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영화관 매너 좀 지킵시다%%%

한수빈2011.08.04
조회9,809

 

 

 

 

 

 

 

 

 

 

저는 평범한... 여고생1학년입니다.

 

  

 

 

 몇몇 분께서 영화관 매너를 똥으로 보시고 매너없게 행동하시기 때문에

 

어쩌면 까일 수도 있다는 두려운 마음이 들지만 곱게 접어두고 용기를 내어 판에 글을 쓰게 됬습니다.

 

오타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만족

 

영화 보고 나온지 30분도 안되서.. 여운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읽기 편하시게 일화로 쓸게요!

 

 

 음슴체도.. 쓸게요

 

 

 

 

 

 

 

 

 

 

 

 

 

 

 

1.

 

 

 

 한 이 주 전인가, 저희 엄마께서 보고 오신 후

 

엄마께서 야야 감동이다 너도 꼭 보고와라 내 어릴 적을 본 것 같다 라는 평을 남겨 주셔서

 

정말 엄마의 어린 시절이 궁금하기도 하고 뭔가 이건 봐야겠다 필이 꽂혀서 보게 된

 

"썬희"  (←이거 제목 그대로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

 

솔직히 포스터랑 광고보고 뭐?? 소녀시대?? 썬희?? 아 촌스럽고 좋다ㅋㅋ 여기서부터 터지네 ㅋㅋ 하며

 

기대를 품고 입장을 했음. 

 

 

 솔직히... 나는 .. 제가 하는 행동거지도 남자같고, 사람들도 남자로 오해...가 아니고 걍 남자로 알고

 

남자얘가 정말 예쁘게 생겼다 ^^ 여잔줄 알았네 하며 깊은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친구들과 언니는 나를 남친대용으로 자주 애용함.

 

 왼쪽에 몸집이 크신, 나중에 후폭풍을 몰고 오실 (저 혼자의 분노일 뿐이지만..)

 

그 분의 옆에는 당연히 내가 앉았고, 그 뒤 영화매너광고 영상들이 나오기 시작했슴.

 

 

그런데 그 때부터 그 분이 심상치 않은거임.

 

부스럭 부스럭 냠냠냠 팝콘을.. 영화 시작하기 전부터 입을 안 다무시고.. 드시는거임.

 

 아직 시작 안 했으니까 뭐...... 하며 영화시작을 기다렸음.

 

 

 

 

 

 

 

 

(대충 이러했던 것 같아요)

 

영화가 시작이 되었음.

 

처음에 나미 어른분께서, 분위기를 뭔가 회상스럽게 만들으심.

 

그런데 그 분께서 에이드를 마시고 계셨던 것 같은데,

 

얼음을 세차게 돌림^^  춘화 어른께서 써니 멤버들 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는데....

 

팝콘도 냠냠냠냠 쩝쩝쩝쩝 와구와구와구와구 오우 잇츠야미 세상에 모든 음식관련 감탄사는 다 나올듯이

 

요란하게 잡수심

 

 

 

 

그 때부터 짜증이 확 돋기 시작했고 나는 조용히 참았음....

 

왜냐하면 소심한 A형이니까... A형이 아닌 누구더라도 그 분께 뭐라 하는것은 정말 두려웠을거임.

 

 

혼자 생각일진 몰라도

 

일단 그 분 옆에는 여친이 있고, 태클걸었다가 그 분 스스로 속으로 미안해하시더라도 여자 앞에서 가오도

 

있고 말을 건 놈도 사내새끼가 키도 쬐꼬마고 뭔가 건드릴만 하겠다 해서 뭔가 일이 커질거 같은거임.

 

머릿속에 별 상상이 다 됬어요. 전 외관상 쪼꼬만 남자얘일 뿐(여자임ㅜㅜ)이었고 언니는 자다 일어나서

 

찐다st패션으로 나왔으니까...

 

근데 진짜 못 견디겠고ㅜㅜ 무슨 팝콘을 그렇게 먹어..

 

 

 

 

 

 (아 쫌 잘 그린 것 같지 않나여..? 실감나게.........ㅈㅅ....)

 

 

 

 

저 진짜 뭐라 말씀 못 드리겠었음... 게다가 영화 중간에 말하고 일 커지면 다른 분들은 ㅠㅠ 진짜 피해

 

보시는게 되는 거고...... 

 

일단은 참았음.

 

(그런데 그와중에 썬희는 정말 재밌었고 감동 퐈 재미퐈 큰 웃음 퐈퐈 썬희 짱)

 

 

영화가 끝나고... 조명이 커지는데 끝까지 말은 걸 수 없었음

 

막 빠마도 하시고... 풍채도 좋으셔서, 결국 끝까지 말은 할 수 없었음.

 

그렇게 혼자삭히며.. 그 날은 지나갔음.

 

끝까지 참은거임.....아 나 소심함진짜 ㅠㅠ

 

 

그렇게 1번은 언니와 나 둘만의 빡침으로 끝남....

 

 

 

2.

 

 

 

언니와 저는  고수 짱팬이어서... Go지전을 보러갔음.

 

고수고수고수하며 팝콘을 사고 아 살찌겠네ㅜㅜ 그래도 먹으면서 들어가고, 무사히 착석을 했음.

 

영화가 시작하고, 얼마 후에 언니가 조용히 제 반대편으로 갔음.

 

 

 

 

영화 중에는 물어보기에도 그렇고 그냥 조용히

 (영화관에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많아봐야 20명?)

 

 콜라 옮겨주고 보고 있는데,

 

"저거, 여자다?"

 

 

 

 

.......영화 보신 분은 아실 거임. 내용이 어떤 상황인지.

 

맥이 빠지는거임.  

 

그 땐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며 보는데, 또 말소리가 들려옴.

 

뭔얘기인지는 잘 모르겠고, 왜 하필 막내둥이 노래부를 때 ㅡㅡ .....

 

또 여기서부터 빡치기 시작함. 배우들은 다 울고 있는데 하하하하 그분은 시원하게 웃으면서...

 

얼마나 크게 얘기하면 폭탄터지고 수류탄 슝슝 거리는데 다 들릴까...

 

그리고... 먼저 보셨는지 줄거리를 읊으심. 아주 해설을 함.

 

 

그리고 막둥이 오줌 싸고 서있는데

 

"쟤 총맞어 ㅋㅋㅋㅋ"

 

하고 5초 뒤 '으헉'하고 쓰러지고....

 

다른 사람들은 놀라는데 나만 안 놀래... 그 아저씨가 미리 친절하게 말해줘서...

 

(진짜 제가 글을 못 써서 그 때의 빡침을 글로 표현을 못해요.

 

가뜩이나 언니가 음슴체 싫어하니까 걍 이쁘게 써라 라고 권유아닌 협박을 해서,

 

글을 곱게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문과쪽도 아니라서.....ㅋㅋ

 

표현의 자유를 주면 뭐해... 표현을 못하는데.... 하...)

 

 

나중엔 아주 대놓고 떠듬^^

 

 

 

나는 오늘 해탈을 경험 했음

 (게다가 글도 이미 한 번 지워졌고... 하..하하)

 

 

 

 

 

 

 

 

 

소심하게말하는데요. 

 

 

 

일부 분들, 만약 사람도 얼마 없고 옆에는 쪼깐하고 만만해 뵈는 얘들만 있다고 맘대로 행동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무시하는 중,고딩들도 알고 있는 매너들을 지키지 않고 계시는 겁니다.

 

서로 배려하고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학생들이나 아이들도, 알고 있는 것이면 충분히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관에서, 물론 공공장소도, 침 뱉고, 욕하고, 사람들 야리고 다니는게 절대 쎈 것이 아닙니다.

 

나중에 생각하면 정말 쪽팔리고 창피하고 민망합니다.

 

부디 빨리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되새김질!

 

 

 

★영화관매너★

 

 

 

 

1. 조용히 관람한다.

 

 

소리가 영화 분위기 조성에 70%를 관여한다 들은 적이 있어요.

 

급한 말만 귓속말로 해주시고 나머진 나가서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먹는 것!

 

팝콘이라고 씹을 때 조용한 것이 아닙니다.

 

특히 캬라멜 팝콘은 바삭바삭한것이 아주 냐쵸같이 소리도 경쾌하고 시끄럽습니다.

 

 

 

2.앞좌석은 건드리질 않는다.

 

 

발만 얹어도 앞에서는  뒷 놈이 발을 얹었구나- 하고 바로 압니다. 한마디로 방해됩니다.

 

 

 

 

3. 휴대폰은 쿨하게 끕니다.

 

 

매너모드라 괜찮은 것이 아닙니다.

 

뒷사람은 액정화면에도 눈이 부셔 야마가 돕니다.

 

 

 

 

 

 

마지막으로...

 

 

 

 

 

 

 

 

불법다운로드는 NO!!!!

 

 

한국영화가 발전하기 위해서 우리가 꼭 협조해야할 부분입니다.

 

가끔씩은 영화관에서 연인이랑 분위기 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부끄

 

 

 

(죄송해요 저도 남친따위 없어요.... 남자얘들이랑은 벌써 베프먹은지도 오래.....

여자로 생각안해요 원펀치 하고 놉니다...통곡.)

 

 

 

 

추천하며는

 

 

 

 

 

출저 네이버

이분들이 단체로 꿈에 나타나 공주로 떠 받들어 주실거고

 

 

 

 

 출저 네이버

 

이분들이 꿈에 나와 데이트를 해줄거에요.

 

 

잘때라도 행복해야죠....

 

 

반대는

 

 

 

 

 

반대는

 

 

 

 

 

 

 

 

반대도 편히 주무실거에요.....

저주는 싫어요ㅠㅠ

 

추천은 행복에 플러스 알파고 반대는 그냥 행복 ㅎㅎ..

(그리고 혹시 톡되면 사내 돋는 ....제...제.... 사진도.... 올릴게요....... 두... 두렵지만)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상쾌하고 발랄한 하루 되실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