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힘을 주세요

슬픈별2011.08.04
조회105

안녕하세요 이렇게 제 글을 읽기 위해 클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저보다 더 슬프고 힘든 사람이 많을 거라며 혼자 위로 하며 살았습니다.

저에게는 아빠가 두분입니다. 동생도 두명이나 있습니다.

저희 엄마 아빠는 제가 어릴때 이혼을 하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친아빠와 살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엄마를 만나 지금은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저희 살고나서 재혼을 했습니다. 저희 3자매는 아빠와 할머니와 살았을 때 버스탈 돈이 없어 눈이 엄청내리는 겨울에도 1시간 정도 학교를 걸어다녀야 하고 저는 큰딸로써 아르바이트를 끈이지 않고 해야했던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됬습니다 엄마와 살고난 후로는요.....

그렇게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도 진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생들은 아직 고등학생과 중학생입니다.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저히 친아빠 때문입니다.

친아빠가 많이 아프다는걸 예전부터 알았지만 대부분의 딸이 그렇듯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보다는 더 모질게 말하는 딸입니다. 아빠의 생활이 힘든건 압니다. 약 1년전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의 보호자가 맞냐구...저는 맞다고 하였습니다. 그랫더니 병원으로 좀 와주라고 해서 저는 모든 강의를 뒤로하고 병원으로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는 아빠가 지금 간경화 말기이며 간암으로 될 수도 있다며 길게는 2년정도 사실수 있고 충격을 받으면 1년도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나실수 있다고..........

그렇지만 저는 엄마와 새아빠의 생활이 있기때문에 친아빠를 자주아니 가끔이라도 찾아뵙기가 힘들었습니다. 할머니는 지금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할머니께는 자주 찾아 뵙지만 아빠에게는 그렇게 하지 못한 제가 오늘 전화한통으로 가슴치며 울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는 그동안 저를 보지 못한 1년동안 많이 아파서 병원에서 쭉생활을 하셨는데 지금은 자주 넘어지시곤 하셔서 머리도 다치고 살도 까지고 그랫나봅니다. 대학병원에 입원해 ㄱㅖ신 동안 의사선생님이 지켜 봣는데 꼭 넉을 놓고 있는것처럼 멍때리고 잇는 시간이 많다고 합니다.

배에는 복수가 많이 차서 머리와 배에 MRI를 찍어야 하는데 지금 아빠 상태로 찍는 자체도 협조가 안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아빠를 낳게 할수 있는 방법은 간이식수술..........하지만 저희아빠에게 식구라곤 저와 동생들 밖에 없습니다. 인터넷을 아무리 디져도 간이식수술비용은 감당할수 없을 만큼의 큰돈이 드네요....제간은 얼마든지 줄수 있지만 비용때문에....유일한 보호자인 제가 아빠에게 해드릴수 있는게 단하나도 없어요

병원비 조차 낼수 없었지만 다행히 저희아빠가 기초생활수급자 1종이어서 어느정도 혜택을 보고 정부에서 나오는 긴급의료비지원으로 병원비를 냇습니다. 저희 아빠가 지금 퇴원을 하시겟다고 난리입니다. 병원에 잇어봣자 달라지는건 없다구 말입니다. 하지만 저희 아빠는 집도 없습니다....갈곳이 없습니다. 병원밖엔 없습니다.......

간이식수술의 꿈을 접고 남은 인생이라도 행복하고 편안하게 해드리고 싶은데 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눈물밖에 흐르지 않습니다.

저 어떡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