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4일째 .. 변기를 뚫고있어요., 방법좀..ㅠㅠㅠ(사진有)★★★

뻥뚫어2011.08.04
조회454

톡을 겁나 사랑하는 사람입ㄴㅣ다..

내가 이런 곳에 글을 쓰게 될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정확히 3일전,ㅠㅠㅠㅠ

일 끈나고 집에와서 평소처럼 우리집 강아지 두마리의 똥들을 치웠음,

그날따라, 유난히 많은 똥들이 있었고, 신문 옆으로 세나간 오줌들이 많았음,

 

휴지로 열씸히 닦았음,

 

,,,

,,

 

변기에 휴지가 차곡차곡 모여갔음,,(ㅠㅠ)

 

ㅅ..ㅂ... 이때 내가 물을 내리지 말았어야 했음 ..

 

속으로 막힐꺼같아...

라고 생각했지만,, 손은 변기 버튼을 누르며 보고있었음,,

눌러버렸음,, !!! ㅇ_ㅇ..

 

물이 좀 내려감,,

후루룩, ㅡㅡㅡ 쿡,, !!!!!!!!!!!

아 ㅆ...

 

물이 차기 시작함,,,,,,,,,   하지만 이때까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음.

그냥 고무뚫어뻥으로 훅훅 몇번하면, 내려갈꺼라 생각함,

(나름 그 쾌감을 기대함,.. 다들 그 쾌감을 아시나,,,,  ?

   ㅎㅎ  그거 좀 괜찮음 ㅎㅎㅎ)

열심히 뚫어뻥으로 훅훅 했지만,,,

개뿔, 뚫리지도 않음,,

 

늦은시간에 그렇게 하루가 지나감,,,, 아침에 물이 다 내려갈것이라고

노홍철 선생의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잠,.,

 

다음날, 동생이 개난리부르스를 떰.

동생보고 하라며,  동생에게 바턴을 넘기고 출근,,

 

하지만 뚫리지않음,

동생이 이상한 압력기같은걸 사옴,,

 

이것도 개뿔 안통함,,

 

 

엄마한테 걸리고 욕 디지게 먹음,,

 

 

그러나 졸려서 걍 잠,,

 

 

 

바로 어제저녁,,

동생이 한방인걸 알았다며

비닐을 펄럭임.,, ㅠ

비닐을 변기에 완전 밀봉하고 누르면 된다고 함,

솔직히 믿지않았음,

그러나 뭐든 해야하기에,, 미친척하고 함,,,

요 몇일동안 변기와 친하게 지냈더니,

더러워 보이지도 않고, 물도 정화된 느낌,,,,,,,,ㅠ 손으로 걍 만짐,,,

 

 

처음엔 비닐붙이는데 실패했는데

두번째엔

완전 밀봉했음,

동생이 한 동영상을 보여주며 이렇게 하면된다고 했음,

동영상 속에서는 속이 시원할정도로 뚫림,

우리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손으로 누름,, +0+ !!

 

 

처음엔 비닐로 밀봉한 후에 물 안내리고 손으로 누름,

오 쿨렁쿨렁, 소리남,

뚫리는 기분 +ㅁ+ !!

 

용기를 가지고 물을 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조카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닐을 뚫고 물이 나올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프로 완전 봉쇄해놔서 비닐이 점점 부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있는 힘껏누르지만, 택도없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자로 막고 올라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결국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것도 실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핧수 있는 방법 다 쓴듯, ㅠㅠ

 

우리집 개시키들이 원망스러움,, ㅠㅠ

 

평소 우리집 개시키 아롱다롱,,

 

( 평소 아롱이는 호랑이 가죽 처럼 다리를 저렇게 펼치고 슬리퍼 햘틈,,,)

 

 

 

 

 

 

 

 

추천 한번 눌러주시고,,

방법이나 알려주삼, ㅠㅠ

아나 엄마한테 오늘도 욕 들을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