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특집 1탄! 소금물 연료로 달리는 신기한 자동차

김영아2011.08.04
조회2,660

‘빠방’ 혹은 ‘뛰뛰빵빵’, ‘붕붕’ 등등…
아이들의 언어로 ‘자동차’를 일컫는 말인데요,
자동차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들을 둔 파파들을 위해
썸머 베케이션 아이템을 소개할까 합니다~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아이템!
그 첫 번째로 소개할 아이템은
바로 ‘소금물 자동차’입니다 ^^


소금물 자동차는 말 그대로 소금물을 연료로 달리는 자동차인데요,
이 소금물 자동차의 원리는 소금물 용기 양 쪽의
양이온과 음이온이 불균형을 이루면서
전위치가 건전지 역할을 하며 자동차를 달리게 하는 거죠.


크기는 7.5 x 4 x 1.5 센티미터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이구요,
조그만 장난감 치고는 생각보다 꽤 느낌 있는 디자인이죠?


조립식 키트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부품이 많지 않아서 한 5~10분만 투자하면
금방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조립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양 극 시트인데요,
공기 음극 시트를 올리고, 그 위데 다시 직물 천을 덮어요.
그리고 천 위에 마그네슘 시트를 올려줍니다.
이후 뚜껑을 덮고,
자동차 뒤로 밀어서 간격에 맞게 끼워주는 거죠.


양 음이온 접지가 접촉이 알맞게 잘 되어 있는지
확인을 꼭 해봐야 하는데요,
접촉이 잘 되어 있을 때 스포이드로 소금물을 전격 투하!!!
이제 앞으로 나아가는 자동차를 볼 수 있죠^^


한 번 소금물을 넣은 다음에는 관리를 잘 해야
고장이 안 나는데요,
염분에 마그네슘 시트에 남아 있으면 고장날 수도 있기 때문에
가지고 논 다음엔ㄴ 마그네슘 시트와 공기 음극 시트를
직물 천에서 분리한 다음 물에 잘 씻어내고
건조 시킨 다음에 보관을 해 둬야
다음에 이상 없이 또 작동시킬 수 있어요^^


소금물 자동차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어요.
휴가지에서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고,
내가 만든 자동차가 씽씽~! 달리는 모습을 보거나
‘소금물 자동차1’ vs ‘소금물 자동차2… 이렇게 아빠와 아들,
가족과 가족이 함께 레이싱 대결을 펼치고
아이스크림 내기 정도 하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오토씨 블로그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