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아빠 가깝지만 꾀나 먼거리 ★★★★★

김지훈2011.08.04
조회18

다짜고짜 음슴체로 시작함 ㅈㅅ.

아 저는 한 남부럽지않은 가정에서 자라고있는 미래의 꿈나무 16상 청소년임

저는 잘자라고있었고 가정도 좀 화목했었음...

 

문제는 엄마가 취직 후

집안에서 만랩을 찍으심

 

 

 

에피소드1

엄마가 갑자기 농X  라는 큰 마트를 취직하시고 처음 나갔다오셨음

원래 우리집은 권력의 실세가 아빠임

근데 그날이후 점점 기울어짐

엄마가 일끝마치고 집으로오심 현관문이 닫히고

방으로들어가시면서

"아이 ㅆㅂ!!!!!!!!!!!!!!!!!!!!!!!!!"

 

이러면서 들어가심 누나와 나는 정말로 무서웠음 레알로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우리가 물어봤음 

그랬더니 진짜 영하 28659 도씨의 기준으로 꺼지라고 하셨음

태어나서 처음 봤음

아빠가 근데

"야 니는 뭔데 들어오면서 

쌍욕을 하고 지랄인데?"

 

라고 맞받아침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뭐!!! 뭐!!!! 으에씨 뭐어어엉!!! 무어ㅜ어어어어!!!! 으에에에엥에ㅔ켘에에에에에에!!!!!!

엄마가 진짜 빙의 한줄알았음

그러더니 엄마를 혼자 방에 격리시키고 아빠는 나를 엄마 삼아 껴안고 자심

그떄 엄마가 한번에 2차전직을 하심

그때 엄마가 화난이유는 나이가 어린 놈무시키들이 늙은놈이 새로왔다고 꼽주다가

제대로 걸려서 폭발하신거였음

 

 

 

 

 

에피소드2

그때는 엄마의 2차전직이 끝나시고 얼마 후 첫 휴무를 받으셨을때임

엄마가 진짜 아침부터 계속 자고있었음

저와 누나는 밥을 점심때까지 안먹고있었음

근데 새벽에 출근하셨던 아빠가 돌아오심

아빠가

"집안꼬라지가 이게뭔대?? 니 미쳤나

당장 안일나나!!!!!"

하면서 진짜 뭐가 되심

근데 엄마가 안일어남

계속 잠

아빠는 뭔가 불안했는지 그냥 들어가심

그래서 누나와 나는 저녁까지 밥도안먹고 그러고있었음

근데 진짜 아빠가 화나심 그래서

야!!!!!!!!!!!!!!!!!!!!!!! 아들 밥주고

빨래도 하고 좀 치우라꼬!! 안일나나? 니죽었나 어?? 너 병신이가?? 어??

 

하면서 막 날뛰심 엄마가 스르륵 눈을뜸

아빠가 또 진짜 거의 1시간을 욕하심

엄마는 쇼파에 측각도로 누워서 턱을괘고 일박이일을 시청하심

아빠의 욕이 끝나자

엄마의 필살기

"뭐??"

그러고나서 평화가 찾아왔고 아빠 누나 나님은 밥을 한번도 못드심

 

 

마지막

진짜 엄청난 사건이 터짐

드디어 아빠가 엄마의 직장 핑계로 인한 집안일 소홀에 대해

정말 미치심

아빠님께서

"어후 저 미친년아

이혼할라고 니가 환장을했나??ㅡㅡ"

 

이러시는거임 

엄마는 이번에 바로 반응 하심

"뭐 뭐이 ㅆㅂ 개 호로야

니가 드디어 막말을 하는구나

내가밥해주면 쳐먹고 싸고

그거 내가치우고

내가 빨래하면 다쳐입고

내가 다시빨고

형편어렵다고

내가 직장까지 다녀주는데

니 입에서 그런 잡소리가나오냐??

니 무뇌냐? 생각좀하라고 내생각좀"

하면서 진짜 눈 터지도록 우셨음 

그리고 두분 뒤 돌으심

 

 

그러고 지금 거의

2주내내 냉전 상태임

중간에 껴있는 아들로서 정말 걱정됨

진짜 이혼할것같음

어떡함..

톡커님들 도와주셈 

ㅠㅠㅠㅠ

 

 

음슴체 죄송해요 맞춤법 틀린것들도 이해해 주세요

제 고민 진실되게 봐주세요

진짜 좀 심각함 그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