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나은 연애로 가기 위해....

Pinocchio2011.08.04
조회139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은 연애를 하고 있다.

연애에 나이는 나이일 뿐이다. 10대부터(오히려 요새는 유치원 아이들부터 - -;) ~ 어르신들까지

그 경계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연애의 정도와 방법에 대해서는 수많은 생각과 무엇이 정답이다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끝이 없다.

 

10대가 하는 연애는 철 없는 연애, 20대가 하는 연애는 10대보다 철 든 연애, 40대가 하는 연애는

엄청 철든 연애... 사실, 이것이 맞다고해도 사람의 기준과 생각이지... 필자도 물론 20대이지만...

 

어느 곳에서나 모두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급이나 레벨을 나누지 않는다.

나이와 견해 성별의 차이를 떠나서 사랑이란 자체가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로 주어져 있으므로..

 

그것을 사용하느냐 못하느냐는 각자에게 달린 일..

 

여튼.. 서론이 길었다.. 슬슬 제목과 맞는 이야기로 넘어가보자...

 

 

1. 연락 좀 해주세요~~

 

사람의 관계는 만남과 이야기. 즉, 커뮤니케이션으로 형성된다. 이야기를 해아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사람과 사람의 접촉으로서의 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연애초반에는 대부분.. 얼마나 서로 이야기할 기회를 갖고, 또한 꾸준히 대화를 하느냐에

관심의 척도를 부가하기도 하고, 하루에도 몇 번 이것 때문에 기분이 왔다리 갔다리 한다.

요새는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매우 빨라진 대한민국의 IT환경 덕분에, 스마트폰으로 카톡만

한다면, 아니 그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문자로도 얼마든지 즉시즉시.. 확인할 수 있다.

 

덕분에, 이에 생겨난 심리가 있다.

 

내가 이야기했을 때, 바로 답장해주지 않거나.. 응답이 느리면, 나한테 관심이 없는가보구나..

외로움을 느끼게 되며, 저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구나..라고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바로바로 응답해주는 사람이 쉽게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신뢰도가 제일 높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큼 즉시즉시 응답해주는게 어떠한 관념처럼

되어버렸다는 이야기다.

 

질문을 달아보자. 만약, 띄엄띄엄 연락하는게 그 사람의 스타일이라면? 오후 2시에 보낸 카톡문자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직종 등과 상관없이, 오후 11시 잠잘때나 다 되서 보냈다면, 그렇다고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그 사람이 원체 폰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사람이란 존잴 획일적인 자기의 생각에

갖다대어 끼워맞추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면, 강요가 되고 관계가 참 힘들어진다.

 

왜, 더욱 관계가 깊어질수록 말이 없어질까? 그러한 것들을 만드는 요체는 무엇일까?

 

믿음과 신뢰... 이것은 바로 그 사람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이야기한다.

우리 식에 끼워맞추려 하지말고, 처음 미친듯이 불타올랐을때처럼 그 사람을 받아주고, 이해해주는게

계속되지 않기 때문에는 아닌가? 연애를 시작하면, 자신의 레파토리는 왠만하면 빨리 뒤로 차치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연락 자주하지 않는다고, 보낸 것만큼 답장이나 전화가 늦게 온다고, 상대방이 절대 그쪽을 좋아하거나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은 참 사람을 피곤하고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가능한한 빨리 자유로워

지는게 좋다..

 

물론, 서로가 그것으로 척도를 매기는 커플이라면, 위의 것들은 전혀 통하지 않겠지만....

그리고, 계속 그걸로 척도를 매기다보면, 인간적이지 못하고 얻는 것보다는 잃어버리는 것이

많으리라....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적인 것이 더 중요한 것이리라...

 

사람은 모두 다르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획일적이지 않다.

 

2. 말 안해도 알지?

 

아직도 참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적어도,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잣대를 조금 잊어버리자..

 

"표현 해줘야 된다."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길러라.. 그리고 때와 시기를 맞춰 상대방에게 이야기해라.

상대방은 인간이라는 존재다 왜 귀가 둘이게... 잘 들어주라고 둘인게다. 그렇게 잘 들어주라고

만든 귀에다가 왜 이야기를 안하는가? 들어주는 것만큼 중요한게, 말하는 것이다.

 

입은 왜 하나게... 말을 적게 하라고? 음, 신중하게 말하라고.. 왜냐하면, 출구가 하나밖에 없으니까..

라고 의미를 부여해주고 싶다. 감정표현을 하지만, 역시 신중해야 한다. "사랑해"란 말을 쉽게 하는가?

쉽게 한다면 왜 쉽게 하는가? 그 때 말하는 사랑이 당신의 삶에서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너무 솔직하면 사람에게 상처를 입는다고? 그래서 질질 끌고,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가?

 

그래서 연습하라는 것이다. 사람의 일은 모쪼록 지혜롭게 해야한다고 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연습하다보면, 지혜롭게 대답할 수 있는 것들이 나올 것이다.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그걸 연습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정리해보자. 말 안해도 알지?... 말 안하면 모른다. - -;. 이 때문에, 오해가 쌓이고.

상처가 하나하나씩 쌓여... 결국에는 이별이라는 큰 상처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 때, 이 말

한마디만 했으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표현에 익숙해져라... 그리고 지혜롭게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표현하라"

 

 

 

일단 많이 하지 말고, 요 두개만 해보자... 차원을 넘어서자...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현재 상황을 단정지어버리는 어리석은 행위를 그만하자... 여러분들의 지금 사랑은

참 멋진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그것을 더 멋진 사랑으로 만들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

여러분들은 진정 멋진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