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밀라노★에 사는 한국인 내친궄ㅋㅋ

남자친구음슴2011.08.04
조회1,108

토커님들 비도요즘 많이오고 짜증나지않겠음?

토커님들 웃으시라고 제친구 얘기하나 쓰니 이글읽고 조금이나마 피식했음 좋겠음><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쓰겠음

 

여기 사는얘기 베스트에

해외 길거리패션 이태리 밀라노

이게뜨지않았음?

 

이태리 밀라노하면 떠오르는웃긴친구가있어서 이판을 쓰게됨~~~~~

 

이글이 톡이된다면 그아이 사진투척함 흐흐흐흐 레알 사진인증함 아이퓨라미수유~~

 

일단 그친구로 말하자면 이태리 밀라노에서 어린시절을 자라왔음

 

지금은 영국대학 입학준비중인 남자 사람임. (현재 한국임 10월초 출국예정ㅋㅋ)

 

여성토커님들이 ㅋㅋ제일궁금해하실 키를 알려드림 키는 182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없음)

 

1.유럽음식문화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

 

이친구는 말이 좀 느린편임 친구친구계속부르기 귀찮으니 래리라 칭하겠음

 

래리는 말이 굉장히 느림 ㅋㅋ후...가끔성격급하고 말도 빠른 나님이 대신 주문 대신 말해줌.

 

일단 이거슨 그렇게 중요하지않고 레리는 이세상 그.누.구. 보다도 유럽 특히 이태리음식에 그렇게

 

자부심이 강할수는없음ㅋㅋㅋㅋㅋㅎㅎㅋㅋ래리와 난 하도 먹을걸 좋아하다보니 맛집을 많이감ㅋ

 

정말 맛있게 먹었던 칼국수집이 있었음 판교쪽에위치한 칼국수집임.

(톡되면 공개함 토커님들도 뿅 ~~~가실거임 래리가 그랬던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국수집에서의 일은 잊혀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

 

래리와 같이 칼국수집에 도착해 바지락칼국수를 시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3인분이나 근데 뭔가 부족할꺼같아서 만두까지 시킴.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셨고 굉장히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멋졌음.

 

아침에가서그런지 사람이없었음 시키자마자 우리는 미친듯이 먹기시작했음 ㅋㅋㅋ

 

다먹은뒤.......ㅋㅋㅋ나님는 이런말을했음

 

나님-"래리야 여기 칼국수집 진짜 개맛있다...만두도그렇고 대박인거같지?"

 

래리-"우으응...내가 쥥짜 이뤈말은 잘안화는대 내가 이뤠리에 있었을적에만 가쓤으로 음식을 느

 

뀌면서 먹는다고 생각했다? 근뒈...진짜 이집 칼국쑤랑 만두는 내 가쓤으로 먹은거같아......"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슴으로 느끼면서 먹는다는 느낌은 뭔데?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배터질꺼같아ㅋㅋㅋ"

 

래리-"그게...그르니까..말이지....(한참을생각한뒤) 요정의빛이 가슴속에서 빛나는 느낌이랄까?"

 

나님 토커님들의 표정 이럴거라는거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정드립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

이엄청난 자부심이 스크레치갔었던날도 있었음 이젠 그날의 이야기를 써보려함.

 

2. 와인

래리는 항상 날자기집에 초대하고싶어했음

이유는 래리가 그렇게 자부하고 자부한 이태리 음식들과 와인이 있기때문임

래리는 래리가 정말자부하는 ‘진짜,레알,리얼’ 이태리음식을 못먹어본 나님을 항상 안타까워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전형적인 한국인 입맛이라 유럽치즈 머시기 저시기 하는건 입에 대보지도못했을뿐만아니라 와인따위는 나에게 어울리지않음ㅋㅋㅋㅋ그리고 나님은 느끼한걸 잘못먹음.

하지만,래리는 날 설득시켰고 이참에 유럽음식을 체험해보는것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을했음.  

그래서 래리의 집에 놀러갔음.

래리는 나름 준비한게 많았음… ㅠㅠㅠ

래리네 집에서 맛있게 한국식 저녁 밥을 먹었음 나를위한 배려였음..

그렇게 먹고나서 이제 래리는 간식을 내놓기 시작했음

치즈를 후라이팬에 굽고 샐러드를만들고 그리고 와인잔을 꺼냈음.

래리는 정말 와인에대해서도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있었음

정말 래리가 공개하는 그 와인은 한국에서는 구하지못하는 이태리에서도 귀중한 그런 캐비싼 와인이라며 나의 동공을 확장시켰음.

나님은 그런 귀한 와인을 나에게 나눠주는거에  감동을 받았음.

그리고 굉장히 래리는 와인을 자주마시는거같아보였음.

이미 병마개가 따진 와인의향기를 맡아보기도하고 이것저것 와인병들을 움직이기도했음.

그리고 그 굉장히 귀하다는 그와인을 드디어 꺼냈음.

그러면서 나에게 향기를 맡아보라고 권유함.

래리-“향이  증말  끗내주즤 않아? 난 이향을 맡고있으면 머리가 환해지는 느낌이야  한번 향기를 느껴봥”

나님-“응 정말 향기가좋다!” (와인에 와짜도 모르는 난 정말 저렇게말해씀 나에겐 알콜향밖에느낄쑤없었음  ㅠㅜ흐어어엉)

그말을들은 래리는 기분이 좋아져 흥분을했음

래리-“이제 와인 따를 때도 됐지? ^^?”

나님-“우우으으응응!!!”

나님은 래리가와인병뚜껑을 멋지게 따주기를 기다렸음.

래리는 자신있다는 얼굴로 와인오프너를 찾았고 병마개안으로 오프너를 넣기시작했음. 

그.런.데. 한참이지나도 병마개안으로 오프너가 들어가기는커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

마개가 아얘 오프너와함께 와인병안으로 들어갈 기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래리는 당황했는지 오프너탓을하고 딴 와인 오프너를 가지고왔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딴오프너로도 와인병마개를오픈할수가없었음.ㅋㅋㅋㅋㅋ

결국 보다못한 나님이 시도를 해보겠다함.

래리는 한사코 거절하며 자기가 하겠다고함 (여자를 시키는일은 남자의도리가 아니라몈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다른방으로 들어갔음.

한참뒤 래리는 와인오프너와 병마개가 제거된 와인을 자신있게 들고나왔음. 

하지만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병마개는 찾을수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병마개는 와인병안에 투하되고 만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래리 침착하다못해 진지한말투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래리-“원래 이르케 와인을 마셔줘야 제맛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뿜고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이나마 피식했다면 추천

피식하지 않았어도 추천

빵터졌어도 추천

래리가 병맛이다 추천

래리의 얼굴을 보고싶다 추천

래리가 좋다 추천

래리 까고싶다 추천

래리 멋있다 추천

래리 안멋지다 추천

글쓴이가 궁금하다 추천

자기자신이 예쁘다 추천

자기자신이 멋지다 추천

 

추천하면 이런 여자친구

 

 

추천하면 이런 남자친구

 

추천하면 여기서 끝이아님 저런 여자,남자 친구만나서 이런 애기남

 

 

마지막으로 톡이 된다면

1.래리사진투척

2.가슴으로 맛을 느끼게해줄 판교에 위치한 칼국수집 공개

                          추천눌러줘잉^.~