음먹음
텐트 구조가 어려워 고심을 하고 있는데 A는 그냥 멍때리고 있음
동생이 텐트를 치기 위해 말뚝을 박으려고 하는데 A는 혼자 멍때리고 있음
동생이 어이가 없어서 좀 도와달라고 그랬더니 A는 반대편 말뚝을 잡고 있음 냥 멍때리고 잡고만 있음
내 동생이 답답해서 말뚝을 좀 꽉 잡고 땅에 박으라고 얘기를 하자 텐트의 대칭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대나 손으로 박아버림
그래서 제대로 꽂으라고 하니까
"아 그렇구나~ 너 정말 똑똑하다! 너 진짜 똑똑한것 같아!" 이 따위 소리를 짓거리며 손으로 또 박음
내 동생 보다가 화나서 자기가 가서 발로 박음
A는 안챙긴줄 알았던 쪼리를 챙겨와서 그걸 신고 있었음
내 동생이 발로 박는걸 보고
"근데 나 레인부츠로 다시 갈아신어도 돼?"하고 얘기 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땡볕 쬐는 곳에서 내 동생은 텐트 치느라 손나 고생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트가 다 만들어진 다음에는 지는 하나도 한것 없으면서 내 동생이 처음 만들어본 텐트가 우수꽝스럽다며 깔깔대고 웃으면서 내 동생보고 옆에 서보라고, 사진 찍는다고 개소리를 왈왈거렸다 함
락페는 티머니카드를 충전해서 티머니 카드로 결제함
모든지 티머니로 결제함
먹는 것 마시는 것 모든것을
티머니 충전하려고 줄 서 잇는 사람들이 많았다 함
둘은 한 카드에 서로 3만원씩 내서 충전을 함
겨우 충전을 하고 너무 더워서 내 동생이 음료수를 마시러 가자고 말을 했더니
"미안한데 나 담배좀 사와도 돼?"하고 말했다함
그 넓은 락페에서 담배 파는 곳이 어딘지도 모른체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서 내 동생을 남겨두고 유유히 담배를 사러감
내 동생은 땡볕에서 15분 정도를 기다림
공연을 보고 텐트에서 잠을 청하려고 함
근데 그곳이 너무 시끄럽고 텐트가 너무 좁고 하찮아서 잠자기가 힘듦
텐트가 가로세로가 좁아서 텐트 문쪽으로 발을 두고 텐트 밖으로 발을 삐져나오게 하고 자기로 함 안그러면 새우잠을 자야 하기 때문에
내 동생 겨우 잠듦
근데 잠든지 두시간쯤 만에 새벽에 A가 내 동생을 깨우는 거임
"사람들이 우리 발 보고 지나가는것 같아서 신경쓰여서 잠을 못자겠어..우리 돌아서 자자ㅠㅠ"
내 동생은 잠자다 깨서 열이 뻗쳤지만 참고 매트까지 돌려가며 다시 잠을 청하는데
A가 텐트 문 지퍼를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함
내 동생이 화가나서 째려보자 그때야 눈치 채고 그만둠
내 동생은 락페 경험이 많음
많이 다녀봐서 상황이 어떤지 어떻게 놀아야 덜 힘들게 공연들을 즐길 수 있을지 앎
공연 하나가 끝날 때 마다 한시간정도 쉬는 시간을 갖음
근데 A가 4개 팀 정도 지나야 하는 팀이 보고 싶다고 함
맨 앞에서 보고 싶어서 그 4개팀을 보두 보고 기다리겠다고 함
내 동생은 그럴려면 5~6시간은 기다려야 하는데 힘들어서 어떻게 버티겠냐고 함
그랬더니 A가 할 수 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페에서 앞에서 보는 것은 자기가 한 팀의 공연이 끝나면 사람들이 뒤로 빠지고 앞으로 나오고 하는게 반복이 됨. 내 동생은 그래서 그 밴드가 보고 싶으면 뒤에서 보다가 다른 밴드가 끝나면 앞으로 나가면 된다고 계산을 한 것임
내 동생은 그럼 너 그렇게 하라고 함
나랑 너랑 보고 싶은 공연이 서로 다르니까 난 뒤로 빠져있겠다고 함
배고프면 연락하라고 함
근데 A가 내 동생한테 뒤로 빠져있을거면 자기 가방을 맡아달라고 함
내 동생이 황당해서 자기도 이따가 공연을 앞으로 나가서 봐야 한다고 얘기함 즉 못맡아 주겠다고 한거임
A 가 내 동생 말 듣고 갑자기 짜증을 냄
" 너 어차피 앞으로 못올껄"
내 동생이 왜? 하고 물으니
"앞으로 들어오는 펜스(구역)을 경호원들이 막고 있어서 못들어올껄"
동생은 어이가 없어서 그거 원래 쉬는 시간 마다 열어준다고 얘기함
그리고 어제도 열어주지 않았느냐고 말함
그랬더니
"어제는 어제고"
이렇게 대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얘는 지 가방 안맡아주니까 저따위 소리를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내 동생은 가방 안맡아줌
그리고 내 동생은 A가 못 견딜 것을 알고 있었음
헤드공연(마지막공연)까지 못버틸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배고프면 전화해서 티머니카드로 밥 먹자고 얘기함
A에게 아니나 다를까 힘들다고 연락이 옴
동생이 밥먹는곳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문자를 함
락페는 사람들이 핸드폰사용량이 많아서 전화하면 전화연결이 잘 안됨
A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옴
내 동생이 전화를 해도 수신이 안돼서 문자로 어디냐고 물어봄
답장이 없음
얼마 후 내 동생보고 어디냐고 문자옴
내 동생이 정확히 어디있는 파라솔에 있다고 답문을 줌
근데 그 후 다시 연락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이 기다린지 한시간 반 후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페는 모든 것이 비쌈
햄버거도 비쌈 맥주도 비쌈 담배도 비쌈
둘은 티머니카드에 만원이 남아있었음
그리고 타나자마자 하는 말
"미안한데...나 맥주 사마셨어ㅠㅠ"
맥주가 한잔에 3천 5백원임
나타나기 전에 문자로는 5천원씩 저녁 사먹자고 얘기한 애가 홀랑 맥주를 사먹고 6천 5백원 남겨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다꼬야끼를 사먹자고 함 남은돈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동생은 배고프게 한시간 반을 기다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꼬야끼를 먹으면서 내 동생한테 더 대박인걸 얘기해줌
" 나 남자한테 번호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 손나 빡쳐서 그럼 남자랑 있다가 맥주마시다가 늦은거냐고 물었더니 그랬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 레알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을 같이 먹어야 할 돈을 모르는 남자랑 맥주를 마신데에 쓴걸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A의 꼴을 보고 있자니 화가나는 자신이 이상한건지 헷깔렸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이틀째 되는 날의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첫날 A를 만났을때 지금까지 변변한 생일선물 하나 못챙겨준것이 미안해서 한달전 다녀온 태국여행때 세상에서 하나뿐인 팔찌 사온것을 선물로 줬다 함
근데 삼일째 되는 날 아침에 아침밥으로 놋데리아 햄버거를 먹고 있었다 함
"근데 나 미안한데.... 팔찌를 잃어버렸어ㅠㅠㅠㅠㅠ"
내 동생 말이 안나옴
근데 그 다음에 더 가관으로 행동을 함
"미안한데 나 너무 피곤해서 그러는데 잠좀 잘께"
놋데리아 테이블에 엎드려 잠이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사람같으면 팔찌 없어진 것을 깨달으면 찾으러 나감
아니면 같이 찾자고 할꺼임
아니면 혼자 찾아보고 없으면 락페 끝날때정도까지는 참고(즐거운 시간 보내고) 후에 너무 미안하다고 빌꺼임
마지막날 공연 다 보고 셔틀 버스를 타고 가는데 서울로 올라가는 차가 없을까봐 내 동생 똥줄탐
내 동생은 걱정이 돼서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것저것 노선을 알아봄
근데 A는 옆에서 자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가 도착 할 때가 되자 내 동생은 터미널에서 서울행 버스표를 사기 위해 신발끈을 꽉 묶고 A한테 자기가 버스표 사다줄테니 돈달라고 함
A는 또 속 없이
"넌 정말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이용하는거같애~"
이따위 망언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행 버스표는 역시나 매진됨
근데 A가 또 미친 헛소리를 함
"우리 어차피 노숙해야 할테니까 삼겹살사먹자~나 배고파~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쿨하게 씹어주고 서울로 가는 방법을 알아내 마침내 집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듣는내내 병맛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나 3박 4일동안 미친 또라이같은 애땜에 힘들었을 내 동생을 위해 박수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말고도 더 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하루 있다가 지우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기 전에 멀리멀리 퍼가주시길 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